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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 ‘2024 ARWU 학문분야평가’ 세계 11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중국의 상해교통대학 고등교육원이 발표한 '2024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학문분야평가'에서 호텔관광학 분야 세계 1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순위에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09년부터 실시된 ARWU 학문분야평가는 1800개 이상의 대학이 평가대상이며, 상위 1000개 대학 순위가 발표된다. QS 세계대학 평가, THE 세계대학 평가와 더불어 3대 대학 평가로 손꼽히며, 주관적 평가 요소를 배제한 객관적 지표로 대학의 학술적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대는 호텔경영학을 포함해 19개 학문분야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18개 학문분야에서 농업학 분야가 빠지고 나노공학, 바이오기술공학 분야 등 2개 학문분야가 추가됐다. 각 학문분야별 세계 순위를 살펴보면 ▲호텔관광학 11위 ▲토목공학 51-75위 ▲수자원공학 101-150위 ▲통신공학 101-150위 ▲금속공학 101-150위 ▲계기공학 101-150위 ▲에너지공학 101-150위 ▲수학 201-300위 ▲물리학 201-300위 ▲환경공학 201-300위 ▲컴퓨터공학 201-300위 ▲전기전자공학 201-300위 ▲화학공학 201-300위 ▲지구과학 301-400위 ▲기계공학 301-400위 ▲바이오기술공학 301-400위 ▲재료공학 301-400위 ▲나노공학 301-400위 ▲조직관리학 401-500위에 올랐다. 국내 순위는 ▲호텔관광학 1위 ▲수자원공학 2위 ▲수학 3위 ▲물리학 3위 ▲통신공학 3위 ▲토목공학 3위 ▲지구과학 4위 ▲환경공학 4위 ▲금속공학 5위 ▲조직관리학 6위 ▲계기공학 6위 ▲컴퓨터공학 6위 ▲기계공학 7위 ▲전기전자공학 8위 ▲에너지공학 9위 등 15개 학문분야가 국내 10위권을 기록했다. 세조대는 이러한 성과가 1990년대부터 시작된 공과계열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전환과 지속적인 투자, 연구 환경의 개선, 우수 교원의 확보 등 세종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대 강화 정책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엄종화 총장은 "지난 수년간 우리 대학은 연구자들이 창의적이고 우수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구 협력을 증진해 우리 대학의 연구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8 11:0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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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의 재탄생'...삼성,SK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

전 세계적으로 전자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자폐기물 재활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18일 <메트로 경제> 취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전자폐기물은 연간 약 5000만톤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재활용률은 25% 수준에 그치고 있다. UN이 지난 9월 발간한 '글로벌 E-폐기물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해 2030년에는 약 8200만톤에 이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EU는 폐기물 감축을 위해 '소비자 수리권'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는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소비자가 더 쉽게 제품을 수리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하도록 요구하는 정책이다. 우리나라 역시 환경부 주도로 전기·전자제품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일부 품목에만 적용되는 EPR 적용 대상을 오는 2026년부터 전 품목으로 확대해 전자제품 제조업체가 생산 과정부터 재활용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책임 범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내 ICT 기업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2년부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rare metal)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배터리턴 캠페인을 통해 약 69톤의 폐배터리를 수거했다"면서 "희귀금속 추출은 단순히 환경보호를 넘어 원자재 수급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도 전자폐기물 재활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순환형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또한 순환 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초 국내·외 8개 반도체 사업장 전체에서 'UL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평균 자원 순환율은 98.1%로, 연간 약 60만 톤의 폐기물 중 59만 톤 이상을 재활용하거나 에너지로 회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DX 제품 플라스틱 부품의 50%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고, 2050년까지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4 시리즈에는 재활용 글라스, 알루미늄, 코발트, 희토류 등 다양한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폐전자제품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활용 협력업체에 엄격한 환경·안전·보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70여 개국에서도 폐제품 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629.7만 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한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는 2030년까지 모든 판매 국가로 수거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2050년까지 누적 2500만 톤의 폐전자제품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11-18 11:07: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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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발해인프라' 일반투자자 청약...오늘부터 19일까지

KB자산운용의 간판 인프라 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18~19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공모가는 8400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공동 주관사는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이 맡았다. '발해인프라'는 기업공개(IPO) 절차를 마무리 하고 이달 말 상장할 계획으로, 상장 시 국내 1호 토종 공모 인프라 펀드가 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유료도로와 터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이다. 현재는 ▲대구-부산간고속도로 ▲남양주 수석-호평간도로 ▲서울 용마터널 ▲부산 산성터널 ▲수원북부외곽순환도로 등 연간 약 1억8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우량 유료도로 자산에 투자해 운용 수익을 배당하고 있다. '발해인프라'가 주로 투자하는 민간투자 사업은 정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물가 연동 수익 구조로 고물가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정부의 공모 인프라 펀드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정책으로 개인연금 저축계좌의 투자대상에 공모 인프라 펀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는 퇴직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며 추후 개인연금 저축계좌에서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또, 개인투자자가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 계좌를 통해 인프라 펀드에 투자 시 1억원 한도로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증권신고서 기준으로 '발해인프라'의 설정 후 누적 배당수익률은 연 6.99%이며, 향후 3년간 배당수익률은 연 7.74% 수준이다. 연말 결산에 따라 배당금 지급 대상이 확정되는 만큼 공모 투자자들은 올해 말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기존 주주들과 동일한 반기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은 "'발해인프라' 상장 후 연말까지 보유 시 주당 약 325원의 반기 배당금 지급이 예상된다"며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정한 상황을 감안해 시장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신주 발행 규모를 축소했고, 그에 따라 배당금은 추가적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분배락 후 기준가가 떨어져도 인프라 펀드 특성상 가격이 단기간 내 복원되는 특징이 있다"며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처와 절세 효과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발해인프라' 투자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1:02: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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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통의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그랜드 머큐어'로 새 출발

임피리얼팰리스서울이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그룹과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0일부터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으로 상호를 변경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임피리얼팰리스서울은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으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레지던스 서울 용산'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 이어 아코르 그룹이 세 번째 선보이는 그랜드머큐어호텔이 됐다. 그랜드머큐어는 아코르그룹이 소유한 호텔 브랜드 중 하나다. 아코르는 그랜드 머큐어 외에도 풀만·스위소텔 등 다양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 따르면 이번 리브랜딩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35년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국내외 고객 대상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호텔로 재탄생하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대규모 호텔 개보수를 진행하며 기존 비즈니스 및 마이스 산업 고객뿐 아니라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로 레저 고객층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임피리얼팰리스서울은 지난 1989년 '호텔아미가'로 첫 개관했으며 이후 2005년 시설 증축을 통해 '임피리얼팰리스서울'로 상호를 한 차례 변경한 바 있다. 김경림 총지배인은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로 도약해 '그랜드머큐어'라는 브랜드의 최적화된 시설과 고급 서비스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8 11:01: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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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4 우수디자인(GD)’ 5개 작품 선정

현대건설이 지난 15일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 상품선정'에서 5개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D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상이다. 상품 디자인과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정부인증 GD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예원(藝園, Artistic Bosque, 올림픽파크 포레온 정원)으로 환경디자인 부문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 키친라운지&업앤다운 테이블(Kitchen Lounge & UP&DOWN Table, 힐스테이트 유닛상품)로 실내건축디자인부문의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환경디자인 부문에서는 ▲그란디스 스트림(Grandis Stream,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 중앙광장) ▲에이치 아이 플랜터(H EYE PLANTER, 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 야외벤치) ▲네이처 인 어반(Nature in Urban,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예원은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정원으로써 거칠고 투박한 자연 소재를 세련된 조형물과 결합한 작품이다. 잔디와 자갈로 이뤄진 정원에 스테인리스 미러월을 설치해 공간감을 부여하고 3차원 프린팅 벤치와 야간 경관용 갈대 등을 감각적으로 배치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디자인(GD) 작품선정 수상은 디자인과 외관·기능·경제성 등 우수성을 증명한 성과다"라며 "라이프 스타일 리더로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8 11:00:5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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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반도체 표준화 전략' 발표… 2031년까지 국제표준 39종 개발

정부가 첨단 패키징, 전력반도체 등 차세대 분야 신규 국제표준 39종 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8일 서울 엘타워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반도체표준협의회(JEDEC),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등 반도체 분야 3대 국제표준화기구와 '반도체 표준화 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차세대 반도체 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차세대 반도체 표준화 전략은 지난 5월 발표한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의 한 분야로 2027년까지 첨단 패키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력반도체 등 2031년까지 총 39건의 차세대 분야 신규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한·양국 및 JEDEC, SEMI와의 협력 등 글로벌 표준화 우호국 확보를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전략에 따르면, 첨단패키징 분야에서는 반도체를 수직 적층하기 위한 3차원 패키징, 칩렛(Chiplet) 기반의 EMC/EMI 평가 및 재배선층 유전체 소재 특성 평가 방법 등 후공정 첨단패키징 분야 국제표준 5건을 개발한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선, 메모리 산업에 국한된 국내 반도체 산업을 탈피하기 위한 펨토초 레이저 다이싱, EUV용 포토레지스트 및 마스크 등 소재, 이종집적 방열 소재, 초미새 공정용 원자층증착법 등 중소·중견 기업의 소부장 기술 개발과 국제표준화 15건을 지원한다. 또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발전에 따라 초고전압, 초고주파에서 작동하는 반도체가 요구되는 바, 화합물 전력반도체 표준화 4건 개발을 추진하고, 인간 두뇌 신경세포 정보처리 방식을 반도체 기술로 모사한 AI(인공지능) 반도체용 신기술 뉴로모픽 반도체 국제 표준화 7건, 질병 진단 및 치료 등 바이오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오 반도체 국제표준 8건을 개발한다. 국표원은 아울러 기업 표준화 관심도 제고를 위한 '표준기술 활용 설명회', '반도체표준화 포럼' 등을 개최하고, 한·미 표준포럼을 통한 공동 표준안 개발 등 기술 교류와 사실상 표준화 기구와의 글로벌 포럼 공동 개최도 추진한다. 오광해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반도체 표준을 주도하는 IEC, JEDEC, SEMI 세 기구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나라의 반도체 초격차 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국제기구에서 표준 리더십 강화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의 국제 표준화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8 11: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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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대학생 모델' 선발…"브랜드 성장 기회될 것"

광동제약은 '건강한 V컷 화보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건강한 V컷 화보 모델' 프로젝트는 대학생 모델 선발 공모전으로 대학생들이 모델과 사진작가로 참여했다. 총 190여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독창적이고 신선한 각양각색의 작품을 선보였다. 최종 1위로 선정된 작품은 '고향에서의 여유'를 핵심 주제로, 학업에 지친 대학생이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휴식을 찾는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표현력으로 온라인 투표에서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의 설명이다. 해당 우승팀에게는 대학생 전문 매거진 '대학내일' 10월호 표지 모델과 디렉터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내일 표지는 배우 송중기·한가인·고윤정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장식해 온 뜻깊은 전통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 참여하게 된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 22학번 김효연씨는 "평소 물 대신 즐겨 마시던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대학내일 표지 모델은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버킷리스트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8 10:59:5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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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SSG머니 충전결제' 서비스 오픈

SSG닷컴이 자체 간편결제 머니인 'SSG머니'의 충전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객 편익 증대를 위해 결제수단을 다변화하고 높은 적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SSG머니 충전결제는 SSG닷컴에서 상품주문 시 고객 계좌에서 SSG머니를 1만원 단위로 충전하고 동시에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수단이다. SSG닷컴의 간편결제 플랫폼인 SSG페이에 은행계좌를 등록하면 쓱닷컴에서 쇼핑할 때마다 SSG머니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SSG머니는 주문금액 기준 1만원 단위로 자동 충전된다. SSG머니 충전결제 서비스의 최대 장점은 적립 혜택이다. 횟수 제한없이 결제금액의 1.5%를 SSG머니로 적립해준다. SSG닷컴에서 구매한 상품의 배송이 완료된 다음날 쓱닷컴 계정에 건당 1만원 한도로 SSG머니가 적립된다. 충전결제를 통해 실제 결제한 금액 기준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잔액은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하다. SSG닷컴은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24일까지 1주일간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충전결제 첫 이용건에 한해 기본적립 1.5% 외 3.5%를 추가로 적립, 충전결제 금액의 총 5%를 SSG머니로 적립해준다. SSG닷컴 문준석 SSG페이담당은 "충전된 SSG머니는 외부기관에 신탁되어 안전하게 보관된다"며 "적립률 높은 충전결제로 알뜰 쇼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10:5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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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이자벨마랑, 2025 SS 컬렉션 선공개…더욱 강렬해진 보헤미안 스타일 제시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2025년 봄·여름 제품군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자벨마랑은 프랑스 스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매 시즌 보헤미안 감성을 담은 프랑스식 세련미를 제안해 왔다. 지난 9월 파리패션위크 런웨이를 통해 2025 봄·여름 제품군으로 지난 시즌보다 더욱 강렬해진 보헤미안 룩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상 제품군은 열대 지방의 대자연 분위기에 이자벨마랑의 장인정신을 더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나비를 표현한 비단 원사 패턴과 펄럭이는 장식 등 야생을 연상케 하는 생동감 있는 디테일을 강조했다. LF에 따르면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21일 청담 플래그십 매장에서 이자벨마랑 2025년 봄·여름 신제품 사전 공개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이 글로벌 패션 업계 내 중요도가 높아지고 최근 보헤미안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나라로 주목받음에 따라, 봄 여름 신규 제품군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게 LF 측 설명이다. LF 이자벨마랑 관계자는 "올해 FW 시즌 트렌드를 휩쓸었던 '보헤미안 시크' 무드가 내년에는 더욱 강렬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자벨마랑은 장인 정신을 앞세워 공예 디테일과 화려한 프린트로 국내 신명품 선호 여성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8 10:57:4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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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반려동물 콘텐츠 집대성 ‘콜리올리 펫타운’ 오픈

롯데마트는 지난 14일 롯데마트 신갈점에 반려동물 토털 케어 스토어 '콜리올리 펫타운'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콜리올리 펫타운'은 '내 집 앞 반려생활 중심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한곳에'란 콘셉트로 반려생활에 관련된 콘텐츠를 집대성한 공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2012년 364만 가구에서 지난해 674만 가구로 증가해 국내 전체 가구의 28.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반려동물의 식품과 용품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여가, 장묘 등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원하는 반려동물 양육자가 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속 성장중인 반려동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전하고자 대형마트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토털 케어 스토어 '콜리올리 펫타운'을 선보였다. '콜리올리 펫타운' 1호점이 들어선 롯데마트 신갈점은 반려동물에 대한 시장 잠재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신갈점 1층 전체 공간, 1124㎡(약 340평)를 '콜리올리 펫타운'에 할애했다. 대형마트 내 1층 전체 공간을 반려동물을 위한 콘텐츠로 채운 사례는 이전에 없었던 혁신적인 시도다. '콜리올리 펫타운'은 반려동물의 헬스케어 전문 서비스 공간을 비롯해 식품 및 용품 전문숍, 여가 및 문화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당 특화 공간은 바닥재부터 가구까지 반려동물의 관절에 부담을 줄이는 자재를 사용했으며,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을 위해 하루 두 번 소독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의 핼스케어 전문 서비스 공간에는 펫유치원&호텔 '바우라움', 동물의료센터 '닥터펫', 펫보험 '펫쭈쭈'를 선보인다. '바우라움'은 반려동물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반려견을 위한 호텔과 애견 교육시설을 갖춘 애견유치원을 운영한다. 호텔에서는 24시간 전문가가 상주하며 반려동물의 밀착관리와 5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유치원에서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과 긍정강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 및 용품 코너에는 롯데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숍 '콜리올리'가 들어선다. 콜리올리에서는 총 2000여 종에 달하는 반려동물 연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멍맥주', '멍태깡' 등 트랜디한 식품부터 디자인 식기, 펫가전 등 '펫팸족'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운영한다. 김경태 롯데마트·슈퍼 태넌트부문장은 "경쟁이 치열한 유통 시장에서 롯데마트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콜리올리 펫타운'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공간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매력적인 쇼핑 공간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0:56: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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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내달 17일부터 부동산 경매 특강 개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12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6주간 부동산 경매 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에서 주최하는 본 특강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시민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무료로 열리고 있다. 특강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경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원광디지털대에서 전액 지원한다. 강의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남훈 교수와 현문길 교수가 맡는다. 강남훈 교수는 현재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 학과장으로 ▲법무법인 솔로몬 사무국장 ▲한국부동정책학회 학술위원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정회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 ▲인천광역시 재개발 선정위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문길 교수는 원광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매수신청대리인 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교육/부동산컨설팅 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매전문가/심화과정 교수 ▲RIA 부동산투자분석사 최고위과정 경매담당교수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강은 12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10회로 진행된다. 정원은 선착순 120명이다. 신청자는 학과의 승인을 받아야 접수가 완료되며,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수강생에게는 원광디지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강남훈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들이 부동산 경매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실질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부동산 경매를 새롭게 배우거나 전문성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8 10:51: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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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한국로슈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국내 공급

HK이노엔이 한국로슈와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이달 14일부터 한국로슈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타미플루'는 대표적인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인플루엔자(A형, B형)의 바이러스 방출을 억제해 감염을 치료한다. 생후 2주 이상의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 및 성인 모두 복용 가능해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감기와 달리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에서 합병증을 발생시키거나 기저질환의 악화로 입원치료 혹은 일부에 한 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감염성 질환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병률이 잠시 감소했으나 엔데믹 이후 1년 넘게 독감 유행이 지속되면서 독감치료제 시장은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지난해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의 유통 및 공동판매에 이어 '타미플루'까지 한국로슈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타미플루를 원활하게 공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8 10:49: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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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손여주 교수 "손 쥐는 힘 약한 노인, 당뇨병 발병 확률 높아"

65세 이상 노인 중 손 쥐는 힘인 악력이 약할수록 당뇨병 발병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손여주 교수는 지난 10월 31일 '한국인 노인의 상대적 악력에 따른 당뇨병 발병 연관성' 연구를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PLOS ONE에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손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고령화 연구 패널 조사(KLoSA)의 데이터를 사용해 65세 이상 노인 중 당뇨병이 없는 참가자들에서 반복 측정한 2만 2,016개 데이터를 추적 관찰해 상대 악력과 당뇨병 발생률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상대 악력(relative HGS)은 근력과 체질량지수(BMI)를 함께 고려한 지표로, 절대 악력(absolute HGS)을 BMI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대 악력이 높은 그룹일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악력을 총 3분위로 나눴을 때, 남성의 경우 상대 악력이 가장 낮은 군(하위수준, 1st Tertile)에 비해 중위수준(2nd Tertile) 그룹은 당뇨병이 발병할 오즈비(OR)가 0.87배, 가장 높은 그룹은 오즈비가 0.82배로 감소했으며, 여성 노인에서도 상대 악력이 가장 낮은 군에 비해 중위수준 그룹은 오즈비가 0.82배, 가장 높은 그룹은 오즈비가 0.79배 감소했다. 즉 근력 증진이 당뇨병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노인 건강 관리에서 근력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상대 악력을 고려한 새로운 분석 방식이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대 악력과 당뇨병 간의 관련성을 조사함으로써, 의료진들을 포함한 건강 관리 전문가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노인 인구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 교수는 상대 악력 뿐 아니라 근육량, 신체 활동 수준, 식이 요법 등 다양한 요인이 당뇨병 및 심뇌혈관질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8 10:48:0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