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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비

안성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매년12월~3월)를 대비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밀폐형과 개방형 미세먼지 안심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밀폐형은 사람이 머무르는 시간이 긴 버스정류장을 미세먼지 안심쉼터 겸용으로 설치하여 IOT시스템을 통해 공기청정기, 냉·난방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보호는 물론 사이니지로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응요령, 안성시만의 대기질 농도, 미세먼지 예측농도를 제공하는 등 밀착형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개방형 미세먼지 안심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치하였으며, 상부(천장)에 여러개의 홈들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깨끗한 공기가 나쁜공기를 밀어내는 형식으로 지난 2020년 9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시험을 실시하여 미세먼지 저감율이 공식 확인됐다. 또한, 미세먼지 쉼터 내부에 설치된 대기질 측정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대응센터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미세먼지 쉼터를 이용 가능하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미세먼지 대응센터에서 안성시의 각 지역별 농도가 높은 지역에 살수차를 적정 운영할 수 있도록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 시민들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을 송출하고 있다. 안성시는 매년 3월 말~11월 말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운영하여 도로변 재비산먼지 억제하여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폭염시에는 주변온도를 낮춰 쾌적한 안성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도 미세먼지 대응센터에서 IOT시스템을 통해 운영하며, 공식 인증받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로 미세먼지 농도 및 온도 변화값을 데이터화하고 있다. 지난 여름철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 기록 확인결과 (2024.07.01., 12:39분 분사)을 보면 30분 분사시 노면온도가 51.4℃→ 38.4℃로 낮아졌으며, 미세먼지(PM-10)는 44㎍/㎥→24㎍/㎥로, 초미세먼지(PM-2.5)는 28㎍/㎥→16㎍/㎥으로 저감됐다. 지난 2023년 하반기 안성시는 '안성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및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이용검험이 있는 시민의 절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성시가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시행전 전국평균과 약 13㎍/㎥, 경기도 평균과는 7㎍/㎥의 차이를 보였으나,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을 시작한 2019년 이후부터는 그 격차가 점차 줄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는 전국 평균과는 7㎍/㎥, 경기도 평균과 4㎍/㎥으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저감 우수시․군 평가에 2020년~2024년까지 5년동안 연속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성시만의 특화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8 14:1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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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박선미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 목적은 하남시 시조를 꿩에서 큰고니로 변경하자는 것이다. 하남시의회 박선미의원과 푸른교육공동체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하남시환경교육센터 서정화센터장, 푸른교육공동체 윤규승대표,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박향자대표, 다봉회 김춘자 회장, 하남시민에너지협동조합 김희섭대표, 각 기관 회원과 시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제발표자인 하남시환경교육센터 서정화 센터장은 "하남시 당정섬은 한강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다양한 철새와 수달, 흰목물떼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한강 최대의 철새 도래지이며,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인 큰고니가 찾아오는 곳"이라 하였다. 지난 10년간 시조 변경 운동을 추진해온 푸른교육공동체 윤규승 대표는 "10년 전부터 많은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왔다. 시조 변경은 하남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박향자 대표는 "꿩이 하남시 시조라는 것을 아는 시민이 거의 없다. 하남이, 방울이처럼 하남시를 널리 알릴 마스코트! 하남시 홍보상품을 개발하는 데에도 꿩보다 큰고니(백조)가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공동 주관한 박선미의원은 "하남시 시조인 꿩은 하남시와 연관 지을 것이 없다. 강원도 원주 시조가 꿩인데, 꿩인 이유는 옛이야기 '은혜 갚은 꿩'이 원주 치악산을 무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말하며, "경기도 3개 지자체가 '꿩', 9개 지자체가 '까치'이다. 게다가 '꿩'은 농업에 피해를 준다고 환경부 지정 유해야생동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큰고니를 시조로 선점해 청정하남을 널리 알리고, 시 캐릭터를 다양화해서 큰고니를 시 홍보물, 교육자료, 기념품 등 문화마케팅, 브랜드 전략에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화 센터장도 "안산시는 市鳥를 '비둘기'에서 시화호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백로'로, 수원시는 '비둘기'에서 서호에 서식하는 '백로'로, 부천시는 '까치'에서 '보라매'로, 포천시는 '까치'에서 '원앙'으로, 서산은 천수만에서 서식하는 '가창오리'로, 화성은 '안락부리마도요'로 변경했다. 남양주시 상징새는 천연기념물인 '크낙새'다. 큰고니는 문화유산청 천연기념물(제201-2호)이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다. 하남시도 시조 변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4년째 고니학교 버스 운전 봉사를 하고 있는 이주은 푸른교육공동체 운영위원은 "고니학교에 참가해 한강에서 유유하게 노는 고니떼를 본 시민들은 한결같이 '우와!'하고 탄성을 지른다. 그리고 '하남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어요?'라 놀라며, 하남시가 더 좋아졌다고 말한다. 애향심 고취를 위해서도 시조가 변경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조 변경은 「하남시 상징물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민 의견 수렴,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쳐 '상징물관리위원회'에서 상징물 변경을 심의하면 시 상징물 변경이 가능하다. 푸른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서명 운동을 하고 있으며, 11월 16일 제20회 고니학교 개강을 시작으로, 12월 21일 제12회 고니축제, 2025년 2월 고니환송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조 변경 운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13: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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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꿈나무 대회 개최

'제2회 FC목포·축구단배 꿈나무 스토브리그'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인조A구장 외 3개 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스토브리그(전력보강기 대회)는 FC목포의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미래 축구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한축구협회에 소속된 전국 각지 U-12(12세 이하) 유소년팀을 초청해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상반기에 이어 제2회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 리그에는 경기, 인천을 비롯하여 전국의 12개 클럽(36개팀)에서 430여명의 선수와 3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경기는 3학년, 4학년, 5학년 학년별로 전후반 25분씩 풀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U-12 선수들은 숙박, 식당 등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축구센터에 체류하면서 리그전과 전술훈련을 병행해 훈련에 매진하게 된다. 참가팀 지도자들은 "목포국제축구센터의 뛰어난 인프라에 만족한다"면서 "연습리그와 순위 결정전을 병행해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FC목포 구단주인 박홍률 시장님과 목포국제축구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FC목포 구단주 박홍률 목포시장은 "제2회 FC목포 축구단배 꿈나무 스토브리그가 한국 축구의 다음 세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300여명의 학부모들이 목포를 방문해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수준 높은 환경을 둘러봤으며 개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낭만과 맛의 목포를 경험하고 이런 대회 개최를 통해 학부모, 축구 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매우 좋았다"고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했다. 목포시 대회 관계자는 "학부모 등 많은 외부 방문객이 목포를 찾아와 목포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가능성을 심어주고,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18 14:12: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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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내 여름휴가 만족도 1위 선정

양평군이 최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발표한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전체 14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실시한 여행 만족도 조사로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월~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7077명에게 여행지역과 여행 만족도, 추천의향 을 묻고 종합만족도를 산출해 광역도 산하의 기초시군을 비교했다. 조사에서는 만족도, 추천 의향과 함께 각 지역의 '여행자원 매력도(▲먹거리 ▲볼거리 ▲쉴거리 ▲놀거리 ▲살거리)'와 '여행환경 쾌적도(▲물가·상도의 ▲교통 ▲편의시설 ▲청결·위생 ▲안전·치안)' 10개 세부 항목을 평가토록 하여 각 기초시군별 종합만족도 등락 원인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했으며, 양평군은 1,000점 만점 기준 작년 대비 40점이 상승한 729점을 얻었다. 특히, 양평군을 대표하는 냉면과 해장국을 비롯한 먹거리와 천년은행나무가 숨쉬는 용문산관광단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 등 볼거리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와 경의중앙선 전철을 통해 오갈수 있는 높은 접근성이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여름 휴가철에 앞서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 열린 제14회 양평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일부 지역 축제들이 가격 문제로 논란이 됐던 반면, 바가지 없는 축제로 주요 언론과 SNS에서 유명세를 타며 양평을 전국에 알린 점 또한 여행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여행 만족도 조사 결과는 민선8기에서 중점 추진한 관광 분야의 성과 중 하나로 만족스러운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 양평을 목표로 양평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전국 49위에서 1년 새 무려 35계단이 뛴 전국 14위를 기록하며, 각각 전국 22위, 24위를 기록한 포천시와 가평군을 제치고 도내 지자체 1위에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경기도를 대표하는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2024-11-18 14:12: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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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동영상 학교 업무매뉴얼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 학교 업무매뉴얼'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영상 학교 업무매뉴얼은 학교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에 대한 법령과 지침, 실제 업무 시스템 화면 등을 시각적으로 제시해 업무에 필요한 부분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업무를 처음 맡게 되는 교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업무매뉴얼은 교무학사 2편, 행정 1편으로 교무학사 분야는 ▲(초등)학업성적관리 ▲(중등)현장체험학습 운영, 행정 분야는 ▲온비드를 통한 불용물품 매각 방법이 주요 내용이다. 업무매뉴얼에서는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설치와 심의사항 등 운영 전반과 현장체험학습 진행 절차를 안내하고, K-에듀파인 물품관리와 온비드 시스템 연계를 통한 불용물품 매각 방법을 설명한다. 도교육청 누리집 'e-DASAN현장지원'/자료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김승호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문서 기반의 업무매뉴얼에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더해 교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현장 맞춤형 지원이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교육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현재까지 총 19편의 학교 업무매뉴얼 동영상을 제작했다.

2024-11-18 14:11: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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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지침 개선안 본격 시행

영덕군은 지난 4일 환경부의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지침을 반영한 조치로,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 80kg을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 20kg으로 변경하고, 재사용 종량제 봉투 10L를 추가하는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의 80kg 용량의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는 너무 무거워 불편함이 있는 데다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하고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영덕군은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 20kg으로 용량을 줄여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미화원의 작업 부담을 줄여 안전한 작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지금까지 제작·공급된 시장 폐기물 전용 마대는 전부 소진이 될 때까지 사용하고 그 이후에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이번 개정안에는 종합소매업체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재사용 종량제 봉투 10L가 새롭게 추가하게 된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폐기물 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부의 쓰레기 종량제 지침을 반영하기 위해 개정된 이번 조례를 현실화 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1-18 14:11: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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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테크노밸리,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으로 본격 분양 돌입

고양시가 일산테크노밸리의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첨단 ICT 제조업,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테크노밸리는 창업과 혁신 성장을 촉진하며 고양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분양 본격화…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 고양특례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대 87만 1761㎡(약 26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총사업비는 8493억 원이다. 2023년 10월 본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유치 업종은 ▲ICT 첨단제조 ▲바이오·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융합산업으로, 전체 부지의 36%를 산업시설용지로 조성하고 21.4%를 공원과 녹지로 배치해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첨단제조시설 24개, 지식기반시설 73개, 연구시설 5개 등 총 102개 획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클러스터 전략으로 기술혁신·지역경제 활성화 일산테크노밸리는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선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클러스터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는 집적지로, 지역 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명지병원, 차 의과대학교 일산차병원 등과 협력해 바이오메디컬 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신약 개발을 위한 바이오뱅크, 동물실험실, GMP 설비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미디어·콘텐츠 분야에서는 MBC, EBS 등 관내 방송사와 협력해 콘텐츠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혁신적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고양시는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 시 토지 매입비를 최대 평당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규 고용 시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1억 원까지 고용보조금을 제공하며, 교육훈련비도 별도로 지원한다. 지난 10월에는 장항, 법곳 등 고양시 주요 지역이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벤처기업들에게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부담금 면제 등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고양벤처펀드와 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이자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첨단기술, 인재, 자본을 유치해 창업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과 경제자유구역 최종지정 신청을 통해 고양시 경제 발전의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를 향한 청사진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첨단기술과 혁신의 허브로서 경기북부의 경제를 이끌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기술과 자본, 창업지원이 집적된 산업단지를 통해 고양시는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하며,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18 14:10: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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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제2회 화성 ESG 메세나 아트페어 개최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이번 11월 22일부터~12월 1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제2회 화성 ESG 메세나 아트페어(이하,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화성 ESG 메세나 아트페어는 2024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되는 전시회로서 ESG 경영과 메세나 후원의 활성화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문화예술적 메시지를 선보이고 ESG의 가치와 메세나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SG란 환경 보호, 지역사회 기여, 윤리적 거버넌스를 포함한 기업의 책임 경영을 의미하는 말이었지만 최근에는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실천해야할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고 있는 개념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공모로 선정된 35명의 관내작가와 16명의 초대작가가 참여하여 ESG 가치와 문화적 감수성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화성시문화재단과 함께 아트페어를 준비한 화성 ESG 메세나 송인현 상임대표는 "이번 아트페어가 ESG와 메세나의 가치를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도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다짐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1월 22일 16시에 동탄아트스퀘어 앞 로비에서 진행되며 참가 기업인을 위한 프리뷰도 준비되어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1-18 14:1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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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글로벌 자족도시 비전 구체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본격화

고양시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고양특례시 도시공간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2024년 제2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미래 도시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최수진 국회의원과 이정화 고양특례시 제2부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들은 고양특례시가 가진 지리적·산업적 잠재력을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자족도시로 성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위성륭 ㈜유신 상무는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방향과 도시공간 활용 전략을 발표하며 고양시의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토론은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는 고양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투자와 협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자들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구축 ▲경제적·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 ▲지식창출형 산업 유치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공간 전략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고양시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10: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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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발전 위한 청년 포럼 개최

완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완도읍과 신지면, 청산면 일원에서 '2024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청년 포럼'이란 생물권 보전지역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고 연구, 생태 관광, 교육 등 생물권 보전과 발전을 위한 청년 활동을 촉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지난 2019년 고창에서 처음 개최되어 올해 네 번째 열렸으며, 참가자 26명 모집에 무려 150여 명이 지원해 포럼에 대한 청년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럼 첫째 날에는 김현 완도 부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조도순 공동위원장(現 국립생태원장), 손정임 상임 부위원장(現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 이사)의 생물권 보전지역 증진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완도군 이문교 문화관광해설사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완도 생물권 보전지역 소개 및 청년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2일 차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와 해양문화치유·기후치유를 체험하고 완도수목원을 방문한 다음 3일 차에는 청산면 상서 명품 마을 생태 탐방, 장보고 기념관과 장도 유적지, 완도타워 등을 방문했다. 4일 차에는 팀별 과제 발표와 현장 답사를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 등 생물권 보전지역의 노력에 대해 배우고, 생물권 보전지역에서의 청년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 후 결과를 발표하며 마무리했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생물권 보전지역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청년 참여 사업, 청년 네트워크 필요성 등을 제안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완도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생물권 보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8 14:10: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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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중국 옌타이시 대표단 접견…우호 협력 논의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5일 시청 집무실에서 왕해초 원장을 포함한 4명의 옌타이산업기술연구원 대표단을 접견하고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산둥성 북동부에 위치한 옌타이시는 인구 약 2천5백만 명의 항구도시로 앞서 2009년 7월 안산시와 우호 협력을 체결한 이래 15년 동안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 간의 이번 대면 만남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앞서 지난 2012년부터 총 일곱 차례의 청소년 국제문화교류사업을 추진,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비전 향상을 위한 현지 청소년 교류 및 역사·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옌타이산업기술연구원은 산둥성 정부의 요구에 따라 건립된 옌타이시 산하 국제과학기술협력 신형 연구개발기관으로 2020년 8월 설립 비준과 2021년 11월 기지가동 단계를 거쳐 올해 9월 한국역외육성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과학기술 분야의 시장 선도 제품을 창출하고, 공공 서비스 및 창업 인큐베이션 관련 플랫폼 구축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이 기관은 최근 중국 과학기술부의 특별 프로젝트인 한·중·일 혁신협력센터 건립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대표단은 도시 간 과학기술 혁신 분야의 국제협력 촉진 및 친환경 분야의 기술·인재 교류와 함께 연구원 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출입국 및 이민 관리 사무를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이민청의 안산시 유치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왕해초 옌타이산업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방문이 안산시와 옌타이시 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오늘 나눈 대화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상호 호혜적인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팬데믹 이후 이뤄진 첫 대면 교류인 만큼 차후 국제협력을 한 층 더 활성화할 수 있을 유의미한 만남"이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자원과 장점을 활용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환경, 산업기술 분야의 발전을 이뤄내고 우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11-18 14:10: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