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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준공식 개최

천곡동 일원 지역 1만 3000여 세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가 드디어 준공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30분 쇠부리교에서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개설 공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줄 자르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된 북구 천곡동 일원 내부 도로 미연결 구간인 폭 20m, 연장 0.26km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7억원이 투입됐다. 2017년 진행설계를 완료한 후 2018년부터 보상 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가 상승에 따른 보상비, 공사비 부족과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등의 이유로 사업 착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산시가 지난해 역대 최고 규모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2023년 2월 본격적으로 사업 착공에 들어가 1년 9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하게 됐다. 준공된 도로는 준공식 행사 이후 쇠부리교 내 안전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고, 오는 11월 27일 낮 12시부터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달천아이파크~천곡천간 도로 개설로 천곡, 상안, 달천동 1만 3000여 세대의 교통편익은 물론 학생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택지역 주변 교통불편 해소와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준공 예정일 보다 3개월 앞당겨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24-11-18 14:25: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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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6개 터널·지하차도 제연설비 성능 검증

부산 주요 터널과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화재 등 비상시 제연 성능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성능 검증에 착수한다. 부산시설공단은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공단이 관리하는 윤산터널, 제2만덕터널, 가덕터널, 웅동·지사터널, 장전지하차도 6개소의 제연설비 성능 검증 용역을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연설비 성능 검증 측정을 위해 윤산터널~장전지하차도 1차로를 통제하고 사인카와 라바콘, 신호수를 동원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교통통제는 화명 방향 11월 19~21일, 회동 방향 26~28일, 진출입 램프 구간 12월 3일 등 7일간 시행되며 통제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후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공단 관계자는 "12월 3일 장전지하차도 부곡·장전 진출입 램프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램프 구간 차량 진입시 서행 및 안전 운전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단은 제연설비 성능 검증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설계 기준을 충족하는 성능 발휘 여부를 시험·평가해 제연설비 용량 적정성 및 신뢰성 확보와 화재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화재 시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제연설비 성능 검증 용역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 우선의 도로관리를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터널 내 화재 등 비상시 제연 성능 확보를 위해 4년마다 1회 이상 제연설비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18 14:2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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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 대한민국 농식품 ESG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2024 대한민국 농식품ESG 경영대상에서'군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정, 다함께 실천하는 新!바람 ESG'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수축산신문이 주최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의 미래를 구현하고 있는 기업과 관계기관 등에 수여하고 있다. 해남군은 친환경 농축산업과 기후변화대응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은 물론 군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수상하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민선8기 해남군은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실천하는 해남형ESG 윤리경영을 군정에 도입, 청정환경(E)·사회공헌·상생협력(S)·신뢰행정(G)'실현과 함께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최대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 농업단지를 조성하고, 저탄소 농법의 적극적인 도입과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확대, 전국 최대 친환경인증면적(4,764㏊)을 보유한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유기농업 중심의 친환경농업 육성과 가치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해남미소 쇼핑몰 직영 운영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군수품질 인증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먹거리지수 최우수를 달성하는 등 지역 먹거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을 통해 해남군이 농어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ESG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며"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14:25: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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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水려한 합천 영호진미' 경남 우수 브랜드쌀 ‘우수상’ 수상

합천군은 15일 경상남도가 진행한 '2024년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합천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생산·가공한 '수(水)려한 합천 영호진미'가 2020~2021년 우수,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에 이어 올해도 우수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경남 우수 브랜드쌀 평가는 도내 쌀의 품질을 평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4월에서 6월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품종검정업체 등 전문 기관의 심사를 거쳐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매년 계약재배를 통한 단일 품종으로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브랜드쌀로 선정된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경남도에서 포장재 제작비 지원을 받으며 경남 쌀 소비 촉진 행사에서 우수 브랜드쌀로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를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 쌀로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고품질 쌀을 생산·가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 발전 유공으로 전병환 씨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합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2024-11-18 14:2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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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 '오래된 미래, 보존과학자의 여정' 기획전 개최

안성시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2024년 기획전시 '오래된 미래, 보존과학자의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존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성의 문화유산을 지켜온 보존과학자들의 여정을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오래된 미래, 보존과학자의 여정은 안성맞춤박물관과 엔가드가 공동 기획하여, 안성의 문화유산이 어떻게 보존과학을 통해 진단, 보존, 복원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보존과학자가 어떻게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가드는 2000년 국내 최초로 문화유산의 보존과학적 연구와 조사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수리업을 안성에서 시작한 이래, 안성을 포함한 전국의 중요한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작업과 학술 연구를 진행해왔다. 안성은 '중부지역의 경주'라 불릴 만큼 풍부한 역사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칠장사, 청룡사, 석남사 등 역사 깊은 사찰과 함께 불상, 회화, 지류 등 128점의 문화유산이 지정되어 있다. 매년 문화유산의 보존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엔가드와의 협업을 통해 중요한 유산들이 제 모습을 지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존처리된 유물들을 다루었던 기존 전시들과 달리, 보존과학자들의 작업과 그들의 고군분투를 집중 조명한다. 관람객들은 문화유산이 어떻게 보존되고 복원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따라가며, 보존과학자들의 중요한 역할과 그들의 여정을 엿볼 수 있다. 개막식은 11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이후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보존과학 관련 학술대회도 진행된다. 학술대회에서는 보존처리의 심화 내용을 다루는 발표들이 있을 예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는 2025년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입장 마감 5시), 월요일은 휴관이다.

2024-11-18 14:2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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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활력 어울림 센터 개관 기념 행사 개최

사천시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사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한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개관 기념행사는 2023년 12월 사업 완료 후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준비 및 시범 운영 기간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학기공 및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개관식,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의 번영 및 활성화를 기원하는 현판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지역의 중심거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 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주민 교류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됐다.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 운영위원회는 "사천읍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천 활력 어울림 센터라는 소중한 공간을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 사천읍민들의 문화생활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14:22: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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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건설위, 한우불고기축제 정상화 방안 모색

연속성을 잃은 울주군 언양·봉계 한우불고기축제의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가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5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이상걸 위원장, 김영철, 이상우 의원과 정우식 부의장, 김석명 울주군 부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언양·봉계 한우불고기특구 번영회 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 개최 주체인 양 번영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1999년부터 시작돼 매년 언양과 봉계 지역에서 번갈아 가며 격년제로 열려 오던 한우불고기축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과 코로나19 확산 등 외부적 영향으로 일정 기간 개최되지 못했다. 2023년 6년 만에 봉계 한우불고기축제는 개최됐으나, 올해 예정된 언양 한우불고기축제의 개최는 번영회 회원 업소의 동참 부족과 의견 불일치 등의 이유로 무산됐다. 2018년에 이은 두 번째 자의적 판단에 따른 개최 무산으로 연속성과 일관성을 저해시켰다는 지적이다. 간담회에서 양 번영회 측 관계자들은 ▲양 지역 특성에 맞는 축제 개최 방법 개선 ▲축제 예산 지원 현실화 및 언양지역 축제 장소 확보 방안 마련 ▲축제 참여 회원 업소 확대 방안 모색 ▲특구 번영회 통합을 통한 축제 일원화 ▲언양 한우불고기축제 정상화 때까지 봉계에서의 개최 ▲행정 지원 강화 등 축제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언양·봉계 한우불고기축제는 전국 최초로 지정된 먹거리 특구 홍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전반에 도움을 주고자는 취지로 개최되는 것"이라며 "당장 이익을 좇기보단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양 번영회와 집행부가 함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1-18 14:2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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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예산 1조7,594억원 편성…전년대비 2.5% 감소

안양시는 오는 2025년도 예산안을 1조7,594억원 규모로 편성해 18일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8,059억원보다 약 465억원(2.5%) 감소한 수치다. 2024년 본예산 1,805,967,263천원, 2025년도 예산(안) 1,759,365,875천원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36억원(0.8%) 증가한 1조5,446억원, 특별회계는 601억원(21.8%) 감소한 2,148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별회계 감소폭이 큰 주요 원인은 상수도공기업 분야의 이월금액이 증가함에 따라 2025년도 편성 예산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933억원, 세외수입 604억원 등 5,537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및 이전재원 등 의존재원은 8,368억원이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운영비 인상 억제 ▲업무추진 국내 여비 15% 감액 ▲시책업무추진비 동결 ▲행사 및 축제성 경비 동결 ▲지방보조금 부서별 한도액 배분 ▲사업 우선순위 및 투자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강력한 지출 혁신으로 확보된 재원은 ①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②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③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④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⑤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등 5대 중점 분야에 투자한다. 분야별로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410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건설(179억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47억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14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원)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16억원)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운영(7억원) ▲스마트도시계획 수립(5억원) ▲시민안전 및 풍수해 보험(3억8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청년특별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는 ▲청년기본소득(64억원) ▲안양청년1번가 운영(3억5천만원) ▲청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1억6천만원) ▲청년 이사비 지원(1억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4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또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43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33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25억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3억원) ▲중소기업 기술닥터 사업(2억 8천만원) 등을 추진한다. 교육·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부모급여 지원(414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582억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243억원)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88억원)▲출산지원금 지원(80억원) ▲첫만남이용권 지원(69억원)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문화·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133억원) ▲평촌도서관 건립(84억원) ▲석수체육관 건립(70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29억원) ▲통합문화체육관광 이용권(22억원) ▲실내체육관 빙상장 냉동설비 교체(1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세 추계 오류에 따른 보통교부세 미교부 사태가 2년 연속 이어지면서 세수 부족으로 시의 가용재원이 줄어들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기"라며, "재량지출 동결 및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절감으로 재정 운용 효율화를 통해 민선 8기 시정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열리는 제298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11-18 14:2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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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산자부 장관상' 수상

경상남도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2024 지역 경제 혁신박람회와 연계해 탁월한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거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지역 경제 혁신박람회에 96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일자리 창출 우수정책·사례를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 박람회 전시 콘텐츠를 평가하는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1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경남도는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으로 2021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 2022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2023년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 4년 연속 전국 일자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남은 '활기찬 지역 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 임금격차 해소 등 경남 주력산업 이중구조 개선으로 구인난 해결, ▲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통한 살고 싶은 경남 조성 등 '2024 전국 일자리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남의 일자리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박람회 전시 콘텐츠는 경남의 일자리 우수정책·사례, 경남 미래교육혁신 교육발전특구 및 전국 최다 글로컬 대학 선정, 경남에서 개최하는 2024년 전국체육대회, 청년정책 등으로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핵심 정책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임금격차 해소 등 경남 주력산업 이중구조 개선과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 등 경남의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이 우수 사례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행정안전부차관, 대구시장, 한국일보사장,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 등 주요 내빈과 1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024-11-18 14:21: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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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19~23일 일본 가고시마현 방문

지리적표시 제42호'해남고구마'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최고 품질의 고구마로 도약을 시작한다. 명현관 군수는 1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고구마 주산지인 가고시마현을 방문, 고구마 생산 및 가공 관련 선진 기술을 시찰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일본 NPO고구마월드 센터 및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구마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가고시마현청과의 기술 교류와 고구마 재배, 유통, 판매, 브랜드화 사례 벤치마킹과 고구마 체험관광 전문식당, 가공특산품 판매장을 방문하여 고구마 가공 산업의 다양화와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일본 규슈 남부에 위치한 가고시마현은 고구마의 고향이라 불릴 정도로 일본의 대표적인 고구마 주산지이다. 특히 고구마 술을 비롯한 100여종의 고구마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으로까지 연계해 고구마 산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해남군은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사례 등 고구마 가공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방문단은 고구마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일본농협 농산물 직매소와 NPO고구마월드 센터에서 운영중인 고구마 가공식품 현장 및 고구마 요리 판매 레스토랑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한편 해남군은 전체 생산면적에 무균 조직배양묘를 보급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의 운영과 고구마 가공업체 지원을 통한 신산업 확대 등 해남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고구마 산업 육성에 전력해 왔다. 특히 오는 2025년까지 삼산면 평활리에 3만㎡(약 9,090평) 규모의 고구마연구센터를 완공해 고구마 우량품종 선발과 재배 기술개발 연구를 총괄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5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의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남고구마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고구마 신품종 육성과 재배기술 개발 등에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이번 방일을 통해 품질 차별화와 다양한 가공 성공사례를 반영해 고구마 융복합산업 활성화로 해남고구마가 전국 최고를 넘어 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모색해 나가겠다"며"해남 지역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 연구, 그리고 지역 내 고구마 가공산업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18 14:21: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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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중소기업 기술자료 중국 업체에 넘기다 '덜미'… 공정위, 검찰 고발

보일러와 냉·난방기 제조사업자 귀뚜라미가 하청업체 기술자료를 중국 업체에 넘기다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귀뚜라미, 귀뚜라미홀딩스의 기술유용행위 등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는 두 사업자에게 과징금 9억 5400만원(잠정)도 부과하기로 했다. 귀뚜라미와 귀뚜라미홀딩스는 수급사업자에게 납품받고 있던 부품의 구매 단가 절감을 위해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제3자에게 부당 제공하고 이와 동일한 제품 개발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의 지주회사이자 귀뚜라미의 구매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사업자다. 공정위 조사 결과, 귀뚜라미홀딩스는 2020년 7월 ~ 2021년 3월까지 보일러 난방수·배기가스의 온도, 연소 불꽃의 파장, 난방수의 수위 등을 감지하는 센서를 납품하던 수급사업자 기술자료 32건을 중국에 소재한 경쟁업체에 제공했다. 해당 기술자료를 제공받은 중국 업체는 일부 센서 개발에 성공했고, 2021년부터는 이를 귀뚜라미에 납품하기도 했다. 귀뚜라미홀딩스가 중국 업체에 넘긴 기술자료에는 해당 센서 구조, 특성, 사양, 제품 도면, 세부 부품 종류 등이 포함됐다. 또 귀뚜라미는 2022년 5월 냉방기 실외기와 외부 간 열교환을 돕기 위해 팬을 회전시키는 부품인 전동기를 납품하던 수급사업자 기술자료 2건도 해당 수급사업자의 국내 경쟁업체에 제공했고, 그 결과 해당 경쟁업체는 전동기 개발에 성공했다. 공정위는 귀뚜라미의 이같은 행위는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취득 목적 및 합의된 사용범위를 벗어나 부당하게 자신의 구매 단가 절감 등 경영상 이익을 위해 사용한 행위로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귀뚜라미와 귀뚜라미홀딩스가 수급사업자들에게 기술자료 46건을 요구하면서 요구목적 등이 기재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도 적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단가 절감을 위해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를 제3자에게 부당하게 제공하는 행위, 기술자료 요구 시 서면 미교부 행위를 직권조사를 통해 적발·제재한 것"이라며 "업계의 유사 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18 14:21: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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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청주 율량3지구 Green Earth 활동 실시

국제봉사단체인 ASEZ WAO가 17일 충북 청주 율량3지구 일대에서 Green Earth(거리·공원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오전 10시 청주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 ASEZ WAO회원과 친구, 직장동료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이곳 율량 3지구는 상가가 밀집해 있어 무단 투기되는 쓰레기가 적지 않다. 봉사자들은 이 일대 4km구간을 꼼꼼히 살피며 일회용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담배꽁초, 휴지 등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구에 쌓인 폐기물도 삽으로 긁어냈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환경 캠패인 ▲금연 캠페인도 같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활동으로 50리터 쓰레기봉투 20개가 가득 찼다. 현장에 함께한 시민 최은화(50대, 율량동)씨는 "청년들이 힘을 모아 주변을 깨끗하게 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지역주민을 대신해서 감사드린다. 지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작은 행동일지 모르지만,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의 의식속에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덜 버리고 주워서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만들게 했을 것이고 나중에는 큰 결실을 맺을 것이다."며, "이렇게 청년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열심히 정화활동에 힘쓰는 걸 보니 정말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ASEZ WAO 회원인 정유진(20대, 사창동)씨는 "ASEZ WAO로서 처음 함께한 정화활동인데 와서보니 생각보다 많이 더러운 거리를 보게 되었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환경미화원 분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머니 사랑으로 지구를 지키는 정화활동에 힘쓰는 ASEZ WAO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환경보호에 함께 힘썼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휴일을 맞아 봉사에 참여한 청년들의 모습은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하나같이 밝고 활기찼다. 이에 오가는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이 고마움을 표하며 응원하기도 했다. ASEZ WAO는 전 세계 175개국 7,800개 하나님의 교회 소속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에 '우리는 한가족(We Are One Family)'이라는 의미를 더해,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Green Earth(거리,공원 정화)를 비롯해 Blue Ocean(하천,바다 정화),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Mother's Forest(전 세계 나무심기)등 다양한 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Green Work place(직장 내 환경보호활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손수건 사용하기 같은 챌린지도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실행한다. 환경보호는 물론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문화교류 등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 같은 행보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국내를 넘어 미국, 영국, 페루,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다. 청년들의 이타적 활동에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페루 국회의장 표창장, 필리핀 레이테 주지사 감사장, 국제환경상 그린월드상·그린애플상 등 각국 정부와 국제단체에서 400건에 달하는 상이 답지하고 있다.

2024-11-18 14:20: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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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대학로 인기 뮤지컬 ‘판’ 23~24일 공연

부산 영화의전당은 뮤지컬 '판'을 오는 23, 2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판'은 동시대적 풍자, 즉흥극 형식을 더해 관객이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대학로에서 인기몰이 한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성을 인정받아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유통 공모에 선정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무대에 오른다. 판은 19세기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이나 학문보다 세상사에 관심이 많은 달수가 조선 여인들을 이야기로 홀린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무대 위 배우들과 관객들의 호흡이 중요한 작품이다.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아이위시', '식스 더 뮤지컬', '연남장 캬바레' 등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으로 많은 박수와 호평을 받은 아이엠컬처의 작품으로 이번 공연은 2018년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베스트 리바이벌상' 수상, 2024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 극본상,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주목받았다. 이번 부산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무대와 연출로 신명나는 놀이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실의 상황과 세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퓨전극이다. 이번 공연 또 현실의 에피소드를 적극 반영해 관객들과 더 편하게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내어 극의 묘미를 더한다. 또 공연 시작 전 '얼씨Go! 산받이의 노래교실'이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극의 호기심을 더한다. 극의 주제는 '이야기의 힘' 이다. 사회적 금기를 이야기로 넘어선 전기수의 모습을 통해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건 오늘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에는 달수 역으로 문성일, 현석준이 무대에 오르며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조선 여인들을 이야기로 홀린 희대의 전기수 호태 역에는 원종환, 매설방 주인 춘섬 역은 김지혜, 전기수의 소설을 필사하는 이덕 역은 박란주 배우가 함께한다. 이 밖에 김효성, 임소라 배우와 극의 해설자인 산받이 역에 최영석까지 8명의 배우가 현재 시대에 지쳐 있는 관객을 위해 신명나는 이야기판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영화의전당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학로 뮤지컬을 매해 선보이며 젊은 관객층의 극장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작품과 함께 호흡하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8 14:20: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