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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모집

안양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16일까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학습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기존 장애인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로,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 '안양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경계선 지능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및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분야는 ▲경계선 지능인 선별 검사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계선 지능인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시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및 수행 능력 등을 검토하여 오는 3월 중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역량있는 수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1-31 13:45: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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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의원 등 합천 왕후시장 방문

김윤철 합천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군의장 등 군의원들이 설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합천 왕후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었다. 이날 김윤철 군수, 신성범 의원 등 참석자들은 왕후시장 내 상인들은 물론 주변 가게마다 직접 들려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군민들의 건의를 청취하며 대화를 나눴다. 또 공영버스와 택시 등 운수업체를 방문해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성범 의원은 "26일 거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산청, 함양을 거쳐 오늘 합천 왕후시장을 찾았다. 4개 군 모두 상인이 정치 혼란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그에 따른 지역 경제 위기에 대해 걱정과 질책, 타개책 마련 요청을 하셨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국정 한 축을 담당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국회로 돌아가 하루 빨리 우리 지역구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23일에 주요 물품 물가 점검을 위해 시장을 찾았을 때도 느낀 것이지만 상인들과 우리 군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크다"며 "▲관내 식당 적극 이용 ▲군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이자 지원 등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고 오늘 청취한 건의사항을 반영한 새로운 시책 발굴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13:4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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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산청군 단성면과 시천면을 잇는 4차로의 마지막 구간이 정부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단성과 시천면을 논스톱으로 한 번에 달릴 수 있게 돼 청신호가 켜졌다. 산청군은 31일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개량'사업이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소와 함께 을사년 새해 산청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쾌거로 의미가 크다.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간 4차로 확장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단성~시천 국도건설 공사 남사구간(2.93㎞)에 단성면 길리에서 시천면 사리까지 7.1㎞를 확장하는 1153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현재 이 구간은 매년 지리산권 관광지를 찾는 탐방객 증가로 교통 정체가 심각하다. 또 지난해 6월 경남도 지리산 케이블카 입지선정위에서 산청군 단일 노선이 확정된 지리산 산청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주요 진입로 도로 확장이 불가피하다.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간 굴곡도로 선형 개량사업은 총 6.7㎞ 2차선 구간에 총사업비 628억원을 투입해 선형을 개량한다. 그동안 이 지역은 겨울철 상습 결빙과 내리막 구간으로 매년 교통사고가 빈발하는 위험 구간으로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이승화 산청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국회와 중앙 부처 등을 수차례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조기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이번 예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20여 년간 이어져 온 숙원 사업 해소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경제성, 정책성, 지역 균형 발전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최종 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리산과 대원사 계곡, 국립산청호국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더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경남도, 국토부, 기획재정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은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의 종합평가를 거쳐 도로사업 대상 선정 후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를 기획재정부에 신청한다. 최종 사업 선정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5-01-31 13:4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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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중국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는 지난 13~23일 중국 북경 대외경제무역대학교와 절강성 이우를 방문해 대학생 창업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파이어니어 프로그램(Global Pioneer Program): 차이나(China) 창업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코로나19 이후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 사업은 한·중 국립대학 간 연계 및 국제 교류사업으로 경영학부를 포함해 9개 다양한 전공 출신의 경상국립대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글로벌 IT 기업 텐센트(Tencent)와 글로벌혁신센터(KIC China) 등을 방문해 창업 생태계와 트렌드를 학습했다. 또 포스코(POSCO-China), 풀무원, 자흥원, 이우한국인상회 등을 방문해 협업 네트워크 형성과 창업교육 및 창업 경진대회 등 총 5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글로벌 최대 공산품 기지인 중국 절강성 이우시 국제상무성 푸텐 시장을 방문해 실전 이커머스 창업을 위한 제품 시장 조사와 공급처 관련 정보 등을 획득하는 등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일부 학생은 이 프로그램 진행 중 글로벌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타오바오의 사업자 등록(Seller) 자격을 획득하는 성과까지 얻으며 실무의 생동감을 체험하게 하는 데 역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이우한국인상회를 방문해 이상조 회장과 오용재 부회장을 만나 경상국립대와 이우한국인상회 간의 글로벌 이커머스 인재 양성과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상조 회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중국 및 글로벌 이커머스 창업의 동향과 성공 및 실패 사례 정보를 공유했다. 사업 책임자인 김현수 경상국립대 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는 "창업 중심 대학의 명성을 가진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함께 글로벌 특성화와 대학생 개인의 글로벌 능력 배양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기관·기업들과 연계해 창업 분야 고도화 작업 및 서부 경남 지역의 창업 생태계 외연 확장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1 13:4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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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 시행

창녕군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지난해 대비 255명이 증가한 266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으로 창녕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창녕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수행한다. 또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더 전문성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지난해보다 6개 사업단이 늘어난 총 44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수칙 등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 사업 유형별 특성에 맞춰 보호장비 등을 제공해 안전성을 더 높였다. 이와 함께 필수 직무교육 및 소양교육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더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운영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13:4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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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2025 신규 캠페인 '수요 한맥회' 전개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2025년 신규 캠페인 '수요 한맥회'를 전개하며 수요일마다 부드러운 거품이 매력적인 한맥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한맥은 '환상 거품'으로 알려진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다. 잔에 따른 후 잠시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풍부한 거품층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한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한맥의 밀도 높은 거품과 부드러운 풍미는 영화를 감상하며 천천히 음미하기에 최적화된 음용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수요 한맥회' 캠페인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맥주와 영화가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매주 수요일 영화 및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을 특별한 여가 생활의 시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맥은 매달 영화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지난 1월 29일에는 OTT 플랫폼 '왓챠(Watcha)'와의 협업을 통해 설 연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상하기 좋은 추천작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한맥은 이번 '수요 한맥회'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여 2월 3일까지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거품기(5명)'와 메가박스 스위트 부티크 티켓(10명, 1인 2매)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인기작 OTT 단독 재개봉, 영화 관련 콜라보 상품 출시, 주요 영화제 후원 등을 연내 계획 중이다. 또한 생맥주 같은 부드러운 거품을 캔 제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거품기'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거품기를 활용해 홈 시네마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영화 연계 굿즈 세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많은 이들이 즐기는 문화·여가 활동인 영화를 매개로 소비자들에게 한맥의 부드러운 매력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일상 속 부드러움의 순간에 함께하는 맥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맥은 지난해 메가박스와 손잡고 관람객들에게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무제한맥' 상영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31 13:0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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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 6월 27일 공개 확정…전 세계가 기다린 게임의 피날레

넷플릭스(Netflix)가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일을 6월 27일로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와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시즌3에서는 게임의 주최자들을 향한 반란이 처절하게 실패하며 좌절한 기훈이 그 절망의 끝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긴장감 있게 그려진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핑크가드가 피를 흘리며 죽은 참가자를 핑크 리본으로 포장된 관으로 끌고 가는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 장면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바닥에 비춰지는 '영희'와 시즌2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7화의 쿠키에서 처음 등장했던 '영희'의 짝꿍 '철수'의 거대한 그림자는 새롭게 펼쳐질 게임에 대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넷플릭스 역대 공개 첫 주 최다 시청수를 기록, 공개 18일 만에 넷플릭스 역대 3번째로 인기 있는 작품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둥글게 둥글게' 노래부터, 공기놀이, 제기차기, OX 투표 등 작품 속 등장하는 요소들을 활용한 콘텐츠가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전 세계에 '오징어 게임'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3를 통해 '오징어 게임'의 놀라운 서사를 마무리 짓겠다 예고한 황동혁 감독이 보여줄 장대한 피날레에 기대감이 모이는 가운데, 잔혹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한 줌의 인간성을 소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31 13:0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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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록 다단계판매업자 121개… 4곳 폐업, 6곳 신규등록

국내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총 121개사로, 작년 4분기 4개사가 폐업했고, 6개사가 신규 등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4분기(10월~12월)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다단계 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매 분기 공개하고 있다. 국내 다단계판매 등록업체 수는 2017년 144곳에서 점차 감소해 2022년 118곳까지 줄었다가, 이후 소폭 증가한 상태다. 작년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21개사로, 4분기 중 신규등록 6건, 폐업 4건, 상호·주소·피해보상보험 변경 13건 등 총 23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해당 기간 중 폐업한 다단계판매업자는 에코프렌, 씨엔커뮤니케이션, 브레인그룹, 비앤하이브 등 4개사다. 같은 기간 인산헬스케어, 셀럽코리아, 엔지엔, 하담스, 메타웰코리아 등 5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리만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통해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했다. 리만코리아의 경우 지난해 11월 기존 후원방문판매업을 중단하고 소속 2939개 대리점 폐업을 신고했으며, 다단계판매업으로 신규 등록했다. 다단계판매업자는 소비자피해보상을 위해 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거나 은행·보험사 등과 채무지급보증계약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한편 작년 12월말 기준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5회 이상 상호·주소를 변경한 경우는 아이야유니온(아이야펫 ← 엘에스피플), 테라스타(에이쓰리글로벌 ← 테라스타) 등 2개사다. 공정위 관계자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업체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2025-01-31 12:55: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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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작 공간 입주할 영화 감독·시나리오 작가·프로듀서 모집해요"

서울시는 내달 20일까지 DMC 첨단 산업 센터 내 영화 창작 공간에 입주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 4월부터 1년간 기획 개발 공간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등을 모집한다. 영화 창작 공간은 지난 2008년 영상 산업의 중심지인 DMC 단지 내 첨단 산업 센터에 문을 연 시설이다. 감독존 18실, 프로듀서존 40실, 시나리오 작가존 42실, 오피스존 5실, 프로덕션 오피스존 12실 등 총 117실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7898㎡)의 영화·영상 콘텐츠 개발 공간이다. 입주자는 개인 작업실 외에도 세미나실, 회의실, 자료실과 같은 공용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입주 창작자는 개인 공간에 대한 관리비(월 15만원 내외)만 부담하면 된다. 창작자 지원을 위해 보증금과 임대료, 공용 면적 관리비는 모두 서울시가 댄다. 입주자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소재 강의, 시나리오 모니터링, 영화인 심리 치료, 기획 개발비 지원, 입주자 교류 등이 마련된다. 장편 영화 또는 시리즈 드라마의 기획·개발을 준비 중인 감독·프로듀서·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작품성과 향후 제작 가능성을 평가해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5-01-31 11:40: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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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 아프네"…SK하이닉스·삼성전자 동반↓

'딥시크(DeepSeek) 쇼크'로 설 연휴 이후 첫날 시장에서 국내 대표 반도체주들이 줄줄이 하락세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2%대, SK하이닉스의주가는 9%대 급락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9분 기준 SK하이닉스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9.59% 내린 1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에는 19만 4800원까지 내려가며 '20만닉스'가 무너졌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42%) 내린 5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에는 3.72% 하락하며 5만17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고성능 AI 개발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딥시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픈소스 AI 모델 '딥시크-R1'을 558만달러(약 78억1200만원)의 비용을 들여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오픈AI의 대표 격인 '챗GPT' 개발비의 5.6%에 불과한 비용이다. 딥시크가 저비용으로 미국 거대 기술기업의 AI와 비슷한 성능을 지닌 AI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시장에는 고성능·고비용 제품 수요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한때 17%대 폭락을 겪은 바 있다. 삼성전자 역시 호재 속에서도 중국의 저비용 인공지능(AI) '딥시크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실적발표 컨콜에서 DS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중 메모리 매출은 같은 기간 23조원을 차지했고, 영업이익은 2조9000억원에 그쳤다. 전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25% 넘게 감소한 셈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열린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3조원의 자사주 매입 중 보통주, 우선주 모두 약 89.3%씩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설 연휴 이후 첫날 시장에서 반도체 업황 부진과 딥시크 여파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만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역사적 하단을 기록 중인 삼성전자는 향후 호재에 민감한 주가 영역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올해 3분기부터 엔비디아 공급 본격화가 추정되고 AI주문형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브로드컴, 구글, 아마존 등으로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1분기 실적 저점을 확인한 후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31 11:29: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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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 태양광, 3년 만에 '신규보급 3GW대' 재진입… 경북·경기 태양광 설치 증가

사업용 태양광 연간 신규보급이 3년 만에 3기가와트(GW)대로 재진입했다. 특히, 경북과 경기 지역 공장부지 내 태양광 발전 설치 증가가 눈에 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현황(잠정)에 대해 신규 설치용량 약 3.16GW를 기록, 2021년 이후 다시 3GW대를 회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사업용 태양광 누적 보급용량은 약 27.1GW를 달성했다. 태양광 신규 보급용량은 2020년을 기점으로 감소하다가 2022년 이후 증가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평가된다. 태양광 보급 증가는 보급여건이 양호한 입지개발 유도, 투자여건 개선 등 복합 요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장부지 내 태양광 설치 증가가 보급 확대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공장부지에 설치된 태양광은 약 809메가와트(MW)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7월 발표한 '산단 태양광 활성화방안'의 효과에다 비교적 양호한 계통·주민 수용성에 기반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단가상승 등에 따라 태양광 투자여건이 개선되면서 보급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글로벌 태양광 모듈 가격은 2023년 157달러/kW에서 2024년 74달러/kW로, REC 가격은 같은 기간 73원/kWh에서 64원/kWh로 각각 내렸다. 지역별로는 전남(542MW), 경북(538MW), 충남(521MW), 경기(370MW) 등이 주요 보급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경기의 경우 공장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보급 확대 영향 등에 따라 각각 전년 대비 49%, 108% 상승해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지목 별로는 공장용지(809MW), 답(596MW), 전(419MW) 순으로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록 재생에너지정책관은 "금년에도 산단, 주차장 등 태양광 우수입지 발굴을 추진하고 영농형의 경우 표준모델 수립 등 본격 도입을 대비한 보급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태양광 부지 확보, 관련규제 개선 등을 위한 관계부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망 여건을 고려한 질서있는 태양광 보급을 추진하면서, 국내 공급망 확보를 위한 태양광 산업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31 11:22: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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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2025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오는 3월 14일까지 '2025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보호 활동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이 주관한다. 공모전 부제는 '자연의 숨결,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로 잇다, 손끝으로 되살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다. 작품 접수는 '학술묘사'와 '디지털 일러스트' 총 2개 부문으로 진행하며,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내려받아서 작성하면 된다. 심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과 그 서식지의 생태학적 특성을 정확하게 표현한 학술적 요소를 비롯해 기법의 세밀성, 구도 및 생동감 등을 평가한다. 국립생태원은 1차 대국민 온라인투표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작품의 주제 적합성, 독창성, 표현력 등을 고려해 총 2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3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총상금은 1460만원이다. 당선된 작품의 시상과 전시는 오는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 행사장인 천리포수목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국민의 마음속에 다각도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31 11:02: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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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파주 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토론을 진행하는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도시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산업단지 등 별도의 법률에 의해 지정된 지역을 제외한 순수 공업지역(파주시 해당 면적 532,695㎡)을 대상으로 수립 중이다. 공청회에서는 공업지역별 관리 유형과 정비 방안, 건축물 권장 용도 및 밀도 계획, 환경관리 방안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안)이 공개됐다. 특히, 상위·관련 계획과의 연계성을 검토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과 여건을 분석해 노후 공업지역의 정비 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실적인 계획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추가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후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3월 중 최종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노후된 공업지역 정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공업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0:54: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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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안심식당 추가 모집… 외식업 경쟁력 강화

파주시는 외식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월부터 안심식당 참여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 등 식사 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준수하는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로,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현재 파주시에는 249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30곳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 표지판과 위생용품이 지원되며, 네이버 포털사이트 및 카카오맵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으로 검색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파주시는 매년 안심식당 운영 실태를 점검해 미흡한 업소에 대해 경고 또는 지정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며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식당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0:54: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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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3000억 넘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3549억원이다. 지난해 11월 26일 상장 이후 약 2개월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1800억원을 넘겼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는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반도체 ETF(종목명 기준) 중 가장 큰 유입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기초 지수는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 US AI Semiconductor Index, ASOX)'다. 이는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1993년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출시 이래 30여년만에 새롭게 발표한 반도체 지수로, AI 시대 경쟁력 높은 반도체 기업만을 추려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AI 반도체 분야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브로드컴'과 '엔비디아'에 집중 투자할 수 있다. 지난 24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브로드컴, 엔비디아 투자 비중은 각각 19.0%, 18.2%로 총 약 40%를 차지한다. 구글의 TPU, 테슬라의 자율주행 칩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반도체(ASIC) 채택을 확대하면서 브로드컴의 주가는 고공행진 한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엔비디아의 경우 CES 2025에서 로봇 및 자율주행을 위한 AI모델과 추론용 칩을 선보이며 AI 반도체 기업을 넘어 종합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 향후 업계 대장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딥시크(DeepSeek)의 낮은 투자 비용과 저렴한 서비스 제공으로 AI 반도체의 수요에 대한 의심이 제기되고 있지만 우려가 과장됐다고 판단하며, 해당 모델에 사용된 방법론이 최신 AI 연구의 방향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이와 같은 경량화된 AI 모델의 확산은 클라우드 성장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Microsoft와 Meta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Capex 지출 전망을 유지했고, AI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 모멘텀에 따라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31 10:37:1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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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취업 청년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에 시작됐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 정책은 대폭 개선되어,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고,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1985년~2007년 출생)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 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각종 어학시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을 받으려면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을 통해 미취업 상태를 증명해야 한다. 청년들은 인천청년포털에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청에서는 매월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검토 후, 그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 횟수 폐지로 청년들은 응시 횟수에 관계없이 연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지원받을 수 있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31 10:31:0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