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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도네시아 UNAS ‘한국어교육-문화교류’ 해외봉사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학생들이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UNAS(Universitas Nasional)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인도네시아 사회문화봉사단 CAUNAS'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는 중앙대 학생 25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며 소통했다. 중앙대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태권도 ▲사물놀이 ▲판소리 ▲K-Pop ▲응원단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UNAS 학생들 앞에서 선보였다. UNAS 학생들도 인도네시아 언어와 전통무술인 실랏(Silat), 전통춤인 포초 포초(Poco Poco)와 사만(Saman), 전통 악기인 앙클룽(Angklung) 등을 통해 양 국가의 문화교류 시간을 보냈다. UNAS 주관 한국의 날 행사인 'KORNATION'도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고등학생들은 중앙대·UNAS 학생들이 마련한 한복, 한식, 전통놀이, MZ 챌린지 등 다양한 부스에 참여했다. 이어 UNAS 학생들의 부채춤, 사물놀이, K-Pop 공연과 중앙대 학생들의 문화공연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UNAS 학생봉사준비단장을 맡은 울란(Wulan Dara Sutra) 학생은 "중앙대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대 친구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화도 알릴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중앙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계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나연 중앙대 학생단장은 "중앙대와 UNAS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문화를 전파하고 합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인류애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도전과 고됨의 연속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좋은 활동을 기획해 준 중앙대 사회봉사단과 열정적으로 호응해 준 UNAS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는 2012년부터 UNAS와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시행하기 어렵던 시기에는 온라인을 통해 UNAS 학생들과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해 한층 돈독한 소통의 장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중앙대 사회봉사단 권석재 차장은 "중앙대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소통의 가치를 깨우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0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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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벽걸이+스탠드' 2025년형 공기청정기 출시

12평형급, 4단계 필터시스템…전용 리모컨 채택 코웨이가 벽걸이와 스탠드 겸용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2025년형 벽걸이 공기청정기2(AP-1225F)'(사진)를 출시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벽면 설치가 가능해 복잡하고 좁은 공간에 설치가 쉽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형 겸용으로 손 닿는 곳에 두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싶으면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12평형급 제품으로 4단계 필터시스템을 탑재해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발생하는 냄새까지 케어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 4단계 필터시스템은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 제거한다. 여기에 에어매칭 필터를 통해 맞춤형 공기 관리까지 지원한다. 에어매칭 필터는 ▲미세먼지집중필터 ▲새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제품은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측정해 수치화된 표시와 4단계 색상의 오염도 램프가 공기질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전용 리모컨을 통해 설치 형태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구매는 전국 코웨이 매장과 코웨이닷컴,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좁은 설치 공간이나 아이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부모님과 어린이집,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분들께 코웨이 벽걸이 공기청정기2는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5-02-02 08:3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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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2일 일요일 [쥐띠] 36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48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60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자꾸 생각난다. 72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진행하자. 8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움직여라. [소띠] 37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49년 임시방편으로 시도한 일이 좋은 결과. 61년 힘없는 친구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73년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는 날 수 있다. 85년 마음은 움직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해 옮길 때다. 50년 실행하지 않으면 무위도식이 되는 것이 세상 이치일 듯. 62년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74년 자세를 낮추고 일을 추진. 86년 뜻대로 되는 사랑은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5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63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미팅하자. 75년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생기는 것 아니겠는가. 87년 가는 사람은 잡지 마라. [용띠] 4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다시 노력. 5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76년 문제를 알아야 정답도 찾는다. 88년 세월 앞에서 소극적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뱀띠] 41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53년 처신이 상대의 신뢰를 얻는다. 65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77년 멀리 있다 해서 은혜를 잊어버리지 마라. 89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말띠] 42년 잃을 것이 없다면 두려울 필요가 없다. 54년 매매서류는 듣지도 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실수가 있으니 겸손해지자. 78년 잘못을 저지르고 변명거리를 만들어 늘어놓는다. 90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하지 말아야. [양띠] 43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55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67년 용기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79년 심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91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이사를 망설이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는데 실리도 많아진다. 56년 바라는 곳에 서류를 제출해보라. 68년 형제와 대화하다 불화가 생긴다. 80년 황금알을 낳으려면 지식도 따라야 하는데. 92년 과유불급이니 심한 운동을 삼가라 [닭띠] 45년 집안 대청소를 시작하기에 적절. 5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인 만큼 분투의 노력이 필요. 69년 불운은 날아와서 걸어서 떠난다는 격언이 있다. 81년 싼 게 비지떡이지만 고액가방에 열광 말자. 93년 주변과 협동할 것. [개띠] 46년 힘 있는 자의 말이 옳은 것은 아니다. 58년 조상제사 반드시 참석할 것. 7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 82년 꽃이 아름다운 건 열흘을 가지 않는다. 94년 집안을 위해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돼지띠] 47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우니 실망은 금물. 59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71년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지니자. 8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95년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는 현실에도 존재하니 꿈을 갖자.

2025-02-02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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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서민 등골 '휘청'…밥상물가 '쑥'

유류비에 외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위축할 우려다. 1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생육 부진과 작업량 감소 등으로 채소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배추와 시금치, 버섯류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배추 소매 가격은 한 포기에 4835원이다. 연간 52.8% 증가했다. 이어 무 한 개 가격은 3065원이다. 같은 기간 99.0% 비싸졌다. 시금치는 100g당 1180원으로 연간 21.9% 상승했다. 외식물가도 상승세다. 서울지역 짜장면 가격은 평균 7423원이다. 10년전과 비교하면 65% 증가했다. 이어 삼겹살은 지난해 5월 서울 기준처음으로 2만원 시대를 열었다. 기름값도 소비자 체감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ℓ) 당 1733.1원이다. 경유는 1596.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넷째 주 대비 각각 5.9원, 11.3원 오른 가격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여러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4:35: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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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서 탑승객 6명 태운 경비행기 추락…"인구밀도 높은 지역"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추락 지점은 루즈벨트몰 근처 교차로다. 탑승자는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P통신과 미 CBS 등에 따르면 해당 경비행기는 항공의료서비스기업 제트레스큐에어앰뷸런스가 운항했다.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 후 약 487m 상승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해당 비행기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로 향하던 중이었다. 회사 측은 "현재로썬 생존자는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통보하기 전까지 탑승자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숀 더피 미 교통장관 또한 비행기 추락 당시 탑승객을 6명으로 집계했다. 셰렐 파커 필라델피아 시장은 "비행기 추락으로 주택과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라며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비행기 추락 장소의 경우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점이다. 특히 주거 지역인 만큼 주택들이 줄지어 있는 위치다. 미 연방항공청(FAA)는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를 이끌 것이라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너무 슬프다. 더 많은 무고한 영혼이 희생됐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3:09: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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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1일 토요일 [쥐띠] 36년 돼지띠와는 순조롭다. 48년 좋지 못한 색(色)은 눈을 어지럽게 하니 진중하게. 60년 오후 음주에 신경 써라. 72년 콩밭에서 콩을 심고 팥 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84년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을 것이니. [소띠] 37년 온전한 새로움을 추구하지 마라. 49년 작은 투자에 기쁨이 따른다. 6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73년 가뭄에 단비 내리듯 오후에 행운이 따름. 8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쁜 하루. [호랑이띠] 38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일이 생긴다. 50년 열심히 하다 보면 운세도 열린다. 62년 언제나 청춘인데 이성 운이 없는 듯. 74년 이직보다는 능력을 키우는 데 힘써라. 86년 세월이 갈수록 사람 마음을 짐작하여 알기 어렵다. [토끼띠] 3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51년 재혼에 기대가 너무 크니 서운함도 크다. 6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멀리 먼 여행하지 말도록. 87년 진분홍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용띠] 40년 객지에서 집 생각하고 달밤에 멀리 구름을 바라본다. 52년 주식투자는 8월 지나서. 64년 계속되는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 76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훔쳐 마시지 않는다는 속담. 88년 소띠 날이지만 행운이 미소를 짓는다. [뱀띠] 41년 앓던 이가 빠지듯이 고민 해결. 53년 죽은 나무에 공들여 봤자.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메모하는 것도. 77년 해오던 일도 왜 싫증이 나는 걸까. 89년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 다처럼 자식 사랑은 말할 것이 없다. [말띠] 4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행운의 날. 54년 직장에서 고생을 알아주니 기쁜 일. 66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경우가 있다. 78년 사랑의 인연을 만나니 세상이 확 아름다워진다. 9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양띠] 43년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은 것. 55년 사돈 관계로 공연히 불편하다.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90년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겠으나.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56년 일이 풀리니 스트레스도 풀린다.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80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니 많은 소득이 발생된다. 92년 가물가물하니 메모하여 시장을 가자. [닭띠] 45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아픈 곳은 없는지 병원도 가보도록. 57년 무지함을 인정하면 만사가 편하다. 69년 오늘은 참는 것이. 81년 달리지만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93년 질투는 사랑을 따라다니는 악마라고 누군가는 말했다. [개띠] 4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8년 인연의 경사가 이뤄진다. 7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다. 82년 사랑에 자신 미리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94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있다. [돼지띠] 47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59년 사시(巳時)에 외출 시 운전은 천천히. 71년 집착은 질투에서 오는 것이니 그게 과연 사랑일까. 83년 다른 사람 의견도 수렴해야 발전될 텐데. 95년 늦기 전에 배울 것은 배우도록 해야 하니.

2025-02-01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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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3조도 못 미쳐…"딥시크 위기도 상존할 듯"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PC와 모바일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 반도체가 부진했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힘입어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시장 전망치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탓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2조7260억원으로 전년보다 398.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00조8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순이익은 34조4514억원으로 122.45%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49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85%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5조7883억원과 7조7544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시장에서 예상한 3조원을 밑도는 수준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9600억원 감소했다. 이는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 영업이익(8조828억)의 절반도 되지 않은 수준이다. 메모리는 모바일과 PC용 수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HBM과 서버용 고용량 DDR5 판매 확대로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와 첨단 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램프업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모바일 수요 약세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DX 부문은 4분기 매출 40조5000억원, 영업이익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 경험(MX)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TV와 가전 사업은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31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HBM 매출은 올해 1분기 목표로 준비 중인 HBM3E 계획이 맞물리며 전분기 대비 1.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사와 데이터센터 공급향으로 HBM3E 공급을 확대해 HBM3의 매출을 넘어섰다"며 "HBM3E 개선 제품도 계획대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부터 HBM3E 8단과 12단 제품을 양산 판매하고 있다. 다만 HBM3E의 엔비디아 공급 지연 등 영향으로 HBM3E의 전체 매출 비중은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HBM3E 개선 제품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HBM3E 개선 제품을 계획대로 준비 중인데 일부 고객사에 1분기 말부터 공급할 예정이고, 2분기부터 가시적 공급 증가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올 1분기 HBM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HBM에 대한 일시적인 판매 제약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미국 정부 첨단반도체 수출 통제 영향 뿐 아니라 당사의 HBM3E 12단 개선 제품 발표 이후 기존 고객사들의 수요 이동으로 HBM의 일시적 수요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발생한 '딥시크 충격'에 대해 단기적 위기요인이 상존한다고 내다봤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여러 GPU 고객사에 제품(HBM)을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두고 업계 동향을 살피고 있다"며 "제한된 정보로 파악하기는 이르나 장기적 이점과 단기적 위기요인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2025-02-01 00:15: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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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앱 명세서 서비스’...주요 금융정보 '한 눈에'

현대커머셜 '고트럭'의 '앱 명세서 서비스'의 신규 고객이 급증하는 추세다. 현대커머셜은 고트럭 내 앱 명세서 서비스 신규고객의 비중이 70%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의 금융상품 이용 고객이 매월 청구되는 결제금액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고트럭' 앱의 서비스다. 상환일정 등 금융정보를 한 눈에 제공한다. 이어 ▲결제일 변경 ▲서류 발급 ▲중도 상환 등 금융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앱 명세서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를 리뉴얼했다. 업계 최초로 상용차 금융 서비스의 전 과정을 앱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상용차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 구하기 서비스'는 운전자의 차종과 근무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일감을 추천한다. 급여순·조회순·무게순 등 필요한 조건에 따라 일감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대커머셜의 산업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용차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강화하며 약 20만 회원이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등 상용차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31 20:43:2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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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거주 외국인과 함께 한 K-전통 놀이 체험행사 성료

포항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거주 외국인과 유명 인플루언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 놀이를 체험해 보는 '거주 외국인과 함께하는 설 명절 K-전통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관광협회(회장 김도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포항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 및 통역자원봉사자협회도 함께 했다. 올해는 '설명절 K-전통 놀이 체험행사'와 연계해 포항시 거주 외국인 및 유명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실시해 포항 명소 투어로 계속 찾고 싶은 포항의 매력도 함께 알리는 기회가 됐다.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가자들과 내국인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와 흥겨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최근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 방영으로 한국 전통 놀이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이벤트 행사로 외국인들은 처음 접하는 한국의 전통 놀이에 흥미를 갖고 체험행사를 즐겼다. 또한 전통 놀이 뿐만 아니라 전통 먹거리 체험과 한복을 입고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등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마련해 포항의 매력을 알리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포항 관광 콘텐츠를 중점 홍보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유학생은 "한국에 오기 전부터 K-pop이나 한국요리 등의 현대 한국문화는 접할 기회가 많았으나 이렇게 한국의 전통 놀이문화를 직접 즐겨 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 행사인 K-전통 놀이 체험존(오징어 게임 테마) 운영과 함께 새해 희망 토퍼 만들기, 연날리기, 달고나 체험, 한복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포항시는 포항 12경을 중심으로 지역 내의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성향(MBTI)에 맞는 관광지 추천, 포항네컷, 전통놀이 체험행사 인증 SNS 이벤트 등 최근 미디어를 타고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팸투어로 처음 포항을 방문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는 "긴 설 연휴를 맞아 포항에 방문해 한복도 입고,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포항의 대표 관광지도 방문하고 MBTI에 맞는 나만의 관광지 추천을 받아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윤천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거주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국인과 외국인이 마음의 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에게 글로벌 관광도시 포항의 매력을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20:30: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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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용지 38필지 분양

울산 울주군이 오는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서생면 신암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내 단독주택용지와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단독주택용지 총 13필지, 전체 4121.3㎡ ▲지원시설용지 총 19필지, 전체 2만 8064.5㎡ ▲복합용지 총 6필지 전체 2만 7849.5㎡ 규모로 이뤄진다. 복합용지는 건축물 연면적의 50% 이상을 산업시설 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필지당 면적과 공급 예정금액은 ▲단독주택이 312.7㎡~320.3㎡, 필지당 1억 9982만원에서 최대 2억 1444만원 ▲지원시설은 1051㎡~1019㎡, 6억 6550만원에서 최대 12억 6600만원 ▲복합용지는 4495㎡~4827.2㎡, 24억 1606만원에서 최대 26억 4772만원이다. 평균 공급 예정금액은 단독주택 ㎡당 64만 8000원, 지원시설 ㎡당 66만 1000원, 복합용지 ㎡당 55만 4000원 상당이다. 분양은 온비드 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급예정금액 이상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상업·주거가 어우러진 복합산업단지로서 지난해 3월 제조시설용지 분양이 완료돼 현재 공장 입주율 55%를 넘어섰다"며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용지는 산업시설이 가능한 복합용지가 포함돼 있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20:2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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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아주대학교 총장,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 협력 방안 논의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건립 예정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병원건립을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주대 최기주 총장은 "평택병원 건립은 아주대 의료원의 숙원 사업으로 지난해 병원건립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마쳤다" 라며 "앞으로 건축설계와 시공, 개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파트너들과 적극 협력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 총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보건·의료분야 사업을 발굴하여 함께 추진하고, 산학협력단을 통한 산업 발전연구 등에도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 시장은 "아주대 병원은 평택뿐 아니라 경기 남부 지역의 의료를 책임질 중요한 사업으로 건립과 개원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역 협력사업 발굴과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함께 할 뜻을 전달했다. 한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들어설 예정으로 39,670㎡(약 1만2천평)부지에 500병상 이상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 최기주 총장, 한상욱 의료원장, 박준성 병원장, 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 한승도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5-01-31 20:2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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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전방위적·맞춤형 산불 방지 대책 추진

경남 고성군이 대형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방위적 산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 현장 중심 지상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본부는 유관 기관 협조체계 강화, 산불 취약지역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산림 인접지 화목보일러 가구에 대한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전수 조사를 통해 안전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진행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에는 '투척식 소화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농산폐기물 집중 처리도 추진한다.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산림 연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수거를 지원하며 농기계 임대 및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전문 진화대 야간조를 운영한다. 2024년 11월 4일부터 2025년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야간조는 야간 소각 행위 단속 및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산불 진화 장비 현대화에도 나선다.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임차 헬기 1대를 배치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춘다. 진화차 1대 추가 구매 및 노후 산불 기계화 시스템도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산불 예방과 감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불이 대형화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대형 산불 제로화를 실현해 군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5-01-31 20:2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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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천가일주도로 사면 보강… 안전성 대폭 강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 강서구 천가일주도로의 사면 보강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천가일주도로는 가덕도 내 선창마을과 율리마을을 잇는 주요 도로다. 2021년 8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도로와 인접한 산지가 무너지며 흙이 도로로 유실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함을 겪었다. 특히 최근에는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 호우가 잦아지며 사면 유실에 대한 위험성이 더 높아졌다. 이에 따라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사면 유실에 따른 도로 이용자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도로 사면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 용역을 시행했다.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3개 구역을 선정하고 계단식 옹벽을 설치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이번 보수 공사는 2023년 8월부터 진행됐으며 약 32억원 규모의 계단식 옹벽 설치를 통해 사면 유실 위험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를 통해 집중 호우나 장마 시에도 도로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우봉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개발과장은 "천가일주도로는 마을 주민들의 주요 교통로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도로 안전성이 대폭 향상됐고, 앞으로도 꾸준히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31 20:2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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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태국 탐마삿대와 공동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와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단은 최근 태국 탐마삿대학교와 '공동 세미나 및 컬처나이트'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태국 방콕 탐마삿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립부경대 국제지역학부의 학술 동아리 'STAR', 'YSM' 소속 학생들과 문기홍 교수, 탐마삿대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화 속 노동 시장의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탐마삿대의 SDG Move Program을 주관하는 Chol Bunnag 교수 특강을 비롯해 양 대학 학생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열렸다. 이날 국립부경대 학생들은 ▲노동과 국제 이주 ▲도시계획: 인프라를 중점으로 ▲관광 산업 발전과 노동 시장의 흐름을 주제로, 태국 탐마삿대 학생들은 ▲태국 경제와 한-태국 관계 ▲태국 정치와 탐마삿대학교의 역할 ▲태국 문화와 관광산업을 주제로 발표했다. 공동 세미나에 이어 양 대학 학생들이 각 나라의 전통 놀이와 음식을 체험하며 문화를 교류하는 컬처나이트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국립부경대 국제지역학부와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31 20:27: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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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설 연휴 119신고 8,498건..빈틈없는 대응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동안 총 8,498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4일)와 비교해 일평균 7.5%(114건) 감소한 수치로,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재 출동 신고는 일평균 21.1%(0.8건), 구조 3.2%(1건), 생활안전 42.9%(12건), 구급 13.9%(33건) 감소했으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던 구급 상담 신고도 15.6%(91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6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 신고 유형별(일반 안내, 기타 건 제외)로는 병원·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2,950건(34.7%)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구급 출동 2,127건(25%), ▲구조 출동 307건(3.6%), ▲화재 출동 260건(3%) 순으로 나타났다. 신기선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20:27:3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