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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밀키트 요리경진대회’성료

울진군은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울진 특산물 밀키트 요리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울진의 산과 바다에서 나는 신선하고 다양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울진바지게시장의 특화 먹거리 신메뉴 아이템 발굴을 통해 시장의 인지도 제고 및 기존 음식 점포의 메뉴 다변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다. 요리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본선 진출자 9팀 중 외식 마케팅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울진 물가자미 회튀김), 우수상 1팀(울진 미역 리조또&가자미감자볼), 장려상 2팀(울진대게 만두 전골, 울진 소라 비빔국수)을 선정하였다. 특히 행사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플레이팅 맛집을 선정하는 별점스티커 평가를 통해 대회장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재탁 울진바지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울진바지게시장은 공산품 위주 점포에 비해 먹거리가 빈약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어 시장 발전과 특화먹거리의 발굴을 위해 이번 요리경진대회를 개최했다"라고 말했다. 반기동 울진바지게시장 상인회장은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요리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바지게시장은 울진군 대표 전통시장으로 2023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어 다양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야시장 행사를 통해 먹거리가 다양한 시장으로 변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특산물로 진행된 이번 요리경진대회를 통해 울진바지게시장만의 특화된 먹거리로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9 14:30: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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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역대 최다 2403억 지급

경상남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약 2403억원을 자격 요건 검증을 마친 16만 7000농가·농업인, 농지면적 96.6천ha에 대해 이달 말부터 시군별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된다. 소농직불금은 중소농 소득 안정을 위해 농지면적 0.5㏊ 이하의 소농에게 농가당 전년 대비 10만원이 인상된 130만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로 지급하며 단가는 100~205만원/㏊이다. 올해 소농직불금은 7만 6000농가, 994억원, 면적직불금은 9만 1000명, 1409억원이며 시군별 공익직불금 대상자 통장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경남도 기준 2020년 공익직불금 제도 시행 이래 역대 가장 많은 금액으로 수확기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2월 말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 지원 및 시군과 감액 예방 업무 협의회 개최 ▲2~5월 공익직불금 접수 ▲6~10월 이행 점검 및 자격 요건 검증 등을 통해 자격 요건을 갖춘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준수 사항 미이행 등으로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직불금 업무 추진에 힘써왔다"며 "이번에 지급되는 공익직불금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9 14:29: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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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SK하이닉스 이어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 납품

OCI가 DB하이텍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반도체 인산의 품질 및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OCI가 이달부터 국내 반도체 파운드리 전문 업체인 DB하이텍의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초도 납품한다고 19일 밝혔다. OCI는 지난 2007년 반도체 인산 사업을 시작한 이후, 군산공장에서 연간 2만 5000톤 규모의 인산을 생산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키파운드리 등 국내 반도체 칩메이커를 대상으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OCI가 생산하는 반도체 인산은 반도체 제조 공정 중 웨이퍼 식각 공정에 필수적인 소재로, 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정밀하게 제거하여 회로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DB하이텍은 8인치 파운드리 전문 기업으로, 부천(FAB1)과 상우(FAB2) 두 곳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DB하이텍은 올해 상반기 생산능력 향상을 완료하여, 부천공장은 월 9만 1000장, 상우공장은 월 6만 3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OCI는 지난 2021년 DB하이텍 상우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최초로 납품한 이후, 부천공장까지 납품라인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타사 제품이 사용되던 기존 라인에 진입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신규 공장에 납품하는 것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기 때문에, 이번 납품은 의미가 크다. OCI는 DB하이텍이 요구하는 제품 스펙과 생산라인 특성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적극 협력해 왔다. 아울러 제품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품질과 안정적 공급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DB하이텍 부천공장에 추가 공급할 수 있었다. OCI 김유신 사장은 "DB하이텍 부천공장에 반도체 인산을 성공적으로 납품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반도체 분야 핵심 소재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9 14:29: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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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방문한 韓, 일자리·정년 문제에 "접점 찾아서 좋은 대화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와의 대화를 강조하며 정년 연장과 기후 변화 정책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한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한국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노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집권여당 대표가 한국노총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대표를 비롯해 김상훈 정책위의장, 임이자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형동 환노위 간사, 김위상 노동위원회 위원장, 조지연 환노위의원, 우재준 환노위의원, 한지아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한국노총에선 김동명 위원장, 서종수 상임부위원장, 강석윤 상임부위원장, 박갑용 상임부위원장, 최응식 상임부위원장, 정연실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간담회에서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전면적용 ▲모든 일하는 사람을 위한 기본법 ▲기후변화에 대응한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산업전환 ▲정년 연장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안하고, 국민의힘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명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노동자·서민의 삶을 챙기고 보살피는 것은 집권여당의 막중한 책임이자, 보수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만들고, 눈물을 닦아주며 함께 우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흐릿하다"며 "임기 절반을 경과하는 현시점에서 정부와 집권여당의 즉각적인고 전면적인 국정 전환, 노동자·서민과 함께하는 자세 변화가 없다면 더 많은 분노가 거리로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보호를 포함한 핵심적인 4가지 정책의제를 제안한다"며 "하나의 의제가 보수·진보를 뛰어넘어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한 주춧돌인 만큼 집권 여당이 발을 벗고 나서 조속한 처리를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과 한국노총이 '근로자 삶의 개선'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 목표를 위해 서로 대화해 이견을 좁히면 합의점에 다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저는 근로자 모두, 국민 모두를 위해서 복지국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목표는 복지국가다. 우리가 보수 정당, 우파 정당으로서 우상향 성장을 이야기하지만, 성장은 복지를 위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노동 이슈를 경시한다는 오해와 편견을 받아왔다"면서 "그렇지 않다. 국민의힘은 진심으로 근로자의 힘이 되겠다. 그러지 않고서 어떻게 집권하겠나"라고 반문했다. 한 대표는 "오늘 우리의 대화는 서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먼저 시작한다"며 "저희도 큰 틀에서 공감하는 것이고 차이가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줄일 수 있느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 "일하는 사람을 위한 법제를 갖추는 것, 기후변화에 노동자들이 직면하는 문제의 해결점을 찾는 문제, 정년의 문제 등에 대해서 집권여당과 노동자 대표인 한국노총이 접점을 찾아서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민은 근로자 아닌가"라며 "근로자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보답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하는 데 국민의힘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4-11-19 14:28: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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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한우 수정란 생산.이식 지원 사업 추진

울진군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고품질 한우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5년부터 한우수정란 이식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우협회 울진군지부의 건의로 추진됐으며, 지난 8월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수정란 이식사업 수요조사 결과 70여 농가에서 사업을 희망하여 사업에 탄력을 받았다. 내년부터 수정란 이식 사업 추진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우수정란 이식사업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소(공란우)의 후대축을 다량 생산하기 위하여 체내 및 체외 수정란을 생산하여 대리모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우량한우를 조기에 개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수정란 이식 후 수태율이 낮은 문제점이 있어 임신에서 출산까지 농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하여 울진군은 지난 10월 28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연구사를 초빙하여 수정란 이식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 방향에 대해 1차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1월 26일에 사업 희망농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대리모 사양관리와 수태율 향상방안에 대해 2차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운화 농정과장은 "한우의 경쟁력은 개량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농가의 개량 기간을 단축하여 기존 한우와 차별화된 고능력 한우 생산으로 '울진한우 명품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이 농장주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히며 "고품질 울진한우 생산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

2024-11-19 14:27: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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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신세계백화점 VIP 플랫폼 '더 쇼케이스' 입점…시승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

스웨덴 전기차 전문 브랜드 폴스타가 신세계백화점과 파트너십을 맺고, 백화점 VIP 고객 전용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채널인 '더 쇼케이스'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더 쇼케이스는 신세계백화점이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폴스타의 전기차 모델인 '폴스타4'를 사면 신세계 VIP 전담 스페셜리스트가 배정된다. 특히 차량 구매가의 30%를 신세계백화점 VIP 매출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폴스타4 시승을 예약할 수도 있으며, 시승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 가능하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폴스타의 디지털 브랜드 경험이 보다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 4는 국내 전기 SUV 중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가 511km(롱레인지 싱글모터)로 가장 긴 모델이다. 2999㎜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넉넉한 탑승 공간을 갖췄으며 국내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 적용된다. 안전과 주행 편의에 필수적인 차선 유지 기능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포함된 파일럿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고도 6690만원(VAT 포함, 보조금 미적용)부터 시작하는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24-11-19 14:2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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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KNN, 밀양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맞손’

밀양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KNN과 '밀양아리랑예술단 활동 지원 및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와 KNN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아리랑예술단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밀양아리랑예술단 공연 콘텐츠의 부산·경남예술회관 공연을 위한 공동 사업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밀양시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밀양의 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지역대표예술 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통 소리·춤·악 등을 하는 지역 예술인, 연기·노래·무용을 하는 영남의 청년 예술인,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으로 구성된 아리랑영재단 등 97명의 단원을 선발해 지난 8월 '밀양아리랑예술단'을 창단했다. 시는 KNN과 협력해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다양한 공연 활동 및 세시풍속과 용호놀이, 백중놀이 등 지역 전통 놀이를 재해석한 '영등할매 아리랑'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밀양아리랑 외에도 감내게줄당기기, 밀양법흥상원놀이 등의 무형문화재와 영남루, 예림서원, 월연대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문화유산야행 등 지역 대표 축제가 많은 곳"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밀양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더 많이 알려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4:10: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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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5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은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최승필 작가를 초청해 오는 2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주제는'실현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독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승필 작가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현재 네이버 카페 '공부머리 독서법'을 운영하며 독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공독서가>라는 책방의 책방지기 대표로서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독서법을 포함해, 부모와 직장인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춘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승필 작가는 어떻게 독서를 통해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는지, 또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청중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독서법을 소개할 것이다. 한편,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독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학습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직장인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독서법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19 14:08: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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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5일 2024년도 제7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의 ▲BMC주거복지 서비스 지수를 활용한 주거복지 서비스 환류 체계 구축 ▲감성적 주거복지를 지향하는 BMC주거복지ON(溫) 플랫폼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함께 올해 새롭게 진행한 BMC홈메디컬 서비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건강 사례관리 ▲의료 버스를 활용한 건강 검진 ▲한방진료 등 입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반적인 주거복지 수준 향상과 취약계층의 주거 생활 만족도 개선에 힘썼다. 한편 공사는 앞선 1월에는 한국주거복지포럼에서 주최한 2024년 제10회 주거복지 활동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이번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의 수상을 통해 해당 대회 6회 연속 수상이라는 실적을 거뒀다. 부산도시공사 박수생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온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주거복지서비스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BMC홈메디컬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감성적 주거복지 프로그램으로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만족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14:0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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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선제적 강화

통영시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전문 인력 8명으로 구성돼 독거노인, 기저 질환자, 영유아, 기초생활 수급자 등 건강 및 사회적 측면에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345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관리한다. 특히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1000여 명에게 온열 매트, 이불 담요, 핫팩 등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관리 생활요령으로 ▲따뜻하게 입고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무리한 신체 운동 피하기 ▲저체온증·동상 조심하기 ▲주기적 환기 진행와 외출 시 전열기구 끄기 ▲주변 사람 건강 챙기기 등 건강수칙 안내와 전화 방문, 문자 알림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한파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둣한 겨울나기 교육 활동도 강화한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 만성 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한파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에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활용해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집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4:06: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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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겨울밤의 마법같은 ‘印象’ 빛으로 물든 ‘겨울빛축제’ 식물전시관 운영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이 한겨울 밤을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2024 함평 겨울빛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식물전시관 4곳을 비롯해 추억공작소, 나비곤충생태관 등 총 6개의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함평엑스포공원의 식물전시관이다. 4개의 전시관이 각각 테마별로 독특한 빛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육식물관은 식물의 관람 동선을 따라 1,200m의 LED 조명을 설치, 방문객들에게 화려한 빛의 향연을 제공한다. 자연생태관에서는 전시관 중앙의 석가산(石假山)을 중심으로 27개의 서치라이트를 배치, 신비로운 하이라이트 효과를 선보인다. 친환경농업관(Neon Zone)에서는 농작물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400m 길이의 네온 조명을 동선에 설치, 화려하면서도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생식물관(Laser Zone)에서는 넝쿨식물과 어우러진 풀컬러 레이저 2대가 신비로움을 더하며 깊은 겨울밤의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각 전시관의 연못과 폭포는 연무와 조명을 통해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겨울 정취를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식물전시관 입구 동선에는 칡넝쿨 조명볼 80개를 활용한 30m 길이의 조명볼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LED 마차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다육식물관은 멕시코 전통주 데킬라로 유명한 '호세 쿠엘보'와 협업해 데킬라 포토존을 연출했으며, 전시관 사이 정원에는 지름 2.8m의 거대한 자이언트 스노우볼과 호박 조명, 곤충구조대 조형물을 빛으로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12월 24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수생식물관에서 '수생식물관 EDM 디제잉'이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신한 식물관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평군은 이번 축제에서 빛과 함께 연출된 식물전시관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움직이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자연을 묘사하고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식물전시관이 다양한 테마의 빛과 어우러져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며, "밤이 아름다운 전시관으로 새롭게 변신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깊어가는 겨울밤의 낭만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의 추위를 녹일 빛과 자연, 음악의 조화가 어우러진 함평엑스포공원의 겨울빛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9 14:0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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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우리은행, 27번째 영업 채널 '남빈증출장소' 신설

베트남우리은행이 남부 빈증시에 27번째 영업 채널인 '남빈증출장소(Nam Binh Duong Transaction Office)'를 신설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빈증시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치민시 북부에 인접한 핵심 산업도시로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힘입어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도시다. ▲행정타운 ▲쇼핑몰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 뉴타운이 조성되고 있으며, 호치민, 비엔화, 동나이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춘 도시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에 오픈한 남빈증출장소를 현지인을 위한 리테일 특화 영업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빈증지점과 연계한 기업금융을 추진하면서 ▲개인대출 ▲신용카드 ▲급여계좌 ▲결제성 계좌 ▲환전/송금 등 현지인 대상 리테일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우리은행은 현지화에 집중해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 기반의 리테일 고객이 20만명이나 증가했다"며 "베트남 전역에 영업망을 갖춘 현지 업체의 가맹점과 소상공인 집금계좌 유치에 집중하는 등 기업금융과 리테일을 연계한 전방위적 영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19 14:06: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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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 실증 완료

KT가 정부 데이터망에서 이중 보안을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양자 보안 기술을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 KT가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서비스'를 위한 실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증을 통해 전송망에서 고객 구간까지 하이브리드 양자 보안을 적용했다. 앞으로 KT의 VPN(가상 사설망)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안전한 이중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양자 보안 실증망은 전송망에 VPN기술을 결합한 형태다. 전송망에는 QKD(양자 키 분배) 방식이 적용돼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가 원천 차단된다. VPN기술에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한 PQC(양자 내성 암호)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실증은 KT가 구축한 국방부-국토교통부 모사망에서 약 2주간 진행됐다. 실증에서 KT는 양자암호로 전송망을 보호하고, 해당 망에서 국방부-국토부 간 주고받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양자보안 VPN으로 보호했다. KT는 양자보안 VPN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고객 서비스 품질과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국방부-국토부 모사망을 KT연구개발센터와 국민대에 구현했으며, 전체 실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하는 양자정보통신기술 실증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다. 기존에는 특정 통신 구간에서만 양자 암호화 기술을 적용했지만, 이번 실증을 통해 전송망에서 고객 구간까지 하이브리드 양자 보안을 적용해 보다 안전한 이중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는 향후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사업에 하이브리드 양자보안VPN이 적용되면 보다 안전한 통신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엔터프라이즈통신사업 명제훈 본부장은 "KT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해 통신 보안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양자 보안으로의 세대 전환 준비 및 국내 양자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4:04: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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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온라인 연합캠페인 진행

안양시는 오는 29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을 기념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온라인 아동학대 연합캠페인'을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야 안녕?' 홈페이지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임무(미션)을 이행하는 방식이다. 단계별 임무는 ▲아동이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 ▲아동학대 신고번호는 몇 번일까요? ▲민법 915조(징계권) 폐지 알아보기 ▲부부싸움 노출은 정서적 학대일까요? 등이다.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내 11개 유관기관도 아동학대 예방 관련 콘텐츠 발굴 등에 적극 참여하며 캠페인을 준비했다.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시학대피해아동쉼터,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안양시가족센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아동돌봄안양센터, 청소년쉼터 3개소 등은 오는 29일까지 기관 이용자 등에 캠페인 홍보를 적극 펼칠 예정이다. 박지연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께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시면 아동학대 신고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4:0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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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 3개월 간 코스피 대비 초과 성과"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피 대비 10.3%포인트 초과 성과를 거뒀다. 19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난 8월 13일에 주당 1만원으로 상장한 이후 현재(15일 종가) 주가는 1만250원으로 3개월간 약 2.5%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7.8% 하락했다. 특히 해당 ETF는 매월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어, 분배금을 감안 시 성과는 더 우수하다. 현재까지 지급한 분배금은 매월 주당 130원(8월), 130원(9월), 133원(10월)으로 분배금 역시 증가하고 있다. 월 분배율은 약 1.25%로 연 환산 시 15%에 달한다. 또한 이 ETF는 타 커버드콜 ETF에 비해 절세 효과가 높아 실질적인 분배율은 더욱 증가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월배당 커버드콜 ETF는 투자 원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 원금이 줄어들면 동일한 분배율이라도 실제로는 분배금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원금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장기 성과와 안정성이 검증된 고배당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어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9 14:03:4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