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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2024 GNU 테크 페어’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산학 협력단은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좌캠퍼스 박물관에서 '2024 GNU 테크 페어(TECH FAIR)'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기술지주/기술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고, 창업보육센터,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지식재산전문 인력 양성사업단,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기술 사업화를 위한 기술 설명회, 보유한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상담 및 컨설팅, 산학연 네트워킹 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별 우수 기술 세미나와 특강, 기업 설명회(IR) 시연회, 기업 지원 성과 전시, 중대형 기술 이전, 경상국립대및 인제대와 교원 창업 기업인 지누켐 간 공동 기술 이전 체결식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1층에서는 학내 기술 사업화 기관 소개, 우수 보유 기술 및 기업 소개 행사 등이 진행됐다. 2층에서는 우수 기술 소개 및 전문가 상담의 장이 마련돼 기관별 기술 사업화 담당자와 발명자 및 기업과의 소통이 활발히 이뤄졌다. 3층에서 진행된 기업 설명회 시연회는 100여 명의 경남도내 기관, 기업체, 교직원, 학생, 연구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엑셀러레이터, 벤처 캐피털 심사역이 평가에 참여한 가운데 기술 사업화 연속성 및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 희망 기업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산학 협력단 양정현 기술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GNU 테크 페어는 기술 사업화 확대 및 기술 이전 성과 제고 등을 위한 가능성과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활성화해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가 지역 내 우수 기술의 공급 및 기술 사업화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산학 협력 수익 확대와 성과 제고를 통한 선도적 기술 사업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갑 교학부총장은 "GNU 테크페어에서는 경상국립대뿐만 아니라, 지역 내 협력 기관 간 네트워킹 및 협업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전환 및 성장을 위한 기술 사업화 역량을 소개한다"고 "또 경상국립대가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7 08:46: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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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청깨구리’ 동아리, 부산시교육감상 수상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는 8개 동아리 가운데 '청깨구리'가 최근 '2024년 부산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부산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깨구리는 '청'+'깨'를 합성해 만든 이름으로 예비 청소년 지도사 기획단이다. 2019년 결성된 동아리로 2024년 11월 기준 총 22개 부산 지역 청소년 기관과 연계해 홍보 영상 및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청소년기관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29회 금련산 축제 체험 활동 지원, 동래구청소년수련관 어울림 마당 부스 운영,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창작대회, BIG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현장에서 왕성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최해인 부단장은 "열심히 활동한 저를 포함한 청깨구리 단원들의 노력에 대한 상을 받아 영광이다. 더 값진 경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오채영 부단장도 "청깨구리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이런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재 청깨구리는 상담·임상심리학과 4학년 유광호, 김도희, 이환희, 정수인, 김연정, 연혜지, 3학년 오채영, 최해인, 정동겸, 정성민, 박서진, 이성주, 2학년 윤재원, 오재민, 제효진, 이정해, 1학년 이지원, 차서정, 신소연, 김현서 학생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지도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정 상담·임상심리학과장은 "학과 내 8개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뿐 아니라, 예비 상담사, 임상심리사 및 청소년 지도사로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2024-11-27 08:4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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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영상물등급위원회, 등급 분류제도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와 26일 오전 11시 게임위 2층 세미나실에서 등급 분류제도 발전 협의체 운영과 등급 분류 기준 연구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6일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한 위원회 역점 추진 과제 중 전문성 강화 방안의 하나로 추진됐다. 게임위는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등급 분류 전문성을 토대로 급변하는 게임 및 영상물 환경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등급 분류제도 발전을 위한 협의체 운영 ▲자체 등급 분류 제도의 발전 및 사후관리를 위한 교류 협력 ▲등급 분류 기준 연구를 위한 교류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등급 분류 기준과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 맞는 등급 분류 기준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대한 첫 발걸음으로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4 게임물 등급 분류 기준 연구 세미나'에서 영등위 등급 분류 위원이 영화의 폭력성 기준과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게임물의 폭력성 기준과 비교·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자체 등급 분류제도의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사후관리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도 추진한다.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활용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게임위 서태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등급 분류제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더 효과적인 등급 분류 및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등위 김병재 위원장도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등급 분류제도 발전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효성 있는 등급 분류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08:4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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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디지텍 캡스톤 대회 참가팀 ‘전원 수상’

경남정보대학교는 '2024 디지텍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재학생 팀 모두가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텍(DigiTect) 고등직업교육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동의과학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총 10개 대학 40개 팀, 160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간 교육성과 공유를 통해 전문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에서 경남정보대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3EYES'팀이 'MZ세대를 위한 주문형 모듈식 인테리어 소품'이라는 주제로 시계 조명 거울 등 맞춤형 주문 제작이 가능한 인테리어 제품을 설계해 은상을 수상했다. 또 전기과의 '파워모터'팀이 '소형 드론구동용 BLDC 모터 개발'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동상, 같은 과 '클린숨'팀도 '의료용 공기정화 보호구 모델을 개발해 디지텍상을 수상했다.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이승현 학생도 'Aquaponics를 활용한 친환경 레스토랑 기획'으로 디지텍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시각디자인과 홍철순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분야와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직접 기획하고 성과물을 만들어 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2021년 전국 대학 공학계열 경쟁력 강화 및 공학계열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출범했다.

2024-11-27 08:45: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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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 이용자 만족도 설문 조사 진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10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항로표지 기능 개선 및 항행 위해요소 발굴을 위해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 운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항로표지 이용자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용자 만족도 조사는 선박 종류별로 조사했으며 예선 50명, 컨테이너선 43명, 관공선 16명, 유조선 9명, 기타 13명의 선박 운항 종사자 총 131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는 100점 만점에 전년도 대비 1점 상승한 85.6점으로, 2019년도 78.4점에서 현재까지 6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항로표지의 배치(82.3→85.5)', '활용도(84.5→87.0)', '기능 만족도(84.5→86.0)', '운영 상태(84.8→86.4)', '시인성(83.6→84.9)' 항목은 전년도 대비 다른 문항보다 만족도가 많이 상승했다. 다만 '시설사업(86.3→84.4)', '기능 복구(86.0→84.9)'는 야간항해 시 항만배후광에 따른 항로표지시설의 광력 부족 등으로 지난해 대비 만족도가 소폭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상승한 이유는 부산해수청의 주기적인 항로표지 점검 정비, 유지 관리 및 신속한 기능장애 복구의 결과로 파악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설 관리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만족도 조사시 제시한 개선 요구사항인 ▲오륙도방파제등대 빛의 세기 증가 ▲부산항 내 등부표 발광번호판 설치 ▲부산항신항 내항항로 110호등부표 위치 이동에 대해 이용자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항로표지 만족도 조사 결과는 앞으로 해상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기초가 되는 자료"라며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안전한 해상교통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08:4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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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실내건축과,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은상’ 수상

경성대학교 공과대학 실내건축학과 '공간연구회' 팀이 '2024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해 일반부 은상을 받았다. 3학년로 구성된 공간연구회 팀은 공사장 가림막의 문제점과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자동차 에어백의 원리를 활용한 모듈러 시스템을 적용해 건물 높이와 대지의 높낮이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위험에게 보호해 주는 공공시설물 디자인 '에어실드(AirShield)'라는 제목으로 제안했다. 부산시는 2009년부터 매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왔으며 올해는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선도하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혁신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공공시설물 디자인,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공공디자인 전 분야에 걸쳐 총 114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4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34점의 작품은 '2024 부산디자인페스티벌' 행사장 내 부산 공공디자인 홍보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일반부 은상을 수상한 실내건축학과 엄진혁 학생은 "우리 일상 속 도시 환경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팀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며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선아 학생은 "처음 출품한 큰 규모의 공모전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영광이고, 팀원과 함께 고민하며 공공디자인의 가치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11-27 08:4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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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4 사상 희망복지 성과 공유회’ 개최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사상! 이음과 북돋움으로 희망을 잇다'는 슬로건 아래 '2024 사상 희망복지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1부 민관 협력 사업 성과 보고, 2부 주민 주도 사업 성과 보고로 구성됐다. 개회식에서는 민관 협력 기관인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의 관장과 1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의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복지 아카데미 수료증 을 전달했다. 제1부 민관 협력 사업 성과 보고는 행안부 공모 사업인 '사상희망우산'사업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했다. 또 민·관 협력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성과를 강조했다. 제2부 주민주도사업 성과 보고에서는 12개 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마을건강복지계획 참여 수기를 2개동에서 발표하고, 주민 참여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노력에 대해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민·관 협력과 주민 주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사상희망우산 사업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기가구 발굴과 촘촘하고 두터운 위기가구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사상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08:4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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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률 89.8% 달성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기장군 꿈드림)는 2024년 검정고시에 응시한 59명의 청소년 가운데 53명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합격률 89.8%라는 뛰어난 성과로, 센터의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기장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퇴직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소년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자신감을 복돋우며 학업 성취도를 높였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과 1:1 멘토링뿐만 아니라, 기초 소양 교육과 경제·성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성을 높였다. 또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19명의 청소년에게는 맞춤형 입시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21명이 원서를 접수하고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기장군 꿈드림은 검정고시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상담 지원, 직업교육, 자기 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학업 지원을 넘어 그들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현실화할 전방위적 지원"이라며 "기장군 꿈드림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 꿈드림센터의 노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길을 마련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27 08:4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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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12월 1일부터 ‘기장군버스’ 운행 개편 시행

기장군은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등을 위해 기장군버스 운행 개편을 단행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주민 생활권과 연계된 주요 공공기관 경유, 주민 민원 사항, 대중교통 취약지역 개선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기장군 1번·10번·57번 노선 정류소가 ▲이설 2개소 ▲신설 5개소 ▲추가 10개소로 대폭 증설됐으며, 57번 노선의 경우 운행 횟수가 1회 증회돼 월평행 막차 시간이 오후 8시로 연장된다. 특히 현재 철마면 중리까지 운행 중인 기장군 1번 노선이 철마면 이곡까지 6.3㎞ 연장 운행된다. 철마면 미동마을, 마지마을, 이곡마을은 지역 내 대표적인 대중교통 취약지역으로, 기장읍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번 노선 연장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지역 내 대중교통 소외지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대책으로 소정 근로 및 휴게 시간을 확대·조정하는 등 지역 내 필수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으로 안정적인 기장군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기장군버스 개편으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과 사각지역을 적극 발굴하면서, 기장군버스 대상 마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기장군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형교통모델사업으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45만 명 이용객 달성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개편으로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1-27 08: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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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 제23회 졸업 전시회 개최

고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동래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23회 시각디자인학과 졸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드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항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서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은 지난 4년 동안의 역량을 유감없이 선보여 많은 축하와 찬사를 받았다. 졸업 전시는 시각디자인학과의 졸업 자격 요건으로 브랜드 디자인, 모션그래픽 디자인, 편집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광고 디자인, UX·UI·서비스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이모티콘 디자인, 3D 디자인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정기 총장은 "졸업 전시를 위해 고민과 열정으로 밤을 지새운 학생들, 지도하신 교수님들에게 격려를 전하고, 창의력이 뛰어난 크리스천 전문 디자이너로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소망한다"며 축하 메시지를 말했다. 김세미 학과장은 "4년의 배움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필드에서 멋진 디자이너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졸전위원장 성인희 학생은 "지도에 최선을 다해주신 교수님들과 동고동락한 학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신대 시각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실력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작가 배출, 다수 국내 공모전 본상 수상, 4년 연속 국제디자인대전 출품자 전원 수상, 부산관광상품 출시 등의 훌륭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2024-11-27 08:43: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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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아동센터 봉사활동 대학생에 장학금 수여

한국석유공사는 26일 공사 본사에서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지역 대학생을 초청해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울산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의 아동복지 향상과 아동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격려하고, 앞으로 청년들의 아동돌봄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의 보호·교육·육성 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석유공사는 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장학생 3명을 선정해 각 2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지역의 청년 대학생들이 문화 체험, 학습 활동 등 지역 아동센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봉사활동 참여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지속해 청년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울산양육원 소속 중·고등학생 및 다문화 가정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학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27 08:4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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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K-기업가 정신 확산 업무 협약 체결

조규일 진주시장이 LG, GS, 삼성,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 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을 다졌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 정신재단,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UAC)는 25일 인천시 연수구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서 K-기업가 정신 세계적 확산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김종욱 진주 K-기업가 정신재단 회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원동력인 K-기업가 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이를 미래 세대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K-기업가 정신 세계적 확산 ▲K-기업가 정신 포럼·콘퍼런스 개최 협력 ▲K-기업가 정신 강연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 개설 ▲지역 기업과 교류, K-기업가 정신 지역 사회 참여 프로젝트 지원 등이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 정신재단,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 K-기업가 정신 국제포럼과 청년 포럼에 외국인 대학생 참여율 제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종욱 회장은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진주 K-기업가 정신 국제포럼과 청년 포럼을 한 단계 발전시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버금가는 국제적인 경제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힐 대표는 "유타주는 미국 안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협약 목표는 UAC의 미션과도 일치한다"며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가 창의적 기업가 정신의 선두 주자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주 K-기업가 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협약에 앞서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 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진주시에서 추진하는 진주 K-기업가 정신 국제포럼과 청년 포럼, 초중고 진주 K-기업가 정신 교육,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K-거상 관광 벨트 상품화 사업,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등을 유타대 그레고리 힐 대표에게 소개했다. 이어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진주 K-기업가 정신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비전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주시 지수면 일원을 진주 K-기업가 정신을 배우기 위해 국내외 학생들이 찾는 국제적인 청년 창업 빌리지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진주 K-기업가 정신재단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협력을 당부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도약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24-11-27 08:42: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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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년도 예산안 8,883억원 편성

오산시는 8천883억2천만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오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7천624억800만 원) 대비 1천259억1천200만 원(16.5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천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천353억1천400만 원이다. 시는 윤석열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이권재 시장은 제289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예산안 시정 연설에서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도시개발 분야에서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 기금전출금(266억 원),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175억 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48억 원), 부산동 생활문화센터 건립(30억5천만 원) 등을 위한 사업비를 포함시켰다. 아울러 내년 초 공식출범을 앞두고 있는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을 위한 경상 전출금으로 175억 원 가량도 반영됐다. 공동주택 야관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12억6천만 원), 공동주택 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2억 원) 등도 반영됐다. 교육 분야에서는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및 영어캠프(3억 원), 중학생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7억 원), 운천고 체육관 건립(5억 원), AI코딩교육(2억8천만 원), 학생 진로진학지원(1억4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분야에서는 여성 생리대 지원(7억8천여만 원), 화장장려금 지원(4억 원), 각종 시설 냉난방기 교체사업(4억8천만 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5억5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분야에서는 건강걷기활성화사업 운영(1억2천만 원), 물향기수목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설계비(2억 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4-11-27 08:41: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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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 본격 운영

성남시는 26일 오후 2시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개발과 AI 융합 연구를 위한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를 정자동 킨스타워 13층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글코리아, AWS, 보스반도체, 텔레칩스 등 주요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센터는 약 500㎡ 규모로 교육장 두 곳과 연구 및 사무공간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시스템반도체와 AI 융합 연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성균관대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 개소를 통해 성남시에 R&D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는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성장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남연구센터 개소는 지난 4월, 성남시가 성균관대와 시스템반도체 및 AI 산업의 산·학·연·관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센터는 시스템반도체 및 AI 산업 전문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R&D) 활성화를 통해 첨단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해당 센터에서는 26일부터 반도체 관련 기업 재직자를 위한 ▲반도체 레이아웃·회로설계 실습과정과 관련 전공생 및 경력자를 위한 ▲첨단 시스템 반도체 설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5년에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설계 아카데미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인공지능 아카데미 ▲구글(Google) 빅데이터 SW아카데미 ▲성남시 중소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스 포럼: AI 마스터 과정 등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전문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성남시는 2022년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인력양성 사업, 시스템반도체 얼라이언스 운영,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베드센터 구축, (제3판교) 4차 산업기술 연구단지 조성, 시스템반도체 특화 강소특구 지정 추진 등 시스템반도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전국 최초로 판교에 개소한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는 AI 반도체 설계부터 검증, 상용화까지 지원하며, 성남시가 국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신 시장은 "정자동 성균관대 팹리스 AI 성남연구센터와 함께 판교에 KAIST AI 교육연구시설,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까지 최첨단 교육연구기관이 속속 성남에 자리 잡고 있다"라며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연구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7 08:4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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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유치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 발족

화성시가 해양수산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의 화성시 유치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민간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26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관련 부서 및 민간사업자와 함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실무추진단을 발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휴양시설과 관광시설 등 여건이 기 조성된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칸쿤과 같은 휴양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 투자 8천억 원을 확보해 공모사업에 참여 및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 약 1천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최적의 입지 접근성을 갖추고 휴양과 레저, 문화가 공존하는 화성시만의 특색 있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개발 구상 ▲화성 서해안의 여건을 고려한 최적화된 사업 발굴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개최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정책설명회에서 제시된 공모기준(안) ▲6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8개 어촌계 간담회 결과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시는 국내를 대표할 수 있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사업에 성공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뜻을 모으고, 실무추진단 회의를 지속 개최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도 적극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추진 중인 서해안 주요 관광사업으로는 ▲궁평 종합관광지 조성(149,867㎡)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93,002㎡) ▲황금해안길 해안데크 조성(L=17km)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420만㎡) ▲공룡알 화석산지(15.9㎢) 등 국가지질공원 등이 있다. 시는 이와 더불어 제부도, 전곡항 등 화성시의 주요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를 조성하면 내년 출범을 앞둔 화성특례시의 동·서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실무추진단장인 김기용 화성시 기업투자실장은 "실무추진단을 기점으로 화성시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기조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공모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더경기베이아쿠아리움과 '화성해양관광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11-27 08:4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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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7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보험회사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자기자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시중은행들의 '점포 통폐합'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금융당국이 지난해 점포 폐쇄 내실화 대책을 내놓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지만 올해 통폐합 점포가 급증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불편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외 5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을 평가한 결과, 10개 국적 항공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지만 일부 외항사는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퇴직연금 수익률 재고를 위해 도입된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지난 10월31일 도입됐지만 이동은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에서 증권사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지만 큰 이동은 없었다. 가입 운용사 사이에서만 상품 이동이 가능하고, 상품에 따라 이동이 제한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 올해 3분기(7~9월) 내국인이 사용한 카드 해외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는 감소했지만 여름방학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해외여행을 가는 출국자수가 늘어난 영향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이르면 27일부터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개적으로 위기 극복을 다짐한 만큼 대대적인 쇄신 인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유류세 인하율 축소'가 지난 1일부터 적용되면서 유류세 환원분이 반영돼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다. 당장 소비자들은 국내 기름값이 상승한 것을 체감하고 있지만 정유업계의 실적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 등의 수입 제품에 고율 관세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피해가며 협력을 유지해야하는 상황이라 긴장감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며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스키와 데킬라 등 도수 높은 주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상 기후로 딸기와 굴 등 겨울 제철 음식의 공급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물량 확보와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전에 나서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 올해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수준에 머문 반면, 온라인 구매 확대로 온라인 매출 확대가 전체 매출 증가를 끌어올렸다. ▲서울시가 자영업자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 통장을 신설한다. 또 민간기업이 발행한 마일리지를 서울페이 포인트로 바꿔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쓸 수 있게 하고, 간편결제시 서울페이 표준 큐알(QR)을 사용토록 민간과 협력해 수수료 부담을 낮춘다. ▲ 지난해 대기업들의 전체 매출이 감소하면서, 국내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집단은 셀트리온, 한국앤컴퍼니그룹 순, 내부거래 금액은 삼성, 현대자동차 순으로 높았다. 특히 대기업 총수 2세 지분이 높을수록 내부거래 비중도 높아지는 경향이 지속됐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최근 한국 증시 대신 미국증시(뉴욕증권거래소·나스닥)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국내 기업들이 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유망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행렬이 국내 증시의 성장 가능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 부진이 지속되면서 거래금액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증권사들의 3분기 누적 신용공여 이자수익은 1% 이내 소폭 감소한 것에 그쳤다.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들이 올해 미국 증시 내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들어 줄어들었던 엔비디아에 대한 투심도 회복됐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모두 주가 반등 기미가 시작되면서 추격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상장폐지 회피를 목적으로 회계분식을 하는 '한계기업'이 증가하면 시장에서 신속 퇴출하도록 선제적으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5년간 국내은행 점포가 1000여개 폐쇄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줄어드는 과정을 언급하면서, 금융권이 소비자들의 금융서비스 접근권리 보장을 충분히 고민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4-11-27 06:00:2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