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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13주년 맞이…총 이모티콘 수 70만개 돌파

13년 간 카카오 이모티콘의 누적 발신량이 2800억 건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카카오 이모티콘 수는 70만여 개에 달한다. 카카오는 자사 이모티콘 출시 13주년을 맞아 이러한 내용의 이모티콘 사업 성과를 27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3월 공개한 '미니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카카오톡 대화 속에서 텍스트와 함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작은 크기의 이모티콘이다. 미니 이모티콘은 1700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료 멤버십인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구독자 수는 250만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50만명 늘었다.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는 개별 이모티콘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키워드에 따라 이모티콘을 자동 추천해 준다. 올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이모티콘은 '듀‥ 가나디', '망그러진 곰', '잔망루피', '담곰이', '춘식이' 등 팬덤이 있는 캐릭터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한화이글스 이모티콘과 KBO 리그 구단 콜라보레이션 협업 이모티콘을 선보이며 스포츠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용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였다. 지난달 진행된 이모티콘 자유이용권 뽑기 이벤트에서는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권 3일권부터 1년권까지 추첨 제공했는데 1000만명이 참여했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 리더는 "카카오 이모티콘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창작자와 함께 13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는 이모티콘 사용의 즐거움을,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13:29: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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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재개발 심의 통과...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

서울역 인근 용산구 서계동 내 정비계획에 현황용적률이 처음으로 인정돼 기준용적률이 상향됐다. 분양 물량이 기존 대비 58가구 늘면서 조합원 분담금도 감소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 33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월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이미 현행 조례용적률을 초과해 건축된 건축물이 많아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대해 현황용적률을 기준용적률로 인정하는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제1종·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과거에는 적법하게 지어졌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조례 용적률을 넘어선 건축물이 많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지역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해 용도 지형을 상향·조정(제1종, 제2종·7층, 제2종주거 등→제2종, 제3종, 준주거)했다. 대상지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전체 구역 면적의 49.88%)에서 현황용적률을 적용받아 기준용적률이 당초 150%에서 190%로 40%포인트 완화됐다. 전체 구역 평균으로 보면 기준용적률이 약 27% 상향됐다. 이로 인해 분양 가능한 세대 수가 공람안 대비 58세대 증가했다. 시는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이 평균 3200만원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서계동 33번지 일대는 2714세대(임대 603세대 포함), 최고 39층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만리재로와 청파로에 공원을 각각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 보행로를 만들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한다. 또 최고 40m에 달하는 지형 단차를 고려,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지 내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를 확보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계동 일대가 시에서 고심해서 마련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 적용 및 합리적인 용도 지역 조정을 통해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며 "서울 도심의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3:29: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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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웹툰 불법 유통 근절' 도와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

네이버웹툰이 27일 열린 2024년 제1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웹툰 불법 유통 대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네이버웹툰 측은 2005년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 지원과 창작자 생태계 보호하기 위해 힘써 왔다고 말했다. 웹툰 시장의 글로벌 확장과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부가 산업 성장으로 저작권 보호가 중요해짐에 따라 제도적, 기술적 조치를 총동원해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 근절에 힘을 보태왔다는 것이다. 특히 네이버웹툰은 서비스 초기부터 콘텐츠 보호를 위한 DRM 솔루션을 도입하며 불법 복제를 제한하는 기술적 조치를 시행해왔다. 2017년부터는 최초 불법 유출자를 추적하고 차단하는 자체 개발 기술 '툰레이더'를 서비스에 적용해 국내외 불법 복제 웹툰 유통을 지연·차단하고 있으며 불법 유포자 검거에도 협력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이 외에도 모니터링, 신고, 법적 조치 등을 통한 사전·사후 대응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창작자들을 대리해 모든 비용을 부담하며 미국 법원을 통한 '소환장' 발행 조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약 150개, 올해 70여곳의 불법 웹툰 사이트 활동을 중단했다. 김규남 네이버웹툰 부사장은 수상 소감으로 "불법 사이트 활동 중단은 네이버웹툰 작품 보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를 보호하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저작권 보호를 위해 플랫폼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27 13:25:1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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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K-디지털 트레이닝 교육기관 발탁…교육생 모집 시작

LG CNS가 K-디지털 트레이닝 아카데미 교육기업으로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한다. LG CNS가 다음달 3일까지 'LG CNS 앱현대화(AM) 인스파이어 캠프(Inspire Camp)' 1기 교육 참가 신청을 받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첨단산업 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 IT 첨단기술을 이끌고 있는 기업이나 훈련기관을 발탁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LG CNS는 클라우드 교육 담당기업으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신기술 분야 중에서도 AM 특화교육에 나선다. LG CNS는 AM 분야에서 쌓아온 레퍼런스(사례)와 선도적 기술력을 활용할 계획이다. 캠프는 다음달 20일부터 내년 6월 2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크게 이론과 실무과정 2가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생은 첫 4개월간 MSA(Microservice Architecture), 데브옵스(DevOps), 애자일(Agile) 등 AM 기술의 필수 요소와 AI 활용법, 최신 IT 트렌드까지 다양한 영역의 이론을 교육받는다. 실습을 수반한 이론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LG CNS는 이후 남은 2개월간 사내 전문가들이 실제 AM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 기술교육을 제공한다. 실무 기술교육은 스마트스토어 자동 발주 시스템, 모바일 사원증 관리 시스템, 학습 성취도 진단 서비스, 스마트팩토리 설비 관리 시스템, 자율주행, 금융서비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의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LG CNS는 이번 1기 프로그램에 두 자릿수 규모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내외 대학(원) 졸업(예정)자 중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면 전공 제한없이 누구나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클라우드, 생성형AI, 프로그래밍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이 있다면 우대한다. LG CNS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진행 후 다음달 1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7 13:24: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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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소바바치킨'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국내 냉동치킨 시장 판도를 바꾼 CJ제일제당의 '소바바치킨'이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미국과 일본에서 '비비고 소바바치킨'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가공식품 K-치킨의 글로벌 진출을 리딩하고 만두에 이은 차세대 K-푸드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글로벌 현지 생산처를 활용해 11월 초부터 미국 '코스트코(Costco)'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일본에선 코스트코 전 지점에 입점을 마쳤다. 12월에는 유럽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우선 영국·프랑스·독일의 에스닉 채널을 중심으로 '비비고 소바바치킨'을 선보이고, 향후 유통 채널과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해외에 출시한 제품은 '단짠'의 조화로운 맛이 특징인 '소이허니'다. 꿀을 더한 특제 간장소스로 구현한 감칠맛과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제품명처럼 소스를 발라도 바삭한 '소바바치킨'의 핵심 특성은 그대로 살리되 해외 소비자의 조리 행태와 입맛에 맞춰 국가별로 조금씩 맛의 변화를 줬다.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소스와 염지 강도를 높여 조금 더 강한 맛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소바바치킨'의 국내 시장 성공 요인이었던 '외식 수준의 맛 품질'과 '독보적 바삭함'이 해외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에 출시된 아시안 냉동치킨은 소스를 별도로 버무려야 하거나 소스가 입혀진 경우 눅눅한 제품이 대부분인데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소스가 이미 발라져 있어도 바삭할 뿐만 아니라 조리도 간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취식 편의성까지 챙겼다.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작년 4월 첫 제품인 '소이허니'를 선보인 이후 올해 11월 3주차 기준 누적 매출 1200억원 가까이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고메' 브랜드로 판매하지만 K-푸드 대표 제품들은 모두 '비비고'로 통합·운영하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해외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양신영 CJ제일제당 치킨 GSP 리더는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독보적인 맛 품질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소바바치킨'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7 13:1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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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친환경 패키징 기술 '대통령상' 수상...높은 강도·투명성 구현해

LG화학이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화학은 친환경 플라스틱 패키징을 위한 자사 기술이 202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 시상식이다.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 기업, 연구소, 대학교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LG화학이 개발한 '이축연신 폴리에틸렌(Biaxially Oriented Poly Ethylene, BOPE)'은 고분자의 결정 구조부터 새롭게 설계해 단일 소재임에도 높은 강도와 투명성을 가진다. 이를 패키징에 활용할 경우 재활용도 쉽게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필름 포장재는 내용물 보호를 위한 강도 확보를 위해 폴리에틸렌과 나일론 등 여러 플라스틱을 섞어 사용해왔다. 이에 물리적 재활용이 어려워 분리수거 되더라도 대부분 소각·매립되는 경우가 많았다. LG화학이 개발한 BOPE는 리필용 세제, 내용물이 투명하게 보이는 펫푸드(Pet food) 파우치 등에 친환경 패키징 용도로 적용할 수 있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패키징 소재에 대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사용처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LG화학 최이영 연구위원은 "투명하면서도 질기고 환경에도 좋은 패키징 재료를 찾고 있다는 고객의 목소리가 연구의 발단이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과 재활용 소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7 13:17: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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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사회 환원 방법 디자인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달라"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말을 항상 되새기길 바랍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는 어떻게 공부할지 자신이 디자인하고 가치관과 끈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대학의 획일적인 교육이나 박사 학위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단은 시험을 봐서 장학생을 뽑는 게 아니라 학생들을 인터뷰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스스로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가치관·끈기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해 뽑아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74년 우리나라의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신념으로 설립한 교육재단이다. 최 회장은 1998년부터 제2대 재단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50년간 지원 받은 인재의 수는 5128명에 달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초대 이사장인 최종현 선대회장의 모습을 재현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AI 영상으로 살아난 최종현 선대회장은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에게 '마음에 씨앗을 심어라'라고 했는데 큰 나무로 성장하는 꿈을 가지라는 뜻도 있었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공부에만 전념하라는 뜻이었다"며 "우리는 자네가 심은 씨앗이 나무가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의 비전 발표도 진행됐다.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는 "나무를 가꾸듯 사람을 키우고 인재의 숲으로 인류 공영에 기여한다"는 재단의 새 미션과 함께 "시대를 이끄는 KFAS형(Knowledge-driven, Forward-thinking, Action-oriented, Socially-conscious)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포용적 지식 공동체를 구축할 것"이라며 새로운 비전을 공개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근 한국고등교육재단에 더해 플랫폼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 회장은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하며 추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최 회장은 "최종현학술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과학기술 분야에 매진하고 있으며, 사회적가치연구원을 통해 학문적인 내용을 현실에서 어떻게 평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KFAS형 인재는 다학제적 지식을 갖추고 미래 시대를 선도하며 확장한 사고로 사회 문제를 정의하며 협력과 창의성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발적 기여를 통한 포용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인재를 뜻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재열 초대 사무총장, 박인국 전 사무총장, 최병일 전 사무총장 등 재단 및 SK 관계자, 장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최 회장의 자녀인 장녀 최윤정(35)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과 장남 최인근(29) SK E&S 패스키 매니저도 참석해 최 회장과 밝은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지켜봤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7 13:14: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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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체 개발 車반도체 국제 안전표준 인증 획득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차량용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이 세계 시장에서 기능 안전 및 신뢰성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CTO부문 SoC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가전과 스마트 TV에 사용하는 시스템반도체를 개발했다. 이에 따라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시스템반도체 개발 역량을 입증하며 AI 반도체 설계·개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차량용 MCU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6262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규격으로, 차량에 탑재되는 전기·전자 장치의 시스템 오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능 안전 및 신뢰성을 엄격하게 검증해 인증을 부여한다. LG전자는 앞서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ISO 26262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 프로세스에 따라 개발한 차량용 고성능 MCU 제품도 기능안전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에 국제 안전표준 인증을 획득한 MCU는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첫 차량용 반도체로, 인포테인먼트에 적용돼 AVN(Audio·Video·Navigation)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차량 내 통신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차량용 반도체 설계, 구현, 검증 등 모든 영역에서 기반 기술을 보유 중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기능 안전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 프랭크 주트너(Frank Juettner) 대표는 "LG전자는 성공적으로 구축한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엄격히 검증된 글로벌 스탠다드 반도체 칩을 확보했다"며 "이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영역에서 더욱 확대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 전환되는 모빌리티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차량용 반도체 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한다. 차량용 반도체 개발 기술을 고도화해 복잡하고 정교한 요구사항을 필요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진경 SoC센터장은 "LG전자의 전장부품과 자율주행 기술, 콘텐츠 서비스는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프로세스와 설계 역량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와 전기차 부품, 차량용 램프 등 전장부품 사업에서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등 서비스 분야로 전장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TUV 라인란드로부터 ADAS, 카메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자율주행차 부품'과 '차량 미디어 부품'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24-11-27 13:10: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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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지역사회"…당근, 행정안전부와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

당근이 행정안전부와 손잡고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온기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행정안전부 '온기나눔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황도연 당근 대표, 채원철 삼성전자 부사장,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온기 나눔 캠페인을 민간 영역으로 확대한 첫 사례로, 각 기업은 자원봉사 및 나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민관 시스템 연계를 통한 기부·자선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당근은 내달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자원봉사 경험 나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르신 돌봄 활동, 해변 쓰레기 줍기, 취약계층 김장김치 배달 등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자원봉사 경험을 당근 '동네생활' 게시판에 공유하는 이벤트로, 우수 참여자를 추첨해 소정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해당 행사는 11일까지 진행한다. 내년 상반기에는 당근 앱 내 국내 최대 자원봉사 플랫폼인 '1365자원봉사포털'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당근 이용자들이 자원봉사, 기부, 자선 등 나눔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 최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서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27 13:08:5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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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퓨처웨이브 데이' 개최…스타트업 지원 성과 공유

KT는 벤처·스타트업과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퓨처웨이브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올해부터 AICT(AI+ICT·인공지능+정보통신)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KT 퓨처웨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스타트업 발굴·육성 거점센터인 '퓨처웨이브 랩'을 비롯해 스타트업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퓨처웨이브 비즈', 유망벤처와의 글로벌 동반진출 지원 프로그램인 '퓨처웨이브 고'와 스타트업의 정보 공유 플랫폼인 '퓨처웨이브 플랫폼' 등으로 벤처·스타트업의 성장 주기에 맞춰 지원한다. 전날 행사에서는 판교 오픈이노베이션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의 외부 투자 유치를 위해 'IR 데이'도 함께 열었다. 또 창업 도약 패키지, 비즈 컬래버레이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등 KT 사업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베슬에이아이, 비전스페이스, 모바휠과 토크콘서트를 열어 KT와의 협업 성공사례와 경험도 공유했다. KT는 육성 기업 등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 2013년부터 현재까지 200여 개사가 2000여 억원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은 "퓨처웨이브는 KT의 벤처 스타트업 성장 지원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AICT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앞으로도 벤처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7 13:05: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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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비즈메카EZ,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 출시

KT가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비즈메카EZ'에 메일 보안서비스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를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메카EZ는 중소기업 업무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KT는 비즈메카EZ에 최신 AI기술을 적용해 최첨단 AX(AI Transformation)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적인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 AI위협메일차단서비스도 그 일환으로 출시했다. AI위협메일 차단서비스는 KT의 빅데이터 기반 AI기술로 외부 악성 이메일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KT가 자체 보유한 AI 분석탐지 모델이 적용되어 나날이 지능화 및 고도화되고 있는 신종/변종 메일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다. 비즈메카EZ 메일서비스 이용고객은 도메인 변경, IP변경, 초기세팅, 장비설치 등의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한 신청만으로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때문에 위협메일로 인한 랜섬웨어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 오류 송금 등을 걱정하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명제훈 KT Enterprise통신사업본부장은 "대기업에 비해 AI기술 도입 및 적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중소기업에 비즈메카EZ를 통해 다양한 최첨단 AI기술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비즈메카EZ에 접목된 AI기술이 국내 중소기업의 업무의 AI전환을 촉진하는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7 13:03: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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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도전·혁신·성과 공유…미래 인재 육성 박차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도전과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전과 혁신에 대한 동기부여로 글로벌 테크놀로지 산업 이끌 리더 육성에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5일 사내 시상식 '2024 한국앤컴퍼니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열고 총 4개 부문의 단체 및 개인에게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전 세계 각지에서 이뤄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 중 탁월한 성과를 거둔 조직과 구성원을 '프로액티브 리더'로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다. 올해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퍼포먼스(Performance) ▲챌린지(Challenge) ▲리더십(Leadership) 등 총 4개 부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나타낸 단체 및 개인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기반으로 구성원 모두가 진취적 사고와 자기주도적 행동을 구현해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테크놀로지 산업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으로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정착시켜 구성원 개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동시에, 매년 프로액티브 어워드 개최를 통해 구성원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며 개인의 역량 발전과 조직의 업무 혁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2024-11-27 12:58: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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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은 전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올해로 36년째를 맞은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이다. 지난 5월 말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의 총 4개 부문에 1만8629편이 출품되었고, 이중 484개작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17회 동서문학상 대상은 김응숙 씨의 소설 '번지점프'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사람의 발목에는 돌덩이 하나가 매달려 있다'는 묵직한 명제를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두 화자의 교차된 시선을 통해 독창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심도 있는 성찰과 서사력 높은 문장, 주제의 무게에 눌리지 않고 희망의 메시지로 환기하며 마무리한 결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한명희 씨의 '말줄임표'(시)와, 유화란 씨의 '분홍 꽃핀'(아동문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식품은 대상작 상금 1000만원을 포함해 수상자 484명에게 총 79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 12월호에 작품이 수록되는 등단의 특전과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동상 이상 수상작은 종이책 및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되는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에 수록된다. 대상을 수상한 김응숙 씨는 "동서문학상은 바다 아래 잠겨 있던 나의 꿈을 건져 올려주었다"며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좋은 작가가 되도록 앞으로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7 12:3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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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900원으로 즐기자" 스타벅스, 구독 서비스 'Buddy Pass' 정식 론칭

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점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새롭게 선보인 구독 서비스 'Buddy Pass(이하 버디 패스)'를 12월 2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식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버디 패스는 매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는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을 비롯해 푸드 30% 할인, 딜리버스 배달비 무료, 온라인스토어 배송비 무료 쿠폰으로 구성된 스타벅스 최초의 구독 서비스다. 서비스 이름처럼 스타벅스를 자주 찾는 버디(단골손님)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의 소비자 이용 만족도와 정식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고객 요청 등을 바탕으로 버디 패스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하게 됐다. 특히 정규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구독료로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집중하고자 기존 혜택은 유지하되 월 구독료(30일간)를 9900원에서 7900원으로 인하한다. 이에 따라 기존 가입자 중 서비스 연장에 동의한 고객과 버디 패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12월 2일부터 인하된 구독료로 버디 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지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버디 패스 이용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살펴본 결과, 서비스 이용 전 대비 이용 후 방문 빈도가 월평균 50%이상 늘어났다. 또한, 버디 패스 이용 고객 한 명당 받은 금액 혜택도 구독료의 2배 이상인 월평균 2만3300원에 달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 고무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디 패스는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버디 고객일수록 받는 혜택이 더욱 커져 모든 혜택을 이용할 경우 최대 6만4800원의 금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구독료 인하로 이용 고객들이 받는 실질적인 금액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는 버디 패스의 정규 서비스 론칭 및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11월 27일부터 구독 서비스 연장 동의시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중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쿠폰 1장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7 12:30: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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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국제선 프로모션…최대 15% 할인

진에어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국제선 항공 운임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 운임 할인에 카드 즉시 할인, 부가서비스 혜택까지 모두 중복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국제선 4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1월 27일부터 내년 3월 29일 사이로, 노선에 따라 탑승 기간과 할인율이 달라진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항공권 예약 화면에서 프로모션 대상 노선과 일자를 선택하면 지니쿠폰이나 프로모션 코드를 적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할인가가 표출된다. 주요 노선별 탑승기간 및 할인율은 ▲대구/부산~타이베이 9~15%(11~3월) ▲인천~오키나와 9~10%(3월) ▲인천~미야코지마/다카마쓰 8~10%(11~3월) ▲부산~세부 9~10%(11~3월) ▲제주~상하이 9~10%(12~2월) 등이다. 할인 항공권에도 진에어 탑승객에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진에어는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블랙프라이데이인 만큼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겨울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과 추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12:02: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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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싱가포르 노선 승객 위한 특별 이벤트 진행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노선 승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 예약 승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와 조호르바루를 연결하는 왕복 셔틀버스 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3월 31일까지 티웨이항공 인천~싱가포르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싱가포르 거주자를 제외한 승객들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셔틀버스 티켓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도착 최대 30일 전부터 최소 72시간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티켓은 이메일로 수신되며, 싱가포르 창이공항 TS1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전자 티켓을 제시하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동 시간은 약 2시간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및 이벤트 관련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국경을 접한 말레이 반도의 최남단 도시로, 레고랜드와 아룰미구 스리 라자칼리암만 유리사원 등 다양한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여 싱가포르를 여행하는 고객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분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7 12:02: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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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소통강화' 아우디, 차량 정비·수리 등 고객 체험행사 진행

아우디 코리아가 차량의 정비 및 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2월 21일 아우디 부산 금정 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우디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4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문 테크니션과 함께 차량의 정비 및 수리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우디만의 체계적이고 고유한 수리 과정과 원칙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024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아우디 공식 딜러 아이언오토 아우디 금정 서비스센터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서비스센터 투어를 포함해, 수리 및 정비 교육, 전기차 수리 교육, 고객 차량 점검,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세션을 경험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투어에서는 일반 수리 시설, 차체 수리 시설, 전기차 수리 시설, 차량 도색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게 된다. 또한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함께 자신의 차량을 점검할 수 있다. 일반 수리 부문에서는 서비스센터장과 테크니션들이 타이어 점검 및 배터리 수리 교육을 제공하며, 전기차 e-트론 수리 과정도 소개한다. '2024 아우디 서비스 익스피리언스'는 아우디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아우디 공식 딜러 아이언오토 금정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4-11-27 12:0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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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음료, 커피 대신 차, 기능성 제품 확산"…삼일PwC 'Zero or More' 보고서 발간

팬데믹 이후 국내 음료 시장이 웰니스·기능성 트렌드에 맞는 제품군 확대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K-음료가 K-푸드와 함께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입맛에 맞춘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K-음료, Zero or More'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 음료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국내 음료 업계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발간됐다. 음료류는 '음용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으로, 알코올이 함유된 주류는 포함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음료 제조업은 2023년 생산액 기준 전체 식품 제조업의 약 12.5%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료류 시장 규모는 2018년 이후 5년간 5.5%의 연평균 성장률로 꾸준히 성장하며, 2023년 11조 536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팬데믹 이후에는 건강·기능성 음료 시장이 확대되고 배달이 증가하는 등 시장이 성장하며 2021년 전년대비 성장률 11.6%를 기록한 후, 7%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최근 국내 음료 산업의 트렌드를 '3無 3有'로 요약했다. 3무(無)는 ▲제로 칼로리 ▲디카페인 ▲무알코올 주류를, 3유(有)는 ▲기능성 및 고급화 ▲채널 및 제품의 다양화·세분화 ▲친환경을 뜻한다. 눈에 띄는 국내시장의 변화로는 기능성 음료 시장의 두드러지는 성장세와 일부 커피 수요의 차(茶)로 이동 등이 언급됐다. 기능성 음료의 경우, 2020년 12월 일반식품기능성표시제 시행 이후 각종 기능성 원료를 포함한 릴랙스 드링크, 다이어트 음료, 단백질 음료 등이 대거 출시됐다. 일반식품기능성표시제란 일반 식품이 과학적 근거를 보유하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쓰는 29종의 기능성 원료를 사용했을 때 표시하는 제도다. 또한 카페인 섭취를 줄이려는 수요 및 여유와 힐링을 중시하는 기조가 확산되며 차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즉석음료(Ready-To-Drink, RTD) 형태의 홍차 제품, 우유와 조합된 제품, 주류에 섞어 마시는 제품 등 여러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정낙열 삼일PwC 소비재산업 리더(파트너)는 "국내 음료 시장이 웰니스와 기능성 중심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음식료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음료 시장도 글로벌 트렌드 및 취향에 맞춘 상품 개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27 11:55: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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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미국나스닥펀드 나스닥 대비 초과 성과 거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EMP(ETF managed portflio)펀드인 '한국투자ACE+미국나스닥' 펀드의 성과가 미국 나스닥지수를 상회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월 설정된 '한국투자ACE+미국나스닥' 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25%(A-e클래스, 26일 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나스닥 지수가 기록한 수익률(8.17%)을 상회한다. EMP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활용해 초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펀드를 말한다. 펀드 매니저가 다양한 ETF 상품을 분석해 선별 편입할 뿐만 아니라 ETF를 활용한 상품 특성 덕분에 동일 유형 공모펀드 대비 낮은 보수와 빠른 환매주기를 나타낸다. '한국투자ACE+미국나스닥' 펀드의 운용보수는 0.01%, 환매주기는 4영업일이다. 공모펀드 유형 중 최저수준인 운용보수를 통해 장기 투자 시 누릴 수 있는 복리 효과를 극대화했다. 환급성을 높여 투자자 편의도 높였다. '한국투자ACE+미국나스닥' 펀드의 환매주기는 ETF 및 주식의 환매주기와 불과 1영업일 차이다. 편입종목으로는 미국 나스닥 지수 추종을 위한 ETF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8일 기준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편입비는 92.38%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가 1.29%로 뒤를 이었다. 해당 펀드는 ETF 외 엔비디아와 에플 등 개별 종목도 편입하고 있다. 나스닥 대비 초과성과를 내기 위한 운용 전략으로 풀이된다. 펀드 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수많은 ETF 가운데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ETF를 선별해 투자한 뒤 펀드 매니저가 알아서 관리해주는 것이 EMP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한국투자ACE+미국나스닥' 펀드는 '나스닥 플러스 알파'라는 투자 목적에 따라 'ACE 미국나스닥100' ETF를 핵심포트폴리오로 삼고, 나머지 비중을 빅테크 기업과 같이 성장성 높은 기업으로 구성해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27 11:51:5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