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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5주년 업데이트 ‘마이 크로니클’ 진행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5주년 기념 '마이 크로니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니지2M 이용자는 플레이하는 월드에 따라 다양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서버와 파푸리온, 린드비오르 서버가 포함된 '오리진 월드'에는 ▲신규 종족 카마엘 ▲신규 클래스 '소울 브레이커' ▲연합 단위의 점령전 콘텐츠 '하이페리온 성지'가 추가된다. '소울 브레이커'는 적의 영혼을 획득해 사용하는 콘셉트의 클래스다. 획득한 영혼을 해방하면 능력이 대폭 증가하고 공격에 광역 피해 효과가 부여된다. 일부 스킬은 해방 상태에서 사용 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에덴, 엘모아덴 서버로 구성된 '리저브 월드'에서는 ▲오렌 지역의 신규 사냥터 '포자 지역'과 '상아탑' ▲이교도의 카타콤: 혈맹전 ▲신규 클래스 '창'과 무료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5주년을 맞이해 모든 이용자에게 '인터루드 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 인터루드 쿠폰은 사용 시 강화에 실패한 아이템을 복구하고, 도전했던 최고 등급의 변신·마법인형 합성에 재도전할 수 있다. 오리진 월드의 기존 서버에서는 'TJ's 마스터 쿠폰·초월 신화 아가시온'도 새롭게 선보인다. 리니지2M은 12월에 참여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대규모 집결 레이드 '파푸리온 백 어택'을 진행한다. 오리진 월드와 리저브 월드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밖에 리니지2M은 오리진 월드에서 ▲전용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대 3만의 '상점 다이아' 교환권 ▲'컬렉션 조각'을 통해 영웅 및 희귀 등급 컬렉션을 달성할 수 있는 '컬렉션 컴플리트 히어로' ▲시즌패스 미션을 완료해 전설 등급 아가시온을 받는 '레전드 챌린지 시즌2'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2M은 이용자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헌정 영상 '스페셜 원'을 공개했다. 5년 동안 게임 내에서 최초의 기록을 남긴 이용자가 소개됐다. 영상에 등장한 모든 이용자는 '비석 스킨·찬란한 죽음의 인장(집행검)'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2024-11-27 10:56: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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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업인들, 정부에 보복당할까 봐 지적 못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기업인들이 정부 경제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싶지만 후환이 두려워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실제로 매우 심각하다"며 "현장에서 만나는 기업인들은 대놓고 말은 못 하겠고 참으로 걱정된다고 이야기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혹시 공개적으로 말했다가 보복을 당한다고 두렵다는 것"이라며 "무슨 나라가 이렇게 됐나. 혹시, 말하면 압수수색, 세무조사 혹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왜 걱정해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지금 기업인들이 이러고 있다. 정부 정책이 무엇이 부족한지 말을 못 하고 있다"며 "개선의 여지가 없다. 문제를 지적해도 고칠까 말까인데, 문제 지적 자체도 봉쇄되고 있다. 이러다가 벌거벗은 임금님 된다. 입을 막으면 누가 지적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경제가 경기순환 차원에서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경제의 기본 토대가 무너지고 있다. 다시 복구하기 어렵다"며 "그중 하나가 주식시장이 훼손되고 망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주식시장이 나빠지는 원인으로 ▲정부의 산업, 경제 정책 부재 ▲자본시장의 공정성, 합리성, 예측 가능성 부재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드는 행위 횡행 ▲한반도 안보 위기를 부추기는 외교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걸 고쳐야 한다. 정부가 이 점에서 근본적인 정책 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참으로 위험에 빠질 것이고 대한민국 민생도 매우 어려워지고 미래도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야당 차원에서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주식시장과 자본시장에서 경영 지배권 남용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과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는 각종 입법을 이번 정기국회 내에 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경영계의 반론이 있기 때문에 쌍방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수용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상법 개정 관련 토론회에 자신이 직접 참가해 이해관계자의 주장을 듣겠다고도 했다.

2024-11-27 10:54: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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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투자자 대상 IR행사 진행...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한전선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전선은 지난 26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케이블공장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IR행사로, 3분기 경영 성과와 주요 사업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투자자들이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생산 거점인 충남 당진에서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케이블공장에서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등 HVDC(초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주요 설비를 둘러본 후, 해저케이블 1공장을 방문해 지난 6월부터 가동되고 있는 1단계 설비를 확인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인 해저케이블 1공장 2단계 건설 현장과 해저케이블 2공장 부지도 둘러보며 대한전선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대한전선은 케이블공장, 해저케이블 1,2공장 등 모든 생산 설비를 충남 당진에 집중시켜,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북미 및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한전선은 3분기에 기록한 역대급 경영 성과도 공개했다. 북미와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주가 확대되면서 3분기에만 97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 3분기 말 기준으로 2조 3257억원 규모의 누적 수주 잔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8400억 규모의 신규 수주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수주 잔고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전선 노재준 재무관리실장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생산 시설을 공개했다"며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고민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업설명회 자료는 대한전선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일반 투자자와 미참석 관계자들도 확인할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7 10:45:5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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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차단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국내 업체 최초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차단기 누적 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전기기 업체 중 최초 기록이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6일 창원공장에서 '차단기 생산 10조원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차단기는 송전선로, 변전소 등에서 고장 또는 이상 전류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전류를 차단해 전력 기기를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을 하는 전력기기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977년 첫 차단기 생산을 시작한 이래 1997년 차단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3년에 5조원, 올해 10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지난 50여년간 전력송전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초고압 송·변전 기술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1978년 170kV GCB(가스차단기, Gas Circuit Breaker) 독자개발을 시작으로 1999년 세계 최초 800kV 2점절 GIS(가스절연개폐기, Gas Insulated Switchgear), 2004년 국내 최초 362kV GIS, 2007년 국내 최초 및 세계 두번째 2점절 1100kV GIS 등을 개발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아왔다. 전세계 40여개국에 차단기를 공급하며 글로벌 주요 차단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효성중공업은 지난 2016년 인도 푸네 차단기 공장 본격 가동으로 해외 공략에 속도를 더했다. 중동과 북미시장을 비롯 최근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유럽시장에 대규모 GIS를 공급했고, 특히 올해 아이슬란드 국영 전력회사와 유럽 GIS 단일 공급 최대 실적인 220억원 규모 차단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수주 확대 노력으로 효성중공업이 차단기 생산 10조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차단기,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 외에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등 미래 전력 솔루션 제품 생산도 더욱 확대해 글로벌 탑티어 전력기기 공급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0:43:5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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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호텔롯데, 신한은행·신한카드와 데이터 협력…국내외 마케팅 강화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와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진행됐다. 롯데쇼핑·호텔롯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 서비스, 자산 등을 활용해 상호 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 ▲잠재 유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호 연계 마케팅 ▲금융·소비 데이터 결합 및 분석 역량 강화 ▲해외 자산을 활용한 마케팅 협업 등이 포함됐다.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신한은행 및 신한카드와 함께 국내외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고객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베트남 등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도 협력을 확대한다 아울러, 롯데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룹 내 다양한 계열사의 참여를 독려하며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쇼핑과 호텔롯데는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다방면으로 활용해 차별화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7 10:34:2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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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롯데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유니온페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 협업 통해 해외 브랜딩 강화 KB국민카드는 'KB국민카드-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강화 ▲한·중 소비자 맞춤형 결제 솔루션 제공 ▲관광 및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진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의 마케팅 협력이 골자다. 중국의 비자 면제 확대에 발맞춰, 공동 마케팅을 단행한다.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양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하겠단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마케팅 캠페인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을 통해 양국의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초개인화에 초점을 맞춰 자사 앱을 강화했다. ◆ '초개인화' 초점 둔 앱 개선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의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과의 양방향 상호작용이 핵심이다. 소비자의 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각 탭의 최상단에서 맞춤형 메시지를 소개한다. '가독성'을 방점에 두고 앱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홈 ▲카드 ▲발견 ▲띵샵 등 4가지 탭으로 구성했다. 앱 사용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콘텐츠와 상품, 혜택 등을 추천한다. 이 밖에도 예정금액과 이용대금명세서 등 관심도가 가장 높은 정보도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으로 디지로카앱은 최적화한 콘텐츠와 상품, 서비스 등을 즉각 보여보주고 고객이 원하는 정보와 혜택을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이마트와 단골 회원에게 최적화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공개했다. ◆ 이마트 카드에 일상혜택 강화 현대카드는 '이마트 e카드 플러스'와 '이마트 e카드 베이직' 등 2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병원, 학원 등 가족 중심의 소비가 늘어난 3040의 결제 유행을 반영했다. 일상 업종에서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신세계포인트는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 e카드 플러스는 일상 영역 이용 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처는 이마트 7대 가맹점과 온라인몰, 병·의원·약국 등 의료기관, 입시·보습·예체능학원 등이다. 이어 '이마트 e카드 베이직'은 해당 영역에서 결제 금액의 1.5%를 적립한다. 이마트 e카드 플러스의 연회비는 3만원, 이마트 e카드 베이직은 2만원이다. 상품과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와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1-27 10:32: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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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BL' 12월 분양 예정

삼성물산은 다음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1·2BL'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 내 위치한다. 지상 최고 40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총 2549세대 대단지 규모다. 블록별 세대수는 ▲1블록 706세대(전용면적 59~84㎡) ▲2블록 819세대(전용면적 59~95㎡) ▲3블록 1,024세대(전용면적 59~101㎡)다. 이미 선분양을 마친 3블록을 제외하고, 1·2블록 분양에 나선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3블록 분양에 나서면서 올해 인천시 최다 청약 접수를 기록한 바 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3BL은 1만8957건의 접수를 기록, 1순위 평균 경쟁률이 31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은 29만1725㎡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 5개 블록과 상업시설, 공원, 학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현재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송도역은 인천~부산을 잇는 인천발 KTX가 개통 예정이며, 송도~강릉 경강선(KTX이음과 일반열차) 개통도 예정돼 있다. 여기에 판교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월곶판교선도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3개 블록은 모두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초등학교 신설(예정) 부지와 가까운 거리에 자리했다. 옥련여고 도보 통학도 가능하며, 지역 내 명훈 학군으로 손꼽히는 송도고도 인접하다. 특히 단지 내에는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보·교육시설이 다채롭게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돌봄서비스 앱 마켓 1위에 빛나는 째깍섬이 입점할 예정이다. 째깍섬은 매월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돌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또, 청담 어학원, CMS영재교육센터 등으로 유명한 CREVERSE사의 학원도 입점할 예정이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함께하는 자체 개발사업이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수평과 수직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입면 패턴은 입체적이면서도 압도적인 외관을 구현한다.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커튼월룩과 수직 조명을 적용해 단지의 상징성을 제고할 전망이다. 1블록의 경우 단지 내 광장을 형성해 노적산, 둘레길을 담은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27 10:26: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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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신도시 고층 주거복합시설 착공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내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약 3만4200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2동과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 1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개월이다. 시행은 대우건설의 100% 자회사인 THT 디벨롭먼트가 담당하고, 시공은 현지 건설업 면허를 갖고 있는 DECV(대우건설 베트남법인)이 수행하는 자체사업이다. K8HH1 프로젝트는 K-신도시 수출신화의 상징인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2단계 부지에 조성되며, 스타레이크 2단계 사업으로 보면 첫 번째 고층 주거복합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착공식에는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산하 외국인투자청 도 녓 황(Do Nhat Hoang) 청장,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한승 전무,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홍선 회장, 박항서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은 "대우건설은 국가수교 이전인 1991년 한국 건설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하노이대우호텔, 대하비즈니스센터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까지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다"며 "K8HH1은 2017년 설립된 대우건설 베트남 법인의 시공 현지화 전략에 따라 K-건설의 노하우를 베트남 엔지니어들과 함께 공유하고, 베트남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8HH1은 스타레이크 2단계 주거 프로젝트의 이정표가 될 중요한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K8HH1 부지 인근에는 2개의 아파트 부지가 예정되어 있는데 K8CT1사업은 656세대, K2CT1사업은 846세대 규모다. 하노이 최선호 입지에 자리하는 만큼 최근 베트남 부유층을 중심으로 분양 문의가 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K8HH1는 대우건설이 국내에서 시공하는 하이엔드 아파트 푸르지오써밋처럼 한국형 고급 주거복합 상품을 베트남내 선보이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스타레이크 사업 2단계 부지에 예정된 당사 자체사업 K8CT1, K2CT1, K2HH1 사업들과 어우러져 이곳은 명실상부 하노이 K-빌리지의 중심지구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는 대우건설이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크기인 186만 3000m² 부지에 '하노이의 강남'을 건설하겠다는 포부로 추진하고 있는 초대형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이 독자적으로 기획, 토지보상, 인허가, 자금조달, 시공, 분양, 도시 관리 운영까지 주도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27 10:26: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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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 협업…'K-금융세계화' 본격 가동

카카오뱅크가 첫 지분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슈퍼뱅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K-금융 세계화'에 본격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와 금융 컨설팅(자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그랩과 동남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슈퍼뱅크에 10%의 지분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슈퍼뱅크는 동남아 최대 슈퍼앱인 그랩과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 공식 런칭 5개월 만에 250만 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인도네시아 내 다른 디지털 은행들이 고객 수 100만 명 달성에 6개월에서 1년 가량 걸린 것과 비교하면 빠른 성장세다. 우선 슈퍼뱅크는 그랩 앱을 통해 슈퍼뱅크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했다. 또 그랩 푸드, 그랩 바이크 등 그랩의 서비스 이용시 슈퍼뱅크 계좌를 연결해 결제하도록 했다. 이번계약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의 신규 금융 상품 출시를 위한 자문을 제공한다. 슈퍼뱅크의 신규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양사가 협업해 서비스 콘셉트 확정, 디자인 및 개발 등 상품 출시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해나간다. 슈퍼뱅크는 카카오뱅크의 아이디어가 담긴 신규 금융 서비스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슈퍼뱅크와의 금융 컨설팅 자문 계약으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보다 깊이 있고 전략적인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뱅크 브랜드 영향력을 키우고 대한민국 금융의 기술력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27 10:24: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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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 성료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ESG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후속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들의 IR과 벤처캐피탈과의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됐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ESG 스타트업에 추가 매칭자금을 지원하고자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조성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6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어 총 26억원의 지원이 확정됐다. 이들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예비 및 본 투자심의위원회 등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조직역량 ▲사업타당성 ▲사회적가치 등의 심사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인 장애인 지원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다수 선정됐다. ▲AI를 활용한 장애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캥스터즈' ▲시각장애인의 AI기반 시각보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투아트' ▲예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발굴?양육하는 '키뮤스튜디오' 등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그동안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를 통해 투자하였던 기업들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투자수익과 원금은 다시 펀드에 귀속되어 새로운 사회혁신기업에 투자해 선순환을 통한 지속적인 임팩트 창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27 10:23: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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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 앱' 새단장

하나은행이 알파세대를 위한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 앱'을 새단장 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앱 '아이부자'는 부모 회원과 자녀 회원이 함께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녀 회원은 '아이부자 앱'을 통해 용돈을 받을 수 있고, "모으고·쓰고·불리고·나누는"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며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아이부자 앱에서는 'QR·바코드 결제', '온라인 직접결제' 서비스 등을 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기존 '아이부자 충전형 선불카드'가 큰 호응을 얻어왔던 만큼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아이부자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자녀회원이 재학 중인 학교의 급식표, 시간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퀴즈 풀기 ▲걷기 챌린지 ▲습관 챌린지 등 참여형 리워드 활동을 추가했다. 하나은행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부모 회원과 자녀 회원이 아이부자 앱에서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교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아이부자 앱이 자녀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과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는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27 10:22: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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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노인 일자리 확대…152억원 투입

광명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예산 152억 원을 투입해 3천2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년 대비 6억 7천4백만 원이 증가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광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관내 사회복지관 등 8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54개 분야의 노인 일자리가 제공된다.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는 '노인공익활동 사업' ▲65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역량 활용 사업' ▲60세 이상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사업' ▲60세 이상의 구직자에게 구인 기업을 연결해 주는 '취업 지원사업' 등 4가지이다. 우선 '노인공익활동 사업'은 어르신 환경봉사대, 시니어 스쿨 급식지원, 숲해설, 안목(안양천, 목감천)지킴이, 새활용(Re;born)사업, 시니어 보안관, 경로당도우미, 문화재보호활동, 실버순찰대, 실버건강관리사, 경로당깔끄미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30시간 근무하며 활동비로 월 29만 원을 지급한다. '노인역량 활용 사업'에 참여하면 공공시설 지원, 관내 지역아동센터 업무보보조, 관내 어린이집 업무지원,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 보조,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자동심장충격기 관리단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돌봄, 안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월 60시간 근무하며, 활동비로 월 76만 원을 받는다. 아울러 '공동체 사업'은 GS동행편의점, 야채클럽, 샐러디아, 카페20, 미소카페, 카페도담도담 등 소규모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취업지원 사업'은 직업을 구하는 시니어에게 구인처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계약에 따라 보수와 근무시간이 정해진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7개 수행기관(광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소하노인종합복지관,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한국지역복지봉사회)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사업 선발 기준표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경력 등의 기준에 따라 고 득점자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참여자는 내년 1월 이후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사업별 활동기간은 10~12개월 내로 상이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각 사업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09:5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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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발전지원센터, 9개 기관과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에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한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섬의 인구소멸 대응 및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균형 발전과 섬 마을 활력 제고를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관 및 단체가 인천 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센터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인천 섬에서 ESG경영을 실천할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얀센백신, 서울시설공단,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KT&G 상상유니브 인천운영사무국(상상프렌즈 및 대학생 봉사자), 인천가톨릭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임직원 및 대학생 약 212명이 인천 섬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는 덕적도, 자월도, 소청도, 신시모도 등 6개 섬에서 진행되었으며,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각 섬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매칭하여 섬과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시설공단의 경우 자월도 주거취약 계층 대상 전기설비 점검을 실시하였고,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인천광역시의료원·인천디자인지원센터는 소청도에서 이·미용봉사, 의료검진, 증명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섬 주민들에게 의료 및 편의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 김태현 실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다양한 기관에서 인천 섬의 가치를 발견하고 섬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인천 섬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발판으로 삼아 인천 섬과 기업들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인천 아이(i)-바다패스'가 본격화되면, 인천시민은 지역 내 섬을 오가는 여객선 이용 시 대중교통 요금으로, 타시도민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섬에 방문할 수 있어 보다 많은 기관·기업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인천 섬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09:5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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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서울 적설량 20㎝…내일까지 눈 더 온다

27일 수도권과 강원 등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적설량이 20㎝에 달한 곳도 있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북권, 강원 평창·홍천 평지, 전북 진안, 경기 양평, 서해5도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과 강원, 전북·충북·전북 일부지역과 충남 천안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오전 9시 주요지점 적설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양평 용문산 21.3㎝ △서울 강북 19.5㎝(서울 15㎝) △인천 5.8㎝ △강원 평창 대화 22.8㎝ △강원 홍천 서석 17.9㎝ △전라 진안 동향 16.1㎝다. 서울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적설량으로는 성북 20.6㎝, 강북 20.4㎝, 도봉 16.4㎝, 은평 16.0㎝ 등이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내륙·북동내륙 5~15㎝(많은 곳 20㎝ 이상) △서울·인천·경기서해안·북서내륙 3~8㎝(많은 곳 10㎝ 이상) △강원 중·남부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 내륙·북부산지 5~15㎝ △충북 5~10㎝ △대전·세종·충남 2~7㎝ △전북동부 3~10㎝ △경북북동산지 5~10㎝ 등이다. 눈 구름대가 빠지면서 서울과 경기 북부에 눈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다만, 서해상에서 다시 눈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1~2시간 이내 다시 눈이 시작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오전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제설대응에 돌입했다. 현재 인왕산로,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4곳의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4-11-27 09:56: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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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청약경쟁률 340대 1…최고 1784대 1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청약 경쟁률이 최고 1784대 1을 기록했다. 견본주택도 열지 않고 사이버 전시관만 운영했음에도 3만명 가까이 몰렸다.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2~3인을 공략한 소형 위주의 평형도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340대 1로 집계됐다. 57세대 모집에 1만9404명이 접수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타입으로 1784대 1이다. 앞서 특별공급 청약경쟁률 역시 192대 1에 달했다. 54세대 모집에 1만403명이 신청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84㎡로 총 550가구 규모다. 일단 입지가 좋다. 지하철 2·5호선이 지나가는 영등포구청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 지하철 2·9호선 당산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의 이 같은 청약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가운데 견본주택 개관 이후에도 상품성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단지는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전용 59㎡A 타입 제외)을 더한 구조를 도입해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에 최적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파우더룸 화장대와 드레스룸 선반, 냉장고장, 세대별 개별 창고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대단지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들어서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급 아파트에 주로 도입되는 스카이 라운지가 구성되며, 사우나와 프라이빗 오피스룸 등 특화 시설은 물론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스터디 라운지 등도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다. 입주는 오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27 09:54:5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