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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개발업법 위반 50개 업체 적발

경기도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내 674개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 가운데 167개 사업자를 선별 조사한 결과,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거나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는 등 부동산개발업법을 위반한 50개 업체를 적발했다. 도는 조사 기간 중 14개 업체가 부동산개발업을 자진 폐업하도록 안내했고,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거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된 16개 업체를 등록취소할 예정이며, 변경된 등록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33개 업체에 대해서는 총 1천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분양·임대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을 거래하는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일정 규모(건축물 연면적 3천㎡ 또는 연간 5천㎡/토지 면적 5천㎡ 또는 연간 1만㎡) 이상 부동산을 개발해 공급할 경우 등록을 해야 한다.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는 전문인력 2인 이상 상근, 법인 자본금 3억 원 이상, 사무실 확보 등 등록요건을 갖춰야 하고 등록요건에 미달하면 등록취소 대상이 된다. 등록업체는 등록사항(대표자, 임원, 소재지, 전문인력 등) 변경이 있으면 변경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부동산개발협회를 통해 도에 변경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매년 4월 10일까지 협회를 통해 사업실적을 도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경기도 부동산개발업 등록사업자의 수는 2022년 770개, 2023년 743개, 2024년 674개로 매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부동산경기 악화가 원인으로, 도는 부동산개발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실태조사 대상을 2023년도 조사 때 불응한 167개 업체만으로 정해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도는 등록사업자가 법령을 오해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부동산개발업 사업실적을 누가,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제도개선안을 11월 22일 국토부에 건의한 바 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부동산개발업과 관련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면서도 부동산개발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또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28: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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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음식산업·커피&카페박람회 동시 개최

대구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엑스코에서 제22회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제13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를 동시 개최한다. '파워풀 대구, 딜리셔스 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음식산업박람회는 '세대를 아우르는 미식의 도시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맛보다'를 부제로 삼아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162개사 187부스가 참여하며, 대구10味, 비건식품, 고령친화식품 등 최신 식품 트렌드를 소개한다. 푸드테크관에서는 로봇 기술을 활용한 첨단 외식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대구10味관에서는 찜갈비, 뭉티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을 새롭게 디자인된 캐릭터와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명품한식관에서는 웰빙연잎영양밥 등 지역 한식을 전시·시식할 수 있다. 먹거리골목관과 우수식품홍보관에서는 지역 특색을 담은 음식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밀키트관에서는 가정간편식(밀키트)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대구 대표 명품빵 '대빵'을 시식·판매하는 빵지순례관도 마련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을 기념해 경유 지자체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달빛철도특별관도 새롭게 선보인다. 푸드칼리지관에서는 지역 대학생들이 만든 요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대구 식품외식산업전망 세미나와 대형유통사 구매상담회도 함께 열려 지역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동시 개최되는 대구 커피&카페박람회는 'CAFE-人, 대구'를 주제로 74개사 196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대구의 커피 산업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한다. 전국 유명 로스터리가 참여하는 '로스터리 게더링 2024'와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DCTC)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커피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은다.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 음식산업박람회와 커피&카페박람회는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기여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의 맛과 향기를 널리 알리고 식품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28:3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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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최영일 군수, 국비 등 현안사업 해결 위해 총력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26일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는 물론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을 펼쳤다. 이날 최 군수는 성일종 국방위원장(국민의힘), 윤준병 예결위원(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을 잇따라 면담을 가지며 순창군의 핵심 현안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행보는 정부의 긴축재정으로 지방재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순창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최 군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순창군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현재 부지매입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12월까지 모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최영일 군수는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75억원)'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체계적인 생활오수 처리가 가능해져 하천수질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효식품 특화도시로서 순창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미생물 기반 전통장류제품 표준화 지원사업(120억원)'도 중점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뿐만 아니라, 최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사업에 이어 순창군 주요 쟁점사항인 ▲국도 24호선 순창~인계 구간 4차로 확장사업 ▲위임국도 13호선 도로폭원 부족 정비사업,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 진입도록 개설사업,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원사업 등 도로 및 교육분야 사업 해결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실제로, 국도 24호선 순창~인계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은 채계산 출렁다리와 용궐산 하늘 길 개장 이후 급증한 교통량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 부각됐다. 최영일 군수는"순창군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면서"앞으로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순창군에 꼭 필요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2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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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차량등록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지난 26일 푸른공원사업소 소속 공원조성과, 동부공원관리과, 서부공원관리과와 차량등록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교우 의원은 공원조성과에 2025년 6월 실효 예정인 고기근린공원의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연장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서부공원관리과에는 수지생태공원 인근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방안 검토와 생태공원의 본질을 살릴 수 있는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당부했다. 김병민 의원은 공원조성과에 공원부지에 공공청사 등 조성 요청 시 공원의 기능을 살릴 수 있는 방안과 법화산 맨발산책로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주차요금 감면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이미 조성된 맨발산책로의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유지방안(토사함 등 설치) 검토를 주문했다. 동부공원관리과에는 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을, 차량등록사업소에는 민원인들 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량등록사업소 인근으로 번호판 제작소 이동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남홍숙 의원은 공원조성과에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면밀히 살필 것과 국도비 매칭 사업 대상 선정 시 주민 의견 청취 등 심사숙고해 예산 반납 및 불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박인철 의원은 공원조성과에 공원부지 토지매입 시 진입로 등 공원 조성에 필수적인 부분부터 매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보도교 설치 공사를 신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공원부지를 타용도(공공청사 등)로 전환하는 의견조회 시 해당 부서에 공원 부지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 검토 요청을 당부했다. 동부공원관리과에는 이미 설치된 공원 내 물놀이장, 맨발길 유지보수 관리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 조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2024-11-27 14:26: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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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인 사법리스크에, '정년연장·무상교육' 민생 살피는 여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선고에서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해 당분간 사법리스크로 인한 위기는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여야 대표가 27일 각각 '정년연장'과 '고교 무상교육'을 화두로 민생 일정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격차해소특위의 '정년연장의 쟁점과 과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한 대표는 지난 한국노총 방문시에도 한국노총으로부터 정년연장을 포함한 노동계 4대 요구를 제안받은 바 있다. 한 대표는 최근 프리랜서나 특수고용노동자 등 노동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댈언덕법(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발의해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 행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 대표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은 이 문제(정년연장)를 구체적으로 피하지 않고 국민의 입장에서 다각적으로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것"이라며 "이 문제는 어느 한 쪽이 밀어붙일 문제가 아니다. 토론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단순하게 찬반 문제로 접근할 문제는 아니다. 한국노총에서 이 문제를 가지고 역시 비슷한 토론을 했다"며 "당시에 한국노총 위원장께서도 기본적으로 찬성하는데, 대기업이나 공기업 같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에 들어가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는 젊은 층의 반발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역시 저도 그 점에 대해선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많은 연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대기업이라든가 공공 부문에서 정년연장 등의 제도 개혁을 후순위로 아니면 시차를 둬서 미루고 그 외에 사업장에서 먼저 시작한다는 방식으로 충분히 제도적 보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정 자동차 회사에선 생산직의 경우 정년 이후에 초봉으로 다시 시작하는 제도를 시작하고 있는데, 실제로 보면 참여하겠다고 하는 의사가 굉장히 높았다"며 "그만큼 일을 계속하고 싶어하는 니즈(필요성)가 충분히 있다"고 부연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특례를 3년 연장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교부금법)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직접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교부금법은 지난 2019년 문재인 정부 때 도입됐는데,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정부(47.5%)와 교육청(47.5%), 지방자치단체(5%)가 충당하는 법으로 올해 말이면 일몰된다. 정부여당은 국고·지자체 몫 재원을 교육교부금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야당은 국고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정부여당의 교부금법 관련 입장과 관련해 "재정 여력이 있는 지방교육청은 혹여 모르겠지만, 재정 여력이 없는 교육청은 아마 다른 사업들을 대폭 줄이거나 학생 복지, 또는 학교 시설 보수유지 비용을 깎아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부금법 관련 예산) 금액이 1조원도 안 되는 돈인데, 그러면서 수십조 원씩 초부자 감세는 왜 해주는 건지 정말 납득이 안 된다"며 "대규모 초부자 감세를 통해서 대체 얻은 것이 무엇인가. 감세 혜택 보는 사람들 극소수야 즐거웠겠지만, 대체 그게 우리 사회에 기여하거나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참 암담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저는 안타깝게 왜 이것을 5년 한시 입법으로 했는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조만간 본회의에서도 (일몰 연장안이) 의결은 될 텐데, 또 하나 걱정은 거부권이 유행이라 세상에 온갖 거부가 횡행하다 보니 이것도 아마 거부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국민의 뜻을 분명하게 보여주면 또 하나의 벽을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7 14:26: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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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024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중기부 장관상 표창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24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시상식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다. 수상 배경으로 동반성장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지속 상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7년 패션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시작했다. 아울러, 동반성장펀드와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성과공유제 및 인센티브제도를 운영해 협력사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동반성장위원회,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3년간 협력 중소기업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총 28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패션 및 뷰티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 협력 모델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지원 ▲협력 이익 공유 ▲자금 지원 확대 ▲인력 양성 지원 등을 진행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7 14:22:3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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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부터 온천 호텔까지…쿠팡, '최저가 숙박 챌린지' 프로모션 진행

쿠팡이 '가성비 호텔 최저가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쿠팡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130여 호텔과 50여 펜션을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투숙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는 2025년 2월까지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돋이 명소, 송년회 특화 호텔, 겨울 레저 시설을 갖춘 리조트 등 다양한 테마별 숙소를 마련했다. 가장 먼저, 해돋이 명소로는 강원 동해안 지역의 숙소가 포함됐다. 주문진 인근에 있는 'SL 호텔 강릉'과 경포해수욕장 앞에 자리한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을 각각 최저가 9만원대, 18만원대에 만나 볼 수 있다. 속초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를 갖춘 '속초 더블루테라 호텔'은 6만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연말 모임과 송년회를 위한 호텔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의 '더위크앤리조트'와 송도 센트럴파크 앞에 위치한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이 준비됐다. 각각 최저가 10만원대, 14만원대로 선보인다.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로는 스키장을 보유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와 서울 근교의 '골든튤립 에버용인 호텔' 상품이 마련됐다. 각각 최저가 17만원대와 10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53도 천연 온천수를 제공하는 '수안보 스크린 호텔'도 최저가 10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해돋이 여행, 연말 모임, 겨울 레저 등 다양한 여행 목적을 고려해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7 14:20: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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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고소에 '지주회사 지위' 강조…"피소 혐의 정면 반박"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위와 한미약품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미약품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입장을 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6일 한미약품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고소한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와 계열사 한미약품의 각 정관 및 지주사와 한미약품 사이의 회계·자금업무위탁계약서 규정에 따라 한미약품그룹 전체를 운영해 왔다는 것이 한미사이언스 측 설명이다. 우선 한미사이언스는 "지주사와 계열사 사이의 위탁계약서 제7조 제2항은 인사 외에 재경, 회계, 관재, 정보, 법무, 특허 등에 관한 전문인력, 전문지식 및 경험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신의성실로써 한미약품그룹의 인사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이라며 "그룹의 모든 인사 발령은 당사 인사팀을 경유하고 당사 대표이사와 협의한 뒤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해당 위탁계약서 제3조 업무 수행의 범위에 명시된 바와 같이, 지주사는 한미약품의 인사, 경영기획 등 업무를 수행할 권리가 있고, 제7조 쌍방의 성실의무에 따라 한미약품은 당사가 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협조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미사이언스는 "지주사 업무 프로세스는 송영숙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대표였던 시기와 다르지 않다. 송영숙 대표 시절에는 라데팡스의 자문을 받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이 신설됐고, 송영숙 대표와 전략기획실 실장이던 임주현 부회장의 승인 하에 그룹 전체 운영이 이뤄졌다"며 "현재의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도 한미사이언스 전략기획실에서 한미약품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이러한 한미약품그룹의 업무 절차를 따르지 않고 일방적인 독자 경영을 강행했다는 것이 한미사이언스 측 주장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8월 28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는 지주사의 동의 및 일체의 협의 없이 한미약품 인사발령 17호로 한미약품 내에 인사팀과 법무팀을 신설하고 신설된 조직의 장에 대한 임명을 일방적으로 공지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홍보예산 집행 및 결재업무, 임종호의 한미약품 부사장 임명 등에 대해서도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입장 차이를 보였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사가 진행했던 홍보예산 집행 및 결재업무를 한미약품이 임의로 한미약품 업무로 귀속시킨 후, 합당한 비용처리가 곤란해지자 '지주사가 결제를 안 해준다'고책임을 전가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임종호 한미약품 부사장 임명은 한미사이언스의 정당한 인사권 행사이며, 한미약품도 이를 사전에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임종호 부사장 입사 후 역할에 대해 특정 업무를 부여하지 않도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11-27 14:19: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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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위런위로' 모금액 3000만원 화상환자 및 소방관 치료 기부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버추얼 런 행사 '위런위로(WeRunWe路)'의 모금액 전액을 화상환자 및 소방관 치료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모금액 301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화상 환자의 의료비와 간병비, 화재진압과 구급구조 상황에서 트라우마를 겪는 소방관들의 치료비 및 심리 치료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에 사용된다. 특히 2022년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한림화상재단이 개발한 '소방관 트라우마 119 아카데미' 지원을 통해 화재 현장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소방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런위로는 비대면 달리기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건강한 기부 행사다. 올해 4회차를 맞은 위런위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전국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일반인과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및 가족 등 1000명의 참가자는 3km, 5km, 10km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달리고 인증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SNS에 공유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 2021년 첫 개최된 위런위로 캠페인은 매년 참가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4회차까지 4390명이 참여했으며 안양시의회와 안양소방서 등 지역사회 관공서들도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SNS에서는 약 600건의 위런위로 해시태그 게시물이 공유되며 건강한 기부 문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 4회차는 접수 시작 12일 만에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하며 행사 개최 이래 최초로 조기 마감됐다. 윤희성 이사장은 "위런위로에 함께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통받는 화상 환자와 소방관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한림대의료원은 앞으로도 위런위로와 같은 ESG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모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위런위로 캠페인은 지금까지 약 1억3000만원의 누적 기부금을 달성, 전액 어려운 이웃과 화상 환자, 소방관 치료를 위해 쓰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27 14:1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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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스트레스 대처법(2)

비교하지 마라! 비교가 불행한 감정의 시발점인 것은 많은 현인이나 지각 있는 사람들이 지적하는 바이기도 하다. 두세 개 정도의 같은 성씨로 구락을 이루어 살던 전근대적 시대에는 일평생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촌에 팔촌이 대부분인지라 집마다 숟가락 숫자도 꿰고 있던 시대이니 서로 사는 게 빤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과 인터넷 시대인 오늘날에는 소셜미디어의 발달은 보여주기가 일상이다. 여행지의 풍경과 명품 가방 팬시한 옷차림과 레스토랑의 음식들 사진 등 각자 얼마나 행복한 순간들을 향유하고 있는지를 경쟁하듯 올려놓는다. 내가 오늘 점심 뭐를 먹었는 지까지도 생판 모르는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들까지도 '좋아요'를 누르는 시대가 반드시 행복을 담보할까. 내가 얼마나 팬시하고 럭셔리하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줘야 만족과 행복을 느낀다면 망상 중에도 이런 망상이 없어 보인다. 자기 PR도 중요한 시대기는 하나 헛헛한 내면을 보여주는 것같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에너지 있는 일상을 살아가려는데 웬 부정적인 생각이냐고? 그렇게 못 누리는 사람들의 넋두리라고 말할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세계 1위다. 비례하여 스트레스 지수 역시 높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명리학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향의 사주가 있다. 우선 신약 사주가 그러하다. 태어난 날과 달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일차적인데, 나를 돕거나 생해 주는 오행이 빠져 있을 때 신약사주라고 판명한다. 신강사주에 비해 신체적으로도 골골 체질이라 불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 감기도 자주 걸리는 편이고 피로감도 높다. 같은 일에도 스트레스 지수가 높다. 그러니 자신의 특성을 살펴서 평상시 몸 관리에도 참고해야 한다.

2024-11-27 14:07: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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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스트레스 대처법(1)

"피하려 하지 말고 부딪혀라!"무릇 존재로 태어나서 살아가는 것 자체가 고(苦), 즉 괴로움이다."사는 게 얼마나 재밌고 즐거운데 왜 괴로움이라고 하지요?"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즐겁다고 생각해도 그 감정과 느낌이 계속되지 않는다. 아무리 산해진미가 쌓여 있어도 배가 부르면 쳐다보기도 싫다. 그래서 상상하지 않는 것은 괴로움이다. 스트레스는 그 종류도 다양하고 같은 문제라도 사람들마다도 각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의 정도나 민감도도 다르다. 누군가는 돈 문제에 대해서 더 민감하지만, 누구는 명예문제가 결부될 때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 얼만 전에 안타깝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여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 평소 너무 바빠 잘 쉬지도 못하던 상황에서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많았던 중 순간 급성으로 혈당이 높아진 상황에서 쇼크가 온 것이라고 한다. 오는 것은 순서가 있고 가는 것은 순서가 없는 일이기는 하나 요즘 같은 장수 시대에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스트레스'는 어디든 빠지지 않으니 마음이 힘들면 당연히 몸에도 영향을 준다. 근심이 생기면 밥맛이 뚝 떨어지다 못해 위까지 아파져 오는 경험들을 많이 하지 않는가. 그래서 유념해야 할 것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이다. 어떤 감정이든지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 비난과 칭찬에 반응하는 내 마음을 한 발 떨어져서 지켜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왜? 항상하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칭찬과 비난에 내 감정이 빠져버리면 외부의 판단에 놀아나는 것이 된다. 그러면서 괴로워하는 것은 석가모니가 지적했듯 한 번 맞은 화살을 두 번, 세 번 맞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 떨어져서 보게 되면 신기하게도 좋고 싫든 감정의 체감도가 약화한다.

2024-11-27 14:07: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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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순환하는 운세

안달복달하면서 사는 게 인생사이다. 당장 눈앞의 어려움 때문이다. 중요한 시험을 치러야 하거나, 회사에서 승진에 자꾸 탈락하거나, 사업이 잘 안 되거나, 결혼을 둘러싼 갈등 같은 문제로 속을 태운다. 그렇게 쫓길 때 지금 운세가 어느 쪽으로 강한 기운을 뻗는지 아니면 운세가 힘을 잃고 있는 건 아닌지를 봐야 한다.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에 오리털 패딩을 팔려고 나서면 어떻게 될까. 추위로 온몸이 떨리는 겨울에 아이스크림으로 돈을 벌겠다고 사업을 벌이면 어떨까. 사람이 살아가는 일은 어찌 보면 무척 단순하다. 모든 건 다 진퇴의 시기가 있고 때를 잘 맞추면 흥한다. 운세가 시드는 시기에 사업을 시작하고 안달복달하는 사람이 상담을 왔었다. 운세가 힘이 없으니 제대로 되는 일이 없었다. 대출받은 돈을 다 썼는데 매장은 문도 못 열었다. 자금 예측을 잘못한 것이다. 기다렸다 사업을 시작하라고 했는데도 조급하게 일을 벌인 결과다. 그나마 다행인 건 나쁜 운세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천덕귀인의 운세가 열리니 도움을 줄 사람이 분명 주변에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흐름대로 친척 형님이 자금을 융통해줬고 사업은 큰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너무 속을 태우지 말고 운세의 흐름을 짚어볼 것이다. 사람은 자기만의 대운과 세운이 있고 서로 조화를 이루거나 불화를 보이면서 나름의 순환을 이룬다. 운세도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순환 주기가 있다. 자기 운세의 순환 주기에 맞추어 일을 벌이는 게 그래서 중요하다. 어느 시기든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렇게 생긴 문제는 또 어느 시기가 되면 해결된다. 사람의 일과 운세는 주기와 흐름이 있으니 너무 걱정만 하지 말고 방법을 찾으면 된다.

2024-11-27 14:07: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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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차세대 기술 접목한 '가정용 와이파이7 공유기' 개발

SK브로드밴드(SKB)는 기존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른 가정용 무선랜(와이파이)7 공유기(AP)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와이파이7(802.11be)은 기존 와이파이6(802.11ax)보다 속도와 확장성, 안정성을 끌어올린 차세대 규격이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컨소시엄이 지난 2022년 12월 국내 최초로 기업 간 거래(B2B)용으로 개발한 바 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실증지원 사업'의 성과다. SKB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가정용 와이파이7 공유기' 개발로 댁내에서도 전송 속도 향상은 물론, 네트워크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SKB는 더 많은 데이터를 통합해서 전송하는 '4K-QAM'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전송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여러 주파수 대역을 동시에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멀티링크 오퍼레이션' ▲간섭 신호를 피해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프리앰블 펑쳐'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대비 약 50% 더 빠른 속도와 다수의기기에도 안정적으로 기기 연결할 수 있다. SKB는 시범 테스트를 후 가정용 와이파이7 공유기를 내년 상용화할 예정이다.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와이파이 품질 최적화 기술도 접목할 계획이다.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인프라담당은 "가정용 와이파이7 공유기 개발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의 속도와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접목으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27 14:06:47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