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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패션계가 주목하는 '핫 셀럽' 등극…음악도 패션도 '완벽 그 자체'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가요계를 넘어 패션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리쉘에서 마지막 투어 2025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인 유럽('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IN EUROPE)'을 마무리 했다. 9개국 14회 공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유럽 현지 K팝 팬들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월드 투어에 이어 에이티즈는 패션계의 러브콜도 한 몸에 받고 있다. 멤버 홍중, 성화, 산, 민기, 우영은 최근 프랑스 파리부터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해외 각지에서 개최된 다양한 브랜드 패션쇼에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고,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파리 패션위크로 향한 홍중은 지난 1월 폴 스미스(Paul Smith)의 25AW 컬렉션과 자크뮈스(Jacquemus)의 '라 크루아지에르(La Croisiere)' 패션쇼에 참석, 그레이 슈트와 안경을 매치한 유니크한 스타일링부터 시크한 올블랙 룩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성화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폴-윈터(Fall-Winter) 2025 패션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를 알렸다. 쇼의 남자 모델 중 첫 순서로 런웨이에 오른 그는 화려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발산했고 압도적인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우먼스 FW 2025 쇼(Dolce&Gabbana Women's FW 2025 Show)'에 참석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자랑했다. 쇼에 참석한 유일한 K팝 남자 아티스트로 눈길을 끈 그는 남다른 패션 감각은 물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뽐내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 위상을 재차 증명했다. 이달 초 민기와 우영 또한 각각 오프화이트(Off-White)와 꾸레쥬(COURREGES)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민기는 가죽 재킷과 블랙 팬츠를 트렌디하게 조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냈고, 우영은 맨몸에 가죽 재킷을 걸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현지 취재진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소속사는 전한다. 이처럼 에이티즈는 가요계를 넘어 패션계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가고 있다. 글로벌 패션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남다른 감각으로 유명 브랜드들의 러브콜 속에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스타로 자리 잡은 이들은 계속해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에이티즈 월드 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2025-03-11 10:16: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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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 프로페셔널' 키운다 ··"인재 양성"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을 겸비한 '반도체 프로페셔널' 인재 양성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와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2년부터 성균관대와 함께 하이테크솔루션학과 석사 과정을 개설,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은 프로그램으로 대학원 졸업 시 공식적인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구성원 개인 성장과 행복 제고 측면에서 사내 우수 육성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현재 3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해당 과정은 AI, BIM과 같은 건설 혁신 기술 이해와 실습, 최신 업계 트렌드와 리스크 관리 등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4년제 학사 학위를 보유한 만 3년 이상의 SK에코플랜트, SK에코엔지니어링 재직 구성원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인원이 선발된다. 과정은 총 1년 6개월 동안 운영되며 학위 취득을 위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업무 배제되어 학업에만 전념하는 1년 동안에도 급여, 복리후생이 동일하게 지원되고, 교육 기간이 근속 인정되어 내부 구성원들에게 인기가 많다. 담당 교수의 밀착 지도와 함께 현업 이슈 해결을 위한 논문 주제를 연구, 현업 활용성도 크게 높였다. 특히 지난 2월 학위를 받은 2기 졸업생 11명은 전원 반도체 부문으로 배치되어 SK에코플랜트의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종합 솔루션 사업 경쟁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 1기 졸업생을 포함하면 반도체 부문 배치 비중은 약 67%에 이른다. SK에코플랜트는 난이도가 높은 반도체 제조공장(FAB) 준공 실적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 종합 서비스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단순한 EPC(설계·조달·시공)를 넘어 반도체 FAB 및 기반시설 조성과 운영, 산업용 가스 등 소재 공급, 친환경 처리까지 염두에 둔 통합 솔루션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는 능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 육성해 SK에코플랜트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1 10:15: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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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진 인하대 교수 연구팀, 과기부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지원사업’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손세진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지원사업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수행해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손세진 교수 연구팀은 '폴리사카라이드 면역보조제 기반 차세대 치료용 범용 백신의 개발'을 주제로 연구의 혁신성, 도전성, 기술의 파급효과 등 장기 연구의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앞으로 10년 동안 총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합성 백신은 질환 원인 항원과 면역보조제로 구성된 환자 맞춤형 차세대 의약품이다. 예방 목적의 기존 백신과 달리 이미 진행된 질환까지 치료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항원 발굴의 어려움, 질환·환자의 특이적 제한성, 전달 시스템 기술 부족 등 한계로 다양한 질병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범용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구팀은 항원 없이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차세대 '범용 백신' 개발 연구를 진행해 전임상 연구와 상용화 가능성까지 평가할 계획이다. 연구 기술은 기존의 항원 특이적 백신과 달리 질환과 환자에 범용적으로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백신이며 면역조절제와 범용 백신을 개발해 암,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광범위한 치료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세진 생명과학과 교수는 "이번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사업 선정을 통해 국내 자급화가 가능한 차세대 백신 기술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1 10:1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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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KG모빌리티, 80% 무상감자 결정에 장중 18%↓

KG모빌리티가 대규모 무상감자에 장중 하락세를 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분 기준 KG모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8.15%(원) 하락한 3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액면가 5000원의 자사주를 액면가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KG모빌리티의 보통주식 수는 총 1조9640만4254주다. 감자가 시행되면 약 9820원의 시가총액이 약 1964억원으로 감소한다. 80%(7856억원) 감소한 수치다. 감자가 시행되면 감소한 금액만큼 감자차익이 발생한다. 이번 감자로 KG모빌리티의 자본금은 약 9820억원에서 1964억원으로 80% 감소하게 된다. 감자 차익은 7856억원으로, 자본총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 액면가를 감액하는 것이므로 감자 전후 발행 주식 수는 변하지 않는다. KG모빌리티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상감자를 실시하면 차익만큼 결손금을 보전할 수 있어 부채 비율을 낮출 수 있고, 향후 주당순자산가치(BPS) 등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를 보통 결의로 의결하면 KG모빌리티의 주식 거래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정지된다. 이어 KG모빌리티는 5월 9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감자 기준일은 4월 11일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11 10:10: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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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3D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동화’ 통합본 출시

'3D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하나로 묶어낸 통합본 선보여 교원 빨간펜이 스테디셀러 전집 '3D 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 Ⅰ과 Ⅱ를 하나로 합친 통합본을 출시한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들에게 입체적인 독서 경험 선사를 위해 독후 활동 콘텐츠를 기존보다 강화한 스테디셀러 전집 통합본을 이번에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3D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동화'는 어린 왕자, 신데렐라 등 필수 세계 명작 동화를 3D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구현해 낸 점이 강점이다. 2008년과 2015년 각각 출시한 Ⅰ, Ⅱ의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1316만 2470권이다. '3D애니메이션 세계 명작 동화'는 유아 4세~초등 2학년 대상으로 ▲본책 60권 ▲동화 음원 60편 ▲AR 앱 1종으로 구성됐다. 유아 필수 세계 명작 내용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풀어냈으며, 3차원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생생하고 입체적인 일러스트로 그려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에 더해 책 속표지의 QR코드를 스마트 기기로 인식시키면 동화 음원을 들을수 있다. 특히 이야기 내용과 연계된 활동으로 문해력과 창의력, 사고력 등을 발달시키고, 작품의 배경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생각 더하기 ▲재미놀이 ▲문해놀이 ▲입체놀이 등 다양한 독후 활동 콘텐츠를 마련해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주인공이 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이미지를 전달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구현해냈고, 유초등생 아이들 창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 꾸준히 인기를 끌어 온 전집을 하나로 통합해 선보이게됐다"라며 "원작 내용을 그대로 담고, 실감 나는 3D 일러스트로 읽는 맛을 살린 세계 명작 동화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서 경험을 선물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11 10:1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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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정보보호 관리체계 '3년' 연속 인증 획득

2023년 최초 획득 이후 사후 2차 인증심사 통과 웅진씽크빅이 ISMS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웅진씽크빅이 정보보호 관리체계 사후 2차 인증심사를 통과하며,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인증 자격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SMS 심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증하고 있는 국내 정보보호 인증제도다.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사후 2차 인증심사에서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등 2개 영역에서 총 80개 항목에 대한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웅진씽크빅은 내년 2월 14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앞서 웅진씽크빅은 스마트 학습 및 주요 온라인 서비스를 대상으로 2023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임직원 및 소비자들의 정보 보호 및 안전한 자산 운영·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김준환 웅진씽크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는 "자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와 학습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모든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고 서비스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1 10:09: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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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그룹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상호 소통을 통한 협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조직 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진행된 행사에는 우리금융 전 그룹사의 여성리더 및 임종룡 회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룡 회장은 "여성 리더들의 도전과 성장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성 리더들이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경영진 내 여성 비율을 15%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만 6명의 여성 임원을 선임해, 임 회장 취임 당시 7명에 불과했던 여성 임원수는 18명으로 크게 늘었다. 행사는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오찬 행사에서는 여성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과 조직 내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이은형 국민대학교 경영학 교수가 '영향력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상 스킬'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기 때문에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조직 내에서 효과적인 소통을 통해 존재감을 키우고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방법을 조언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이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조직 내 여성 리더십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11 10:01: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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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메리어트 신용카드 고객을 위한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 ◆ 무료숙박권, 맴버십 혜택 선봬 신한카드는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 이용자에게 최대 2만4000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내달 30일까지 20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7000포인트를 준다. 300만원 이상 이용하면 50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포인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로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멤버십 카드다. 연 1회 무료 숙박권과 골드 엘리트 멤버십 혜택 등을 지원한다. 더 베스트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6만4000원이다. 이어 더 클래식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4만4000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 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가 군인과 군가족을 위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 생활 영역 업종서 할인 롯데카드는 '밀리패스·디지로카' 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군복지단 군마트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대중교통 ▲보험료 등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50만원을 충족하면 업종별 최대 5000원을 할인한다. 스트리밍 업종에선 월 최대 1500원을 아낄 수 있다. 아파트관리비와 이동통신, 보험료, 스트리밍 업종 할인 혜택은 자동납부 이용 건에만 적용한다. 오는 31일까지 국군복지단 군마트와 국군복지단 체력 단련장에서 밀리패스·디지로카 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0%를 할인한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밀리패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군 장병 및 군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나들이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롯데월드 동반 1인 30% 할인 KB국민카드는 국내 숙박 상품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KB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2025 대한민국 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정부지원 숙박 할인권을 제공하며, 3만원 숙박 할인권 적용 후 7만원 이상 결제 시 추가 10% 즉시 할인을 적용한다. 오는 16일까지 '스테이그라운드' 무료 숙박권을 총 8명에게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KB페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 기회를 3회 더 제공한다. 롯데월드에서 행사 대상 카드를 이용하면 동반 1인 30% 할인 혜택을 오는31일까지 운영한다. 행사 대상 카드 및 세부 할인 내용은 KB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1 10:00: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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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iM청춘 페스타' 후원금

DGB금융그룹은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역에서 더욱 즐거운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iM청춘 FESTA(페스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전달식은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 배기철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는 29일 대구 달서구 소재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iM청춘 페스타'는 ESG 관련 청년 사업가들의 전시·체험과 청년들의 청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경험·학습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인기 가수의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행사 부스 운영 등 진행의 전반적인 부분을 대구 관내 대학 동아리, 로컬브랜드 기업 등과 연계해 진행하고, 이를 통해 대구의 청년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키는 데 일조한 것 또한 눈에 띄는 부분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청춘을 함께할 모든 시민을 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응원의 힘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3-11 10:00:2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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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XR 콘텐츠 대중화 선도

확장현실(XR) 테크 기업 올림플래닛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15년 설립된 올림플래닛은 국내 최초로 XR 콘텐츠 경량화 기술인 '3D 데이터 패키징 및 웹 스트리밍 기술'을 개발·상용화해,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의 중심이 될 'XR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기술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신기술 인증(NET)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고 관련 특허 8건을 보유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유치 262억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달성했으며 연평균 성장률 47%를 기록해 2년 연속(2022~2023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 올림플래닛은 XR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간 거래(B2B) 토탈 XR 솔루션 엘리펙스(ELYPECS), 클라우드 기반의 XR 콘텐츠 소프트웨어 엑스루(XROO), X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XROMEDA) 등 3대 사업을 전개하며 XR 콘텐츠 확산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마련했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는 "XR 콘텐츠 대중화를 위해선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고성능·고가 디바이스의 제약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다. 올림플래닛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핵심 기술을 확보한 기업"이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솔루션·소프트웨어·플랫폼에 이르는 '올인원 에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기업·공공기관·일반 이용자 모두가 XR 콘텐츠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며 글로벌 XR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1 09:49: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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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 수상

SK증권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남미경 팀장이 '우수 금융회사 직원 부문' 금융투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이다.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남 팀장은 2009년부터 인천 소재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고등학교까지 금융교육을 꾸준히 이어오며,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학생들과 소통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의 교안을 기본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직접 강의안을 개발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특히 금융사기 예방법, 불법 사채의 위험성 등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1사1교 금융교육 강사로 처음 참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 교육을 맡으며, 회사 차원에서도 금융교육 강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금융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것은 미래 금융 소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교육 결연 학교를 확대하고,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등 금융이 꼭 필요한 시기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금융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1 09:45: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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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취약가정 청소년 지원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복·책가방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자산 기부 캠페인이다. 업비트와 월드비전이 함께 하며, 3월 7일 오후 5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업비트의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은 취약 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겪는 고충에 공감하고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은 업비트 회원이 월드비전의 전자 지갑 주소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기부하면, 해당 금액만큼 최대 3억원까지 업비트가 추가로 기부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원들은 업비트의 '바로 출금' 기능을 이용해 월드비전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cheer_up_btc)로 비트코인을 기부하거나, 월드비전의 이더리움 지갑 주소(cheer_up_eth)로 이더리움을 기부함으로써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에 동참한 회원들에게는 기부를 증명하는 NFT(대체불가능토큰)가 제공되며 기부금은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2023년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는 약 255만명에 달하고, 2024년 가계부채 30% 이상이 소득 하위 20% 계층에 집중돼 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2024년 교복 상한가(동·하복 총액)는 33만원에 달했다. 그리고 서울시교육청 기준 2024년 교복 상한가는 33만 5800원으로 전년 대비 6.75%나 인상됐다. 생계를 꾸리기에도 빠듯한 저소득층에게는 교복 구매 비용같이 가장 기초적인 교육비조차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이번 '미래 세대 Cheer UP!' 캠페인은 업비트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디지털 자산 기부 캠페인이다. 업비트는 2022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며 회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정부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11억 6000만원을 기부했고,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구호를 위해 4억 400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한 바 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업비트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이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학기를 준비하는 아이들이 도움을 받아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가정 아동·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인생의 봄을 맘껏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토대로 미래 세대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차세대 디지털자산 기부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1 09:41: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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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베트남서 '약국·편의점 결합형 매장' 공개...'GS25'와 맞손

동화약품은 지난 10일 베트남 티엔장성 고콩시티에서 약국·편의점 결합형 매장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동화약품의 베트남 약국체인 법인 '중선파마'가 GS25 베트남 법인과 협업해 추진됐다. 중선파마와 GS25는 지난 1월 20일 '약국과 편의점 유통체인 공동 개발 및 영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올해 베트남 주요 도시에 10개 이상의 점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선파마는 GS25 편의점에 '숍 인 숍' 형태로 입점해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까스활(活)', '홍삼 골드' 등의 동화약품 대표 제품을 비롯해 글루코사민, 비타민, 칼슘보충제, 면역강화제품, 콜라겐 제품 등이 있다. 또 중선파마는 전문 약사의 무료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도 마련하는 등 보다 가치있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기획하고 있다. 노웅호 동화약품 베트남 법인장은 "GS25 베트남과 협업한 이번 매장은 헬스케어와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유통 트렌드에 발맞춘 사례"라며 "제약사 전문 역량과 서비스 혁신을 기반을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2023년 8월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 기업인 '중선파마'를 인수해 동남아 제약 및 뷰티 시장을 적극 공략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0번째 지점으로 사업을 확장해 베트남 시장 내 입지를 다졌다. 2026년까지 매장을 4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2025-03-11 09:41: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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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중소기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 및 수출주도 중소기업을 선정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하여 도비 매칭 방식으로 진행하며, 올해 성남시 내 8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 동안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기업별 수요에 맞는 자율 과제를 수행하며, 소요 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76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금은 전액 선지급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이 있으며, 기업 부설 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또한, 2023년 기준 연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20일까지 이지비즈에서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시제품 개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홍보·판로 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 디지털 전환 등 총 23개 과제를 수행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1 09:40: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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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 2024년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성남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2024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며, 중장년 창업지원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성남 지역 창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술 창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지원, 창업 교육·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평가는 센터 관리 역량, 입주기업 매출 발생, 창업지원사업 연계, 지식재산권 인증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특히,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24년 총 33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였으며, 9건의 신규 창업과 30건의 창업지원사업 연계, 총 38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38명의 고용, 18억원의 매출 등의 성과를 이루어 냈다. 또한 2024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하여 시범적으로 도입한 브릿지 센터 역시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 장관상을 받기도 하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S등급 달성은 센터를 이용하는 중장년 창업자들과의 협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1 09:3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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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5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본격 추진

시흥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불황 속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25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추진한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시행해 온 시흥시 특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123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아 155명의 구직자를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이 확대돼, 지난해 100명이었던 지원 규모가 200명으로 늘어났으며 아르바이트생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추가 지원 대상으로 포함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3회에 걸쳐 1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도 개선됐다. 올해는 2회에 걸쳐 11개의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서류 제출 이전에 채용된 인력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더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운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근로자의 육아ㆍ출산 휴직 대체인력 채용 시에도 동일한 지원이 이뤄져,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건호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소상공인의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시흥시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 또는 (재)시흥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1 09:3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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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 펼칠 것"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10일 단원구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공동체 공간을 살핀 뒤 복지 활성화를 강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지역 시·도의원, 민병종 단원구노인지회장,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푸르지오브리파크 어르신들의 쉼터 마련을 함께 축하했다. 원곡동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내에 소재한 푸르지오브리파크경로당은 240㎡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회원 수 46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내에는 할아버지 방과 할머니 방, 거실 및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이정자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경로당 회장은 "넓고 완벽한 시설을 갖춘 경로당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곳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3-11 09:3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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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현장서 답 찾는 행정 이어갈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2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 해결을 위해 후속 현장 방문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우선 철산2동에 있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앞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둘러본 박 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추가 설치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교통 이용 패턴과 지역별 수요, 주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점진적으로 추가 설치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소하2동을 방문해 설월리마을 참샘 약수터 보존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구름산지구 개발로 존치가 어려운 약수터를 개발 이후에도 보존해 공원화하길 바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박 시장은 해당 공간을 보존하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강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한 언덕 이면도로에 열선 설치 요청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며, "실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전체적으로 확인한 후 단계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학온동 마을회관으로 이동하는 길에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학온동 지역이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시민 생활 안전을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현장 여건상 보도를 설치하기 어렵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설치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 시장은 "불가능하다고 멈추지 말고,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2025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3-11 09:3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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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조 2천773억원 규모 추경 편성

광명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규모는 당초 예산 1조 1천604억 원에서 10.1%(1천169억 원)가 증가한 1조 2천773억 원이다.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광명시는 지난 1월 제1회 추경으로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하는 '광명시 민생안정지원금' 예산을 원포인트로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추경도 제1회 추경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를 이어간다. 일자리 강화, 소상공인 지원, 사회안전망 확충 및 가계경제 부양에 집중해 민생경제를 회복한다. 또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여가·경제·도시 분야에서 지역 인프라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와 지역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청년 및 신중년일자리 사업(12억 원) ▲장애인일자리사업(1억 5천만 원) ▲스타트업 육성(2억 원)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사업(2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공배달앱 지원사업(1억 5천만 원),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경로당 사회활동비(1억 원) ▲아이돌보미 지원(6천만 원) ▲어린이 통학 안전 사업(2천500만 원) ▲장애인 활동 지원(40억 7천만 원)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지원(3억 6천만 원) 사업 등을 편성했다. 특히, 가계 부담과 직결되는 교통비 절감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에 68억 원을 투입한다.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방위적 지역 인프라 강화도 챙긴다. 광명시는 시민 여가 생활과 밀접한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219억 원)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25억 원)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31억 5천만 원) ▲우리어린이공원 개선 공사(9억 원) ▲철망산 근린공원 정비(6억 원) ▲경륜장 둘레길 조성(6억 원)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민 삶의 질 개선과 함께 탄소중립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재투자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이루고,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건립(42억 원) ▲스마트팜 조성(5억 원) 사업도 편성했다.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가족센터 건립비(10억 원) ▲하안철골주차장 재건축(27억 원) ▲공공부지 매입(28억 원) ▲도로 보수 및 시설물 안전 점검(12억 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10억 원) ▲보행환경 개선(3억 원) 등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SOC 시설 확충과 시민 안전까지 살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광명의 현재와 미래 과제 모두를 해결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민생경제 회복과 꾸준한 투자와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진해야 하는 지역 인프라 강화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의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은 13일부터 열리는 '광명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3월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5-03-11 09:38: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