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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수는 총 1,803개사이며 임직원 수는 약 7만9천 명으로 집계됐다. 입주기업 수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특히 제2판교의 기업 입주 본격화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1판교는 입주 기업 1,241개로 전년 대비 4% 증가했고, 제2판교는 입주 기업이 562개로 31%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생명공학기술(BT) 12%, 문화콘텐츠기술(CT) 9%가 뒤를 이었다. 기업규모별로는 입주기업의 84.3%가 중소기업이며, 중견기업은 7.2%, 대기업은 3.6%로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 수는 총 7만8,872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30대가 60%를 차지하며, 젊은 인재들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인력은 32.6%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여성 인력은 29.8%로 조사됐다. 입주기업 중 중소기업은 8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중견기업 7.2%, 대기업 3.6%로 구성됐다. 중소기업 비중은 전년 86.4%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대/중견기업은 제2판교 신규 입주 영향으로 소폭 늘었다. 판교제2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방안을 묻자(5점 만점)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에 대한 요구가 4.38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차문제 개선'(4.2점), '편의시설 확충'(3.96점)이 그 뒤를 따랐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판교테크노밸리는 기존의 성장 기반 위에 제2판교 신규 입주가 활발히 진행되며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판교2테크노밸리의 교통 여건 개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조치와 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1:0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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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지역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 위해 지원할 것"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은 12월 26일 개최된 "하남지역 복지네트워크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역 아동돌봄의 현안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했다. 축사에서 윤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역의 아이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안으로는 ▲다양한 돌봄안건 논의를 위한 하남시돌봄협의체 구성 필요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개선 필요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자의 확대 ▲시설장 경력 100% 인증 등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돌봄 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 대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더 따뜻하고 희망찬 미래를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29 11:0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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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월 한 달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상향

용인특례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 충전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것이다.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월 충전 한도는 1인당 30만원이다. 30만원을 충전하면 총 33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음식점이나 병원, 학원 등 2만 6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의 형태로 '삼성페이' 사용자는 앱에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용인지역화폐 자금 운영을 통해 총 7억원의 이자수익을 얻었다. 시가 이처럼 많은 이자수익을 얻은 것은 정기예금계좌와 MMDA를 활용해 월별 자금 수요와 예금 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영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 이자 수입을 시 재정으로 귀속해 지역화폐 발행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새해를 맞아 한 달간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확대했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지역화폐 사용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11:01: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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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상목 "무안 항공기 사고, 가용 장비·인력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9시50분쯤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관리소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국토교통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 등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인력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인명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지시한 뒤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또 대통령실도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무안공항 사고 대응 긴급수석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수석급 이상의 참모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9시7분께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방콕발 무안행 여객기가 착륙 과정에서 불시착한 뒤 불이 났다. 불이 난 여객기에는 탑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며 인명 피해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당시 여객기는 착륙을 시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4-12-29 11:00:3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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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에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정치권이 29일 발생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오늘 오전 9시 7분경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해당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7C 2216편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사고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명 구조"라며 "관련 부처와 전남도는 긴밀하게 협력해 탑승객 구조와 안전 확보에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동원하고, 탑승객 명단을 철저히 확인해 한 분도 놓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구조 과정에서 현장 대원들의 안전도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가조했다. 그러면서 "사고 현장은 언제나 예기치 못한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구조 대원들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신속하면서도 신중하게 구조 작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이번 사고의 구조 및 수습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며 "아울러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내고 "방금 무안공항에서 175명의 승객과 6명의 승무원을 태운 항공기가 착륙 중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정부의 제1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소방관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도 안전에 유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오늘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중이던 항공기 사고가 벌어졌다. 대형참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벌써 확인된 사상자만 수십 분이라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유족에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를 구성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조에 나서야 합니다. 구조 과정에서 또다른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탑승객이 모두 181명입니다. 구조 소식이 간절합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정춘생 수석원내부대표를 중심으로 무안사고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사고 경위를 철저히 밝히고 재발 방지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4-12-29 10:59: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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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잘렉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시동..."항암제 파이프라인 확장"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CT-P44'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해당 임상에서 불응성 또는 재발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 총 486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다잘렉스와 CT-P44 간의 약동학, 유효성 및 안전성의 유사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다잘렉스는 다발 골수종 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으로 결합해 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표적항암제다. 셀트리온은 CT-P44 글로벌 임상을 신규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에 추가하면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는 임상 3상에 돌입하고 앞서 임상시험계획서 승인 신청을 완료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국에서도 임상 절차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 등 3개 표적항암제를 판매하고 있다. 또 후속 제품으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을 개발하는 등 셀트리온은 면역항암제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최근에는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CT-P70', 'CT-P71'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항체·약물접합체를 비롯한 항암제 등 신약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2024-12-29 10:29: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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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4년 공무직 임금·보충협약 체결

시흥시는 지난 27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 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2024년도 공무직 임금ㆍ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및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6월 2024년 임금ㆍ보충협약 교섭 요구서를 접수한 이후, 매월 정기적으로 교섭을 진행하며, 약 4개월간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보충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3년 임금 총액 대비 2.5% 인상 ▲저임금 직종 기본급 호봉 간격 정액 조정 ▲전 직종 임금테이블 최고호봉 30호봉까지 신설 ▲가족돌봄휴가 유급 일수 확대 ▲전 직원 주요 업무 수행 시 특별휴가 부여 규정 신설 등으로, 노사 간 갈등을 최소화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담고 있다. 최라현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과 김기범 시흥지부장은 "협약 체결을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노사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덕분에 협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9 10:2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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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재개발원, 새해 'G맘대로 콕' 정규 교육과정 운영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올해 과목선택형 집합교육 'G맘대로 콕'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G맘대로 콕은 오프라인 교육임에도 학습자가 과목 단위로 선택해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전국 공무원 교육기관 최초의 프로그램이다. 올해 3차에 걸쳐 15기수를 개설·운영한 시범 과정에는 798명의 공직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1일 3교시(총 7시간)로, 각 교시마다 4개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2025년에는 과목수를 확대하고 교육방식을 다양화해 연간 90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과 공직자 관심사를 반영한 240개의 신규 과목을 개발하고 현장학습과 체험 등 참여형 교육 방식도 도입된다. 1교시당 3과목으로 재편성해 선택의 폭은 유지하면서도 올해 시범운영에서 나타난 5기수 집중 편성으로 인한 교육 포기 사례를 반영하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 등을 피해 교육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해 교육 참여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북부지역 공무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문을 여는 북부분원에서도 90기수 중 국제편 3기를 포함한 총 12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관계자는 "G맘대로 콕 과정은 공직자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된 혁신적인 사례"라며 "내년에는 더 발전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9 10:2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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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유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 확정

안동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자의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이다. 주요 관리 대상은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중독으로,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중독 질환자들에게 특화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의 비율로 운영비와 인건비 총 2억 5,166만 원을 확보했으며, 신규 인력 6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방식과 개소 위치 등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2025년에는 안동시를 포함한 전국 3개 지역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새로 문을 열게 된다. 안동시는 경북 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 기반의 중독 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독 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신규 개소와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22: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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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부터 학교숲 조성까지…롯데홈쇼핑 사회공헌 행보 이어간다

롯데홈쇼핑이 미래세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운 롯데홈쇼핑은 친환경 활동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조성 사업인 '작은도서관'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학교 숲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 등이 있다. ◆어린 환자들에게 특별한 선물…하남 보바스병원에 '작은도서관' 94호점 개관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6일 보바스병원 어린이병동에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94호점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윤연중 보바스병원장, 박종우 사무국장, 김병윤 한국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작은도서관'은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롯데홈쇼핑이 한국구세군과 함께 2013년부터 11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작은도서관' 94호점은 보바스병원 환아와 가족들이 독서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의료시설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지난 10월부터 롯데홈쇼핑 방송에 출연 중인 유난희 쇼호스트가 기부한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가 공사비용으로 사용됐다. 또한, 선거 폐현수막 약 3톤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섬유패널을 가구와 벽면에 적용하고, 밝고 친근한 분위기의 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전남 신안, 경기 부천, 대전, 부산을 포함해 총 6곳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했으며, 내년까지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쉼터를 선물하다…학교에 피어나는 숲 '숨;편한 포레스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1년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인 '숨;편한 포레스트'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2년까지 서울 도심 내 6곳에 친환경 숲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숲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송화초등학교(7호)를 시작으로, 송파구 풍납초(8호), 성북구 장위초(9호), 동작구 강남초(10호), 구로구 영일초(11호), 노원구 월계중(12호)에 학교 숲을 완공했다. 특히 지난 10월 완공된 월계중 학교 숲은 중학교에 처음으로 조성된 사례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게 롯데홈쇼핑 측 설명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숨;편한 포레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에 나무를 심고 시민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자체 및 정부 기관과 협력해 숲 조성을 희망하는 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 12월 롯데홈쇼핑이 환경부와 환경재단과 체결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됐다. 롯데홈쇼핑은 현재까지 약 9080㎡의 면적에 벚나무와 소나무 같은 교목류와 덜꿩나무, 영산홍 등의 관목류를 포함해 총 2만7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2024-12-29 10:22: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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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150억 원 규모 기술특례(우대)보증 시행

달성군은 2025년 대구시 최초로 150억 원 규모의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달성군 기술중소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8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달성군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달성군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출연하며,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보증한도 최대 5억 원, 보증기간 최대 3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과 보증료 감면(최대 0.2%p) 등의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달성군에 1년 이상 소재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다. 단, 지원 제외 대상 및 업종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 사업을 신청하고, 기술평가 및 보증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조건이 유리한 금융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025년도 사업 신청은 1월 1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12월 30일 이후 달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21:55 김준한 기자
[인사]대구시 남구

<3급 전입> ◆ 부구청장 김옥흔 <승진 및 전보> ◆ 4급 승진 △인구정책국장 민상호 △복지환경국장 배순일 ◆ 4급 전보 △행정국장 김봉수 ◆ 5급 승진 △대덕문화전당 김정아 △대명1동 조경진 △교통과 심쌍욱 △대명11동 이윤정 △대명4동 이정교 △행복정책과 이미향 △복지지원과 최영광 ◆ 5급 전보 △행복민원과 박덕수 △세무1과 박선희 △문화관광과 남후자 △생활보장과 장경영 △녹색환경과 최규완 ◆ 6급 승진 △행정지원과 나선혜 △평생교육과 박은희 △행복정책과 이지윤 △보건행정과 은서영 ◆ 6급 전보 △행복민원과 신상미 △행복민원과 김현주 △행복민원과 권진경 △홍보미디어과 은석홍 △세무1과 공일희 △세무1과 박영미 △세무2과 박희진 △세무2과 김민주 △인구총괄과 차명아 △인구총괄과 장민영 △경제일자리과 조경희 △경제일자리과 김대호 △문화관광과 김태훈 △문화관광과 김정화 △행복정책과 강재국 △행복정책과 이진영 △행복정책과 성명희 △복지지원과 홍미화 △복지지원과 이인숙 △복지지원과 김명숙 △생활보장과 김종훈 △생활보장과 김부경 △녹색환경과 이동영 △녹색환경과 김정순 △위생과 남정기 △위생과 박진영 △위생과 김성희 △안전총괄과 박현숙 △안전총괄과 박경미 △건축과 권창운 △건축과 장민호 △건축과 김주령 △건설과 배진환 △건설과 전진수 △보건행정과 신현주 △대덕문화전당 정지윤 △이천동 강창훈 △봉덕1동 김효정 △봉덕3동 장혜진 △대명2동 장경희 △대명3동 박경희 △대명4동 김미진 △대명4동 김혜경 △대명5동 박수현 △대명6동 권혜자 △대명9동 김경미 △대명11동 장지영 ◆ 7급 승진 △행정지원과 김형주 △복지지원과 하주영 △세무2과 손진권 △보건행정과 최현수 ◆ 7급 전보 △정책추진단 김도균 △기획조정실 김보미 △기획조정실 박혜연 △기획조정실 김효연 △행정지원과 이승모 △행정지원과 이두현 △세무1과 정원직 △세무1과 배수민 △세무2과 성진표 △세무2과 최문경 △세무2과 천주영 △인구총괄과 정효주 △문화관광과 박성희 △행복정책과 이경남 △행복정책과 이상도 △행복정책과 박슬기 △복지지원과 이호영 △생활보장과 박수열 △녹색환경과 서승희 △안전총괄과 백종진 △건축과 김병수 △건축과 송지현 △건설과 이상호 △교통과 이선욱 △교통과 예창섭 △이천동 김찬미 △봉덕2동 이재호 △대명3동 최현진 △대명4동 김재욱 △대명6동 조아영 △대명10동 김태현 △대명10동 김세희 △대명11동 허정준 ◆ 8급 승진 △행복민원과 한상아 △세무1과 배재연 △세무2과 황선영 △행복정책과 이연지 △생활보장과 조수은 △생활보장과 이현영 △교통과 오혜정 △봉덕1동 권성현 △대명1동 이혜인 △대명4동 박소현 △대명6동 김민지 △대명11동 남다솜 ◆ 8급 전보 △정책추진단 이유나 △기획조정실 나민지 △행정지원과 권오상 △홍보미디어과 이혜민 △세무1과 김혜련 △세무1과 김효빈 △행복정책과 김현규 △행복정책과 노태정 △복지지원과 김유정 △생활보장과 박신영 △생활보장과 김혜원 △생활보장과 함주연 △녹색환경과 손윤진 △안전총괄과 장혜령 △안전총괄과 정하나 △교통과 남기웅 △대명2동 박시헌 △대명2동 탁주홍 △대명5동 박지현 △대명9동 정혜선 ◆ 9급 전보 △정책추진단 김수경 △행복민원과 김주현 △행복민원과 빈지은 △인구총괄과 고정아 △경제일자리과 김현수 △평생교육과 김동민 △행복정책과 박성연 △생활보장과 박부경 △건축과 도국진 △교통과 홍희주 △대덕문화전당 윤승희 △이천동 배지혜 △봉덕2동 김민채 △대명5동 이혜주 △대명11동 임종연 <신규임용> ◆ 9급 △세무2과 박수희 △평생교육과 류예겸 △봉덕3동 유서현 △대명11동 홍승아 <전입> △홍보미디어과 이창희 △홍보미디어과 김진혁 △경제일자리과 정유진 △위생과 서병조 △위생과 박규리 △위생과 김향숙 △건축과 정희내 △건축과 허길리 △건설과 이준호 △교통과 임수규 △토지정보과 황창욱 △보건행정과 장효진 △보건행정과 권도민 △건강증진과 김령하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파견> △지방서기관 김종오 △행정5급 임혜경 △행정6급 장정호 △행정6급 문승렬 △행정7급 도경민

2024-12-29 10:21:2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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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기물 대행 적격업체' 4곳 발표

평택시는 27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사업자 4곳을 선정하고, 개별 통지 및 결과 공고까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에 시작돼 신청업체 55개 중 55개가 모두 참여하여 심의가 이루어졌다. 발표 순서는 평가위원회 직전 추첨을 통해 결정됐으며, 심사위원도 26일 추첨을 통해 결정된 바 있다. 평가위원회 종료 후 시는 심사점수(정성평가 점수)를 업체별로 집계하고, 이를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80점 이상인 자 중에서 고득점순에 의하여 상위 4개 업체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업체 선정에 따라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는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 지역의 생활폐기물 관련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선정을 위해 조직된 클린 평택 TF팀 문종호 반장은 "지난 19일 평가위원회가 심사위원 자격 미달로 중단된 이후 시는 심사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했다"며 "평가위원회 심사의 작은 오류나 실수가 없도록 평가 점수를 몇 번씩 확인해 순위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에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분야에서 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평택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5곳에서 9곳으로 크게 늘어났다"라며 "평택시는 더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행업체로 선정된 4개 업체는 수집운반업 허가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4-12-29 10:1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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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다양한 상생 경영 활동 펼쳐..."기업 철학 실천"

한미약품그룹이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6회 연속 획득하고 서울시로부터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은 올해 지역사회 상생, 보건의료 발전, 문화예술 기여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실행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서울시 복지실, 동행목욕탕 8곳의 사업주와 함께 쪽방촌 주민 3만5469명에게 최대 월 4회 대중목욕탕 이용권을 제공했다. 동행목욕탕 운영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목욕업 소상공인의 매출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중점을 뒀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한라봉' 활동도 펼쳐 사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올해는 총 997명의 임직원이 2971시간 동안 한미녹색숲 조성, 명절 독거노인 지원, 시각장애인 점자 도서 제작 등에 참여했다. 한라봉이 현재까지 누적한 봉사 시간은 1만2090시간에 이른다. 또 한미약품그룹이 일찍이 1981년부터 44년째 지속하고 있는 국내 제약 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도 계속됐다. 이 캠페인은 매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고 올해는 한국혈액암협회에 500장의 헌혈증서를 기부했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참의료인상 ▲한미중소병원상 ▲젊은의학자학술상 ▲한미수필문학상 등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한미약품그룹은 올해 2월에는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함께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도 무료로 열었다. MPO와 조성한 빛의소리희망기금을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더사랑복지센터 등에 후원하는 등 장애아동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김경숙 브랜드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성, 지속성, 진정성 세 가지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한미약품그룹만이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10:16:10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