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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이제 韓정부랑 군대는 대체 누가...초유의 권한대행 탄핵"

주요 외신이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 가결 소식을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홈페이지 머리기사에서 "한국 의회가 권한대행 탄핵소추를 의결하기는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이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인 한국에서 정부와 군대를 책임지는(향후 책임질) 이가 대체 누구인지에 대한 의문을 새로이 남긴 것"이라고 했다. 신문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권한대행을 물려받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최 부총리의 경우에도 한덕수 국무총리와 마찬가지로 선출직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정치 불안이 기업 및 소비자 심리의 위축을 야기하고 원화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도 전했다. 한 권한대행 탄핵안은 이날 오후 재적 의원 300명 중 192명이 표결에 참여해 만장일치(192표)로 가결됐다. 여당 측은 총 108명 중 1명(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에 참여했고 야권은 1명(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불참했다. 표결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가결 정족수가 3분의 2가 아닌 과반이라고 명시했다. 투표 개시 직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자체가 원천 무효라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가결 정족수가 과반이라는 우 의장과 야당 측 법리해석은 위헌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고 의장석 앞에 줄지어 서 우 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30여 분 뒤 개표가 시작되자 본회의장 밖으로 일제히 퇴장했다. 다만, 투표를 마친 조경태 의원과 같은 당 김상욱 의원(투표 불참)은 자리를 지켰다. 한 대행에 대한 탄핵 여부 역시 헌법재판소의 몫으로 남게 됐다.

2024-12-27 17:02: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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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3년간 행안부 특교세 총 56억 확보

오산시가 24만 오산시민의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개선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특교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이 취임한 이래 2024년 12월 현재까지 총 56억 원 상당의 행안부 특교세 및 신속행정 관련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 교부받은 특교세 항목은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8억 원)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설치 공사(3억 원) ▲하나로광장 환경개선 재포장 공사(3억 원) 등 총 3건으로, 총 14억 원 규모다. 대원교 하부도로 하수관로 개선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하부를 통과하는 해당 도로(성호중·고 인근)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지속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사업이다. 양산동 지하차도 펌프장 역시 한신대 인근 서부우회도로 하부도로가 집중호우 시 지속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수방대책으로 빗물 배수펌프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청사 전면에 위치한 하나로 광장 환경개선사업은 포장 노후화에 따른 침하 및 시멘트 부식 등이 발생하고 있는 해당 광장을 개선하고, 주변 주차구역과 보행로를 구분해 주차 편의성 및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앞서 이 시장은 취임 이후 매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주제로 동 순회설명회를 열고 24만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특교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물론, 행안부 제1차관 및 재난안전본부장(제2차관)을 직접 만나 주요 사업들의 신속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 등이 대표적 사례다. 그 과정에 2024년 상반기 ▲노후 송수관로 교체 공사(3억 원) ▲오산천 자동음성경보 시스템 교체(2억 원) 등 총 2건의 특교세를 교부 받았다. 2023년 상·하반기에는 ▲지능형 생활방범용 CCTV 설치(5억 원) ▲오산천 진입로 자동차단시설(4억5천만 원) ▲오산종합운동장 부근 재난안내전광판 교체(4억 원) ▲오색시장 및 궐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공사(4억 원) ▲탑동대교·남촌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3억2천500만 원)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대체육관 시설정비(2억 원) ▲삼미초교 앞 육교 캐노피 설치(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1억2천500만 원)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하반기에는 ▲교통신호제어기(5억 원) ▲대원동 공영주차장 시설개선(1억 원)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시설 기능보강(1억 원) ▲국토종주 자전거길 신규노선 정비(3천500만 원) ▲노후화 된 방범용 CCTV 교체(2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바닥신호등 설치(1억 원)를 위한 교부세를 확보해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지난 3년 공직자들과 함께 불철주야로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안부의 문을 수시로 두드린 결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난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비를 다수 확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국·도비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16:01: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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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평택시는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오경아) 주관으로 2024년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기원 국회의원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행사 진행에 앞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간을 가졌으며, 평택시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판로개척 및 사회가치 환원에 큰 공헌을 한 '함께하는세상 삼우보호작업장'의 박동신 대표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2024년 평택시의 사회적경제 10대 성과발표와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우수사례 발표는 '사회혁신, 장애인 자립, 사회가치 확산, 지역사회'의 4가지 부문으로 평택여자고등학교 동아리 '청출어람'의 장소윤 학생, ㈜엔터의 김요섭 대표, 주식회사 알액션의 유장미 대표, 농업회사법인 서두물양조(주)의 이충원 대표가 차례로 나와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발표자와 참석자 모두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위하여 세리머니'를 함께하며 2024년 평택시 사회적경제 성과를 기념하고 2025년 더 발전된 성과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12-27 16:0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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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즐거운 크리스마스 환상의 피겨스케이팅' 성공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환상의 피겨스케이팅'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문 피겨 스케이터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캐롤 음악과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로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행사는 총 세 차례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각 공연마다 고유의 테마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공연은 밝고 경쾌한 크리스마스 캐롤로 시작되어 관람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끌며 370명의 모집 인원 중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사를 관람한 한 관람객은 "환상적인 공연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16:00: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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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제도시로 도약토록"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에서 "행정혁신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하남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한해, 하남시는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리며 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인 뜻깊은 해였다.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도시연구소 발표 '사회안전지수' 수도권 4위,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 발표 '지역발전지수평가' 전국 4위 등 우수한 정책과 행정 서비스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시장은 2021년 통계 기준 하남시 1인당 GRDP는 2천7백여만원으로 경기도 내 17위, 강남의 1/5 정도로 이를 극복해야만 수도권 최고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5년 을사년의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첫째, 더욱 편리한 교통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안착시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암1교 신설 및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용역을 통해 위례․감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했다. 미사한강공원과 한강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통로를 조성하는 한편, 수석대교 신설공사 관련 소통창구 개설,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감일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설, 지하철 9호선, 3호선 하남 연장도 조속히 추진하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방안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둘째, 기업활동의 적극 지원과 성공적인 기업유치로 튼튼한 경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기업활동을 기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한편, 18년간 표류해 온 캠프콜번 사업은 지난 12월 민간사업자 공모, 올해 상반기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는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K-컬처 중심도시로의 도약 발판이 되어줄 K-스타월드 사업은 GB해제 지침 개정('23. 7. 국토부),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 단축('23. 11. 비상경제장관회의)를 바탕으로 기본구상 용역 착수('24. 8.),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24. 11.)에 이어, 올해 상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안) 작성,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산신도시에는 자족시설용지 공급 관련 용역을 통해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우량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고 피력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던 지하철 5호선이 현재 하남시 교통의 동맥 역할을 하듯, 3대 개발사업은 향후 하남 경제의 심장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향후 50만 인구가 하남에서 일하고, 거주하며, 여가를 즐기는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시개발 사업이 성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셋째, 풍성한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을 채우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버스킹공연과 문화축제에는 시민 8만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미사한강모랫길은 전국 단위 걷기대회가 개최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는 위례·감일지역에 버스킹 특별공연을 확대하고, 맨발길을 권역별 추가 조성하여 시민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레 스며들도록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넷째,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최적의 환경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를 확대하고, 아빠육아휴직 장려금과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해 임신부터 돌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중이다. 2025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확충과 함께 어린이회관, 영어 특화 어린이도서관을 2026년 상반기까지 건립하고,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지속 추진, 미사5중과 미사4고 적기 개교로 과밀학급 해소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다섯째, 권역별로 생활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1월에 개관하는 원도심의 덕풍스포츠문화센터에 이어,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상반기를 목표로,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및 위례복합체육시설은 하반기를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해, 원도심, 감일, 위례, 미사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재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을 향해 2024년을 지지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2025년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 올해 저는 마부위침(磨斧爲針)을 2025년 시정 운영 사자성어로 삼고자 한다.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매우 어려운 과제가 많지만 지난 2년간 하남시가 발휘한 경쟁력을 발판 삼아 올해는 '도약하는 하남'의 결실을 맺는 해로 만들겠습니다."고 다짐했다.

2024-12-27 16:00: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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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모사업 국·도비 868억 원 확보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4년도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는 중앙부처 및 경기도에서 주관한 7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86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371억 원 대비 2.3배 증가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시는 확보된 국·도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486억 원, 교육·체육 214억 원, 주거환경 개선 54억 원, 교통인프라 구축 46.4억 원, 농업혁신 27억 원, 보건·복지 27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6억 원, 문화·관광 활성화 4.2억 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향후 이천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월 '국·도비 확보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가이드 북' 제작,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등 철저한 준비와 대응을 통해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국·도비 공모사업 최종 선정까지 송석준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지속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사업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시·도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로 큰 도움을 받았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성과는 이천시 직원들의 노력과 협력의 결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이루어진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모사업에 도전하여 이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7 16:00: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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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 개최

경기문화재단이 '2024 처음예술 난장-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을 오는 2025년 1월 5일부터~18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청년 예비 예술인에 대한 창작기회 제공과 경기도형 청년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그리고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6월, (사)한국뮤지컬협회와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도내 11개 대학에서 13개팀, 총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페스티벌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 결과 5개 대학(팀)이 본선에 선정되었으며, 대상인 경기도지사상(상금 10,000,000원)을 두고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는 ▲동서울대학교(작품명-스펠링비, 2025년 1월 5일 18시) ▲예원예술대학교(형제는 용감했다, 1월 8일 19시) ▲단국대학교(종의기원, 1월 11일 18시), ▲대진대학교(스프링어웨이크닝, 1월 14일 19시), ▲한세대학교(HOPE, 1월 18일 14시) 등 총 5작품을 선보이게 되며, 2025년 1월 18일 오후 6시에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국내에 대학생(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육성·지원 프로그램이 많이 없어졌다."며 "이번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경기도 대학생들의 뮤지컬을 향한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심사위원들 또한 경기도 청년 예술인들의 잠재력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처음예술'을 적극 지원하고,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청년 예술인들에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의 2024년 책임계약 사업인 '경기청년예술기회오디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5년 12월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경기 대학생 창작 댄스 페스티벌'과 같이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인들에게 창작 및 무대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의 일반 도민 온라인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12-27 15:58: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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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2024년 노동이사제 우수기관' 선정

경기관광공사(공사)가 노동이사제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노동이사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이하 경노이협)는 27일, "경기관광공사는 노동이사제의 취지와 목표에 부합하는 협력적인 경영 구조를 구축하였으며, 노동자와 경영자 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사는 조원용 사장 취임 이후 노동이사제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상임의장인 김재욱 노동이사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지원해 왔다. 이러한 지원과 협력 덕분에 공사의 이사회 지배구조는 투명성과 효율성이 크게 강화되었고, 노동이사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어냈다. 조원용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성과는 공사 임직원과 노동이사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노동이사제가 경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하고 협력적인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노이협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노동이사제의 중요성을 사회에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에서의 협력적이고 민주적인 경영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이사제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경영에 반영되도록 하여, 공공기관의 운영을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중요한 제도로 경노이협은 더욱 많은 공공기관이 노동이사제를 통해 협력적이고 민주적인 경영 문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4-12-27 15:5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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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 총력

경기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세권 하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세권 하남」은 역세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지하철역을 손쉽게 이용하는 것처럼 위기가구가 복지제도를 쉽게 접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가진 사업이다. 하남시는 오는 3월까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진행해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위기상황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복+세권 하남」 주요 사업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를 활용한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1인 위기가구 기획발굴 ▲임대아파트 등 주거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 홍보 ▲관내 경로당 복지사각지대 홍보 ▲기초수급자·차상위 조사가구 '한번 더 상담' ▲노인 일자리 참여자 위기가구 발굴 ▲명예복지사 역량강화 교육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남시는 보건복지부의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단전·단가스·건보료 체납 등 위기징후 데이터 46종을 분석해 대상자를 발굴한 후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아파트와 고시원, 찜질방에 거주하는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기초수급자·차상위 신청가구 중 통합사례관리와 서비스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한번 더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명예복지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에 나서는 한편,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기초수급자 등 공적자원을 연계하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후원물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 도움을 받지 못해 위기로 내몰리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긴급복지 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무한돌봄센터에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2-27 15:58: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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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노력에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의 적극행정 사례가 교육부 주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하반기 경진대회에 접수된 총 28건의 사례 중 1·2차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한 결과다. 이로써 도교육청은 학교 중심의 교육정책과 적극적인 행정 추진에 모범 사례를 선보였다. 최우수 사례 수상자인 도교육청 교육복지과 강민관 주무관은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통학 지원 대상 확대, 통학 시간 단축 등 학생통학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교육청은 파주를 시작으로 의정부, 광주 등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이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제도 확산에도 함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도교육청 조한근 청렴기획담당 서기관은 "적극행정 최우수상 수상은 학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창의적인 생각과 도전적 자세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으로 경기교육가족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행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27 15:58: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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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자체의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장려하고자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중 점검대상 배출사업장의 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세부 평가항목은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적발)율 ▲오염도 검사율 ▲고발률 ▲감시인력 교육 이수율 등이다. 안양시는 수원, 용인 등 10개 시가 속한 1그룹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수기관(2위)에 선정됐다. 특히, 관내 환경오염물질 점검대상 배출사업장 242곳에 대한 점검을 모두 실시(점검률 100%)하고, 감시인력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운영해 이수율을 제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실질적이고 강력한 환경관리 정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22년(2021년 실적)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배출업소 환경실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4-12-27 15:57: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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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시작의 반, 유종의 미를 이룬 안양시의 빛나는 2024 성과"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상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다수의 기관 표창을 수상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하루는 우리 시가 이룬 성과를 함께 기뻐하며 시작했습니다."라며 다수의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어린 시절, 방학식 날 상장을 받아 들고 동네 골목어귀에서부터 어머니를 부르며 한달음에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라며, "그 상장을 어머니께 자랑스럽게 내밀었을 때,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상장이 가진 마법 같은 힘은 그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2024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안양시는 또 하나의 상장을 품에 안고 돌아왔습니다."고 했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유일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우수지자체 선정' 등 다수의 기관 표창으로 빛나는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최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묵묵히 맡은 일을 완수하며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시작이 반'이라 했듯,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데도 큰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완성하는 과정은 더욱 어렵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유종의 미'라는 값진 결과를 통해 여정의 가치를 증명해 냈습니다. 안양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시민과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2024년의 결실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2024-12-27 15:57: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