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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지역 사업확장 행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남부지역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남부지역 사업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회장은 26일 빈즈엉성에 위치한 빈즈엉성 인민위원회에서 보 반 밍(Vo Van Minh)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 재투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대우건설이 신도시개발 뿐만 아니라 도로, 철도, 발전, 물류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빈즈엉성의 지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 반 밍 성장은 "대우건설이 보여 준 뛰어난 역량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빈즈엉성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빈즈엉성 정부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측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담아 대우건설과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투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발전시키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정 회장은 빈즈엉성에서 산업단지와 부동산개발, 의료, 에너지 분야 등을 보유한 대표기업인 베카맥스(BECAMEX)그룹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회장을 만나 빈즈엉성 진출과 투자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27일에는 호치민시 동쪽에 위치한 동나이성을 방문해 응우옌 홍 린(Nguyen Hong Linh)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현지에서 검토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협력을 요청했다. 그는 "대우건설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동나이성에서도 교육, 상업, 업무, 공공이 이루어진 사람이 살기 좋은 살아있는 복합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동나이성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응우옌 홍 린 당서기장 역시 "동나이성에서도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적 협력과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으로 불리는 호치민 시와 인접해 경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정 회장의 지속적인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북부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타이빈성 끼엔장신도시과 같은 사업들이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29 10:06: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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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 소진공·중진공 조직 재정비…정책 지원 효율화 '모색'

소진공, '경영안정본부' 두고 재기·디지털전환·금융등 지원 콜센터 통합해 일원화…'노쇼' 등 4대 피해 구제 마련도 집중 朴 "공단 임직원들은 상인 돕는 책임 있는 사람…적극 지원" 중진공, 5명 이사 지역별 책임경영제…'찾아가는 중진공' 실현 姜 "담당이사 분기 1회 현장 방문·소통…목소리 정책 반영 최선"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조직 재정비에 나선다. 국내외 경제·정치 상황이 급변하면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새해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각 기관에 따르면 소진공은 기존의 '재기지원본부'를 새해엔 '경영안정본부'로 탈바꿈한다. 소진공은 본부내에 소상공인본부, 시장상권본부 등 6개 본부를 두고 있다. 또 전국 8개 지역본부와 함께 77개 센터를 갖추고 있다. 간판을 바꿔다는 경영안정본부는 기존 재기지원본부에서 담당하던 재기·회복지원에 더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금융 지원 업무도 맡게 될 전망이다. 소진공의 이같은 조직 정비는 주무부처인 중기부가 소상공인정책실에 있던 국장급 조직으로 코로나 팬데믹 당시 꾸렸던 '소상공인코로나19회복지원단'을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단'으로 바꾸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중기부는 실무를 담당하는 '소상공인경영안정과'도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소진공은 지난 18일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계획 및 중점과제'를 발표하면서 내년에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료 신규 지원을 위해 2037억원, 플랫폼사 입점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 신규 지원 1000억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8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현장애로 접수센터'를 운영해 ▲과도한 노쇼 ▲불법 광고대행 ▲일회용품 사용 제한 ▲악의적인 리뷰·댓글 피해와 같은 '소상공인 4대 피해'에 대한 구제 방안 마련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우리 공단 임직원들은 상인을 돕는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돕기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지원을 해야한다고 늘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이런 사명을 실천하기위해 임직원들 책상에 소설가이자 시인인 송영 작가의 '상인일기'를 붙여놓으라고 권유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소진공은 또 내년에 11억원 가량을 투입해 기존에 사업별로 5개의 콜센터를 나눠 운영하던 것을 새해부터는 하나의 대표번호(1533-0100)로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기존의 '상권정보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한 소상공인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365'도 1월2일부터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직제개편을 통해 새해부터 '지역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찾아가는 중진공'을 통해 지원 대상자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현장과 소통 확대를 꾸준히 강조해 왔다. 본사 부서와 현장 조직간 소통채널 강화, 임원간 균형있는 권한과 책임 부여를 위해 도입한 지역별 책임경영제는 기획관리이사(서울·인천권), 기업금융이사(경기·강원권), 글로벌성장이사(대전·충청권), 인력성장이사(광주·전라권), 지역혁신이사(영남권)가 개별 지역을 책임지고 맡게 된다. 강석진 이사장은 "2016년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 소통창구 일원화를 위해 지역 전담임원체계를 운영해 왔지만 지역에 있는 33개 조직을 단일 임원이 관리하기에는 스킨십 등에 한계가 많았다"면서 "내년에는 '국민 속으로 찾아가는 중진공'을 중점 추진할 예정인 만큼, 각 담당이사가 분기에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고 소통을 강화해 많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혁신창업사업화자금, 신성장기반자금, 신시장진출지원자금 등을 통해 창업기업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그리고 수출 바우처, 온라인수출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화도 돕는다. 아울러 전 세계 13개국에 21곳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운영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시애틀, 프랑스 파리, 베트남 하노이, 싱가포르, 일본 도쿄에는 'K-스타트업센터'도 두고 있다.

2024-12-29 09:03: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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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군수 취임 후 연이은 수상

울진군은 지난 2일 수상한'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수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과 손병복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연이은 수상으로 이어지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이나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변화를 이끈 기관, 기업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행정혁신부문에는 울진군이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했고, 국방군수사업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논산시, 반도체 산업 및 첨단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이천시가 2년 연속 수상을 했다. 울진군은 취임 직후부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더불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이끌어 온 민선 8기 울진군은 차별화된 경쟁력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결과를 끌어냈다. 이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라는 성과까지 이뤄내며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 수소 생산을 통해 국가경쟁력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러한 울진군의 노력과 성과는 손병복 울진군수의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k-브랜드 미래혁신도시 부문 ▲제9회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지방행정 부문 ▲2024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 경영 지역경제 발전경영 부문 ▲제6회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고령화 혁신대응 부문 ▲제3회 한국언론연대 의정·행정 대상 기초단체장부문을 수상하였다. 특히 한국바른언론인협회에서 주최하는'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고령화 혁신대응 부문은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고령화시대 어르신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한 공로를 함께 인정받은 결과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경로당 시설개선 및 운영비 확대 지원, 경로당에 쌀, 김치 지원 확대와 밑반찬 지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 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등 고령화 시대를 위한 혁신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해에도 240여 개의 지자체 중 2곳만을 선정하는 ▲2023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지방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헌도와 행정 운영에 대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미래 주도 사업 선점 ▲울진관광 대도약 ▲기반 산업의 대전환 ▲섬김으로 여는 군민 안전·복지 에 주안점을 두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지방소멸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모든 성과는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많은 도전과 변화에 힘을 모으고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더불어"그동안의 과정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들이 잘사는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9 08:33: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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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상돌봄서비스 그물망 복지 형성

울진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그물망 복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9~64세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는 그동안 기준으로 인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있어 촘촘한 복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득 제한 기준을 없애고 본인 부담을 차등 적용해 질병이나 고립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재가 돌봄, 가사 등 기본서비스를 월 12시간에서 72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최근, 서비스를 제공받던 대상자 가정에 제공인력이 방문하여 사망한 대상자를 발견하여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례도 있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상과 질병으로 일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서비스는 꼭 필요한 제도로 크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특화사업인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의 경우 월 8회 도시락 또는 반찬 배달을 지원받을 수 있어 영양상태 불균형에 따른 질병 예방 효과와 더불어 제공인력의 정기적인 방문으로 나홀로 가구 고립감 예방에도 두드러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외에도 병원 동행 서비스는 제공인력이 원거리 병원 진료 시 이동 지원과 병원 진료에 따른 복잡한 절차도 능숙하게 도움을 주어 대상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19~64세 청·중장년과 더불어 아픈 가족을 부양하는 13~39세 가족돌봄 청년 또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픈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학업이나 경제활동이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도로 청년이 학업이나 직장으로 집을 비우는 동안 아픈 가족들을 돌봐주어 청년의 일상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돌봄서비스와 더불어 긴급돌봄 지원사업도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이 역시 누구나 소득기준 없이 본인부담금 차등지원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단, 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퇴원 직후,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그리고 타 서비스 신청 후 처리기간 동안 1개월(월 72시간) 내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돌봄이 필요할 경우 울진군청 복지정책과(054-789-6092)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받아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셔서 군민들이 흔들림 없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9 08:33: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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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문철 변호사 반광조끼 100세트 기탁

울진군은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한문철 TV'를 운영하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로부터 직접 개발한 반광조끼 등 제품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품인 반광제품은 수년간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면서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를 수없이 목격한 한문철 변호사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빛을 반사해 보행자의 존재를 알리는 반광 제품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탁하게 되었다. 구성은 겨울용 반광조끼, 반광모자, 휠체어용 반광망토 세트로 500m거리에서도 보행자가 보일 수 있도록 반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한문철 변호사는"울진군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원자로(8기)가 운영되고 있는 지역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난 10월에 기탁해주신 데 이어서 또다시 울진군민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각종 재난과 재해, 사고로부터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9 08:32: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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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울진도서관 ‘내 생애 첫 그림전’ 개최

울진군은 북울진도서관이 송율문화예술공간과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지원, 독서교육 및 전시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오는 1월 5일까지'내 생애 첫 그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미술협회 울진지부장인 엄순정 작가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6주 동안 매주 2시간식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처음 해보았기 때문에, 미술 재료의 특성부터 배우는 과정이 필요했으나 도서관이라는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 덕분에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분위기에 적응하며 전시 준비를 차근차근 해 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그림을 그린다는 게 처음이라 겁도 나지만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도전하는 것 같아 즐거웠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감정을 표출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창오 도서관장은 "이번 '내 생애 첫 그림전'을 통해 북울진도서관의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이 지역 안에서 의미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고 책 읽는 울진 및 뜻깊은 도서관 문화의 사회적 확산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참여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이번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예술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드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08:31:5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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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18일과 23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파천면 신기1지구, 주왕산면 주산지1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토지 수탈을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한 국가시책으로, 기존의 종이 문서 기반 지적공부를 디지털로 변환하고, 실제 토지 현황에 맞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경계 및 면적 등)을 수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정리하여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송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8개 지구, 약 5,000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경계 현실화로 인한 토지 분쟁 해소와 토지 활용 가치 상승 등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얻었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파천면 신기리 650번지 일원 461필지(347,666㎡)와 주왕산면 주산지리 829-5번지 일원 460필지(366,781㎡)이며, 국비 약 1억 6천만 원을 들여 2026년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의 명확화를 통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큰 기여를 한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2-29 08:30: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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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재선정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최근 법무부에서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고 자립하는 데 필요한 한국어와 기본 소양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민자들에게는 ▲귀화·영주 자격 신청 시 필기·면접 시험 면제 ▲그 외 체류자격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2009년 시범운영을 시작, 201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15년 동안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거점 운영기관을 포함해 11개 운영기관에서 205개 반, 총 4,301명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 18일 거점 운영기관 공모에 재선정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내년 1월부터 2027년까지 3년간 ▲한국어와 한국문화(0~4단계) ▲한국 사회 이해(5단계) ▲교육단계 배정 및 평가 ▲이민자를 위한 시민교육, 정보 제공, 상담 등 체계적인 사회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증가로 인한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내년도 교육과정에는 야간반과 주말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선 언어 교육 등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9 08:29: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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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 2024년 지역.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추진단 38명과 학부모 대표 3명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사교육 경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사교육 경감의 효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중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사교육 경감 성과 발표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요약하고 분석하였으며 정책별로 우리珍 수준별·맞춤별 학습지원, 학교와 지역을 잇는 우리珍 늘봄교육, 삶의 주인공이 되는 우리珍 진로통합활동, 우리珍 사교육 경감 해봄교육 운영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토크 콘서트에서는 사교육 경감 추진위원회 위원장 부구중 정석만 교장의 진행으로 현장 교사 패널들과 함께 사교육 경감의 효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사교육 경감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9 08:29: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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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강구정보고, 영덕지구 미래직업교육 페스티벌 개최

강구정보고등학교는 지난 24일 "2024 영덕지구 미래직업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미디어 융합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세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AI와 미디어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했으며, VR 가상현실 체험과 AI 이미지 생성 체험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덕군 내 축산중, 병곡중, 영해중, 영덕여중, 강구중 등 300여 명의 중학생들이 단체로 참여했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AI와 미디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미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와 교사들 또한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직업교육 행사가 열려 자녀들의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런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구정보고등학교가 지역 직업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구정보고등학교 고철규 교장은 "학생들에게 AI와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9 08:29:0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