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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한 알의 모래알이 하나의 세계일 수도 있으니. 48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60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어기지 마라. 7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84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소띠] 37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4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난감하다. 61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73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85년 뱀띠 원숭이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비전은 이상이지만 꿈이요 현실일 수가 있으니 포기 말자. 50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62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74년 오후에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토끼띠] 39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51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75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조용히. 87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용띠] 40년 부동산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52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64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6년 삶에는 이용할 수 없거나 이루어지기 힘든 경우의 일이 많다. 88년 이루지 못한 꿈을 접을 때가 됐는데. [뱀띠] 41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53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65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77년 외롭다 해도 사람을 만나서 채우려 하지 않도록. 8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말띠] 42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5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78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난다. 90년 로또가 되려면 일단 로또복권을 사야 할 것. [양띠] 43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67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79년 헤매는 하루하루가 인생이라 했다. 9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원숭이띠] 44년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청소를. 56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6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0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92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다. [닭띠] 45년 배가 아파도 흰죽만 먹고 살 수 있겠는가. 57년 누구나 하나쯤은 잘하는 것이 있으니 편견 말자. 69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1년 연인끼리 금전 기대를 접으면 마음이 편하다. 93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개띠] 46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58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70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82년 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건너보아야 알 수 있는 것인지. 94년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무능함 인정. [돼지띠] 47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지 못하다 보니. 59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1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3년 천국을 본다는 것은 과장된 말이 아닐 수 있다. 95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

2025-03-17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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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상관 사주 남편

실력 있는 전문직인데 사건 사고로 연일 고생이다. 심지어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 이 정도면 사는 게 피곤하다. 더구나 같이 사는 아내로서는 이렇게 골치 아플 수가 없다. 지난번 상담을 온 여자분의 상황이 그랬다. 사주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 싶어서 찾아왔다고 했다. 남편은 전문직인 세무사다. 삼십 중반의 남편은 실력이 좋아서 일도 많고 연봉도 많이 받는다. 사람도 성실하고 바른말을 잘한다.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좌충우돌이다. 남편은 넘치는 상관이 문제였다. 상관은 사주 십성十星 중에서 흉신으로 작용한다. 글자 그대로 관에 흠집을 낸다. 정해진 규율보다는 자기 뜻을 펼치려고 하는 성향이 강하니 윗사람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사주다. 더구나 잘못된 것을 지나치지 못하고 할 말은 꼭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니 주변에서 환영받기 어렵다. 세무 일을 하면서 회계 처리를 대충 넘어가지 못하는 남편은 의뢰인과 갈등이 많아서 사건 사고가 잦은 것이다. 남편이 일 처리나 성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원칙이 있고 책임감이 있어서 그런 일이 생긴다. 길게 보면 결국은 업계에서 인정받는 탄탄한 초석이 될 것이다. 지금은 그 과정을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 상관 사주는 실력이 좋아도 재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남편은 인성이 왕한 상관생재로 재성을 끌어온다. 운세가 열리는 시기가 되면 재물이 많이 들어올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남는다. 사춘기 아이처럼 잠시 혼란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좌충우돌하던 아이가 어느 날 훌쩍 자란 믿음직한 모습이 되듯 남편도 업계에서 우뚝 솟아오른 전문가로 자리 잡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25-03-17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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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 벤처 투자액 1842억 달성

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벤처 투자 실적이 1842억원을 달성했으며 벤처 투자 비율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 벤처 투자 비율은 박형준 시장 임기 초기인 2021년 1.6% 수준에서 2024년 2.8%까지 증가했다. 지역 벤처 투자사(VC)도 지사를 포함해 2021년 기준 11개 사에서 19개 사로, 창업 기획자(AC)는 15개 사에서 무려 28개 사로 늘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지역 주도로 조성한 모펀드인 '미래성장벤처펀드'의 자펀드를 3000억원 규모로 결성, 올해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는 등 지역 혁신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 투자 확대와 다각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지방시대벤처펀드'도 시가 우선 협상 지자체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부산혁신스케일업펀드'를 조성하며 2000억원 상당의 자펀드를 연내 결성할 계획이다. 시는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도시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부산시 9대 전략 산업'을 이끌어가는 초기, 성장 단계 창업·벤처 기업과 스마트 첨단 제조 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지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조성하는 모태 기반 초기 창업 분야 펀드 조성을 위해 20억원을 편성, 당초 결성 총액의 10%였던 시 출자 금액을 최대 20%로 확대했다. 지난해 지역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담회 때 지역 투자사들의 주요 제안 사항 중 하나였던 시의 기관 출자자(LP) 참여 확대 요청을 적극 반영했다. 또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학기술사업화펀드' 조성에도 출자금 10억원을 배정, 대학 기술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벤처 투자 비율은 3%대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2030년까지 추가로 8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총 2조원까지 투자함으로써 지역 벤처 투자 비율을 4%대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는 올해 설립된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 활성화와 적극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 지속 가능한 혁신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지역 최초로 거대 신생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술 창업 기업 발굴·보육·투자·기반 시설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6 18:5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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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Global Festival Summit 2025’ 개최

전 세계 축제 리더들이 모이는 'Global Festival Summit 2025'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경주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축제와 신 야간경제'를 핵심 의제로 삼아, 축제가 도시 경제와 지역 재생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특히 야간 경제구역 인증제도(퍼플플래그) 등 새로운 개념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올해 써밋은 세계축제협회(IFEA) 총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경북도지사, 태국 5개 도시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을 비롯해 아시아 11개국 50개 도시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다. 세계축제협회(IFEA) 이사진과 유명 축제 전문가들도 참석해 글로벌 축제 트렌드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써밋에서는 '축제와 신 야간경제'가 도시 경제 활성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가 주요 논점이다. 아일랜드 슬라이고 도시활성화재단 게일 매기본 CEO는 인구 2~3만 명 규모의 작은 도시에서 야간형 축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를 발표한다. 더블린 도시활성화재단 제랄드 퍼렐 이사와 데이먼 블레이크 이사는 범죄와 마약 문제가 심각했던 지역을 안전한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성공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은 "신 야간경제는 다가오는 미래의 핵심 전략"이라며 "야간형 축제와 문화유산 활용이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여성 안전 보장 등 도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축제 자체보다 축제도시의 인프라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대상이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는 전용 축제장, 축제 교육, 숙박 인프라, 스폰서십, 경영전략 등 도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는 금산군, 통영시, 진주시, 광주 동구 등을 대한민국 대표 축제도시로 육성해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경주시의 성공적인 문화유산 활용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로, 글로벌 축제도시들과 협력하며 발전할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6 18:58:2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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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관내 지역업체 물품 우선구매 간담회 개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4일, 관내 지역업체 물품 제조·구매와 공사·용역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천시청 실국과장 18명, 지역 물품 사용자 단체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쟁에 취약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최됐다. 또한 지난 1월 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와 최근 폐회된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박명서 의장은 관내 기업체 활성화와 물품 우선구매를 위한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민관이 함께 참여한 실무적인 간담회를 강조해 왔다. 이천시는 「중소기업기본법」,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이천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천시와 관내 공공기관은 물품, 용역 및 공사에 필요한 상품을 구매할 시 이천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의 상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독려해왔으나 아직 기업들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우선구매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지역업체 애로사항 청취 및 판로지원 방안 검토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약속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회의를 주재한 박명서 의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지역업체와의 soc사업을 추진하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이천 기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장은 "기업체에서도 품질경영에 신경써서 사용자가 이천 기업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이천시의회는 공공기관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조례 정비 등 필요한 모든 수단을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6 18:57: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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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강원도 시·군 공직자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벤치마킹

강원도 시군 공무원·도시재생 관계자들이 14일 수원시를 방문해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을 벤치마킹했다. 강원도 시군 공무원과 도시재생 업무 관계자 20여 명은 행궁동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공 사례를 들었다. 이후 마을해설사의 안내로 행궁동 마을정원, 행궁골목길을 탐방하며,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생활에 미친 영향을 확인했다.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수원화성 르네상스'를 비전으로 설정한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낙후된 원도심이었던 행궁동 동쪽(매향동, 남수동, 북수동, 팔달로 1·2가) 일원 78만 6479㎡에서 이뤄졌다. 국비 50억 원, 시비 50억 원 등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했다. 마을카페·공유주방·마을음악실을 구비한 '행궁동 어울림센터', 마을양조장으로 운영 중인 '공유경제공장'을 조성했고, 인근 경로당과 협력해 '마을사랑방', '어린이작은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역 보물 발굴을 위한 '골목길 특화사업', 공동체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 '행궁상인활동 지원사업'(수원천 버들마켓 등) 등을 추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면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행궁동 어울림센터와 골목길 특화사업 등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경제적 자립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16 18:57: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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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건전 경마 문화 조성 캠페인 진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14일 건전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고 경마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주관으로 열린 캠페인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용객에게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책임 있는 베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열린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 및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은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건전한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서는 ▲찾아가는 도박 문제 예방 활동 ▲도박 문제 선별 검사(CPGI) 진행 ▲도박 문제 전문 상담 전화 1336 안내 ▲도박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 배포를 진행했다. 강종구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소장은 "한국마사회는 불법 도박 근절과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용객들의 건전한 레저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캔센터는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중독 전문 상담 기관으로 이용자 보호와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다양한 건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30개소의 유캔센터에서는 심도 있는 상담과 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심리 전문가와 중독 상담 전문가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16 18:55: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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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양한 전입 정책 시행

경주시가 올해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전입 정책으로 인구 증가에 사활을 건다. 16일 시에 따르면 △전입 대학생 장학금 및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 △수도요금 및 화장장 요금 감면 △놀이시설 할인 △시민안전 자전거 보험 가입 등 맞춤형 인구 유도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전입 신고일 기준 3년간 경주 거주 이력이 없고, 2020년 1월 이후 전입한 지역 대학교 재학 중인 대학(원)생에게 연 40만 원 경주사랑 장학금을 지급한다. 타 시군에서 경주로 전입한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기숙사 제공의 경우 건물 임차료의 90%, 월 최대 40만 원까지 3년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등 총 11개 업종이다. 전입한 세대에게는 1인당 20ℓ 종량제 봉투 12장(1회)을 비롯해 태극기를 지급한다. 지원제도 뿐만 아니라 수도요금 감면, 놀이시설 할인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경주로 2인 이상 전입한 세대는 1년간 월 수도요금 최대 5천원이 감면되고, 경주시민들은 화장장 이용 시 기존 100만원(관외요금)에서 할인된 15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동궁원(3천원), 화랑마을(육부촌 및 호국야영장 20%), 토함산 자연휴양림(숙박 및 야영시설 30%), 오류캠핑장(20%), 국민체육센터(10~50%) 이용료 할인 등도 전입 시 가능하다. 특히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사회재난사망 등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을 보장하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운전(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를 보장하는 '자전거 보험'은 전입 신고 시 부여되는 특권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구 위기는 우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다"라며 "향후 인구 유입은 물론 신산업 육성과 투자유치에도 힘써 인구 유출을 막고 기업과 사람이 몰려드는 경주로 만드는 데 더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8:54:4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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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65주년 3·15의거 기념행사 주관·개최

경남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남 학생 중심의 '제65주년 3·15의거 기념행사'가 15일 국립 3·15 민주 묘지와 유적지 일원에서 열렸다. 3·15의거는 1960년 마산의 학생과 시민을 중심으로 일어난 우리나라 최초의 유혈 민주화 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경남교육청은 3·15의거 참여자가 속해 있던 7개 학교 재학생과 함께 국립 3·15 민주 묘지를 참배했다. 이후 '달리는 3·15 버스'를 운행해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 3·15의거 유적지를 돌아보고, 3·15 추모 동산이 조성된 마산고등학교에서 뮤지컬, 중창, 듀엣 공연 등 3·15의거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직접 다녀보니 그분들의 용기와 희생에 크게 감동했고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시작이 우리 지역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생 중심의 3·15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해 마산고, 마산용마고 등 7개 학교에 3·15의거 참여자들을 기리는 상징물을 설치했다.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는 동시에 우리 지역 역사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3·15의거를 기념하고 교육하는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65년 전, 3·15의거 당시 민주화를 향한 학생들의 외침이 결국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바꾼 시작점이 된 것"이라며 "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경남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6 18:5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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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아이비(IB) 월드스쿨 인증, 경기교육 변화의 시작이자 기념될 만한 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경기도 공립 최초 '디플로마 프로그램(Diploma Programme, DP)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죽산고등학교(학교장 유광종)를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학교 구성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시에 위치한 죽산고등학교는 지난 2023년 6월 아이비(IB) 관심학교로 시작해 같은 해 10월 후보학교가 되었으며, 약 14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2025년 3월 기준으로 죽산고등학교를 포함한 ▲월드스쿨 7교(초 4교, 중 1교, 고 2교) ▲후보학교 44교 ▲관심학교 123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후보학교 중 12교의 인증을 완료하고, 후보학교 40교와 관심학교 100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수업과 평가의 전문성 심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인증 선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부모 다수가 참석해 죽산고등학교의 월드스쿨 인증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임태희 교육감 축사 ▲도전하는 미래 주제로 펼치는 임 교육감과 죽산고 교육가족의 대화 ▲월드스쿨 인증 제막식 ▲학교 환경 탐방 및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죽산고에서 1년 반 기간에 아이비 월드스쿨 자격을 획득한 것은 학교 선생님 여러분의 많은 노력과 함께 학생이 새로운 수업방식에 적극 힘쓴 결과"라면서 "죽산고등학교의 월드스쿨 인증은 경기교육 변화의 시작이자 기념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 교육은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점을 바라보고, 협동으로 문제의 해법을 찾으며, 다양한 사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등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이라면서 "아이비 교육이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를 살아갈 여러분에게 더 필요한 교육, 큰 에너지를 주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 공립고등학교 최초로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죽산고등학교와 통합 운영하고 있는 죽산중학교도 오는 4월 '월드스쿨' 인증 심사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향후 죽산중학교가 인증을 받으면 죽산중고등학교는 중학교 과정(MYP)과 고등학교 과정(DP)을 함께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운영학교가 된다.

2025-03-16 18:53: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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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창업농 진입 문턱 낮춘다

경기도는 청년 창업농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농지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지 구입 시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농업농촌진흥기금 시행지침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농어업인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통해 경영자금과 시설자금 융자지원을 하고 있다. 시설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부터 시설현대화 및 자동화, 가축 입식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으며 농어업인 3억 원 이내, 농어업법인 5억 원 이내를 연리 1%의 저리로 지원한다. 단, 청년(만 18세 이상~40세 미만)에 한해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시군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5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융자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도는 농어업 시설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개정해 농지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에 대한 담보 설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기금을 활용한 농지 구입 시 담보 설정이 부동산과 농신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신용대출에만 한정돼 있어, 자산규모가 작은 청년 농업인들은 담보 능력 한계로 농지를 구입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대출 절차가 간소화되고 농업인들이 보다 빠르게 농지 구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업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농지 구입과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의 금융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지를 구입하고 농업에 진입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벽은 자금 마련과 담보 설정 문제였다"며 "이번 시행지침 변경을 통해 농업인들의 창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6 18:5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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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유가증권시장(KOSPI) 신규 상장

SGI서울보증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상장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이날 상장기념식에서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사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위해 변화하고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53.5%의 높은 배당성향을 기록하고 있다. 13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상장 이후에도 명확하고 차별화된 주주환원활동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4년 연결산 배당금액을 2000억원(주당 2865원)으로 확정해 오는 4월에 주주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4월 초로 예정된 배당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할 경우 2024년 결산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확정 공모가(2만6000원) 기준으로 11%에 달하는 배당수익률이다. 또한 향후 3년간(2025~2027년) 매년 2000억원 규모의 총주주환원금액(현금배당+자사주매입소각)을 보장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예고했다. ▲최소배당금 ▲분기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차별화된 주주환원정책을 도입하고 상장 후 실적 및 주가 추이, 대외환경 등을 고려해 실시할 계획이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16 16:44:39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