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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전남.광주)의사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의료지원 총력

목포시(전남·광주)의사회 의료인들이 지난 1일부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의 의료지원에 적극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의사회 의료 봉사단에는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 회장(굿모닝비뇨기과의원 원장)을 비롯한 목포시 소재 병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7명의 의사(목포한국병원 진모란, 목포기독병원 오명훈, 세안종합병원 박찬원, 다윗365내과재활의학과 황다윗·박경수, 우림신경외과의원 김영식, 닥터류의원 제갈재기 원장)가 유가족 의료지원에 동참 중이다. 또한 전남의사회뿐만 아니라 전남한의사회에서도 주야간 의료지원에 참여하고 우황청심원 300명분을 지원했으며, 전라남도약사회에서도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진통제, 소화제, 근육이완제 등) 및 피로회복제 등을 제공하는 등 유가족 의료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현 목포시의사회장은 "희생자 분들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유가족분들의 안정과 회복에 최선을 다해 돕고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보건소는 유가족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한국, 중앙, 기독, 시의료원, 세안)에 전담책임자를 지정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2025-01-03 12:40: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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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학생 31명, 국가·지방직 공무원 합격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 31명이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는 ▲국가직 지역 인재 9급 16명 ▲경남도 지방공무원 9급 14명 ▲경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1명 등 모두 31명이다. 국가직 공무원에는 ▲일반행정 5명 ▲세무 3명 ▲관세, 일반 농업 각 2명 ▲산림자원, 일반기계, 전기, 전송기술에 각 1명씩 합격했다. 학교별로는 ▲밀성제일고, 함양제일고 각 4명 ▲한일여고 3명 ▲경남로봇고, 경남자영고, 경남정보고, 마산공고, 선명여고 각 1명이다. 경남도 지방직 공무원에는 총 14명이 합격했다. 직렬별로 ▲농업, 토목 각 4명 ▲기계 3명 ▲전기 2명 ▲건축 1명이며, 경남도교육청 지방직 공무원에는 ▲건축 1명이다. 학교별로는 ▲김해건설공고 4명 ▲경남자영고 3명 ▲경남항공고, 함양제일고 각 2명 ▲거창승강기고, 진주기계공고, 창원기계공고, 한국나노마이스터고 각 1명이다. 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과 직업계고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한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다. 직업계고는 학생들이 공직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직업군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 국가공무원에 합격한 학생은 공직 적응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교육을 받고, 중앙행정기관에서 6개월간 수습 근무와 심사를 거쳐 일반직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남도 지방공무원은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게 학교에서 현장 적응력 강화 교육 후 일선 시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에 합격한 학생은 교육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교육행정기관에서 일한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2:3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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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5년 백련재 문학의 집 상반기 입주작가 공개모집

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2025년 상반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소설, 수필, 평론, 번역, 희곡, 아동 및 청소년 등 문학 전 분야로 신춘문예나 문학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한 지 3년 이상 된 자이면서 10년 이내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기성작가나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될 가능성을 인정받아 등단작가 혹은 지도교수의 추천서 제출이 가능한 예비작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작가는 소식지 발간 시 원고 제출(필수), 입주작가 소개 영상 제작(선택) 등의 입주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2025년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가는 3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기간에 따라 최소 2개월부터 최장 6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및 백련재 문학의 집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백련재 문학의 집은 작가들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총 8실의 전용공간을 갖추고 해남군에서 직영하는 시설이다. 송기원(소설가), 황지우(시인), 최두석(시인), 서성란(소설가), 고향갑(극작가), 박희정(시조시인), 이강은(번역가) 등 다양한 문인들이 머물며 집필하였다. 최근 최영욱 시인의 ·바다에 버린 모든 것들·(2024년 입주), 서상란 소설가의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2024년 입주), 일곱째별의 ·정원일기·(2021년 입주) 등을 발간하며 다양한 집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 백련재 문학의 집은 전국의 작가들이 가장 머물고 싶은 집필실로 꼽는 최고의 풍광과 멋을 자랑하는 곳이다"며"창작공간이 필요한 역량있는 작가님들의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2025-01-03 12:39: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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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30만 원 지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6일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 또는 지역상품권을 지원하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고령 운전자는 연령에 따른 인지 능력과 반사신경 저하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자발적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까지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 2024년 기준, 순천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약 12,179명으로, 2020년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만 70세 이상이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여 취소 처리된 사람이다.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신청해야 한다. 한편,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이륜차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운전면허가 취소되며, 취소일 기준 1년이 지난 후에야 운전면허를 재취득할 수 있다. 따라서 운전면허 반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2025-01-03 12:39:3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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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도시재생을 통한 ‘제3회 옥주골 마을 축제’ 성료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로 추진한 제3회 옥주골 마을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행사 운영에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회복과 상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힘썼으며, 주민이 주도해 도시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단체 협력과 상호 지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을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축제의 주요 내용에는 꼬마 해설사 발대식, 사회적 경제단체육성 교육 수료식, 진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축하 기념식 등이 포함되어 지역 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그리고 옥주골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자극하고, 마을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으며, 부대행사로 추진한 떡국 나눔 행사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진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협력하여 전시와 공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사회적 경제단체와 예술인들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진도 지역의 문화적 자원과 경제적 기반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제3회 옥주골 마을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돋보인 행사였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마을 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계기가 됐다. 향후 지속적인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진도군의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3 12:38: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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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지역사랑의 힘으로 2년연속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초과달성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연속 목표 모금액인 5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2024년도 6억 9천 4백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모금액 5억 6천 7백만 원 대비 22%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이 같은 성과는 목포시민과 전 직원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기반으로 홍보대사가 되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첫 기금사업으로 시행한'보호종료아동 교육비 지원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기부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더불어 답례품 분야에서는 목포의 대표적인 지역 답례품인 홍어와 김, 해상케이블카 탑승권, 밥통쫀데기를 비롯한 60개 업체, 95개 제품을 제공하며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며 모금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더욱 집중하여 2025년에는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공동생활가정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왕초보 부모 탈출 프로젝트 ▲보행 시민 위한 횡단보도 안전 시설물 설치 ▲시민의 독서문화 요구를 반영한 도서 확충의 5개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복리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여,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국적인 응원과 격려 덕분에 2년 연속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금사업으로 목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2:38: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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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5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 모집

대구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5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어를 포함한 15개 언어 외 기타 언어를 사용하는 자로, 지원자는 이중언터 튜터, 통역 멘토링, 통·번역 및 콜백서비스 등 3개 사업 분야 중에 지원하고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15개 언어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아랍어, 우르두어, 우즈베크어, 일본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프랑스어, 필리핀어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역 언어와 한국어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이중언어 튜터에 지원하는 자는 이중언어교육 경험자,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인력풀 등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교육지원실(210호)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2월 13일 경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국어 역량과 지도 경험을 갖춘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3 12:37:53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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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응급의료기관 2곳, 보건복지부 평가서 전국 1위 달성...인하대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인천시 응급의료기관 2곳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28개소를 포함한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인천시는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9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0개소 등 총 21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시설, 인력, 장비의 적정성을 비롯해 안정성, 효과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에 걸쳐 13개 항목과 3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 평가는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시행된다. 평가 결과, 권역·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인하대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인천힘찬종합병원이 각각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두 기관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의 적시성과 안정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지역 의료기관의 헌신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환경이 매우 불안한 요즘, 우리 시 응급의료기관들이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신뢰받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03 12:3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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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2025 새해맞이 스페셜핼사 실시

이랜드 리테일 전지점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2025 새해맞이'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행사는 전국 이랜드리테일 전지점 동일하게 진행되는 행사로 전국 전지점 대상 공동 사은프로모션/스페셜이벤트 행사를 비롯 대경권內 각 지점에서도 차별적으로 진행되는 지점/층/브랜드별 사은행사 및 가격/수량/기간한정 스페셜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행사들을 진행한다. 대경권 리테일 대표 지점별 테마/층별 주요 이벤트 및 점내행사는, 8일 진행되는 사은프로모션행사로 쇼핑점과 수성점에서는 동아iM뱅크카드 10/20/40만원이상 구매시 상품권 5천/1/2만원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또 1일부터 14일 행사기간 中 진행되는 주요 지점 대표 테마/층별 행사로는 먼저 쇼핑점과 수성점에서 함께 진행되는 행사로 엘레강스파리·더데이걸·로엠걸즈·애니바디 등이 참여하는 2025 새해맞이 스페셜 행사 등을 진행한다. 쇼핑점에서는 구찌·생로랑·프라다 등이 참여하는 럭셔리프로모 유명해외명품 고객초대전을 시작으로 숲·쥬시쥬디·제시뉴욕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 특집전과 인디안·트레몰로·올리비아로렌 세정브랜드 연합전 및 밀레·루이까스텔·바쏘옴므 등이 참여하는 남성.골프.아웃도어 균일특가전 등이 진행된다. 그외 대경권 식품매장에서는 행사기간 중 8일~9일까지 2일간 왕사과 골라담기를, 8일~10일까지 3일간 무항생제 신선대란·달콤딸기·제주하우스감귤·한우1등급 국거리·자연산 갈치 등이 참여하는 신년첫 할인행사등을 진헹힌다. 대경권 전지점 모던하우스에서는 행사기간동안 WINTER 30%세일을 시작으로 일상을 함께하는 보온 잡화 행사와 위생과 숙면을 위한 온가족 베개 할인행사 및 매일 쓰는 냄비&팬 시리즈 할인행사 등을 진행한다.

2025-01-03 12:36:2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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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일촉즉발 4시간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되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경호처와 경호처 산하 군부대의 저항으로 4시간 넘게 대치하고 있다. 공수처 차량 출발부터 관저 진입까지 한남동 오전 상황을 시간대별로 짚어봤다. ▲오전 6시15분. 공수처 수사관들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차량 5대에 나눠 타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출발했다. 관저 앞 대통령 수호 집회엔 지지자 500여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모여들었다. 경찰은 서울기동대 소속 45개 부대 약 2700여명, 기동대 버스 135대 차량을 추가 투입해 안전 관리에 나섰다. ▲오전 7시7분.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해지자 한남동 관저 앞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태극기와 피켓을 든 지지자들은 공수처 차량이 과천을 출발했다는 뉴스에 "대통령을 지키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한 지지자는 확성기로 "자기 나라 대통령 잡아가는 거 찍으면 재밌습니까, 안 부끄럽습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지자들이 하나 둘 몰리자 경력 30여명이 추가 배치됐다. ▲오전 7시17분. 공수처 체포팀 선발대·후발대 차량이 차례로 관저 앞에 도착했다. 공수처 관계자들은 대통령실 경호처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경호처는 공수처와 경찰의 진입을 막기 위해 정문 내부에 대형 버스를 대고 관저 입구를 막았다. 지지자들은 체포조 도착 소식에 북을 두드리며 '경호처는 발포하라' '윤석열 지키자' 등 구호를 외쳤다. ▲오전 8시2분. 공수처 수사관들이 도착 40여분 만에 관저 진입을 시작했다. 2분 뒤 추가 인원이 진입하며 공수처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체포영장 집행 개시를 알렸다. 집행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특수단 120명 등 150명이다. 이 중 관내에 진입한 인원은 공수처 30명과 경찰 50명 등 80여명이다. 남은 경찰 인력 70명은 관저 밖에서 대기 중이다. ▲오전 8시7분. 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착수하자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경호처는 목숨을 걸고 윤통 지켜라" 등 구호가 터져 나왔다. ▲오전 8시30분~9시40분. 경호처는 버스를 이용해 추가로 진입하려는 경찰들을 가로막았고, 경찰은 채증에 나서며 이에 맞섰다. 같은 시간 관저 앞 집회 인원은 1200명으로 늘어났다. 오전 9시29분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도착해 관저로 들어섰다. ▲오전 10시. 체포조는 경호처의 1·2차 저지선을 뚫고 한남동 관저 건물 앞까지 진입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뉴시스에 "(수방사의 행위에 대해서는) 일단 채증을 했기 때문에 나중에 판단할 것"이라며 "몸싸움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는 대통령경호처가 아닌 관저 외곽 경호를 맡는 육군 수방사 55경비단 사병들도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0시9분. 체포조는 관저 저지선을 넘어 관저 건물 앞까지 진입,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을 제시했다. 이에 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실내 수색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맞서며 대치는 장기화했다. ▲오전 10시29분. 체포조는 군부대의 2차 저지선은 뚫은 상태지만 관저 건물 앞에서 경호처와 재차 대치하고 있다. 관저 앞에서 지지자들은 "대통령 지키자" "김건희 지키자" "경호처 힘내라" "자유대한민국 만세" 등 구호를 외쳤다. ▲오후 12시. 윤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와 김홍일 변호사가 관저에 도착해 정문을 통해 들어갔다. 현재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 등 30명과 경찰 기동대 120명은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 경내에서 대통령 경호처와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5-01-03 12:34: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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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업, 英 음료 혁신상 ‘파이널 리스트’ 등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으로 지원하는 입주 공간 B.Cube의 입주 기업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로렌츄컴퍼니가 영국에서 열린 '2024 World Beverage Innovation Awards'에서 무알코올/비알코올 분야 최종 파이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World Beverage Innovation Awards는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하며 글로벌 음료 업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들이 주목받는 행사다. 2024년에는 전 세계에서 수백개 음료 브랜드가 참가했으며이 가운데 로렌츄컴퍼니 제품들이 무알코올 및 비알코올 음료 분야에서 뛰어난 품질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종 후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상한 '츄퍼 버블리 피치 샹그리아'는 향긋한 복숭아와 과일의 풍미가 어우러져 2024 월드드링크어워즈(World Drink Awards)에서 월드 베스트 최고상을 수상, 2024 국제와인주류품평회(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 IWSC) 무알코올/저알코올 분야 브론즈상 수상 등 글로벌 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추세은 로렌츄컴퍼니 대표는 "우리의 무알코올 음료가 세계적인 혁신 어워드에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파이널 리스트 진출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음료를 즐기며 음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렌츄컴퍼니가 운영하는 '츄퍼마켓'은 현재 늘어난 주문량으로 현재 품절된 제품들을 재입고 준비 중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 높여 가고 있다. 이번 World Beverage Innovation Awards 파이널 리스트 진출은 로렌츄컴퍼니의 글로벌을 겨냥한 논알코올 웰니스 드링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 강화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김성우 부산창경 PM은 "로렌츄컴퍼니의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히 음료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 기업으로서 성장하고 있다"며 "혁신적 제품, 강력한 기술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3 12:3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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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연구자 전용 공간 ‘지혜뜰’ 열람실 개관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은 3일 오후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에서 대학원열람실을 개관했다. 대학원열람실은 중앙도서관 6층 '지혜뜰'에 새롭게 단장된 연구학습공간이다. 경상국립대 중앙도서관은 2023년 10월 리모델링과 증축으로 재개관해 수요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후 대학원생과 연구자 전용 집중 연구 공간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중앙도서관 6층 북편 공간을 대학원열람실로 지정했고,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월 20일 완공했다. 개관식에는 권진회 총장, 이병현 연구부총장, 이성갑 교학부총장, 도서관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도서관장의 환영사, 권진회 총장의 축사,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준공된 열람실 투어와 연구자 이용 방법을 안내받았다. 권진회 총장은 "연구자들을 위한 전용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대학교 교수 등 모든 연구자가 지혜뜰에서 연구와 학습에 더 전념해 경상국립대를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배 도서관장은 "이번 대학원열람실 개관으로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자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서관은 지속해서 학술 지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03 12:33: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