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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국회·환경부와 'CCU 사업' 간담회 진행…"탄소중립 협력 강화"

SGC에너지는 지난 14일 전북 군산 사업장에서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등과 함께 탄소포집 및 활용(CCU) 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및 SGC에너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SGC에너지 친환경 발전소와 CCU 설비를 둘러보고, 온실가스 감축 성과 및 CCU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SGC에너지는 202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이전받아 CCU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CCU 설비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하루 최대 300톤, 연간 1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순도 99.9% 이상의 액화탄산을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반도체급 액화탄산 공급을 위한 설비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CCU 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이라며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위한 설비 투자, 규제 개선, 연구개발(R&D) 및 금융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영 SGC에너지 부회장은 "SGC에너지는 CCU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순환경제 중심의 사업 역량을 강화해 CCU 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17 10:22:49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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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재미로 해보는 생일 플리 테스트' 이벤트...상품은 금반지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플로(FLO)는 오는 27일까지 '재미로 해보는 생일 플리 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신이 태어난 날짜에 매칭된 플레이리스트를 30분 이상 청취하면 추첨을 통해 생일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자신의 정체성을 정의하고자 하는 자기 탐색 욕구가 강하고,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놀이 문화를 선호하는 Z세대를 겨냥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플로는 설명했다. 플로는 '나를 나타내주는 음악'으로 구성된 날짜별 31가지 재생 목록을 준비했다. 플로 관계자는 "14일은 '나는 뽀짝뽀짝 젤리곰 같은 사람', 15일은 '나는 환한 가로등 같은 사람', 21일은 '나는 반짝이는 별똥별 같은 사람' 등 재밌게 즐기기 좋은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매칭했다"며 "이용자들은 각 재생 목록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음악 20곡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플로 이벤트 페이지 내 '선물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한 뒤, 자신이 태어난 날에 매칭된 재생 목록을 30분 이상 청취하면 된다. 가장 인기 있는 생일 플레이리스트를 맞히고, 이를 재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플로는 덧붙였다. 플로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생일 금반지를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2025-03-17 10:21: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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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교보문고와 전자책 제휴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은 항공편 예약 고객과 탑승객을 대상으로 교보문고의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샘) 이용권을 증정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보문고 sam(샘)은 지난 2013년 출시된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국내 최대인 23만 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5대의 기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강화해 승객들이 보다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난 14일부터 매월 선착순 3000명에게 '교보문고 sam(샘) 무제한 14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용 방법은 쿠폰 발급 후 교보문고 홈페이지의 sam(샘) 페이지 내 'MY이용권' 메뉴에서 교환 번호를 등록하면, 원하는 전자책 콘텐츠를 웹 뷰어로 바로 읽거나 다운로드 받아 비행 중에 독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 중인 A330과 B737-8 기종에는 USB 충전 포트와 테이블 시트에 전자기기 거치대가 마련돼 있어 쾌적한 기내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승객 분들이 비행 중 전자책을 읽으며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티웨이항공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여행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7 10:15: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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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25년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참여 대상 모집

신한금융그룹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로컬브릿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관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후속으로 지원하는 협력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부터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신한 아껴요'를 통해 조성한 기금 20억원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 ▲노후설비 교체 통한 냉난방 효율 개선 등 친환경 활성화 및 지역 성장자금으로 해마다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속초시 아바이마을 등 새롭게 선정된 10개 생활권 내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가치 제고 아이디어 실현(지역별 4000만원)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지역별 5000만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 생태계 실현(우수사업 최대 3억원) 등 세 가지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17 10:15: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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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안심통장 특별보증' 시행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안심통장 특별보증' 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약 2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총 2천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안심통장'은 한도대출 방식의 마이너스통장으로, 최초 승인 기간 및 한도 이내로 필요한 금액을 수시 대출·상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사업장을 1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 중 대표자 신용평점이 600점 이상(NICE 기준)이고 최근 3개월 간 매출 합계가 200만 원 이상인 경우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카카오뱅크와 서울신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 및 심사 등 대출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보증료도 절반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5월 보증서대출 출시 이후 보증료의 절반을 지속 지원해왔다. 윤호영 대표이사는 "서울지역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 완화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서울시·서울신보와 손잡고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 금융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개인사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3-17 10:15: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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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간 태평양 표류한 페루 어부...'이것' 먹고 버텨

페루의 한 어부가 바다에서 실종된 지 95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CNN방송에 따르면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61)는 지난해 12월 7일 페루의 남부 해안 마을 마르코나에서 고기잡이배를 몰고 바다로 나갔지만, 악천후로 인해 항로에서 이탈해 방향을 잃었다. 페루 해상 순찰대가 수색을 시작했지만 카스트로의 자취를 발견하지 못했다. 95일간 태평양을 표류하던 그는 지난 11일 페루 북부 해안에서 1094㎞ 떨어진 곳에서 에콰도르 어선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탈수 증세가 심하고 위독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파 카스트로는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는 비가 올 때 빗물을 모아 마셨고, 바다 위에서 바퀴벌레와 새, 거북을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하지만 표류 마지막 15일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버텨야 했다. 그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죽기 싫었다" 며 가족을 떠올리며 버텼다고 회고했다. 특히 태어난 지 두 달 된 손녀 를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으려 애썼다고 덧붙였다.귀환 후 나파 카스트로는 병원에서 검사받은 뒤 지난 15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3-17 10:15:3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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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지재단 설립 올 하반기 출범 추진

성남시가 시민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복지재단' 설립이 타당성을 확보해 올 하반기 출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시는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최근 7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 '복지재단 설립 타당성 있음'이란 종합 결론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설립 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 11개의 항목을 타당성 '높음', '보통', '낮음' 등 3개 단계로 구분해 평가했다. '높음' 평가 나온 항목은 적정사업 주체 여부, 조직 및 인력 수요, 출자·출연 계획의 적정성, 예산안과 기대 성과의 정합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방재정 효과 등 6개다. 나머지 공공 수행 여부, 공무원 정원감축 계획 등 5개 평가 항목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지역경제 파급효과 항목에선 생산유발효과는 5년간 21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4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200명으로 각각 예측했다. 타당성 검토 과정에서 19세 이상 성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25개 항목을 묻는 모바일 설문조사(1.16~2.12)도 진행했다. 복지재단 설립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 700명 중 61.3%(429명)가 '긍정', 30.1%(211명)가 '보통'이라고 답했고, 부정응답은 8.6%(60명)에 그쳤다. 복지재단 설립으로 인한 기대효과(복수응답)에 관한 질문엔 복지사업 확대와 품질 향상 40.1%(281명), 복지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39.4%(276명), 복지 사각지대 해소 38.4%(269명) 등을 꼽았다. 시는 후속 행정절차인 성남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밟아 성남시 복지재단 출범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복지재단 설립을 위해서는 자본금 30억원과 초기비용 6억원, 운영비 5억원 등 모두 41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단은 민과 관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에게 통합형·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성남시의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성남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단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복지재단을 운영 중인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는 41곳이다. 이중 경기도 내에는 김포시, 시흥시, 평택시, 가평군, 화성시, 남양주시 등 6곳에 복지재단이 있다.

2025-03-17 10:12: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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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AI 기반 자동 품질 관리 솔루션 출시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은 바이오·식품위생 산업의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인증 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자동 품질 관리 솔루션 '엑스아이바 온디바이스(XAIVA-On-Devic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XAIVA-On-Device는 비전 AI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 문제를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청정 구역 내 현장 전문가의 위생복 착용 여부와 객체 움직임, 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얼굴과 전신 검사를 1초 이내에 완료하며, GMP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제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씨이랩은 이번 솔루션에 자사의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저사양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운영을 가능케 했다. 이동식 키오스크 형태로 설계돼 다양한 현장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XAIVA-On-Device는 분석된 결과를 GMP 규정에 맞는 표준 보고서 형태로 자동 생성해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우영 씨이랩 대표는 "XAIVA-On-Device는 엄격한 GMP 규정을 완벽히 학습한 AI 모델을 탑재한 제품으로, 제조 현장의 품질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GMP 관리 시장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7 10:12: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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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32주년 행주대첩제 봉행…호국정신 계승 다짐

고양시는 지난 14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제432주년 행주대첩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동권씨 대종회를 비롯해 권율부대, 고양시 유림,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충장사 제전위원회의 집전으로 거행된 이날 제례는 전통 의식에 따라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아헌관은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종헌관은 김용규 고양문화원장이 맡아 제례를 엄숙하게 집행했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대첩, 진주대첩과 함께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역사적 전투다. 권율 도원수가 지휘한 3천여 명의 관군, 승병, 의병, 부녀자 등이 3만여 명의 왜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전투로, 오늘날까지도 '행주얼'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에서 "행주산성은 행주대첩의 전승지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항일 유적지"라며 "앞으로도 이곳을 호국정신을 기리는 장소이자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는 역사문화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행주대첩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7 10:12: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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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감국가 지정에, 與 "민주당 국정 장악이 원인"· 野 "정부 실패"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대한민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지정국가 목록(SCL)'에 포함시켰다는 게 공식 확인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여권의 핵무장론 주장과 계엄 선포로 인한 국가 신뢰도 하락이 주요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난 1월 미국 에너지부가 대한민국을 민간 국가 및 기타 국가로 지정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정부와 여당을 공격하고 있는데 참으로 적반하장"이라며 "대통령이 탄핵된 상황에서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고 친중 한미 노선의 이재명과 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이번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북한은 미국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을 주는 테러 지원국이어서 위험 국가로 지정돼 있다. 이재명 대표는 그런 북한에 돈을 건넨 혐의가 재판에서 입증됐다"며 "유엔(국제연합)의 대북 제재 결의안까지 위반한 것이다. 입만 열면 반미 정서를 드러내고 한미일 군사 협력을 비난하며 북한 지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민노총과 함께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인물이 유력 대권 후보라고 하니 민감 국가로 지정이 되는 것"이라며 "그럴 일 없을 거라고 믿지만, 혹시라도 이 대표가 정권을 잡으면 한미 동맹에 금이 가면서 대한민국의 외교적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우리나라의 경제 안보적 위상이 급격하게 추락할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이 민감 국가가 아니라 위험 국가로 지정될 수도 있다"며 "국익이 걸린 외교 사안을 정쟁에 끌어들이는 민주당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국민의힘은 미국의 민간 국가 지정을 엄중하게 인식하면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가용한 채널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같은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년 안에 핵무장할 수 있다느니, 핵무장을 해야 된다느니, 이런 허장성세, 현실성 없는 핵무장론과, 대한민국 같은 나라에서 함부로 동맹 국가에 대한 통보나 언질도 없이 계엄을 선포하고 연락조차 서로 응하지 않는 상황들이 대한민국 국가 체제에 대한 불신을 키웠고 결국 이런 민감 국가 지정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핵무장론이 보기엔 그럴듯 하나, 핵무장을 하려면 미국과 원자력 협정을 깨야 하고 국제원자력기구에서 탈퇴해야 하고, 국제 경제 제재를 받아서 북한과 같은 삶을 각오해야 비로소 핵무장이 가능하다"며 "국민들께 여쭤보고 싶다. 미국과 동맹을 파괴하고 NPT(핵무기확산금지조약)를 탈퇴해서 경제 제재를 당해 북한과 같은 고립 상태가 초래되는 걸 감수하며 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그는 "이미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이제 수습해야 한다. 민감국가 지정이 지난 1월에 이뤄졌는데도 정부가 까맣게 모르고 있었고 이를 언론이 보도하고 확인해 보라고 했더니 그때도 미정이고 모른다고 대답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게 과연 정부인가. 완벽한 외교 실패이자 외교 참사이고 정부 실패"라며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신속하게 원상복구하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이런 위기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대한민국을 정상 국가로 신속하게 되돌려 놓는 것"이라며 "민주주의 체제의 강고함을 증명하고 한미동맹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2025-03-17 10:08: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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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회원대상 쿠폰·결제 할인 이벤트 실시

제주항공이 회원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쿠폰할인, 호텔 제휴할인, 카카오페이 결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국내선 ▲베트남·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노선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 ▲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노선 ▲몽골 노선에 대해 노선별 할인운임에 추가 할인이 가능한 프로모션 코드와 함께 결제할인·호텔할인 등 제휴할인까지 제공한다. 예약 후 결제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국내선은 탑승일 기준 다음 달 30일까지 최대 20%, 국제선은 탑승일 기준 오는 5월 31일까지 최대 5%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탑승객을 대상으로 호텔 제휴혜택도 제공한다.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경우 객실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켄싱턴호텔 사이판·코럴오션 리조트·PIC 사이판 예약시 최대 50% 객실 할인도 가능하다. 싱가포르 노선은 오는 31일까지 구매하면 탑승일 기준 10월 25일까지 최대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카카오페이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해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또는 웹에서 항공권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싱가포르 노선은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 주고, 그 외에 노선은 최대 2만원까지 즉시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달 말까지 기내면세품에 대해 고정환율(USD/KRW=1390)을 적용해 인기 주류 상품 최대 40% 할인, 화장품 및 일부 건강식품 최대 45~5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7 09:58: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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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완료

경기도가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 143억 5,965만 원을 지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은 이상 기후로 계속되는 겨울 한파에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도 재해구호기금 154억 원을 투입해 가구당 난방비 5만 원을 지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전체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월 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쪽방촌을 긴급점검하고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통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4만 5,272가구와 차상위 계층 4만 1,92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껏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 가정, 조손·부자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지급 대상 총 28만 7,193가구 가운데 계좌정보 등이 확보된 23만 1,526가구는 별도 절차없이 바로 지급됐고, 5만 5,667가구는 전화 및 방문확인 후 지급됐다. 계좌이체는 28만 1,881건, 현금지급은 5,312건으로 집계됐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전액 도비로 지원하면서 각 시군이 예산 확보에 신경쓰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내 지원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난방비 긴급 지원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17 09:36: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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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연수 국가·대학 확대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오는 4월 7일까지 미국 등 해외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340명을 모집한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해외 연수 경험을 갖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민선 8기 경기도 대표 청년정책이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을 지원해 청년들이 사회적 계층 이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연수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5개국 9개 대학에서 8개국 12개 대학으로 늘렸으며, 모집 인원도 270명에서 340명으로 확대했다. 연수 대학은 ▲미국 미시간대, 버팔로대, 워싱턴대, UC얼바인 ▲호주 시드니대, 퀸즐랜드대 ▲영국 에든버러대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국립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프랑스 그르노블 알프스대 ▲스페인 알카라대 등 12개교다. 연수 프로그램은 어학 수업, 현지 문화 체험, 자기 주도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프로그램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선발 과정은 기존 서류 심사, 인성검사, 면접심사 3단계에서 '합숙심화면접'이 추가됐다. 도는 해외연수 전 기초 현지어 수업과 안전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 진행 과정 기간에 합숙심화면접을 실시한 후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인솔자는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가로 변경해 현지 인솔의 전문성을 높인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인성 검사, 면접 심사, 합숙심화면접을 거쳐 5월 21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1~2기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연수 국가와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찾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200명 선발에 5,557명이, 2024년에는 270명 선발에 7,971명이 지원했다. 1기, 2기 참가자들은 "외국을 경험하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를 얻었다", "꿈의 크기가 한층 커졌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보다 자세한 후기는 유튜브에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7 09:36: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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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최종 수립

경기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2040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최종 수립했다. 도는 2040년까지 224개 사업에 총 112조 원을 투자해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개최한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 이후 1년간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결과물이다. 경부축 중심의 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서부(화성, 안산, 평택, 시흥, 파주, 김포, 안성)와 동부(용인, 남양주, 광주, 이천, 양평, 여주, 가평) 지역 14개 시군이 대상이다. 이번 SOC 대개발 계획은 2040년까지 도로와 철도 교통 기반시설(인프라)과 경기둘레길 등 감성여가 분야, 도시개발 등 민관개발 분야, 행정지원 및 제도개선 등 개발지원 분야 등에서 224건의 세부사업을 선정하고 112조 원을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도는 이를 통해 155조 3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도로는 총 76개 노선, 총사업비 34조 1천억 원 규모이며 ▲화성~안성 등 고속도로 11개 노선 ▲제2경춘 등 국도 26개 노선 ▲기흥~처인 등 지방도 34개 노선 ▲우정~향남 등 시도 5개 노선을 반영해 지역간 연결 강화 및 교통혼잡구간을 개선한다. 철도는 총 46개 노선, 총사업비 54조 3천억 원 규모이며 ▲KTX 파주 연장 등 KTX·GTX 11개 노선 ▲평택~부발 등 일반·광역·도시철도 35개 노선을 반영해 지역격차 해소와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개발구상은 총면적 193㎢, 23조 6천억 원 규모로 ▲철도망 등 광역기반시설과 연계한 광주역세권 2단계 등 역세권개발 14개소 ▲탄소저감형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한 파주 미군반환공여구역 등 도시개발 7개소 ▲기술집약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바이오 트리플렉스 시흥 특화단지 등 산업단지개발 17개소 ▲체류형 관광휴양권 확보를 위한 여주 신륵사 등 관광개발 23개소를 반영했다. 도는 SOC 대개발 구상의 실현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경기민간개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도시개발, 산업단지, 관광단지 등 민간이 주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리스크 예측·관리, 인·허가 소요기간 단축 등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화성시의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조성과 가평군의 북한강 그린모빌리티 사업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화성 국제테마파크를 관광단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도는 국토교통부와 지난 1년여간 협의를 지속한 끝에 자연보전권역 내 난개발 정비계획 수립 등 일정조건 충족 시 최대 30만㎡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지침' 개정을 이끌어 냈다. 앞으로도 '중첩 규제 개선을 위한 자연보전권역 내 합리적 차등규제 실현' 및 '3기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공업지역 추가 확보' 등 규제 합리화를 위해 시군과 공동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관계법률 및 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구상에는 지역 주민들과 관련 민간단체 등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점이 돋보인다. 도는 간담회, 협의체 회의, 공청회, 정책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1월에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제정한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지원 조례'에 따라 4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SOC 대개발은 단순한 구상이 아니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민선 8기 협치 정신이 담긴 국내 최초의 중·장기 계획이다"라며 "구상에서 실행단계로 이어지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로드맵 수립과 적극적인 정책 홍보를 통해 공공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SOC 분야에서도 민간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09:35: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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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신도시 현안 사항 간담회'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관내 '옥정호수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양주신도시 현안 사항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논의를 이어갔다. 3월 15일 개최된 열린 간담회는 양주시가 신년사에서 언급한 '소통과 참여로 생동감 있는 도시 구현'이라는 목표를 실천으로 옮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간부 공무원 12명과 '옥정회천발전연대(회장 정지혁)' 및 '아름다운회천사람들(대표 강선민)' 소속 임원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다뤄진 15개 주요 현안 중에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옥정지구 학교 개교 방안, ▲교통 기반 시설 확충 등 '양주신도시'의 미래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들이 포함됐으며 이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덕계역 셔틀 열차 운행, ▲경원선 운행 확대, ▲옥정~포천 선 진행 상황, ▲옥정~덕정 연결 추진계획 등 교통 문제 해결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교육 분야에서 옥정 내 중학교 원거리 배정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지원 등 건의 사항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회천 지역의 수변공원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또한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청취하며 양주신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09:35: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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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친환경 거리청소기 도입

용인특례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구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를 시범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카페나 음식점이 몰려있는 상업지구에 담배꽁초, 커피용기 등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늘어나고 있는데 환경미화원이 일일이 쓰레기를 줍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상가밀집지역에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 1대를 배치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 청소기는 빗자루로 청소가 어려운 젖은 낙엽과 담배꽁초, 유리 조각, 반려동물 배설물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나고 고압 분사기로 살수 청소도 가능하다. 또 100% 전기 충전만으로 가동할 수 있는 데다 소음과 매연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환경미화원이 허리를 굽힐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시는 수지구 상업지구에서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시 주요 상업지구로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소 차량도 다니기 힘든 골목에 친환경 거리 진공청소기를 활용하면 청소 작업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항상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3-17 09:34: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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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대체거래소 오픈' 이벤트

KB증권은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기념하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스트레이드(NXT) 거래소 출범으로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존의 정규거래 시간 외에도 애프터마켓과 프리마켓에서 유연한 거래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고, 더불어 글로벌 경제뉴스나 기업 실적 발표 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KB증권은 새로운 거래환경에서 투자자들의 활발한 투자활동을 지원하고자 국내 거주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넥스트레이드 거래소 애프터마켓과 프리마켓에서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누적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국내주식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1000명)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500명) ▲1억원 이상~10억원 미만(50명) ▲10억원 이상(10명) 등을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주식쿠폰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21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 오픈 예정인 '스탁브리핑' 페이지를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000원을 증정한다. '스탁브리핑'은 국내외 기업의 공시정보, 어닝콜 자료 등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정보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신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비대면 위탁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과 함께 주식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쿠폰(각 2만5000명 선착순)을 지급한다. 국내주식 수수료 혜택은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주식쿠폰 지급 혜택은 이달 24일부터 이벤트 기간 동안 제공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넥스트레이드 거래소 출범은 국내 주식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들의 투자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17 09:34:1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