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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차 농촌기본수당 1인 10만원 지급

영암군이 이달 4~27일 군민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이번 1차 농촌기본수당은 주민등록상 올해 1/29일부터 영암군민인 사람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고, 결혼이민자(F-6), 영주자격 취득자(F-5)도 포함된다. 수당 신청은 4일부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고, 고령자·거동불편자 등은 마을 담당자가 찾아가 지급하는 방식도 병행된다. 영암군은 농촌기본수당이 골목상권 소비 등에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역화폐인 월출페이, 종이형 영암사랑상품권 둘 중 하나로 지급하고, 사용기한도 올해 말까지로 제한한다. 나아가 영암군민 삶터 중심 현장 행정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가 수당 지급계획을 수립해 신청 접수, 대상자 확인, 현장 지급 등을 담당하고, 영암군은 기준 마련, 총괄 관리 등만 맡는다. 아울러 부정수급 방지, 환수 절차, 이의신청 처리 등 사후관리도 함께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은 사람과 농촌의 미래에 대한 투자다. 이번 1차 지급으로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영암형 농촌 정책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농촌기본수당을 두 차례 지급할 예정인 영암군은, 2차 지급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2026-02-03 14:21: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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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원 모집…정책 제안부터 시설 운영까지

울진군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소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시설 운영을 평가하는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이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울진군 청소년 정책과 사업 수립 과정에서 청소년의 시각으로 의견을 제안하는 자문기구로 활동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의 운영과 프로그램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욕구 조사, 권익 보호 캠페인, 프로그램 기획, 타지역 청소년과의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시간이 부여되며, 청소년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 접수와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고민하고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열정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14:21: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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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FU-SO) 대학 국제교류 K-문화체험 가교

강진군은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1박2일간 중국 승달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방문단 23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푸소(FU-SO)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체험단은 전라병영성, 가우도, 고려청자박물관, 백운동원림 등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며 강진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저녁 무렵 푸소 농가로 이동해 감성을 채우는 시간을 가졌다. FU-SO는 Feeling Up Stress Off의 줄임말로 느낌은 올리고 스트레스는 없애라는 뜻이다. 전라도 방언으로 (걱정을) '푸소'라는 의미도 있다. 체험에 참여한 쑨강화 중국 승달대학교 인사처 부처장은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강진에서, 푸소 농가 주인분들의 따뜻한 환대와 정성어린 식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농가 주인들을 우리 대학으로 초대해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 있는 승달대의 이번 한국 문화체험은 광주 남부대와의 국제교류 행사중 하나로 강진군 문화관광과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연계·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고려청자와 병영성 등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푸소라는 감성프로그램을 더해 외국인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감동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푸소를 통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승달대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 및 단체와의 적극적 협력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푸소체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03 14:20: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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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453억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여건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관 협력 예찰·방제 체계를 강화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보급도 본격 추진된다. 벼 재배 분야에서 마른논 써레질, 논물관리 등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장립종 벼·내수발아성 가루쌀 등 기후적응형 신품종을 확대해 안정적 식량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스마트농업 분야에는 124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기반 노지 스마트농업과 농작업 자동화를 확대한다. 노지 원예작물의 양·수분 자동제어, 현장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자율주행 방제·운반 로봇 보급 등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축산 분야에서도 AI 기반 정밀 사양·번식 관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화작목 육성과 국내 육성 신품종 보급, 치유농업 및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 등 농업·농촌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박용철 전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은 AI와 저탄소 기술을 중심으로 농업 생산구조의 혁신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도록 농업인이 체감할 실용 중심의 기술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20: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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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재난 대응 거점 구축

울진군이 재해 대응 인프라 강화를 위해 재해구호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적 구호 거점으로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지난달 1월 30일 울진읍 온양리 524번지 일원에서 '울진군 재해구호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거점 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 해당 시설은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추진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역회복사업 공모에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되며 추진됐고,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시설을 울진군에 기부채납했다.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재난 발생 시 구호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물류시설이다. 평상시에는 구호물품의 정비와 재난 대비 훈련 장소로 활용되며, 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향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민관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속도와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백태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재해구호 물류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안전 인프라"라며 "자원봉사자와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준공은 산불이라는 큰 아픔을 겪은 울진군이 재난에 더욱 강한 지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19: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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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생·안전·미래까지 아우른 2026년 첫 추경 편성

나주시가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나주시는 지난달 30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422억 원(일반회계 1조 617억 원, 특별회계 80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754억 원(7.1%)이 증가한 규모로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 속에서도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방점을 찍었다. 이번 추경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시급한 과제를 우선 반영했다는 점으로 총 174건, 76억 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경에 담아 읍면동 현장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중장기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 3개소에 8억 원을 반영하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6개소에 6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생활안전 예산을 촘촘히 보강했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운영 예산 16억 8천만 원을 반영해 발행 규모를 기존 700억 원에서 800억 원으로 확대했다.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할인 운영은 명절 전후 소비 활성화 효과가 검증된 만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3억 6천만 원, 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운영 3억 2천만 원(20명)을 반영했으며 전남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에 1억 2천만 원을 편성해 지역 제조 경쟁력을 뒷받침하며 청년과 지역기업 지원도 함께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 사업에 3천만 원을 편성해 신혼부부 6쌍을 지원한다. 나주시가 보유한 금성관과 빛가람 호수공원 등 역사, 문화, 경관 자원을 활용해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나주형 특수 시책으로 지역의 공공자원을 활용해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 특별하게 만들며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농업과 축산 분야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보강했는데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분(60만 원→70만 원) 반영을 위해 15억 원을 편성했고 귀농귀촌마을 조성에 10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지난해 폭염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축산 농가를 고려해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2억 8천만 원을 편성하는 등 선제적 재해 예방에도 힘을 쏟는다. 영산포 우시장 현대화 사업에는 시비 14억 4천만 원을 반영하고 축협 자부담 3억 6천만 원을 더해 총 18억 원 규모로 개보수를 추진하며 그간 시설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지속된 과제인 만큼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과 안전, 작업 효율을 높여 축산 농가의 거래 편의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의료와 복지 분야에서는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남부권 지역(세지·왕곡·반남·공산·동강·영강·영산·이창)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 예산 8천만 원을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을 한층 더 보완한다. 문화 및 관광 분야에서는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에 시비 9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국비가 신규 반영된 사업으로 역사 문화 자원의 체계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나주가 보유한 마한 유적과 역사 자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마한 고도' 지정을 위한 근거와 논리 확보를 위해 학술 용역 2억 원을 반영하며 역사적 위상 정립에도 나선다. 미래성장동력 분야는 국가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사업과 연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사전절차 이행을 위해 19억 원을 반영했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과 관련해서는 나주역 연결선(삼각선) 설치 타당성 검증에 2억 6천만 원을 편성해 철도와 물류 거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가 제출한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나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삼아 필수 예산 위주로 추경을 편성했다"며 "의회 의결 이후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4:19: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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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남구 직판행사 통해 도농상생 성과 입증

영주시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영주시는 2월 3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와 영주시 간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도농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축협과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참가해 영주한우와 영주사과를 판매했다.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영주한우는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자랑하는 영주사과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생산자가 직접 설명해 신뢰가 간다", "대형마트보다 품질과 가격 면에서 만족스럽다", "한자리에서 장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직거래 방식에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강남구 설맞이 직판행사를 통해 영주사과와 영주한우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도농 상생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19:0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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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기다림 끝! 19년 만의 전남체전 준비 착수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된 전남도민의 대화합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다짐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많은 방문객이 유입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7년 전남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군민 건강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 구축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 등 고흥의 강점을 전남체전과 연계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단계별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남체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4:18: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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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글로벌 AI·에너지수도 배후거점도시로 도약 모색

목포시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잇따르고 있는 AI·에너지산업 관련 대형 호재를 목포 발전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서는 삼성SDS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작 AI 데이터센터,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가 이어지며, 전남 서남권이 국가 AI·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대규모 인력 유입과 신산업 활성화가 예상되면서,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배후도시의 역할과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항만·철도·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과 주거·교육·의료·문화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력양성 여건을 보유한 목포의 전략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목포시는 이에 대응해 'AI·에너지 배후거점 조성 TF'를 구성하고, 전남 서남권 거점이자 배후도시로서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우선 시는 ▲주거·의료·문화 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접 산업단지 근무 인력 유인 ▲교통 접근성 개선과 물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산업 지원 ▲지역 내 학교 및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에너지 산업의 성장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목포를 포함한 전남 서남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실무 부서 간 협의는 물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은 전남 서남권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자, 목포 발전의 절호의 기회"라며 "국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배후도시로서의 기능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광역 차원의 상생 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4:18: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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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완도군은 지난 29일 '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의 선수, 관계자, 학부모 등을 초청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으로 선정된 '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 지원 사업'의 모금 목표액을 달성함에 따라 기부금을 전달하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과 박중엽 야구단 감독, 선수단, 강은정 학부모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완도군 BC유소년 야구단'은 총원 34명(선수반 22명, 취미반 9명)으로 구성됐으며, 전 SK와이번스 출신인 박중엽 감독이 이끌고 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화성시장 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제9회 순창 강천산 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우승' ▲무안 황토골 배 유소년야구 스토브리그 '우승' 등 전국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을 차지하며 활약 중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야구단은 체육회와 교육청 보조금 일부를 제외하면 운영 예산 대부분을 학부모 회비로 의존해야 했다. 이에 군은 야구 꿈나무들이 비용 걱정 없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사업' 대상으로 야구단을 선정해 모금을 진행해왔다. 기금은 선수들의 훈련 용품 구입과 피복비, 지도자 수당 등으로 투입될 예정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기금이 야구 꿈나무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구단을 지원하기 위한 지정 기부 사업에 군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03 14:18: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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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 교통환경 민원 청취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최근 시민들로부터 접수되고 있는 생활 교통환경 관련 민원 사항들을 살펴보고,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최근 의회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권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김 의장은 지난 2일 대화마을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를 만나 트램 노선 계획과 연계한 주민 교통 접근성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입주민들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거장 접근 체계 마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근을 통과하는 주민 보행로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생활권과 연결되는 보행 동선이 확보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운남 의장은 "교통과 보행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접수되는 민원 하나하나가 시민 생활과 연결된 만큼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집행기관과의 소통 가능성을 열어두고 개선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4:15: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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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간연장 어린이집 102개소 확대

파주시가 늦은 시간까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보육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지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1월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총 10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을 통해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인근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야간 연장 보육 같은 취약 보육 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3 14:14: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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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21건 건설사업 합동설계 마무리…공사 추진 속도 낸다

파주시가 5일부터 30일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파주읍 금곡1리 소하천 교량 재설치 공사 등 121건의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시는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운영했으며, 총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4주간 121건의 사업에 대해 설계도면과 설계내역 등을 작성해 설계를 완료했다. 사업은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 참여사업 등 67억 원 규모로, 시는 설계 완료된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발주 및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설계 과정에서 지역 내 생산 자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반영하고, 공사 과정에서는 관내 업체를 적극 이용해 지역 내 중소기업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합동설계단은 건설사업 설계와 함께 전산설계(캐드) 교육과 현황측량 교육, 한강하저터널 홍보관 및 건설 현장, 캠프하우즈 도로개설공사 교량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여 공무원들의 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한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 교류로 전반적인 업무 역량이 향상됐으며, 특히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규 시설직 공무원들에게 실습 중심 교육이 설계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3 14:14: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