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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휴넷 CEO 도서 '통찰' 출간

휴넷CEO 아티클 소개 글중 58편 엄선 휴넷이 CEO 멤버십 브랜드 '휴넷CEO'에서 도서 '통찰'을 출간했다. 31일 휴넷에 따르면 휴넷CEO는 CEO 및 임원 등 C레벨을 대상으로 최신의 인사이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다. 아티클 콘텐츠 '비즈니스 리뷰(Business Review)'와 영상 강의 '인사이트 클립(Insight Clip)'이 매일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경영, 리더십, 혁신, 트렌드, 인문, 예술 등 각 분야 교수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휴넷CEO 교수진이 직접 글을 쓰거나 영상 강의를 진행한다. 도서 '통찰'은 휴넷CEO의 아티클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한 글 중 58편을 엄선해 출간했다. CEO들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경영 ▲리더십 ▲혁신 ▲글로벌·인문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눠 구성했다. 서울대학교 송재용 교수, 서울대학교 박찬국 교수,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 등 학계를 대표하는 교수진과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 LG경영연구원 조영무 위원, 한국무역협회 제현정 워싱턴지부장 등 산업 전문가들의 글이 포함됐다. ▲CEO를 위한 AI 도입 가이드 ▲빌 게이츠의 통찰력 ▲큐레이션, 덜어낼수록 커지는 힘 ▲쇼펜하우어 인생론 등 다양한 분야의 명품 글을 만날 수 있다. 휴넷리더십센터 관계자는 "휴넷CEO는 '리더를 바꾸고, 비즈니스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목표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리더에게는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미래의 방향을 읽어내는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매일 아침 CEO에게 영감을 주는 한편의 글과 영상을 만들고 있으며 그중 엄선한 글을 모아 CEO 경영 백과 '통찰'을 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4-10-31 11:04: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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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2024년 ESG평가서 '통합 A등급' 획득

한국ESG기준원 발표…2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삼표시멘트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31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꼽히는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ESG 등급 가운데 '통합 A'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기업에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삼표시멘트는 시멘트 업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 부문에서 A등급 이상을 받았다. 특히 사회(S) 부문은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 삼표시멘트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공정개선을 위한 기술 적용은 물론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멘트 분진 방지를 위한 제주항 전용선 취항,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반려해변 입양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구축한 성과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배동환 삼표시멘트 대표는 "이번 ESG 평가 통합 A등급 획득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친환경 자원순환 사회 구축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바탕으로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1: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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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3분기 2.9조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 애로해소"

정부가 우리 기업의 투자 프로젝트 걸림돌이 되는 애로를 해소한 성과가 올해 3분기 투자금액 기준 2조90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정책관 소속으로 신설한 실물결제지원팀이 올해 3분기 기준 기업들의 투자 프로젝트 관련 입지·인허가 등 각종 투자 애로 9건을 해결 완료하거나 해결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해소된 기업 투자 애로는 △해상풍력 고정가격경쟁입찰 제도 개선 △산업단지 입지규제 완화 및 인프라 지원 △가스관 건설 및 자연순환시설 증설 인허가 △자연녹지지역 공장 부대시설 건축 허가 △이동식 동물장묘업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조건 완화 등이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이날 수소전문기업인 지필로스를 방문, 투자 프로젝트 및 애로해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실장이 방문한 지필로스는 자연녹지지역 내 부지에서 수전해시스템 신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2022년 제2공장을 증설했으나, 수전해시스템이 현재 첨단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타지역에서 공장을 임차해 사업을 진행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산업부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수전해 장치 제조업을 첨단업종에 포함해 자연녹지지역에서도 제조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관련 연구용역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관련 법령(산업집적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실장은 "글로벌 첨단산업 경쟁이 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자전거가 페달을 멈추면 넘어질 수밖에 없듯 투자도 마찬가지"라며 "우리기업들의 과감한 도전과 혁신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정부도 투자 현장 애로해소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 실물경제지원팀은 전국 7개 대한상의, 30여개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우리기업의 투자 애로를 수시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3분기까지 투자 프로젝트 관련 애로 총98건(66.8조원)을 발굴, 53건(45.5조원)을 해결 완료·확정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31 11: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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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 한국 취항 40주년 맞이…고객 감사 행사 준비

KLM 네덜란드 항공이 한국 취항 40주년을 맞이했다. KLM은 1919년 설립된 세계 최초의 항공사로, 지난 1984년 10월31일 한국 직항 노선을 처음 개설한 이래 40년간 한국과 유럽을 잇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한국 고객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파트너사 직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KLM 네덜란드 항공 한국 취항 40주년 기념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속가능한 비행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하나투어·모두투어에 커피차를 보냈으며, 한국항공대학교에도 커피차를 보내 미래 항공산업 인재들을 격려했다. 31일에는 광화문에서 KLM 승무원들과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도 11월25일까지 서울에서 출발하는 유럽 40개 도시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 400명에게 40유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이며, 할인 코드'KLMKR40YRS'를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L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리스 다쏘 에어프랑스-KLM 한국·일본·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은 "그간 쌓아온 한국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주요 항공사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31 10:45:2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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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발리 취항식 진행…"지역민 이동권 확대"

에어부산이 부산~발리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30일 에어부산이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는 에어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확충터미널에서 부산~발리 노선 첫 운항 기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부산발 첫 항공편인 BX601편은 탑승률 100%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첫출발을 알렸다.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는 축사를 통해 "부산 시민을 포함한 동남권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김해공항 최초로 인도네시아 하늘길이자 최장 거리 직항노선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발리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부산~발리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220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인 A321NeoLR를 투입한다.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는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거점 항공사로서 지역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신규 노선 유치 및 개발에 적극 노력하는 동시에 부산만의 핵심 경쟁력을 높여 더 큰 도약을 위해 지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31 10:45:2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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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씨엔지, 日 폐배터리 업체와 중장기 원료 공급 계약

에코프로 그룹 내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씨엔지가 배터리 종주국인 일본에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주요 원료인 블랙매스(재활용 광물 파우더)를 확보하게 됐다. 에코프로씨엔지는 일본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인 '메탈두(METALDO)'와 블랙매스 공급 계약 및 중장기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코프로씨엔지가 해외 업체와 블랙매스 공급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탈두는 지난 1962년 설립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업체다. 파나소닉 등 일본 유수의 배터리 업체로부터 폐배터리를 공급받아 블랙매스를 생산하고 있다. 에코프로씨엔지는 메탈두로부터 받은 블랙매스를 가공·처리해 리튬 등 유가금속을 추출한다. 에코프로 그룹은 지난 2020년 에코프로씨엔지를 설립하며 에코프로의 차별화한 이차전지 밸류체인인 '클로즈드 루프 에코 시스템(Closed Loop Eco-System)'의 한 축인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시작했다. 배터리 재활용 사업은 폐배터리에서 니켈, 코발트, 리튬 등 핵심 광물을 추출해 이를 배터리 생산에 다시 투입하는 구조다. 배터리 단가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원자재를 회수해 이차전지 생산 비용을 줄이고 광물을 직접 채굴하지 않아 환경에 미치는 부담이 줄어드는 게 장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는 배터리 종주국인 일본으로 원료 수급망을 확대하게 됐다. 에코프로씨엔지는 국내외 업체들과도 원료 공급을 위한 협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는 "일본과의 첫 중장기 거래로서 블랙매스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메탈두와 에코프로씨엔지 두 회사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31 10:45: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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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진천사업장, 안전관리 최고등급 획득..."자율안전문화 정착"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고용노동부로부터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체계화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모듈 제조 공장인 충청북도 진천사업장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태양광 기업이 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취득한 것은 처음이다. PSM 이행평가는 안전관리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공인 평가 제도로, 제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사고로부터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 결과는 P(우수), S(양호), M+(보통), M-(불량) 등급으로 구분되며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한 사업장은 정부 관리 대상인 전국의 약 2000개사 가운데 단 5%에 불과하다. 한화큐셀 진천사업장은 체계적인 현장 감독 관리와 더불어 자체 위험성 평가 및 임직원 대상 안전문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불안전 요소의 신속한 개선과 안전 소통을 위해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화큐셀은 앞으로도 산업계 안전 전문 컨설팅을 통한 실행과제를 추진하면서 P등급 유지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 2016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 진천사업장은 셀 생산부터 모듈 출하까지 전 공정이 자동화된 스마트 팩토리로 운영되고 있다. 축구장 26개를 합친 5만70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현재 연간 총 6.3GW(기가와트)의 셀 생산능력과 2.8GW의 모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큐셀 최종형 한국공장장은 "이번 이행평가 결과는 진천사업장은 물론 한화큐셀 전사 임직원이 안전관리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고예방활동 중심의 자율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한 사업장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31 10:12: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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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상생협의체 '수수료 합의' 불발… 내달 4일 10차 회의서 추가 논의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수수료 부담 완화 논의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다만, 양측은 영수증에 수수료와 배달료를 표기하거나, 배달기사 위치정보를 공유하는 내용 등에 대해선 공감대를 형성했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위원장 이정희 중앙대 교수)' 9차 회의는 전날(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밤 10시께까지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직전 회의 결과를 반영해 배달플랫폼이 입점업체 측 4개 요구사항에 대해 추가 검토한 상생방안을 제안했고, 이에 대한 입점업체 측 입장을 듣고, 양측 논의가 교착되는 경우 공익위원들이 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최대 쟁점인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서는 양측이 제시한 수수료 인하율 차이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입점업체 측은 배달 플랫폼 사업자에게 주는 중개 수수료율을 매출액에 따라 주문 총액의 2~5% 이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단일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랫폼 사업자측은 수수료율을 최대 5%로 제한하는 상생안은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배달의민족은 매출 상위 40% 업체에 대해서는 기존 수수료율인 9.8%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매출액 하위 20~40% 업체에는 6.8%, 매출액 하위 20% 업체에는 공공 배달앱 수수료 수준인 2% 수수료를 부과하는 상생안을 제안했다. 쿠팡이츠의 경우 수수료율을 현행 9.8%에서 5%로 인하하는 대신 배달기사 비용을 입점단체와 배달기사 단체가 협의해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나머지 3개 상생안에 대해선 대부분 방향성에서 의견이 일치했다. 소비자 영수증에 입점업체 부담항목(수수료 및 배달료) 표기에 대해선 입점업체 부담항목을 안내문구로 표기하기로 했다. 배달플랫폼 멤버십 혜택 제공 조건 변경에 대해선,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모두 현재 시행 중인 멤버십 혜택 제공 조건 운영 방침을 중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당장 중단할 의사가 없더라도 공정위 조사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배달앱 멤버십 이용혜택 제공 조건 운영방침을 수정키로 했다. 쿠팡이츠는 현재 시행 중인 멤버십 혜택 제공 조건을 수정 또는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따라 그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검토해 차기 회의에서 제시해 달라는 공익위원 요청이 나왔다. 입점업체에 대한 배달기사 위치정보 제공에 대해선, 소비자의 주소 노출 우려와 배달기사 단체(라이더유니온,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반대 의견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있었다. 이에 따라 △배달기사가 주문을 수락한 후 필업할 때까지 구간에 한정해 △배달플랫폼들이 약관변경, 배달기사 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배달기사 위치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별위원으로 참석한 공정위는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마련에 관해서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공익위원들 의견 등을 참고해 다시 한번 상생안을 마련 후 차기 회의(11월4일)에서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플랫폼 4사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 등 입점업체 4개 단체, 공익위원, 특별위원 각 4명씩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31 10:07: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