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중기중앙회·中企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위해 나눔 실천

설 맞아 아동·노인·장애인등 위해 2억 상당 먹거리·생필품 전달 중소기업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억원 상당의 떡만둣국,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사랑나눔재단은 이날 아동·노인·장애인·노숙인 복지시설 관장들을 초청해 1억6000만원 상당의 소고기, 떡국떡, 만두, 수제비면 등으로 구성된 설명절 음식키트 약 5만2000명분을 지원했다. 또한 4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해 전국 복지시설 200여곳에 전달했다. 아동시설에는 학용품, 장난감, 스포츠용품 등을, 노인시설엔 쌀, 휴지, 전기장판 등을 각각 전달했다. 또 장애인시설은 성인용 기저귀를, 노숙인시설은 이불, 매트리스, 내복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학용품, 장난감, 내복 등 일부 품목들은 중소기업계가 기부한 것들이다. 쌀은 재단과 1사 1촌을 맺은 충북 보은군 장재리 마을에서 구입해 전달하며 농촌사회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시기부터 시작한 명절 음식 나누기에서 올해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도움을 받는 분들께서 정말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의 나눔에도 세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설과 추석에 명절음식 약 4만명분을 키트로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에 지원하며 명절 연휴기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있다.

2025-01-21 14:05: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어서울, 日 요나고·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관광지·먹거리 등 소개

에어서울은 일본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서울이 선보인 특가 항공권은 요나고 노선 편도 7만800원부터, 다카마쓰 노선 편도 6만5800원부터다.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인천공항에서 현지 여행시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다카마쓰 노선에서는 특가항공권에도 무료 수하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객 트랜드에 맞춰 진행했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에어서울의 요나고와 다카마쓰 노선은 지난해 나란히 85%의 높은 연간 탑승률을 기록하며 국내 일본 소도시 여행 인기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90분 이내 도착 가능한 요나고(돗토리)는 일본 내에서도 가장 작은 현으로, 힐링 여행에 특화된 도시다. 에어서울은 프로모션 소개와 함께 현지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등 콘텐츠도 소개했다. 에어서울에서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트래킹 정보뿐 아니라 온천과 료칸에 대한 정보, 대표 먹거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하며 여행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카마쓰는 우동과 예술의 도시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했으나 최근에는 온천여행과 골프여행지로 새로운 여행 포인트가 소개되고 있어 'N차 여행객' 들이 크게 늘고 있다. 프로모션은 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01-21 13:56: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동반성장'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 90조 돌파…"글로벌 경쟁력 지속 확대"

현대차·기아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중견 1차 협력사 매출이 지난 2023년 9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현대차·기아는 1차 협력사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237개 협력사의 2023년 기준 매출액이 90조29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01년 21조1837억원 대비 326% 증가한 수치다. 협력사들의 지난해 경영 실적이 확정되면 연간 매출액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번 매출액 집계는 현대차·기아 국내 1차 협력사 중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10% 미만인 업체, 부품 비전문 업체 등을 제외한 237개 중소·중견 협력사의 2023년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다. 5000개에 달하는 2·3차 협력사 매출액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00조원을 상회한다. 237개 협력사는 자산 규모와 부채 비율 등 기업 내실을 보여주는 지표에서도 현대차·기아와 성장하고 있다. 이들 협력사 매출액은 2023년 현대차 매출액 78조338억원보다 12조원 이상 많았고, 현대차·기아 합산 매출액 136조5537억원의 66% 수준에 달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2022년 연장표)를 활용해 분석 대상 협력사 매출액(90조2970억원) 기준 국가 경제 파급효과를 추계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237조80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5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취업유발효과는 60만명 수준이다. 개별 협력사의 대형화 추세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2001년 733억원이던 협력사의 기업별 평균 매출액은 2013년 2391억원으로 증가했고, 2023년 381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1000억원 이상 협력사 비중은 2001년 62개사(21%) 수준에서 2023년 160개사(68%)로 늘었다. 현대차·기아는 협력사와 35년간 평균거래기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제 중소 제조업체 평균 업력 13.5년 대비 약 3배 가량 길며, 40년 이상 거래업체 비중은 36%에 달한다. 또 현대차·기아는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지역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하면서 1차 부품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업체의 동반진출까지 지원하면서 협력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성장은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증가에 따른 물량 확대와 함께 현대차·기아 협력사라는 신뢰도를 활용해 다른 해외 완성차업체에도 공급량을 늘리는 등 다양한 매출원을 창출한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완성차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철학과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3:55: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실내 공기질도 관리" LG전자, '퓨리케어 AI+ 공기청정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이 알아서 공기 질을 관리하는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LG전자가 새롭게 개발한 'AI 공기질 센서'를 처음 탑재했다. 이 센서는 기존 센서에 딥러닝으로 학습한 AI 공기질 센서를 더해 9종 오염원을 감지할 수 있다.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의 오염원을 감지, 가스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알아서 공기청정 기능을 수행한다. 'AI 맞춤 운전 기능'을 켜면 전기료도 줄인다. 매시간 실내 공기 질을 학습·분석해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이 알아서 동작 세기를 조절한다. 예를 들어 공기 질이 깨끗한 시간을 파악해 공기청정기 팬 작동을 멈추고 디스플레이 밝기를 낮춘다. 이를 통해 기존 인공지능 모드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50% 이상 절감한다. LG전자는 AI 공기 질 센서와 AI 맞춤 운전 성능을 검증 받아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공기 질 센서로 AI+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순열 LG전자 ES사업본부 에어케어사업담당은 "공감지능을 강화한 혁신적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으로 실내 공기청정과 위생 등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샌드 베이지, 네이처 그린 등 두 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9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1 13:53:3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대기영향예측시스템 지자체에 공개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22일부터 대기 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해 사용 중인 대기영향예측시스템과 이 시스템의 구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전국 지자체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기영향예측시스템은 대기 중 오염물질의 배출, 화학반응, 이동을 계산해 대기오염물질의 발생 원인과 저감 정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기질 모델링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2020년부터 구축돼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말 환경부에서 수립한 제2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도 활용됐다. 특히,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권역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이 수립됐으며, 올해 각 지자체가 마련해야 하는 세부 시행계획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지자체별 세부 시행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계획 수립 시 사용한 대기영향예측시스템을 지자체에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기상 자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등 종합계획 수립에 적용된 기초자료를 함께 제공해 국가 계획과 지자체 계획 간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자체에 제공되는 지역 대기영향예측시스템은 세부 시행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역별 오염 특성을 고려한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등 다양한 대기질 관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태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정책지원팀장은 "시스템 사용 설명서와 동영상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연 2회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지자체의 문의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업무지원 접수처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1 12:00:22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