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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풀스텐 노즐·전해수 살균 '풀스텐 살균 비데' 출시

변색과 부식에 강해…필터도 손쉽게 교체 SK매직이 풀스텐 노즐에 전해수 살균을 더해 위생을 강화한 '풀스텐 살균 비데'(사진)를 출시했다. 16일 SK매직에 따르면 풀스텐 스파 비데는 강력한 살균 능력을 갖춘 전해수로 물통과 물이 흐르는 유로부터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노즐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비데에서 관리가 어려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노즐을 풀스테인리스로 만들어 변색과 부식에 강하다. 강력한 회오리 물살이 노즐을 360도 자동세척해 사용 후 오염될 틈 없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노즐 상태를 유지한다. '노즐세척' 버튼이 있어 사용자가 원하면 언제든 추가 세척도 가능하다. 세척 물살은 세정, 비데, 와이드좌욕 모드 3가지로 세분화했다. 여기에 편안한 홈스파처럼 미스트 형태의 부드러운 물살을 분사하는 '와이드좌욕' 모드를 추가해 보다 넓은 부위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다. 필터는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원터치 정수 필터'를 채용해 노후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을 비롯해 미세 플라스틱 등 이물질 걱정 없이 항상 깨끗한 물로 씻을 수 있다. SK매직은 고객 선택에 따라 4개월(Basic형), 12개월(Lite형) 단위 방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탈료는 ▲Basic형 월 2만1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 ▲Lite형 월 1만6900원(5년 의무사용 기준)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16 08:5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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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위해 팔 걷었다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소 운영…응원 선물 전달도 삼표그룹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나섰다. 16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사회공헌단은 진로고민, 일상생활 고충 등 조언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 15명의 사연을 모집하고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삼표산업을 비롯한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고민상담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취업준비·사회초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과 응원을 담아 메시지를 작성했다. 사회공헌단은 메시지와 함께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주변에 평소 고민을 얘기할 수 있는 선배가 없었는데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사회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청년 취업지원 활동인 '꿈많은 너를 응원해'를 운영하고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 성동구 소셜벤처 EXPO를 통해선 소셜벤처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에 사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고민상담소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적 지지망 안에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12-16 08:4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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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팁테크 특구기업 '육성'

업무협약 맺고 인프라·정보 공유, 특구기업 발굴등 협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손잡고 딥테크 특구기업 육성 등을 위해 나선다. 대중기협력재단은 16일 서울 중구 상생협력재단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딥테크 특구기업 육성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생협력재단은 ▲대기업·공공기관 네트워크, 인프라 등 정보 공유 및 대중소기업 파트너십 구축지원 ▲대기업·공공기관과 특구기업 간 상생협력형 기술혁신 및 기술개발 등 지원 ▲대기업·공공기관과 특구기업의 동반진출 지원을 통한 공동 마케팅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특구재단은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특구기업 발굴 및 공공기술 매칭 지원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및 특구펀드 연계 등 기술사업화 및 기업성장지원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및 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대중기협력재단 관계자는 "양 기관은 특구기업의 기술보호역량 강화 및 기술유출방지 등 대·중소기업 간 공정거래환경 조성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행사 공동 개최 및 사업·제도 연계 등을 다각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2-16 08:4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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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서 교육부총리 표창

어린이·청소년에 전통시장 체험 제공등 경제 교육 공로 인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4년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정부포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을 발굴, 교육기부 우수사례를 전파해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위해 마련했다. 소진공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시장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실물경제는 물론 역사와 문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경제 교육기부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소진공은 2022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을 도입한 후 시범 운영해 2023년에는 13만9000명, 2024년에는 25만명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전국의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국 217개 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부 교육기부 추진협의체, 한국과학창의재단과의 업무협약, 대전세종교육실무협의회 참여 등 유관기관 및 지역 등과 협업해 전통시장 관련 경제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활성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진공은 미래 고객인 어린이, 청소년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관기관과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08:3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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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해 미국서 언팩, 재도약 위한 야심작은? "강화된 AI폰·XR 기기"

실적 악화에 빠진 삼성이 내년 1월 언팩을 앞당겨 열고 위기를 극복할 야심작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기능이 한층 강화된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하는 한편 삼성 최초의 확장현실(XR)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25시리즈는 고도화된 음성비서 '빅스비'가 탑재되고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은 물론 두께도 전작보다 얇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전자는 앞서 구글, 퀄컴과 함께 개발해온 XR 헤드셋의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XR 관련 조직을 강화할 전망이다. 애플의 '비전프로'와 달리 편의성을 한층 높여 XR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 S25 시리즈 라인업은 기존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에서 '슬림'을 추가해 4가지 라인업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 갤럭시 S22 울트라 이후 3년 만에 버건디 색상이 추가될 전망이다. IT 팁스터(정보 유출자)들을 통해 알려진 색상은 티타늄 블랙, 티타늄 블루, 티타늄 그레이, 티타늄 실버, 티타늄 버건디 등이다. ◆고도화된 AI 기능 및 차세대 무선 충전기능 탑재 특히 이번 언팩은 그간 2월에 열려왔던 일정을 앞당겨 1월로 진행된다. 이는 AI 스마트폰을 빠르게 선보여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니엘 아라우호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S25 시리즈는 갤럭시 AI 경험 완성도를 더욱 제고해 실사용 중심의 일상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갤럭시S25 울트라는 고도화된 AI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16GB 램이 탑재될 전망이다. 폰아레나와 샘모바일 등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25 울트라는 ▲12GB 램·256GB ▲16GB 램·512GB ▲16GB 램·1TB 등 3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16GB 램을 탑재는 갤럭시 S21 울트라 이후 4년만이다. 삼성전자는 그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고성능 모델의 경우 12GB 램, 일반 모델은 8GB로 유지해왔다. 앞서 애플도 최근 출시한 아이폰16 시리즈에서 자체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을 위해 램 용량을 8GB로 늘렸다. 이에 램 용량의 확대는 온디바이스 AI 기능이 한층 더 고도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갤럭시S25시리즈에는 음성비서 '빅스비' 기능도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새로운 빅스비에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적용되며 한층 강화된 자연어 처리(NLP) 능력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 S25 시리즈는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인 '맥세이프'와 같은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차세대 무선 충전 표준 규격인 'Qi2'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간 갤럭시 폰 이용자들이 맥세이프 이용을 위해 별도 액세서리까지 구매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갤럭시 S25 시리즈는 편의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S25의 가격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독일 IT매체 윈퓨처에 따르면 유럽 시장에서 갤럭시 S25 기본 모델의 시작 가격은 899유로(약 135만 원)로, ▲128GB 모델 899유로 ▲256GB 모델 959유로(약 144만 원), 갤럭시S 25 플러스의 경우 ▲256GB 모델 1149유로(약 173만원) ▲512GB 모델 1269유로(약 191만 원)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무한 등 XR 기기 최초 공개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첫 XR 헤드셋인 '프로젝트 무한(Moohan) 등 자체 XR 기기를 선보일 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1월 갤럭시언팩에서 막바지에 갤럭시링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인 만큼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일 XR 기기는 일반 안경과 비슷한 모습의 AR 글라스일 것으로 전망됐으나 고글 모양과 비슷한 XR 헤드셋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미국 뉴욕 구글 캠퍼스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XR 언락(XR Unlocked)' 행사를 개최하며 '안드로이드 XR' 플랫폼과 이를 탑재할 최초의 기기인 '프로젝트 무한'을 소개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삼성전자가 구글, 퀄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XR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지 2년여 만이다. XR(eXtended Reality)은 사용자가 시각, 청각, 움직임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주변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물리적 제한을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건강관리 등 일상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젝트 무한은 기기에서 나오는 스크린 공간에 가상 콘텐츠와 앱이 배치돼 이용자는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거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등과 대화하면서 현재 보고 있는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헤드셋과 글래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폼팩터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성이 강점이다. XR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과 목적에 적합한 여러 형태의 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와 퀘스트를 각각 출시한 애플, 메타플랫폼(메타)과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MX 사업부 개발실장 최원준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XR은 주변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며 물리적 제약없이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것"이라며 "최첨단 XR 기술과 사용 맥락을 이해하는 멀티모달 AI의 결합으로 새로운 폼팩터 혁신을 위한 완벽한 조건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2024-12-15 15:49: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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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원 기탁

LG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497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5억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5년 동안 약 2,400억 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LG 계열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공동체에 동절기 물품 지원 및 기부금 전달,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등은 사업장 인근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 연탄, 생필품, 장학금, 후원금 등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식료품 등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하범종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기업의 책임 중 하나"라며 "LG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익사업을 펼쳐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5 13:38: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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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시상식…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현대자동차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경기 의왕시 현대N아카이브(가칭)에서 '현대 N 페스티벌' 2024시즌 종합시상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N아카이브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사용된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차량을 관리하는 시설로 내년 초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One-Make Race)로 동일한 차종 및 사양의 경주차로 경쟁하는 자동차 경주 대회다. 팀 부문 종합 우승은 'eN1' 클래스에서 금호 SL 모터스포츠팀, 'N1'에선 DCT 레이싱팀이 차지했다. 선수 부문에서는 클래스별로 박준의(eN1), 김규민(N1), 김효겸(N2), 최유준(N TT)이 각각 우승했다. eN1과 N1은 프로 대회, N2와 N TT는 아마추어 대회다. DCT 레이싱팀 김영찬은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로 선정돼 내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현대차는 다음 시즌 운영 계획도 발표했다. 2025시즌 현대 N 페스티벌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6차례 경기로 펼쳐진다. TCR 월드투어(10월)와 TCR 아시아(9·10월)가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한다. TCR 월드투어의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월 최종전에선 중국 현대N컵, 미국 현대N트로피컵 우승자들도 출전해 국내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 실장 박준우 상무는 "현대차는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발전과 글로벌 확산을 위해 현대 N 페스티벌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며 "국내 선수들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한국에 지속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현대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2003~2010)'을 시작으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2018)'을 거쳐 현재의 현대 N 페스티벌까지 20년 넘게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개최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현대 N 페스티벌에 아이오닉 5 N 기반 경주차 '아이오닉 5 N eN1 컵 카'로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를 운영해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전기차의 시작을 알렸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경기장으로 새로 추가하고 지난 10월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등 고객 행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 시즌 전체 클래스의 선수가 작년 80명에서 올해 129명으로 증가했고 올 시즌 누적 관람객 수도 3만 5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2024-12-15 13:3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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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수 없어 매출 걱정인데…"소상공인 대표 단체는 호텔서 송년회 '눈살'

소상공인聯, 17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송년의 밤' 1인당 만찬 식대 10만원 '훌쩍'…300여명 참석, 강연도 예정 일부 반대 목소리 불구하고 취소시 위약금 비싸 '강행'하기로 소상공인, 88.4% 비상계엄 사태후 매출 감소…가게 손님 '뚝'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밥값만 1인당 10만원이 훌쩍 넘는 서울시내 최고급 호텔에서 송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내수침체 장기화에, 탄핵 정국까지 겹쳐 내수가 순식간에 얼어붙으며 연말 특수가 사라져 소상공인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에서 소상공인 대표 단체가 호화판으로 행사를 여는 것을 놓고 일부에서 우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소상공인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4 송년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자 소개부터 만찬까지 오후 3시부터 약 5시간 반 동안 진행하는 행사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오 장관의 경우 국정이 엄중한 상황이라 직접 자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소공연이 이날 진행하는 행사의 만찬 식대는 1인당 약 12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업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 결정으로 나라안이 어수선해 연말 대목이어야 할 소상공인 경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가게마다 손님이 줄어 울상인 소상공인 현실을 감안하면 대표 단체가 호화롭게 행사를 열기보단 자중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소공연 내부에선 행사 취소 목소리도 일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호텔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행사를 취소할 경우 위약금이 비싸 강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행사도 1부 '강연'과 2부 '송년의 밤'으로 나눠 진행키로 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다보니 임박해서 취소할 경우엔 연회장을 다시 팔지 못하고 (음식 준비 등)발주에도 문제가 있어 고객은 규정에 따라 위약금을 내셔야한다"고 전했다. 취소하면 70% 가량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공연에 앞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송년 행사를 진행한 벤처기업협회의 경우 1인당 약 8만2000원,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행사를 연 이노비즈협회는 1인당 약 8만5000원의 식대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소공연이 지난 12일 발표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경기전망 긴급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소상공인 10곳 중 9곳은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매출액과 손님이 모두 줄었다.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소상공인 1630명 가운데 88.4%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매출이 절반 이상 줄어든 곳이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매출액 '30~50% 감소'(25.5%), '10~30% 감소'(21.7%), '10% 미만 감소'(5.2%) 순이었다. 또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한 소상공인(1441명) 가운데 줄어든 매출액은 100만~300만원이 44.5%로 가장 많았다. 감소액이 '300만~500만원'은 29.1%, '500만~1000만원'은 14.9%였다. 특히 지난 일주일간 매출이 '1000만원 이상 감소했다'는 소상공인도 11.5%에 달했다. '2000만원 이상 감소'한 곳도 5.4%였다. 음식점 등을 찾는 고객도 눈에 띄게 줄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89.2%는 사업장 방문 고객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연말 장사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1.9%는 경기전망을 '매우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28.2%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90.1%가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지 이후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알아보기 위해 10일부터 12일 사이 진행했다. 조사에는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전국 일반 소상공인 총 1630명이 참여했다.

2024-12-15 13:3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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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에너지대상 수상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1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자원경제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박지원 회장은 국내 대표 발전소 주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24년째 경영해 오면서, 대형 원전 주요 기기 제작 국산화와 대한민국 가스터빈, 해상풍력발전기 독자 모델 확보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부터 340여 개의 국내 산·학·연과 함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했으며, 1조 원 이상의 자체 투자와 기술 개발로 2019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첫 공급한 가스터빈이 지난해 상업운전에 성공하며 수주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5년간 국내에서 가스터빈 관련 7조 원 이상 수주를 목표로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2027년을 목표로 100% 수소를 연료로 하는 초대형 발전용 수소터빈도 개발중이다. 박지원 회장은 "오늘 수상은 발전소 주요 기자재를 국산화해 제작하고 공급하는 등 국내 발전산업에 기여한 산·학·연이 함께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무탄소 에너지 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원경제학회는 자연자원, 에너지 및 환경과 관련된 경제이론, 정책, 경영, 제도, 기술 및 산업의 연구와 보급을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됐다. 학회는 2003년부터 해마다 국내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에너지산업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2024-12-15 13:2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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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독거노인 돌봄 봉사로 복지부 장관 표창 받아

SK이노베이션은 15일 복지 사각지대의 독거노인 돌봄 봉사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그동안 계열 사업 자회사 사업장이 있는 서울, 대전, 증평, 서산 등 전국 각지의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경제 및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벌여왔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6년 독거노인 돌봄을 집중 봉사활동으로 선정했고, 이후 지난 9년간 구성원 1만8000여명이 독거노인 8만3000여명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은 '행복나눔 사랑잇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으로 단절된 독거노인들의 말벗이 돼 고립감을 해소하고, 생활용품 수리 및 교체 등 생활고를 해결해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SK이노베이션은 또 독거노인 대상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무료급식 '밥퍼' 활동, 생활지원사 심리치료 등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코로나로 단체 봉사활동이 어려웠던 2020년부터 2년여간 서울, 울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 등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한끼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벌이기도 했다. 2021년 집중호우 당시에는 독거노인 주거개선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SK이노베이션과 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난 2017년 이후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4-12-15 13:27: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