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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가족액자 만들어요'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7월 30일(화) 오후 5시~9시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장애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 가족지원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자녀교육에 질을 높이고, 가족간의 친목과 이해의 시간을 제공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자 마련하였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장애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 강의를 통해 발달장애인법을 안내하고 그 안에서 이루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공공후견지원, 부모상담지원, 가족휴식지원 등)를 안내함으로써 장애를 가진 자녀들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사회통합을 준비하는데 도움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 부모님들이 가족지원강의를 듣는 동안 장애학생과 형제·자매들은 톡톡블럭으로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며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프로그램에서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뜻이 담긴 목화를 이용하여 '캘리그라피 가족사랑 액자'를 만들며 서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의 사랑에 대한 글씨를 적으며 가족간의 사랑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 정00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전혀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어 알찬시간을 가졌다."고 하였다. 한편, 박영숙교육장은 "발달장애학생들에 대한 법과 다양한 지원서비스에 대해 학부모님들이 정보가 너무 부족한 현실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학부모님들간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의 마련되어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2019-08-01 09:59:41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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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랑상품권 실패 막으려면... 조규일 시장님, 의지를 보여주세요

경기도 성남, 전북 군산에서 성공한 지역 상품권이 전국 지자체로 번지고 있다. 진주시에서도 상품권을 10억 원 발행한다. 상인들은 상품권의 활성화 여부를 시장의 의지에서 찾고 있다. 시장이 적극 행정을 펼치면 된다는 것. 시에선 지난 3일부터 '진주사랑 상품권' 가맹점 모집 공고를 내고 읍·면·동 및 일자리경제과에서 가맹점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상품권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시가 발행하는 무기명 유가증권으로, 5천 원권과 1만 원 권 등 총 2종, 10억 원가량을 발행하며, 시 관내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에서 9월부터 판매된다. 시는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100분의 10의 범위 내에서 상품권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 연간 4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상인들은 군산의 성공 사례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는 분위기다. 진주논개시장상인회 전유진 부회장은 "군산에선 지역 경제가 외부 요인으로 인해 부침을 겪었는데도 매출이 30% 늘었다고 하더라. 군산사랑 상품권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1등 공신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부회장은 "홈쇼핑,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하는 젊은 층이 전통시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일부 상인은 상품권 발행 규모가 너무 적고 발행처가 다양하지 못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30년 간 시장을 지킨 A 씨는 "10억 원으론 너무 부족하다. 할 수 있으면 1000억 원 이상 해야 한다. 발행처도 농협 뿐 아니라 다른 은행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A 씨는 "상품권을 쉽게 구매해 쉽게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초기 정착을 위해서는 시에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결국 지자체 장의 의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시에선 시장의 반응에 따라 차차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상품권 발행 전산망을 활용하기 위해 일단 농협에서만 발행하게 된 것"이라면서 "시장 반응을 보고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발행처를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1 09:59:2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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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9 군산문화재야행’최종 준비상황 점검 나서

▲아름다운 문화유산 따라 볼거리, 즐길거리 한 가득 윤동욱 군산시 부시장이 지난 1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을 돌며 '2019 군산문화재야행'최종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 부시장은 이달 2~4일, 16~18일에 걸쳐 진행되는 '2019 군산문화재야행'개막식장과 테마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월명동 일원을 둘러보고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 시간을 가졌다. '2019 군산문화재야행'은 지난해 8월과 10월, 2번에 걸쳐 진행 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하여 8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일요일에 펼쳐지며,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7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까지 2km에 이르는 구간에 청사초롱을 설치한 빛의 거리를 확대 조성하고, '영화의 거리'에 추가 조성 된 경관조명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군산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한여름 밤 군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윤동욱 부시장은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휴가철을 맞아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사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01 09:59: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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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군산문화재야행(夜行)’근대역사박물관 및 월명동 일원에서 개최

―지붕없는 야외박물관, 군산과의 색다른 만남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에게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2019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2일~4일, 오는 16일~18일 3일 2회에 걸쳐 근대역사박물관 및 월명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과 10월, 2번에 걸쳐 진행됐던'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올해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8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일요일에 펼쳐지며,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기억을 남겨줄'군산문화재야행(夜行)'을 소개한다. ■발굴되지 않은 근대역사문화의 중심 도시, '군산'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군산, 하지만 군산은 한강이남 최초의 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으로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다. 군산의 대표적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근대역사박물관과, 신흥동 일본식가옥, 대한민국의 유일한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와 대한제국 시대의 세관건물인 구)군산세관본관 등 군산의 문화유산들은 가슴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된 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펼쳐지는'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역사를 통해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한다. ■전국의 문화재 야행을 대표하는'군산문화재야행(夜行)' 문화재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9년 올 한해 전국 27곳에서 시행되는 문화재야행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색다른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군산문화재야행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과 문화재 전시·관람 및 답사, 다양한 테마공연 및 체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전국 최고규모로 문화재야행사업 국비 지원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야행으로서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군산문화재야행에서 만나는 8야(夜) 테마 프로그램 야간에 손님을 맞이하는 군산문화재야행은 여덟 가지의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야로(夜路) - 밤에 걷는 문화유산의 빛의 거리 ▲근대문화유산 스탬프투어 (10개소) ▲문화유산 청사초롱 빛의 거리를 거닐다 ▲스토리가 있는 유등 조형물 ▲근대문화거리 복원 조형물 ▲근대문화거리 체험 (자전거상회 등) ▲근대문화거리 아이스로드 ▲근대문화거리 8월의 크리스마스 ▲근대문화거리 바닥분수 체험 □ 야사(夜史) -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역사 이야기 ▲문화재해설사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 ▲LED부채 만들기 체험 ▲한지 갓등 만들기 체험 ▲군산 개항 쌀 지게 체험 ▲AR/VR로 보는 군산 근대문화유산 체험 ▲근대문화유산 매직 큐브퍼즐 만들기 ▲근대문화유산 스티커북 만들기 ▲군산역사 퀴즈짱 ▲만들기 체험교실 (제일고) ▲펀빌리지협동조합 공예 체험교실 ▲군산항쟁관 AR/VR 체험 ▲문화재야행 안전체험 □ 야화(夜畵) - 한여름 밤에 보는 문화유산의 정취 ▲문화시설 야간 무료개방 (16개소) ▲근대소리 특별 전시 및 체험 ▲명언명구 붓글씨 무료 써주기 ▲근대역사박물관 특별 전시회 ▲근대미술관 특별 전시회 ▲구)군산세관 특별 전시회 ▲영화 속 군산이야기 상영 ▲근대문화유산 사진 전시회 ▲캐리커쳐 그리기 체험 ▲이당미술관'예묵회'특별전시 □ 야설(夜說) - 밤에 펼쳐지는 문화공연 ▲특별 뮤지컬(장부가) ▲'수탈의 기억 군산'전시회 ▲'글로컬 문화유산','만선시찰'상영 ▲동국사음악회 ▲야(夜)놀자! 풍물공연 ▲줄타기 명인 공연 ▲시네뮤직 콘서트 ▲재즈스트리트 페스타 ▲어린이 3.1운동 연극 공연 (거리공연) ▲어린이 근대동요 공연 (거리공연) ▲호원대학교 K-POP공연 ▲테크니컬 마술쇼 ▲거리테마공연 ▲동심찬가 노래 공연 ▲뮤지컬"댄스홀을 허하다" ▲어린이 로봇 공연 □ 야경(夜景) - 밤에 비춰보는 아름다운 군산의 문화유산 ▲군산야행 빛의거리 점등식 ▲신흥동 일본식가옥 내부 특별관람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포토존 ▲군산야행 포토 콘테스트 ▲문화재 침선장(전통복식) 임순옥선생 전시회 □ 야식(夜食) - 밤에 즐기는 맛의 거리 ▲군산 푸드트럭존 운영 ▲추억의 아이스깨끼 먹기 ▲전북 사회적 경제기업 시식·체험 코너 ▲로컬푸드 향토음식체험관 □ 야숙(野宿) - 군산 역사 이야기 속 하룻밤 ▲여미랑(고우당) 게스트하우스 ▲펀빌리지협동조합 게스트하우스 □ 야시(夜市) - 근대역사가 살아있는 문화장터 ▲근대문화거리 플리마켓 ▲전북 사회적 경제기업 장터 ▲군산문화재야행 기념품 판매소 운영 (야행 T셔츠, 기념컵 등) ▲토암공예품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형 콘텐츠 기반을 조성하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까지 2KM에 이르는 구간에 청사초롱을 설치한 빛의 거리를 확대 조성했으며, '영화의 거리'에 추가 조성 된 경관조명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군산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 또한 구)조선은행, 구)일본제18은행, 신흥동일본식가옥, 동국사 총 4곳의 문화재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은 문화재의 특색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야행구간 곳곳에 설치된 스토리가 있는 유등조형물은 포토스폿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야간 전시·공연·체험 마련 문화재야행은 군산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 및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8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에 분포한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들을 각 거점으로 연계하여 문화유산이 가득한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군산문화재야행은 군산시의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와 연계되어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기반을 구축하는 토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에서 개최되는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은 역사가 담겨있는 근대문화유산의 정취를 느끼고 일제 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며 미래의 희망을 꿈꾸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전국의 대표적인 야간형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름밤, 역사의 낭만이 가득한 근대문화유산의 밤거리를 거니는 '군산문화재야행', 이색적인 근대문화유산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올 여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이 이 주요 행사다.

2019-08-01 09:58: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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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민간 중금리 '중신용대출' 출시…최대 5000만원 한도

-연소득 3000만원 이상 직장인 대상 -기존 사잇돌대출보다 금리 ↓ 한도 ↑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확대를 위해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중신용대출은 정책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대출'과 달리 SGI서울보증의 보증이 붙지 않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대출 자격 조건은 ▲연소득 3000만원 이상 직장인 ▲재직 후 6개월 경과 ▲신용등급(CB등급 기준) 7등급 이상이다. 향후 자격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중신용대출은 현재 카카오뱅크의 직장인 대상 사잇돌대출에 비해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사잇돌대출이 최대 한도 2000만원인 반면 중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다. 또 이날 기준 중신용대출의 최저금리는 연 3.81%(금융채 3개월물 기준)로 사잇돌대출 연 4.06%에 비해 낮다.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의 기존 대출 메뉴인 '신용대출'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출 신청 고객의 대출 요건과 신용상황에 따라 중신용대출과 사잇돌대출 중 금리와 한도가 가장 적합한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하는 형태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지난 2년 동안 누적된 대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보다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에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을 업데이트한 후 이용할 수 있다.

2019-08-01 09:41: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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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업銀과 중장년 기술창업 기업 금융지원나서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31일 기업은행과 '중장년 기술창업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상호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력 및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중장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 기술경력자 창업기업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83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 대상기업은 대표자가 ▲만 40세 이상 ▲기보 내규에 따른 고급기술자 이상 ▲정책금융기관이 사용하는 혁신성장공동기준에 따른 혁신성장산업을 영위하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 등이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기보에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출연하고, 기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협약 대상기업에 3년간 보증료를 매년 0.2%p씩 지원한다. 기보 자체적으로도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도 최대 0.7%p까지 추가 감면해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년 창업기업은 금융비용 부담이 줄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장년 기술경력자가 축적한 고난도 기술과 노하우가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년 기술창업 활성화와 혁신성장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8-01 09:33: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