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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

[M 항공 News]티웨이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화물 1.1만톤 돌파… 중·장거리 확대 효과 티웨이항공은 올해 3분기 화물 운송 실적에서 1만1000톤(t)을 최초로 돌파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화물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 실적인 약 4500톤(t) 대비 154% 증가한 수치다. 티웨이항공은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장 ▲효율적인 화물 전용 운송 전략 ▲탄력적 공급 조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장이 화물 운송량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티웨이항공은 동남아 노선을 비롯해 유럽 및 북미 주요 거점과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히며, 화물 수요가 높은 권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재를 적기에 투입하고, 화물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절해 성장세를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은 이와 함께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특수화물 및 소비재 수요 증가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유럽·미주 지역 네트워크 확장으로 수송 역량을 높이고, 빠른 환적과 효율적인 화물 운송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확대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화물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개선했다는 평가다. 운영 효율화 역시 최대 실적을 뒷받침한 요인으로 꼽힌다. 화물 탑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스케줄 조정과 노선별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운항, 글로벌 물류사 및 주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확대가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에 기여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량 1만1000톤 돌파는 최근 회복 중인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티웨이항공이 안정적인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상징적인 지표"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화물 운송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비동반 소아 '안심 케어 서비스' 내년 3월까지 할인 제주항공이 겨울방학을 맞아 보호자 없이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 승객을 위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 할인 행사를 오는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는 보호자 또는 성인 승객 동반 없이 혼자 여행하는 비동반 소아 승객을 대상으로, 출발지 공항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과 항공기 탑승을 돕고 도착지 공항에서 보호자에게 인계할 때까지 전 구간을 항공사가 책임지고 살펴주는 서비스다. 요금은 편도 기준으로 국내선은 6000원이 할인된 3만4000원, 국제선은 1만6000원이 할인된 12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예매 시 해당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되며, 이번 할인 행사는 내년 3월까지 탑승하는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에게는 국내선에서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릴홀더 카드케이스를 제공하고, 국제선에서는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인형 키링과 유부초밥 등이 포함된 '꾸러기 도시락' 기내식을 제공한다. 부산~후쿠오카·오사카, 인천~웨이하이·칭다오·옌타이·오이타·히로시마·후쿠오카·마쓰야마·가고시마 등 10개 노선에서는 '구름위의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여행 당일 출발·도착지 공항에서 배웅과 마중을 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보호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원 구간이나 다구간 여정, 공동운항 편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또 베트남·필리핀 노선의 경우 미성년자의 단독 출입국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많은 만큼, 사전에 반드시 관련 규정을 확인해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는 방학 기간을 맞아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기 유학, 친지 방문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녀를 혼자 보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어린이 승객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인천-가고시마 운항 시작 "첫 편 탑승률 99%"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첫 취항했다고 24일 밝혔다. 첫 편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오후 3시 35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5시 15분 가고시마에 도착하며, 오는 편은 오후 6시 10분 현지에서 출발해 오후 7시 5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첫 취항을 기념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ZE651편 탑승 게이트 앞에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후가 온화하고 유수한 환경의 골프장을 보유한 가고시마는 특히 겨울철 골프 수요가 집중되는 도시"라며 "이스타항공 취항으로 고객의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져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24 16:34:5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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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320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철회…"중장기 투자 지속 추진 할것"

태광산업이 주주이익 침해 논란을 빚은 3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기초 교환사채(EB) 발행 결정을 전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태광산업은 24일 "자사주 소각 등에 대한 정부 정책 기조와 주주가치 보호라는 측면에서 자사주 처분 결정을 철회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공시했다. 태광산업은 가처분 신청 사건이 진행되는 기간 주가가 급락하고 조달 비용이 증가하는 등 시장 환경에 변화가 생겼고, 이에 따른 거래 상대방과의 발행조건 재조정 협의 지연 등으로 신속한 자금 조달에 차질이 발생한 점도 철회 이유로 들었다. 앞서 태광산업은 지난 6월 27일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 조달 차원에서 자사주 전량(지분율 24.41%)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3200억 원 규모 교환사채를 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자사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은 교환권 행사 시 사실상 3자 배정 유상증자와 동일한 효과가 있어 기존 주주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반발에 부딪혔다. 이에 태광산업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태광산업 이사들의 위법행위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금융감독원도 신고서 내용 중 발행 상대방 등에 대한 중요한 누락이 있었다며 정정명령을 부과했다. 조달자금의 사용 목적이 불분명하고, 회사가 관련 사항을 명확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게 금감원의 지적이었다. 다만 태광산업은 교환사채 발행 철회와 무관하게 중장기 투자는 지속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태광산업은 "회사는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섬유 산업의 구조적 불황에 따른 실적 악화로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2018년 3조 원이 넘었던 매출이 지난해 2조원대로 급감했고,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올 3분기까지 내리 적자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애경산업과 코트야드 메리어츠 호텔 인수를 진행 중이며, 부동산, 조선업 등 다방면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라며 "이에 따른 자금 확보를 위해 외부 차입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주주를 포함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광산업은 "지속 가능한 생존을 위해선 근본적인 사업구조의 재편이 불가피하고, 신사업 진출과 사업구조 재편에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될 것"이라며 "업황 악화에 대비해 3.5개월 치 예비운영자금 5600억원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1-24 16:33: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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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고부가 차량으로 하반기 수익성 드라이브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을 해소한 현대자동차·기아가 북미 시장에서 대형 SUV 하이브리드 투입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방어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3분기부터 북미 시장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수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수출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 8월 3437대에서 9월 7325대로 두배 이상 늘렸으며 추석 연휴로 일주일가량 공장 가동을 중단한 10월에도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5672대를 해외로 수출하는 등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현대차가 북미 하이브리드 시장 성장세에 맞춰 팰리세이드를 라인업에 추가해 판매량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그동안 현대차는 북미에서 쏘나타와 싼타페, 투싼 등의 하이브리드를 판매했으며, 올해 1분기 북미에서 판매한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39만6000대로 전년 동기(26만2000대) 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기아도 내년 1분기부터 텔루라이드 완전 변경 모델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를 추가하고 북미시장에 투입한다. 텔루라이드는 기아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지난 2019년 출시한 모델로 연간 약 1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현지 대표 차종 중 하나다. 출시 이후 올해 10월까지 북미 시장에서 65만4667대가 팔렸다. 제네시스는 내년 하반기 주력 모델인 GV80 최초의 하이브리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GV80 하이브리드는 2.5ℓ 풀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 SUV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대차·기아가 북미 시장에 하이브리드를 대거 투입하는 것은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폐지의 영향도 있다. 미국 정부가 최대 7500달러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혜택을 지난 9월 말 폐지하면서 전기차 판매가 급감했다. 반면 하이브리드의 판매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이브리드의 수익성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통상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과 유사한 원가지만 가격이 10%가량 높아 수익성이 높다. 상대적으로 판가가 높은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평균판매단가(ASP) 하락을 제한할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기아가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하이브리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며 "HMGMA에서 하이브리드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경우 관세 부담은 물론 현지 수익성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24 16:0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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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로 K-푸드 만든 기린컴퍼니, ○○○ 덕분에 성장했다

충남 서산 가로림만에서 자라는 '감태'는 양식이 불가능한 100% 자연산 해조류다. 김의 사촌격인 감태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으로 '바다의 약초'라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고 있지만 가공하는 기업 입장에선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매년 1월에서 5월 사이 단 5개월만 채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년 동안 장사를 하기위해선 이 시기에 1년치 원물을 모두 확보해야만 한다.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서산에서 감태를 가공·유통하고 있는 기린컴퍼니에게 지난 5월은 잔인한 달이었다.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대규모 원물 매입이 시급했지만 자금 여력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눈앞에 좋은 원물을 두고도 방법이 없던 그때 소진공의 정책자금이 '골든타임'을 지켜줬다. 지난 5월 말 기린컴퍼니는 소진공의 '혁신성장촉진자금' 6000만원을 대출받았다. 혁신형 소상공인의 성장 도약을 지원하는 이 자금으로 회사는 질 좋은 감태를 약 5000㎏을 매입하는데 성공했고 이는 곧 안정적인 생산라인 가동과 공격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원물 확보에 성공하면서 잠재력도 폭발했다. 기린컴퍼니는 대만에서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해 약 4000만원을 수출했고, 국내 최초로 중국에 감태 공장도 등록했다. 성과에 대해 세간의 평가도 후했다. 기린컴퍼니는 대전·세종·충남 지역경제발전 유공으로 지난 9월 '한빛대상'을 수상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강한소상공인' 로컬유형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도 자리매김했다. 게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ANUGA)'에선 '감태수연면'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한국의 토종 식재료 감태가 까다로운 유럽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6000만원의 혁신성장촉진자금이 불러온 '나비효과'였다. 정책자금을 적기에 지원한 것도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었다. 지난 2023년 당시 13억원 가량의 매출을 거둔 기린컴퍼니는 올해엔 약 25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2년 사이에 90% 넘게 성장했다. 소진공에 따르면 기린컴퍼니의 도약을 이끈 '혁신성장촉진자금'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혁신형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정책자금이다. 소진공은 2년 연속 매출이 신장하거나 강한 소상공인·로컬크레이터로 선정된 혁신형 소상공인에게 최대 1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견인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서산 감태 기업 사례는 소상공인이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 성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유망 소상공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15:1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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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서 '드라이브' 오프라인 팝업 운영 한국타이어가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 서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한국타이어의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앞세워 호남 지역 잠재 고객들과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타이어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기간, 백화점 로비에 타이어와 슈퍼카, 정비, 튜닝 등 드라이브만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존을 마련한다. 팝업 외부에는 티스테이션과 드라이브의 브랜딩 요소를 입힌 여섯 개의 대형 기둥을 설치해 글로벌 톱티어의 위상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팝업존 중앙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실차 테스트 차량인 하이퍼카 '부가티 시론'을 비롯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과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등 한국 브랜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시한다. ◆금호타이어, 자동차사고 유자녀 미래역량 강화 멘토링 시행 금호타이어가 '자동차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사업'으로 미래사회 핵심역량 강화 멘토링을 시행한다. 금호타이어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 후유 장애를 입은 가정에서 사고에 따른 경제적 손실 및 외상 후 정서적 불안을 경험하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학습 의욕 및 삶의 주체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이다. 이번 멘토링은 올해 10월부터 6개월간 진행되며 자배원에서 선발한 20명의 초, 중, 고등학생에게 AI 활용 방안 컨텐츠를 제공한다. AI 활용 학습계획 설계 및 질문법 트레이닝, 토론-글쓰기 코칭 등 6회 커리큘럼에 나누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외에도 진로 발달 검사, 개인 학습유형 파악을 통한 진로 컨설팅 등의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취약계층 전달 쿠키 만들기 나눔 활동 동참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지난 22일 대전 동구 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쿠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시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베이커리 담당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하고 장애인 직원이 보조로 함께해 쿠키 제작 과정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초콜릿과 과자 토핑을 올린 스모어 쿠키를 직접 만들었으며, 현장에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자체 생산한 아몬드 머핀이 간식으로 제공됐다. 완성된 쿠키는 아동보육시설 대전자혜원, 민족사관 청소년 회복센터, 행복한집 급식소 등 대전지역 내 3개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5년 설립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설립 초기 24명(장애인 9명, 비장애인 15명) 규모에서 꾸준히 성장해 현재는 160명(장애인 87명, 비장애인 73명)이 재직 중이다. 세탁, 베이커리, 카페, 세차, 사무행정 등 5개 부문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1-24 15:06: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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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아시아 최초 '폐자동차 플라스틱 전 과정' 국제 인증 획득

GS칼텍스가 폐자동차(ELV) 플라스틱 재활용 전 밸류체인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환경 인증 '리사이클래스(RecyClass)'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리사이클래스는 유럽 내 재활용 규제 강화와 플라스틱세 도입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증으로, 스페인 등 일부 국가에서는 인증 제품에 세제 감면 혜택이 적용될 정도로 공신력을 갖춘 제도다. 올해 9월 기준 유럽 재활용 업계의 60% 이상이 RecyClass를 채택하고 있으며, 유럽 순환경제 연합체(CPA)의 공식 감사체계로도 인정받고 있다. GS칼텍스는 2022년부터 소각·매립되던 저부가 폐플라스틱을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재활용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이번 인증은 이러한 기술력과 공정 역량이 국제적으로 검증된 성과로, GS칼텍스가 물리적 재활용(Mechanical Recycle)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GS칼텍스 허성우 케미컬&윤활유(Chemical&Lube) 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아시아 기업 최초로 폐자동차 재활용 소재의 전 밸류체인이 공식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루고, 순환경제와 글로벌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1-24 15:05: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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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겨울철 난방 취약가정에 연탄 1200장 전달

SK이터닉스가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이터닉스는 24일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 일대에서 구성원들이 참여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난방비 마련이 어려운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원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SK이터닉스는 총 1200장의 연탄을 난방 취약 6가구에 전달했으며, 화훼마을 주변 청소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전달된 연탄은 연탄을 주요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들의 겨울철 난방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SK이터닉스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빈곤국 아동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 성남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전달, 지역아동센터 대상 탄소중립 팝업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SK이터닉스는 태양광·풍력·ESS·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력중개 사업 확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SK이터닉스 관계자는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11-24 14:52:55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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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 협력

현대자동차·기아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로보틱스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험상품 및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서비스 시장 확대에 따라 보험·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안전한 로봇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로보틱스 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로봇 특화 보험상품 개발 ▲로봇 운영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보험·금융 융합 및 신규 시장 공동 진출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먼저 현대차·기아와 현대해상은 로봇 특화 보험을 공동 개발하고 연내 출시 예정인 1호 상품인 '딥테크종합보험'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 또 신개념 로봇 서비스 모델에 특화해 로봇 사용자의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보험·금융 연계형 신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동진 현대차·기아 상무는 "로봇산업에 특화된 보험 및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정립해 로봇 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나아가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14:4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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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전과 70만t 송전철탑 강재 공급 MOU

현대제철은 2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따라 오는 2038년까지 약 70만 톤 규모로 예상되는 신규 송전철탑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 전력망 사업의 핵심 원자재인 철탑용 앵글 등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송전철탑 제작에 필요한 산업용 강재의 안정적 생산·공급 ▲미래 에너지 수요에 기반한 전력망 건설계획 정보 공유 체계 구축 ▲국가 전력망 대규모 확충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 협력 등을 한전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 회사는 이번 한전과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차세대 송전철탑용 고부가 강재 개발과 중장기 국내 전력망 투자 계획에 부합하는 공급 역량을 강화해 전력망 고도화와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대표 철강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민 현대제철 산업강재영업사업부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고품질·저탄소 앵글(ㄱ형강)을 비롯한 송전철탑 원자재를 적시에 제공해 해안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가 수도권과 내륙 산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1-24 14:48:16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