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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진에어, '2026 미리보는 진마켓'…19일까지 4일간 특가 진에어가 19일까지 4일간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의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진마켓 정식 오픈에 앞서 얼리버드·출발 임박 항공권을 특가로 구성했다. 진마켓 다음으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봄·여름 시즌 항공권을 편도 총액 운임 기준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내년 스케줄이 확정된 노선으로, 인천발 나리타·오사카·치앙마이·보홀·다낭 등과 부산발 세부·클락·다낭 등 총 16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얼리버드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 8800원 ▲인천~후쿠오카 6만 8800원 ▲인천~삿포로 8만 9600원 ▲인천~다카마쓰 6만 3800원 ▲인천~치앙마이 13만 300원 ▲인천~보홀 9만 7900원 ▲부산~세부 7만 9900원 ▲부산~다낭 11만 2900원 등이다.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유류할증료 등의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출발 임박 항공편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16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44개 노선이 대상이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EARLYJIN'을 입력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4일)에는 매일 새로운 부가서비스 혜택도 공개된다. 1일 차에는 좌석 지정과 우선 수하물 1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 '좌석팩'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일본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2일 차에는 사전 좌석 지정 1+1 쿠폰, 3일 차에는 사전 수하물 1만원 할인 쿠폰, 4일 차에는 묶음 할인 '골프팩' 최대 4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항공권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는 "연말연시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알찬 혜택을 마련했으니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항공기 자재 발주·재고관리 담당 신입 모집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자재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정비자재로, 항공기 자재 발주와 재고·저장 관리 등 자재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이공계 또는 상경계 전공에 TOEIC 7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자재관리·보급, 무역·통관 업무 경력자와 위험물산업기사/기능사,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 관련 자격·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일정은 합격자 발표 시 안내할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본채용 여부를 심사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부산 범일동서 연탄 나눔 봉사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인근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더해 올해는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6 15:07:4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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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연구…경제성·효율성 기대↑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의 일환이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품 대량 생산은 물론 안정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LIG넥스원, 리얼타임비쥬얼, MNC솔루션 등 국내 무인기 분야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무인기의 경제성과 작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을 적기 개발할 것"이라며 "K-MOSA 기반 개방형 개념을 무인편대기 체계 개발 사업에 적용해 미래 항공 작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방 자주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5:0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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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아토 3, 가격·기술·안전·성능의 완벽한 균형

BYD코리아의 첫 공식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BYD 아토 3'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아토 3는 올해 4월 출시 초반만 해도 '중국 전기차'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지만, 올해 11월까지 누적 2617대 판매를 달성하며 8개월 여의 짧은 기간 만에 가장 주목받는 전기 SUV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판매 가격 3150만원인 아토 3와 3330만원인 아토 3 플러스는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지역에 따라 2000만원 후반대에도 구매가 가능해 동급의 내연기관 SUV와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아토 3의 인기 비결은 가격만이 아니다. 합리적인 가격 위에 기술력과 안전성, 주행 감각, 공간 활용, 편의사양 등 전기차의 기본기를 균형 있게 갖췄다. BYD가 독자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한 아토 3는 균형 잡힌 주행감, 차급 대비 넓은 실내 공간, 정숙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높은 완성도에 가격까지 매력적인 전기 SUV"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전을 전면에 내세워 '믿을 수 있는 전기차'라는 인식을 전달하고 있다. BYD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차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관통 테스트와 46톤 트럭 압력 테스트 등 극한 조건에서도 화재나 폭발이 없어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효율성 또한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BYD의 핵심기술이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BYD의 전기차 전용 e 플랫폼 3.0과 결합해 충돌 시 에너지 흡수와 차체 안정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토 3는 공간 활용 면에서도 차별화된다. 전장 4455mm, 휠베이스 2720mm의 차체를 기반으로 뒷좌석 레그룸 1000mm를 확보했고, 트렁크는 기본 440L, 최대 1340L까지 확장 가능하며 V2L 기능이 제공돼 레저나 캠핑에도 적합하다. 나아가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선루프, 고급 소재 시트와 스티치 마감 등 다양한 고급 편의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가격대 대비 실내 품질과 활용도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보여준다. 여기에 더해, 주행보조 기능 풀패키지를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것도 소비자를 열광하게 하는 요소다. 아토 3는 BYD코리아의 첫 공식 판매 모델이자, BYD의 기본 철학을 가장 명확히 담은 모델이다. 꾸준히 증가하는 관심과 함께 전기차 캐즘 극복의 물꼬를 튼 아토 3가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2025-12-16 15:0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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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0억 원 기부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모금회 취지에 동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측면에서 전년대비 80억 원을 늘렸다. 올해까지 희망나눔 캠페인 누적 기부액은 총 2665억 원에 이른다. SK는 올해 그룹 차원의 성금 200억 원 외에도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AX, SK실트론, SK머티리얼즈 등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약 60억 원의 임직원 기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를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과 합산 시 연간 기부 규모는 약 260억 원에 달한다. SK는 올해에도 사회문제 해결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각 계열사들은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행복두끼) 및 사별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SK는 앞으로도 우리 이웃 및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행복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6 15:03: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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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노사관계, 대립 아닌 상생으로”… 경사노위 위원장과 회동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노사 관계의 방향성과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취임한 김 위원장이 상의에 인사차 방문하면서 마련된 자리로, 양측은 현 경제 상황 속에서의 노사 협력 모델과 사회적 대화의 역할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에서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신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노사관계는 한솥밥을 먹는 한 식구와 같다"며 노사 간 관계를 대립과 경쟁 중심으로 보는 기존 인식을 넘어 공동체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같이 밥을 먹는 사람들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다"며 "노사 모두가 한 배를 탄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창조적으로 공존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기업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노사 간 협력과 상호 신뢰 구축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노사관계를 제로섬 관계로 보지 말고 '파이를 키우는 파트너십'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은"상대의 몫을 줄여 자신의 이익을 늘리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사노위가 이러한 상생적 노사관계를 촉진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양측은 특히 현재 노동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 간 신뢰 회복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기업의 변화 속도와 노동자의 요구가 동시에 높아지는 만큼, 조정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균형점을 마련하는 게 필수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 회장은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동, 경영, 정부가 한 팀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한상의와 경사노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노사 문제와 노동시장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두 기관 모두 노사 간 신뢰 회복을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로 보고 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대화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5일 취임한 김 위원장의 인사차 마련됐다. 경사노위에서 이정한 상임위원, 상의에서는 박일준 상근부회장 등이 배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16 15:03: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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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규제 합리화 대상' 남부발전 정필준 차장 산업포장…중진공 대통령표창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에서 한국남부발전 정필준 차장이 산업포장을, 방위사업청 정해일 사무관과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한기성 차장이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전사적 노력으로 최근 2년간 760건의 규제애로 발굴해 총 255건의 규제개선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 합리화 대상' 시상식을 열고 기업 현장 활력 제고와 규제애로 발굴·개선에 기여한 공헌자 55명에게 포상했다. 먼저 산업포장을 수상한 정필준 차장은 협력사 납품대금 연동 계약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효한 역할을 수행하고 공공조달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했다. 정해일 사무관은 소형드론에 특화한 표준감항인증기준을 제정해 중소 드론 제작업체의 감항인증 규제 장벽을 크게 낮췄다. 한기성 차장은 지역 의료기기 분야 현장규제 완화 및 지원의 공을 인정받았다. 이외에 씨지인사이드 박선춘 대표는 규제 플랫폼 개발 및 규제정보 제공기반 조성에 기여해 경제부총리 표창을,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기업호민관 제도 운영 및 기업관련 자치법규 개선 추진으로 중기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 협회 회원기업의 숨은 규제애로를 적극 발굴해 합리화를 제안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정현모 차장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김정관 과장도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은 결국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며 이를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가 규제·제도·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우리 기업의 모두 성장을 위해 숨어 있는 규제애로를 하나라도 더 발굴·건의하고 소관기관과 치열하게 협의해 기업의 현장소리가 정부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15:0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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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밀고 대기업이 땡기고…'개방형 혁신' 성과 빛났다

에코프로와 엠버로드가 협력한 '인공지능(AI) 기반 이차전지 제조 공정', CJ ENM과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이 개발한 고단백·저당질 쉐이크, 우미건설과 포비콘의 AI 기반 공사 견적 효율화 플랫폼 등이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우수 사례로 꼽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 더블유디지에서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열고 통합경진대회 결선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 대기업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기업 120개사 가운데 신제품·서비스 개발·적용 등 우수 성과를 창출한 앰버로드 등 스타트업 9개사에게 중기부 장관상과 상금이 돌아갔다. 앰버로드가 에코프로의 제안으로 개발한 공정 효율화 솔루션은 연간 약 55억원의 재무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 솔루션은 앞으로 에코프로 그룹내 추가 공정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개발한 쉐이크 판로를 위해 CJ ENM의 마케팅·판매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CJ ENM으로부터 30억원의 직접 투자도 유치해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AI 환율 예측 알고리즘 개발'을 함께 한 농협은행과 스위치원, 'AIoT 지반 안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업한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오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업 성과가 나왔다. 이들 수상 스타트업에게는 상금과 상장 뿐만 아니라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스케일업 펀드 투자 유치 풀 추천,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시장 검증 지원사업 참여시 인센티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중기부 노용석 제1차관은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생산성 증대, 신시장 진출 및 기술개발 효율화와 같은 실체적 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기업 전반에 확산하고 우리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적극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6 14:0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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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때 '창업' 제외 기업, 7년내 요건 충족하면 '창업기업' 인정

설립 당시 창업으로 인정받지 못해 정책 수혜를 받지 못한 사업자도 '창업기업'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창업지원법 시행령(시행령)' 일부 개정안(개정안)을 의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창업 인정 범위 확대다. 그간 설립 시 창업 제외 사유에 해당되면 나중에 제외 사유를 해소해도 창업기업이 될 수 없었다. 이를 두고 사업 모델 변경과 신규 기업 개설이 잦은 창업 현장에 적합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중기부는 사업 시작일로부터 7년 내 창업 제외 사유(시행령 제2조 제1항 2호·4호·5호)를 해소하면, 해소일을 기점으로 창업기업이 될 수 있도록 법령을 개정했다. 창업 인정 기간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7년이다. A 사업을 하면서 다른 업종의 B 사업을 시작한 경우 개정 전에는 A 사업을 접더라도 B 사업을 창업으로 인정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A 사업을 폐업할 때 B 사업이 창업기업이 될 수 있는 규정이 생겼다. 그밖에 ▲법인과 소속 임원이 합산해 발행주식 총수의 50%를 초과 소유하는 새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기존 법인의 과점주주가 신규 법인의 과점 주주가 돼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등 신생 법인도 창업기업이 될 수 있는 예외 사유가 마련됐다. 개정안 시행일 기준 사업 개시 기간 7년이 지나지 않은 중소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시행일 전 제외 사유를 해소한 경우라도 창업 인정 시점은 내년 1월 1일부터고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회사 형태 변경 시 창업기업의 사업 개시일은 최초 법인 설립 등기 시로 판단한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이번 개정안으로 그간 각종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수혜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업들의 안정적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원 대상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3:2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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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보조배터리 무상 점검' 캠페인

내년 1월말까지…아이볼트 사용 고객 대상 팅크웨어가 업계 최초로 겨울철 보조배터리 성능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아이나비 보조배터리 무상 점검 캠페인'을 내년 1월31일까지 펼친다. 1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기존 아이볼트 'BAB-120Q', BAB-115Q'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겨울철 온도 변화에 따른 보조베터리 성능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인은 보조배터리의 전원 상태 및 연결 점검, 충전 상태 점검, 펌웨어 버전 확인 및 업데이트 등 보조배터리 전반을 한 번에 확인하는 All-in-One 진단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주행 및 주차 환경에서 안정적 전원을 유지하도록 전반적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해 겨울철 전원 관련 이슈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서비스는 전국 7개 아이나비 서비스센터와 7개의 서비스 지정점 등 총 14개 거점에서 제공하며, 예약 없이 방문 접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겨울철은 보조배터리 성능이 크게 변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점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나비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상 점검 캠페인 관련 상세 운영 정보와 지점별 안내는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16 12:37:1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