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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사장 "메모리 가격 인상 우려"...갤럭시 S26 가격 변수 관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가 인상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품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3년간 이어온 가격 동결 기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출고가와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지만, 부품값 상승세가 가팔라 전작 수준의 가격 유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여러 경영환경 가운데 주요 부품의 재료비, 특히 메모리 가격 인상을 우려하고 있다"며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은 어떤 형태로든 회사가 판매하는 제품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협력사들과 함께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주요 부품 가격 인상은 출하량이나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전례 없는 상황에서 어느 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다"며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같은 발언은 특히 오는 2월 25일 공개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고가 인상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23년 S23 시리즈 이후 가격 동결 기조를 이어왔다. S24는 기본·플러스 모델을, S25는 전 모델의 가격을 유지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공급 조정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급등하고 있고, 프리미엄 스마트폰일수록 메모리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가격 인상 요인이 확대됐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 D램(LPDDR) 96Gb LPDDR5는 2025년 4분기에 1분기 대비 70% 이상, 스마트폰용 낸드 메모리는 약 100% 등 각각 가격이 인상됐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원가 부담으로 인해 올해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6.9%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 흐름이 주요 제조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 역시 비용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애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20의 가격 인상이 신제품 출고가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와 핵심 부품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이전 수준으로 가격을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수익성과 시장 경쟁력 사이에서 가격 전략을 정교하게 조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7 14:53: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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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마력의 왜건···BMW 뉴 M5 투어링, 2026년 첫 '이달의 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26년 1월의 차로 BMW 뉴 M5 투어링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출시된 BMW 뉴 M5 투어링과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브랜드 가나다 순)가 1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BMW 뉴 M5 투어링이 총점 50점 중 35.7점을 획득해 최종 선정됐다. BMW 뉴 M5 투어링은 동력 성능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8점을 받았고,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과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각각 7.7점을 획득했다.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는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BMW 뉴 M5 투어링은 M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초고성능 투어링 모델"이라며 "최고 출력 727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6초의 가속 성능은 BMW M의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순수 전기 주행 모드로 최대 55km까지 주행 가능한 점은 일상 주행에서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김민솔 인턴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07 14:53:4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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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품화 올인원팩' 사업 신설…전 단계 원스톱 관리·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 스타트업이 제품 제작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체계로 지원하는 '제품화 올인원팩(All-in-one Pack)' 사업을 신설했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제조 스타트업은 디자인·설계·시제품·초도양산 등 각 공정단계를 여러 기업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공정간 정보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양변경, 일정지연, 비용증가 등의 애로를 겪기가 쉽다. 이같은 공정 단절은 제작 오류와 비용 누적을 유발해 최종양산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중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전문기관이 관리·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조전문 주관기관은 공정 과정을 직접 돕거나 적합한 파트너를 매칭해 공정 전체를 관리·조정함으로써 제품화 공정간 연속성을 확보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이다.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시금형·초도양산까지 제품화 공정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민간기업이라면 누구나 주관기관에 지원할 수 있다. 중기부는 제조서비스 역량, 전담인력, 파트너 네트워크, 그간 실적 등을 평가해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80여개를 선발해 스타트업당 최대 5000만원의 제품화 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은 제품 개발 수준과 필요 서비스에 따라 디자인, 설계, 시제품, 초도양산 등 필요한 구간에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제조 스타트업이 양산까지 가는 과정에서 겪던 가장 큰 어려움은 각 단계가 따로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공정단절' 문제"라며 "제품화 올인원팩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부터 초도양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초기 제품제작 실패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7 14:4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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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상하이서 'K-뷰티' 中 진출 추가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열고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을 추가 지원했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 규모를 지닌 중국은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 내 점유율을 높이기위해 마련했다. 전날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도 열렸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중국 현지 4개 기관과 국내 업계 4개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참가기업들에는 정부 수출지원사업시 우대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현장을 찾아 경진대회 발표와 평가과정을 관람한 후 팝업스토어 공간을 둘러보며 참여기업을 격려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김 여사는 특히 팝업스토어 관람 중 꿀벌 유래 원료에 기반한 포뮬러,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비건클렌저, 피부과학에 기반한 더마코스메틱, 중국 특허를 보유한 뷰티테크 제품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는 압도적 품질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속도감 등으로 이번 상하이 행사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했다"면서 "혁신적인 중소 브랜드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K-뷰티 글로벌 공고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상하이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별도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했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 제품·기술도 함께 전시했다. 한성숙 장관은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은 정상외교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 분위기를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협력으로 구체화한 자리"라며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벤처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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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하면 5만원 쿠폰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펼친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2월28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가입시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온누리상품권 또는 농협맛선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누리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맛선은 엄선한 국내 고급 농산물 선물세트로 구성돼 있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제도로 올해 1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5만 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 뿐만 아니라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과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 혜택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7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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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센스톤 울트라' 적용한 루카831 국제 건축 디자인상 수상

KCC글라스 '홈씨씨' 브랜드의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사진)가 국제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이다. 특히 KCC글라스가 루카831로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자사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수상작인 루카 831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 및 오피스 복합단지로 외벽 파사드(3만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이 적용됐다. 특히 제품이 현대적이고 웅장한 건물 외관을 완성하는 데 활용되면서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이다. 가로 1.6m, 세로 3.2m의 초대형 규격으로 '빅슬랩'으로도 불리며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의 질감을 실감 나게 구현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 등 내구성이 뛰어나 바닥과 아트월뿐 아니라 건물 외벽 등 실내외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식품장비재료 인증을 획득해 주방 상판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으로도 인증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타일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면서 고급 건축자재 시장에서 KCC글라스 홈씨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1-07 10:23: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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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 100년 대계 밝힐 등대"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 전사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수익 성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7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김준식 회장은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대동은 80주년, 100주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를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관세 전쟁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대동의 저력을 재확인한 해로 평가했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이후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DT)에 집중했고,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새로운 3개년을 맞는 2026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대동이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동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대동만의 기술과 철학이 담긴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통해 성과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다. 그러면서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조직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만들어진다"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혁명 가속화 시대일수록 '행승어언(行勝於言)'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과감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7 09:53: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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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2년 연속 1위

동화기업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목질 바닥재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7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동화자연마루는 다양한 규격과 디자인, 기능성을 고루 갖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목질 바닥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타일형 강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의 대형 정사각 사이즈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대형 크기 제품에는 동화자연마루의 프리미엄 석재 패턴 라인업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을 적용했다. 해당 컬렉션은 자사 바닥재를 포함해 초대형 벽재와 가구 도어재에도 적용해 공간 전체에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호평받았다. 생활 긁힘·찍힘에 강한 내구성과 우수한 내수 성능을 바탕으로 장기간 편리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성도 갖췄다. 모든 제품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5mg/ℓ 이하인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동화기업 조은정 전략마케팅팀장은 "소비자의 인테리어 안목과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를 반영한 제품 연구와 품질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7 09:1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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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과채로움' 론칭…건강한 먹거리 제공

휴롬이 과일과 채소를 엄선해 큐레이션하는 '과채로움' 브랜드를 론칭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열었다. 7일 휴롬에 따르면 새 브랜드 '과채로움'은 단순히 과채를 파는 곳이 아니라 '지금 이 계절, 이 순간에 먹어야 할 이유'를 큐레이션해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것만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브랜드다. 과채 원물을 비롯해 이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순간과 방식에 맞춰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휴롬은 지난해부터 채소 과일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 과일을 한 팩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엔자임 주스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과채로움' 브랜드를 런칭해 소비자들이 채소 과일을 보다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채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 연 과채로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엔자임 주스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채 원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추후 과채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휴롬은 과채로움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5일까지 리뷰 작성시 네이버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성된 리뷰 중 '베스트 포토리뷰, 베스트 리뷰, 최다 리뷰어'를 선정해 네이버 페이를 추가로 증정한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은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 섭취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론칭한 과채로움 브랜드를 통해 과채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경험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1-07 09:1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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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미래 인재 육성위해 18년째 장학금 전달

에몬스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8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몬스는 지난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설립한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출발했다. 에몬스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응원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선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본사로 장학생들을 초청한 것은 학생들에게 학업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장학 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가구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가구·리빙 디자인 공모전에 20년째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기능올림픽에도 5회 연속 참가해 산업 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 등 총 14개의 국제 메달을 획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상도 수상했다.

2026-01-07 08:39: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