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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홍대 입구 'K-StartHub' 입주사 모집…국내 최대 규모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홍대 입구에 새롭게 들어설 'K-StartHub' 첫 입주기업 37개사 안팎을 모집한다 8일 중기부에 따르면 K-StartHub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오는 4월 문을 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육성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창업하길 원하는 외국인의 정착·인허가 절차를 돕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창업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입주기업들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등 업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비입주기업도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기술·법률·세무 등에 관한 자문 서비스, 오픈이노베이션·글로벌 진출·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기간은 초기 2년, 연장 1년을 포함해 최대 3년이다. 특히, K-StartHub에는 SK텔레콤, 현대건설 등 국내외 대기업과 쇼룩 파트너스(Shorooq Partners), 앤틀러(Antler) 등 글로벌 투자사 등이 함께 입주해 초기부터 글로벌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아울러, 허브가 위치한 홍대 인근은 외국인 유학생, 관광객 및 창작 인력이 밀집한 글로벌 문화 교류 지역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높은 'A·B·C 전략분야(AI, Beauty&Fashion, Content&Culture)'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 창업기업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3월6일 오후 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최근 모두의 창업, 창업도시 등 국가 창업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며 "K-StartHub는 민간 혁신 주체들이 교류·협업·성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창업 열풍을 뒷받침하는 허브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8 12:0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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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위기극복 알림서비스 시행…정상화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경영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중소기업의 부실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 징후 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8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는 조기경보시스템(EWS)을 활용해 재무, 금융거래, 대표자 신용정보 등 내·외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위기징후가 감지된 기업에 대해 단계별 맞춤형 정책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진공은 앞서 지난달 12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이를 핵심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알림서비스는 기업이 위기를 인지한 이후 사후적으로 지원책을 찾아야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진공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 필요한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정책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중소기업의 조기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위기 수준에 따라 ▲주의 ▲예비경보 ▲경보 ▲부실화 기업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주의' 및 '예비경보' 단계 기업에는 정책자금, 유동성 지원, 경영개선 관련 사업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경보' 단계 기업에는 회생 컨설팅 등 경영정상화 지원을 집중 연계한다. 아울러, 폐업 등으로 부실화 단계에 진입한 기업에 대해서는 채무감면 및 분할상환 등 채무조정 제도를 적극 안내해 신용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부실화 기업을 대상으로 알림서비스를 우선 운영하고 있다.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주의, 예비경보, 경보 단계 기업으로 알림서비스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위기는 사후 대응보다 조기 인지와 선제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기극복 알림서비스를 통해 경영 위기 기업의 회복 가능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8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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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사우스 지역서 AI 홈·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 릴레이 개최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현지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AI 홈과 현지 특화 신제품 발표회를 잇따라 개최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기회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아프리카 주요 거래선을 초청해 올해 첫 'LG 이노페스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전 사업의 궁극적 목표인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제시하고, AI를 탑재한 현지 특화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먼저 'LG AI 홈'에서는 고객들이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다이닝 등 다양한 공간에서 AI 홈허브 '씽큐 온'과 'LG 씽큐' 앱을 활용해 가전 및 IoT 기기가 하나의 완결된 솔루션으로 작동되는 통합 AI 홈 솔루션을 체험했다. AI 홈 솔루션은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맥락과 공간을 이해해 연동된 다양한 제품들을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한다. LG전자는 ▲모래·먼지가 많은 현지 환경을 고려한 공기질 관리 ▲보안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홈 보안 시스템 ▲중동지역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구현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신규 주택을 타깃으로 한 'LG AI 홈' 기반 B2B 사업도 강화한다. 특히 건설사, 호텔, 인테리어, 스마트홈 업체 등 통합 솔루션 수요가 높은 고객군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 전시존에서는 AI로 한층 진화한 가전 신제품과 현지 생활패턴에 적합한 혁신 기능이 대거 공개됐다. LG전자는 대가족 문화 특성을 고려해 세탁기, 건조기, 워시콤보, 워시타워 등 다양한 세탁가전의 대용량 라인업을 확대한다. AI가 세탁물의 무게·오염도·재질을 분석해 최적화된 맞춤 세탁건조를 하는 'AI DD 모터' 기술도 강조했다. 또 사용 패턴을 학습·분석하고 냉기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AI 냉기케어 시스템'이 적용된 냉장고는 대용량 식재료 보관 수요가 높은 현지 특성과 부합해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에어컨·공기청정기·가습기 등 HVAC 제품, 식기세척기·오븐·청소기 등 AI 가전, LG 올레드 에보·LG 마이크로RGB 에보 등 프리미엄 TV,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빌트인 가전, 제품과 벽 사이 틈을 최소화한 '핏 앤 맥스' 디자인의 주방가전 등을 선보였다.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정필원 전무는 "제품 본원의 경쟁력에 AI를 더한 AI 홈 솔루션과 현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들로 파트너사와 협력을 공고히 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8 11:12:3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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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4216억 조기 지급

포스코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4216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최대 20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포스코와 포스코플로우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거래 기업에 총 3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당초 13일부터 24일까지 지급 예정이던 대금 916억원을 12일 하루에 전액 현금으로 일괄 지급한다. 포스코그룹은 협력사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 경영 지원을 위해 매년 설·추석 명절 전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에 각각 3520억원, 4640억원 규모의 자금을 앞당겨 집행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 12월부터 중소기업 납품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왔으며,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까지 현금 지급 대상을 확대해 2·3차 거래사까지 결제 혜택이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플로우는 지난 2022년 출범 이후 중소 물류 파트너사에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도 2010년부터 중소 협력사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2-08 11:11:3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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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서장원 '케미'에 코웨이 매출 5조원 '성큼'

방준혁 넷마블 의장과 서장원 코웨이 대표의 케미가 코웨이를 연매출 5조원 기업으로 바짝 이끌고 있다. 서장원 대표는 최근 주주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침대 매출은 2025년 기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달성이 유력하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환경 가전 기업이 매트리스 렌탈로 전통 침대업계를 누르고 절대 강자로 올라서는 분위기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 당기순이익 617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0.5% 각각 느는 등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7년까지 '매출 5조원 초과 달성'을 공식화했다. 지금과 같은 성장세라면 5조원 돌파는 올해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2024년 4조원 매출을 돌파한 뒤 2년만에 1조원이 더 느는 셈이다. 코웨이측은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BEREX) 브랜드의 침대·안마의자가 높은 성장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연간 렌탈 판매량은 185만대로 전년 보다 7.7% 증가했다. 슬립·힐링케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비렉스는 방준혁 의장의 전략적 구상에 따라 2022년 12월 선보였다. 비렉스는 지난해에만 연결 기준으로 7199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새 수익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넷마블 창업주로 2020년 코웨이를 인수한 방 의장은 'IT 기반 렌탈 비즈니스 고도화'를 청사진으로 내놓고 ▲혁신 신제품 ▲신사업 확장 ▲글로벌 역량 강화 등이 담긴 중장기 전략을 제시한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등 신사업과 아이콘 정수기 등 혁신 상품 개발, AI 도입 등 미래 전략은 방 의장이 전담하고 조직 관리와 효율적 운영 등 경영 전반은 서 대표가 총괄하는 구조로 명확하게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면서 "방 의장이 사업 전략 책임자로서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의 품에 안긴 후 코웨이의 2020~2025년 연평균성장률(CAGR)은 매출액 8.6%, 영업이익 11.5%, 당기순이익 10.8%를 각각 기록하며 코로나 팬데믹,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코웨이 지분 25.74%를 보유한 대주주다. 침대업계에서 코웨이의 반란도 눈에 띈다. 코웨이는 2011년 당시 매트리스 케어렌탈 사업을 시작하며 침대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에이스침대, 시몬스, 금성침대 등 전통 침대회사들과 한샘,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에몬스 등 종합가구회사들이 이끌던 시장이었다. 지난해 코웨이는 침대 사업에서만 총 3654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보다 무려 15.4%의 성장세다. 시몬스와 에이스침대가 선두를 놓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는 가운데 서 대표의 공언대로라면 코웨이가 이들 침대 전문회사보다 점유율이 더 높아진 셈이다. 다만 에이스침대와 시몬스는 아직 작년 실적을 공표하지 않았다. 서 대표는 "정수기, 청정기, 비데에 머물지 않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통해 침대와 안마의자 제품군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면서 "침대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이는 코웨이를 '환경 가전 기업'에서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재정의하는 발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핵심 지표인 전체 렌탈 계정수가 지난해에 1143만개까지 증가했다. 이는 전년보다 10.6% 늘어난 수치다. 한편 코웨이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공개 주주서한에 대해 공식 답변을 전달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코웨이는 2027년까지 주주 환원율 40%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부연했다. 또 최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이 주주 가치 제고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2026년 귀속 주주 환원부터는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해 해당 요건도 충족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부터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C레벨 주관의 온라인 컨퍼런스콜도 도입하는 등 주주들과의 소통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02-08 10:5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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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포 본사서 아카펠라 공연 개최...'문화가 있는 날'

에쓰오일은 2026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첫 문화예술 공연으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제니스는 풍성한 하모니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아카펠라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니스는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콘셉트의 보컬 그룹으로, 한국 아카펠라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유럽 국제 아카펠라 대회 '보칼 토탈' 팝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과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등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카펠라 음악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앞서 2011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 사옥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에 열리며, 공연 운영사인 아트로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12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완료한 관객은 공연 당일 에쓰오일 본사 사옥 3층 대강당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받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엄선해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2-08 10:48:1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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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사우디 방산 전시회 'WDS 2026' 참가…사우디 호위함 수주전 돌입

HD현대중공업이 현지화·산업협력 전략을 앞세워 사우디 호위함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운다. HD현대중공업은 오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WDS에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 방산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1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방산 시장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아 건조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HDF-6000'을 선체 규모를 확대하고 탑재 장비와 성능을 대폭 강화한 '이지스함급 호위함'으로 개발했다. 또 전시회 기간 사우디 국방부와 해군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군 현대화 사업에 대한 패키지 솔루션을 강조할 계획이다. 설계·건조·사업관리 역량과 페루 시마조선소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건조 및 MRO까지 포함한 실적 기반의 경험과 차별화 전략을 소개한다. 사우디 정부가 현지 생산 비율을 요구하는 정책 기조에 맞춰 단계적 현지화 방안도 제시한다. 향후 호위함 수주 시 HD한국조선해양과 사우디 국영 기업 아람코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사우디 IMI 조선소를 중심으로 HDF-6000의 현지 건조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WDS 기간 중 HD현대중공업은 사우디 투자부와 LIG넥스원, STX엔진 등 국내 기업 12개사와 '사우디 현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이번 MOU를 통해 사우디 산업 참여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사우디 시장에 동반 진출하기로 했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은 "중동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호위함 HDF-6000을 선보이며 전략적 의미를 더했다"며 "IMI 조선소를 활용한 현지 건조 및 산업협력 전략으로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2-08 10:45:1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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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아우디코리아·BMW코리아

◆아우디 코리아,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 개최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세일즈와 서비스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우디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아우디 딜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딜러사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우수 인재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상은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총 9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딜러'에는 태안모터스가 선정됐다. 2위에는 코오롱아우토, 3위에는 고진모터스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기술 혁신과 디자인, 그리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고객 접점 전반에 걸쳐 아우디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BMW코리아,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 출시 BMW 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달에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모델을 기반으로 특별한 색상과 더욱 고급스러운 옵션은 물론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까지 더한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을 비롯해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 통해 판매된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2110만원, BMW X5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30대 한정으로 가격은 1억4100만원, BMW X6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단 30대 한정으로 가격은 1억 4390만원이다.

2026-02-08 10:3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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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매출 4조7013억원 기록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4조701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가장 많은 매출액을 달성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금호타이어는 2025년 연결기준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601억원(영업이익 1453억원)으로, 지난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미국발 관세 부과, 광주공장 화재에도 불구하고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차용(OE) 및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달성한 실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금호타이어는 또 엑스타 스포츠 등 신제품 출시로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이 43.2%, 글로벌 신차용(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이 20.4%를 각각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5조1000억원 달성,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7%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 확보 등을 제시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8 10:33: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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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소통반장' 토끼 소바니 사내 메신저로 출근

고려아연이 임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자체 이모티콘 '소바니콘'을 개발해 사내 메신저로 선보였다. 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사내 메신저로 활용하고 있는 소바니콘은 그동안 고려아연이 운영해 온 소통반장 제도를 상징하는 캐릭터 '소바니'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소바니콘은 회사가 선포한 미션(임무)과 핵심가치에서 착안한 표현과 함께 업무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구 등 60종으로 구성했다. 고려아연은 202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과 함께 ▲정직 ▲몰입 ▲유연 ▲소통 ▲팀워크 등 5가지의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후 이를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직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5가지 핵심가치 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팀 단위 소통 워크숍 팀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서별 메신저를 담당하는 직원인 소통반장 제도를 운용해 왔다. 소바니는 이 과정에서 기획한 캐릭터다. 소통반장에서 착안해 이름을 지었다. 토끼를 형상화한 디자인에는 큰 귀로 동료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이 필요한 곳 어디에나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바니는 지난해 활동 범위를 더 넓혔다. 부서별 투표로 선발된 소통반장이 소바니의 역할을 맡아 부서 간 티타임(휴식시간), 문화생활, 식사 등 활동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소바니에 대한 구성원 관심과 친밀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를 반영해 소바니콘을 사내 메신저에 적용했다. 고려아연은 향후 소바니콘 일부를 신규 입사자의 웰컴키트(환경 꾸러미) 구성품 중 스티커로 제공해 소바니를 고려아연과 첫 만남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육성하기로 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 사이 자연스러운 소통을 촉진하는 다양한 제도를 꾸준히 마련해 웃으면서 일하는 분위기와 구성원 각자의 재능이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0:33: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