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설 명절 안전 운전 위한 무상점검 및 정비 이벤트 실시

르노코리아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안전 운전 지원을 위해 전국 직영사업소 및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국내 자동차 제작사 구정맞이 무상 점검 행사' 공동 일정보다 무상 점검 기간을 더 확대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7개 직영사업소 및 364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 점검 항목은 ▲각종 램프류 ▲파워스티어링 오일,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워셔액, 냉각수, 자동변속기 오일 등 주요 액체류 ▲와이퍼 작동 상태 ▲전·후륜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상태 및 마모 ▲배터리 및 단자, 벨트 균열 여부 등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핵심 부품 및 안전 장치들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무상 점검 기간 동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5만 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일 100명씩 추첨해 총 5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의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와 정비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엔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8 10:33: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광고 넘은 콘텐츠 혁신…단편·장편 영화로 브랜드 소통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소통 방식을 단순한 광고의 개념을 넘어 창의성과 혁신성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데뷔장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자 및 주연으로 참여한 '베드포드 파크'는 뉴저지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과 정체성 혼란을 겪어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삶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휴머니즘 멜로 드라마다. 이번 작품은 현대차가 단순 후원이 아닌 투자자로 참여한 첫 장편영화로, 단편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두 번째로 협업한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투자자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으로 독립 장편영화를 선택함으로써 휴머니즘의 가치가 담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2026 선댄스 영화제 수상을 기반으로, '베드포드 파크'는 소니 픽처스 클래식과 글로벌 배급 계약도 체결하기도 했다. 현대차의 콘텐츠 마케팅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 공개된 영화 밤낚시는 현대차와 이노션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 최초의 단편영화로 전기차 충전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독창적인 영화적 연출을 통해 구현했다. 빌트인캠, 서라운드 뷰 모니터, 디지털 사이드 미러 등 아이오닉 5에 내장된 카메라의 시선으로 영화를 담아내 감각적인 방식의 연출 기법을 보여줬다. 북미에서 열리는 최고의 장르 영화 축제 중 하나인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 편집상'과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 2025 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랑프리 및 필름 부문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와 이노션은 칸 국제 광고제의 공식 초청을 받아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Cut the Ad. Roll the Show)를 주제로 현지에서 공식 세미나도 개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만큼이나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는 '문화적 동반자'가 되는 것에 진정성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안에서 현대차 브랜드를 소통하는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과 시도로 꾸준히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8 10:32: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아세안 기업간 녹색혁신 협력 강화나서

이노비즈협회가 아세안(ASEAN)에서 기업간 녹색혁신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정광천 회장 겸 아셈중소기업친환경센터(ASEIC) 이사장(사진)이 8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녹색혁신협력센터(GICC) 개소식에 참석하고 아세안 지역과의 녹색혁신 정책·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ICC는 기존 기업 입주(BI)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운영 중심의 녹색혁신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거점이다. 정광천 회장은 방문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협동조합부 등 주요 정부기관과 면담을 갖고, GICC를 중심으로 한 협력 프로그램 발굴과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한?인니 기업 간 협력 및 매칭 사업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11일 열리는 GICC 개소식에서는 ASEIC 이사장 자격으로 환영사를 통해 GICC의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공식적으로 공유한다. 개소식에는 인도네시아 중기부 및 협동조합부, 산업부, 국가개발기획부 등 현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 국제기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정광천 회장은 "GICC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나아가 아세안 지역을 연결하는 녹색혁신 협력의 핵심 전진기지"라며 "기후테크와 친환경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업 협력과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번 GICC 개소를 계기로 아세안 지역과의 녹색혁신·기후테크 분야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간다. 한편 ASEIC(아셈중소기업친환경센터)는 아시아·유럽 51개국이 참여하는 ASEM의 국제협력기관으로, 친환경 기술 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7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기술 보급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ASEIC는 제8차 ASEM 회의에서 운영 인준을 받은 이후 ASEM 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국내외 기관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4년 이노비즈협회가 이관받아 설립·운영 중으로 협회장이 당연직으로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2026-02-08 06:40: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표그룹, 서울시와 서울숲서 '기업동행정원' 만든다

삼표그룹이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숲의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삼표그룹 주력 계열사 삼표산업은 지난 6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표산업은 오는 5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서울숲 호수변에 기업 철학을 반영한 테마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표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담아 대표 녹지 공간인 서울숲에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정원은 도시화 과정에서 성수동이 잃어버렸던 자연의 기억을 되살리고 땅이 지닌 본래의 성격과 서울숲 전체의 흐름을 존중하는 자연주의 콘셉트로 조성한다. 삼표그룹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그룹 유용재 기업홍보실장은 "성수동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삼표산업이 서울시를 대표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05:4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진, 결식아동위해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 펼쳐

한진이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진은 글로벌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 등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지난 6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 지원 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에게 주 5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진은 단순 기금 전달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같은 날 한진 임직원들은 결식아동들을 위해 제공될 도시락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스럽게 포장하는 등 현장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진의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Love Connect'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진은 지난 2021년 11월부터 분기마다 유기견 보호, 환경정화, 아동 및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선정해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마련한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8 04:39: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이익 1286억원…전년比 11.7%↑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1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3조6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23억원을 기록하며 24.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대한전선은 수년간 글로벌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 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 본격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전력망 시장의 호황기에 힘입어 신규 수주도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약 8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연말 기준 3조6633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당사의 기술 경쟁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HVDC,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수주를 확대해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17:07:3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100% 자회사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전기차 시장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급성장하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 대응이 가능한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둔화에 따라 자산 효율화가 필요한 스텔란티스와, 북미 ESS 시장 확대를 위해 추가 생산 거점이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100%를 확보함으로써 기존 설비를 활용한 투자 효율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분 인수 이후에도 양사 간 협력 관계는 유지된다. 스텔란티스는 지분 매각 이후에도 캐나다 공장에서 기존에 계획된 전기차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번 지분 인수로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 공장과 미시간 랜싱 공장에 이어 북미 지역에서만 3곳의 ESS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 기준 ESS생산능력을 2배 가까이 확대해 글로벌 기준 60GWh, 특히 북미 지역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안정적인 양산을 진행중이며, 올해 ESS 배터리 생산량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테라젠, 엑셀시오 에너지 캐피탈, EG4, 한화큐셀 등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수주 규모는 약 140GWh에 달한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캐나다에 핵심 생산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실하게 다질 수 있게 됐다"며 "급증하는 ESS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북미 기반 고객사를 추가적으로 확보해 전기차 산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17:07:2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정책자금 신청서류 50% 줄여 불법 브로커 막는다

정부가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를 막기위해 신청서류를 50% 줄여 서류부담을 낮추고 지원사업을 한 곳으로 집중한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숨고, 크몽과 같은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제3자 부당개입' 이슈를 더욱 홍보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이 참여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TF 회의에선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사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중기부는 부처협업으로 행정서류 자동제출, 서명서류의 온라인 전환 등을 통해 신청서류를 50% 감축해 정책고객의 서류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중진공에 신청하는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명원(국세청) 등 행정기관에서 발급, 제출해야하는 서류 7종은 행정정보와 연계해 자동제출되기 때문에 기업이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또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는 온라인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사업신청서와 견적서·설계도 등 시설 관련 서류는 현행 대로 기업이 직접 작성해 제출해야한다. 지원사업을 한 곳으로 모아 한번에 알려주기 위해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도 구축한다.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 AI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서의 기초적인 사항에 대한 작성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숨고', '크몽' 등 전문가를 소개·연결해주는 민간 플랫폼사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민간 플랫폼 내 제3자 부당개입(불법브로커) 주의 문구 노출 ▲정책자금 등 정부 지원정책 관련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및 정보제공 협조 ▲TF 참여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사 간 핫라인 구축 및 공동홍보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R&D와 창업지원사업 분야의 제3자 부당개입 방지를 위해 민간 투자기관이 투자한 기업에 R&D를 지원하는 팁스 R&D 확대 및 한국형 STTR 신설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또 예비창업자 역량 검증단계 도입을 통한 외부개입 방지, 평가위원의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정부는 제3자 부당개입 유형으로 ▲부당 보험영업 행위 ▲대출심사 허위 대응 ▲허위 대출약속 ▲정부기관 등 사칭 ▲부정청탁 ▲계약불이행을 꼽고 있다.

2026-02-06 14:00: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 제품 우수성 입증…한국車기자협회 2월의 차 선정

르노코리아의 신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가 제품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년 2월의 차에 르노코리아 필랑트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르노코리아 필랑트, 제네시스 GV60 마그마, GMC 아카디아, KG 모빌리티 무쏘,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브랜드명 가나다 순)가 2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르노코리아 필랑트가 50점 만점 중 36점을 획득해 2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7점을 받았으며,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3점을 얻었다. 동력 성능,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는 6.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르노코리아 필랑트는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라며 "한국과 프랑스 르노 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된 외관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는 기존 차급 구분을 넘어서는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02-06 13:08: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