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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독일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

제네시스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평가는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14개 세부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품질과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했다.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상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에 선정됐다. 동시에 럭셔리 부문에서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품질과 안전성, 디자인,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고 설명했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선정은 제네시스가 단기 판매 실적보다 브랜드 기준을 세우는 전략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에서 존재감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11:34:09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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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수출 프로그램'에 외국기업 참여 허용...삼성·SK 수혜 기대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에 외국 기업 참여가 허용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참여 길이 열렸다. 16일(현지시간) 미 연방관보에 따르면 상무부 국제무역청(ITA)은 '풀스택 미국 AI 패키지'에 대해 산업계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모집한다고 공고하면서 외국 기업도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보는 특히 하드웨어·인프라 부문과 AI모델·시스템 부문에서 가장 높은 가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의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국 기업은 '국가챔피언기업'(NCE)로 지정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AI 칩 등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인프라 부문에서 NCE 지정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행정명령을 통해 '미국산 AI 수출 프로그램'을 장려해야 한다면서 '미국산 AI 기술', '미국 내 제조', '미국 AI 기술·표준·거버넌스의 전 세계적 채택' 등 철저한 미국 중심을 앞세웠다. 그러나 ITA의 이번 공고에서는 우방국 등 외국 기업의 참여를 열어줌으로써 보다 전략적인 유연성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환의 배경에는 미국 AI 패권 유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우방국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자리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ITA는 외국 기업의 참여에 몇 가지 제한 사항도 명시했다. 컨소시엄의 중심기업(앵커기업)은 미국 업체만 맡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인프라 부문에서 미국의 국익 기여를 인정받으려면 부품 등 미국산 함량 가치가 51%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부과했다. 데이터, 보안 등 부문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우려국과 관계된 기업의 참여를 금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미국 주도 AI 공급망에 조기 진입해 수출을 확대할 기회가 되는 반면 미국의 수출 통제 등 기준을 준수해야 해 중국 관련 사업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은 지난해 12월 미국 상무부에 "미국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이끌겠지만 성공적인 프로그램에는 한국 같은 오랜 동맹과 신뢰받는 기업의 참여가 필요할 것"이라는 내용의 공식 제안를 제출한 바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4-17 17:22: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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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유상증자 6000억원 축소 결정…김승연 회장 무보수 경영 나서

한화솔루션이 주주 반발을 불러온 유상증자 계획을 일부 손질해 증자 규모를 6000억원 줄이는 대신 미래 성장 투자 기조는 유지하는 수정안을 내놨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책도 병행하는 가운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다음달부터 한화솔루션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경영에 참여하기로 하며 책임경영 의지도 강조했다.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1조5000억원으로 잡았던 채무상환 자금은 9000억원으로 줄이고 9000억원 규모의 미래 성장 투자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축소된 6000억원은 투자자산 유동화와 자본성 조달 등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변경안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줄어들고 증자 비율도 41.3%에서 32.1%로 낮아진다. 유상증자 참여 시 1주당 배정받는 신주 수는 약 0.33주에서 약 0.26주로 줄어든다. 할인율 20%와 우리사주조합 배정 비율 20%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대주주인 ㈜한화는 증자 규모 축소와 관계없이 120% 초과청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상증자와 함께 검토해 온 자구안도 본격화한다. 한화솔루션은 투자자산 매각, 구조화상품 유동화, 해외법인을 활용한 자본성 조달 등을 통해 연내 6000억원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와 기업어음, 한도대출 등을 상환해 2026년 기준 연결 부채비율을 150% 이내로 관리하고 순차입금은 약 9조7000억원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연결 부채비율 110% 이내, 순차입금 7조원 수준을 목표로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한화솔루션은 앞으로 5년간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결 당기순이익의 10%를 기준으로 산정한 보통주 기준 주당 배당금이 300원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최소 300원은 배당한다는 방침이다. 성장 투자 계획은 기존 구상을 유지한다. 한화솔루션은 2030년까지 연결 기준 매출 33조원, 영업이익 2조9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와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태양광 업계의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파일럿 라인 업그레이드에 1000억원을 투입하고 대규모 탠덤 양산 라인 구축과 탑콘 생산능력 확대에 8000억원을 투자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다음달부터 한화솔루션에서 급여를 받지 않고 경영에 참여하기로 했다. 유상증자의 목적이 미래 성장 기술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에 있는 만큼 최고경영자로서 직접 책임경영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 확대를 위한 경영 전략 자문과 미국 정·재계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는 "주주가치 보호 및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강도 높은 자구책을 통해 유상증자 규모를 조정했다"며 "미국 중심의 수직계열화 전략을 강화하고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양산 및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 투자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7:07: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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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안전성 A++…100점 만점 획득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안전성 부문 100점 만점을 기록해 A++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매년 항공사와 공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조사로, 운항 신뢰성과 항공교통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스타항공은 이 가운데 안전성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안전성 부문은 총 10개 항목으로 평가되며, 이스타항공은 전 항목에서 감점 없이 만점을 받아 총점 100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가 설정한 국가 안전성과지표 목표를 30% 이상 초과 달성했고, 78개 항목으로 구성된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 평가에서도 4점 만점에 3.8점을 받아 전체 항공사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또 평가 기간 중 사고와 준사고, 과징금 처분, 항공종사자 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사내 안전 캠페인 활성화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인 점도 반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교육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6:22:57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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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도 진출 30주년…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양국 가교 역할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 맞춤형 사회공헌을 전개하며 한국과 인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의료분야에서 인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를 올해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현대 호프 온 휠스'와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지 암 환자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는 인도 명문 국립대학인 IIT 마드라스에 암 발병 원인을 찾는 연구시설인 '현대 암 유전체 센터'를 설립해 현지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소외지역의 교육활동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기아는 2024년부터 진행해온 기술교육 '에듀케이셔널 랩 앤 스콜라쉽 서포트'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간다. 올해는 특히 기술학교 내 디자인 스튜디오와 시제품 제작 공간,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장학금 지원과 교육 인프라 개선에 매진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더 나아가 현지 학교에 청소년 대상 공학 실습실(엔지니어링 랩)을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공학교육을 제공한다. 영유아 교육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치원도 설립한다. 현대위아는 현지 여성의 질병 예방 및 여학생 교육 증진을 위해서 인도 센가두 지역에 위치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여성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을 벌였다. 또 지역 공공시설에도 공공화장실을 건립하고 여성용품과 핸드타올과 핸드워시 등 용품을 함께 비치했다. 현대위아는 현지 여성들의 교육 및 보건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도 노후 학교 개보수, 식수 공급 등을 통해 현지 교육환경을 개선했고, 향후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의료·교육 지원을 통해서 현지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인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한국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무브는 지난 2008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인도에만 23차례 누적 4240명을 파견했다. 해피무브에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은 현지에서 노력봉사와 더불어 한국어와 태권도, K-팝 등 한류 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해 왔다. 봉사단 학생들에게는 인도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해피무브를 통해 양국 간 교류의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에서 운영중인 신진 예술가 후원 프로젝트 '아트 포 호프'는 올해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했다. 아트 포 호프는 2021년 시작돼 올해까지 6년 간 진행되면서 매년 수십 명의 예술가와 단체에 창작 지원금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환경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에코그램(Ecogram)'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지역 폐기물 자원순환 시설을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전력 생산에도 활용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위해 힘쓰겠다"며 "현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3:46: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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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의 '트로이카 드라이브' 기대감↑…2026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 부문' 수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트로이카 드라이브(신재생에너지·수소, 2차전지 소재, 자원순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술, 운영, 브랜드 등 분야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부사장), 박기찬·이화진 산업정책연구원 공동 원장,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업의 기술력과 인프라, 글로벌 계열사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 제품의 산업·사회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2022년 이후 최윤범 회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3대 신사업 전략이다.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사업 등 3개 사업을 중심 축으로 두고 있다. 고려아연은 2023년 아연·은·동, 2024년 연(납)·금·반도체황산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은과 동 제품은 100%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글로벌 인증기관 SGS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또 미국 제련소 투자를 통해 핵심광물 생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한 ESG에 대한 전반적 투자 활동도 높게 평가받았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탄소저감, 자원순환, 안전·보건 강화 등 ESG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 창출해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13:46: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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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자동차그룹, 한-인도 민간교류 역할 확대…인도 사회공헌 Living together in India 실천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사회공헌을 매개로 30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인도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 의료·교육 지원 통해 인도 소외계층 돕고 미래세대 육성 의료분야에서 현대자동차는 인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Hope for Cancer)'를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대차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와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지 암 환자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는 인도 명문 국립대학인 IIT 마드라스에 암 발병 원인을 찾는 연구시설인 '현대 암 유전체 센터'를 설립해 현지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또한 원격의료 및 이동식 진료 서비스인 '스파르시 산지바니'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현대글로비스 역시 인도 타밀나두주 첸나이 인근 스리페룸부두르(Sriperumbudur) 정부병원에 열 감지기, 휠체어와 같은 의료 필수 장비를 기증하는 등 주민 의료 접근성과 진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정몽구재단도 의료 서비스와 관련해 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취약계층 치료비 후원과 의료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온드림 첸나이 희망 의료사업'을 통해 의료격차를 해소해 왔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소외지역의 교육활동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기아는 2024년부터 진행해온 기술교육 '에듀케이셔널 랩 앤 스콜라쉽 서포트(Educational Lab & scholarship Support)'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 나간다. 올해는 특히 기술학교 내 디자인 스튜디오와 시제품 제작 공간,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버클 업(Buckle Up)'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버클 업은 기아가 도로 혼잡도가 높은 인도 교통 환경을 고려해 교육을 제공하고, 충돌방지시설 및 충격흡수대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장학금 지원과 교육 인프라 개선에 매진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더 나아가 현지 학교에 청소년 대상 공학 실습실(엔지니어링 랩)을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공학교육을 제공한다. 영유아 교육에서 소외된 농촌 지역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치원도 설립한다. 현대위아는 현지 여성의 질병 예방 및 여학생 교육 증진을 위해서 인도 센가두 지역에 위치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여성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을 벌였다. 또 지역 공공시설에도 공공화장실을 건립하고 여성용품과 핸드타올과 핸드워시 등 용품을 함께 비치했다. 현대위아는 현지 여성들의 교육 및 보건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도 노후 학교 개보수, 식수 공급 등을 통해 현지 교육환경을 개선했고, 향후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의료·교육 지원을 통해서 현지 소외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인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한국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인도 문화예술 교류와 환경보호 활동 전개 현대차그룹은 인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무브는 지난 2008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인도에만 23차례 누적 4240명을 파견했다. 해피무브에 선발된 대학생 봉사단은 현지에서 노력봉사와 더불어 한국어와 태권도, K-팝 등 한류 문화를 지역사회에 소개해 왔다. 봉사단 학생들에게는 인도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해피무브를 통해 양국 간 교류의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해피무브 인도 파견을 검토하고 지속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현대제철도 지난 3년간 인도 첸나이와 아난타푸르 지역에 드림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한국어·과학 등을 가르치는 교육봉사와 태권도·전통놀이·K-팝 공연 등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해 왔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인도법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서 현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이 앞서 인도에서 전개해온 문화 및 스포츠 교류 활동도 한-인도 사회를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운영중인 신진 예술가 후원 프로젝트 '아트 포 호프(Art for Hope)'는 올해 규모를 50개 팀으로 확대했다. 아트 포 호프는 2021년 시작돼 올해까지 6년 간 진행되면서 매년 수십 명의 예술가와 단체에 창작 지원금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성장한 인도 예술가와 한국 예술가들의 협업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 아트 포 호프에 선정된 인도 예술가 커뮤니티 '아라바니 아트 프로젝트(Aravani Art Project)'와 2023년 선정된 공예작가 람쿠마르 칸나다산도 국내 작가들과 협업 중이다. 현대차는 국내외 예술 기관 간 초지역적 협력을 지원하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첫 번째 교류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의 공동 기획, 인도 뉴델리 국립공예박물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전시를 통해 한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신작과 예술 협업의 성과를 선보였다. 지난해 청주와 올해 초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순회 전시는 양국을 통틀어 수십만 명의 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한-인도 간 문화적 연결을 확장한 프로젝트로서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인도 배우 샤룩 칸과 함께 '사마르스(Samarth)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사마르스 캠페인은 장애인 운동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물도 제작하고 있다. 샤룩 칸이 공식 석상에서 현대차의 사마르스 캠페인을 소개하면서, 장애인 문제에 기여하는 현대차의 노력을 알렸다. 현대모비스는 인도에서 한-인도 문화교류 지원과 환경 지속가능성 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문화 분야에서는 현지 한국문화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한국어 교육, 동아리 활동, 공연·영상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환경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의 대표적인 인도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에코그램(Ecogram)'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 폐기물 자원순환 시설을 구축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전력 생산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오닉 포레스트(IONIQ Forest)'를 인도에서도 추진하면서 지난 2021년부터 인도 푸네와 스리페룸부두르, 구르가온 등 지역에 나무 110만 그루를 심고, 공원을 개발하고 있다. 기아는 인도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지원을 위한 '우파르(Uphaar)' 프로그램을 2023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9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동시에 플라스틱 폐기물 수거와 재활용을 진행하고,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연못 복원 및 정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이다. 수자원이 부족한 인도 지역의 물 저장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2월에는 타밀나두주 5개 지역에서 호수와 연못 복원 활동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인도에서 녹지 조성, 조경, 환경미화 등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인도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태양광 설비들을 설치하면서, 현지 주민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는 데 익숙해질 수 있도록 힘썼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도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아가 한국과 인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위해 힘쓰겠다"며 "현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6-04-17 13:19: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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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대구서 'Lovely Concert' 열고 문화 나눔 펼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6일 대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Lovely Concert'를 열고 지역에서 문화 나눔을 펼쳤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바쁜 일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해 2019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중소기업계의 사랑·문화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이라면 누구든 1인당 3000원으로 국내 최정상 공연진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6회로 계획한 권역별 콘서트 중 두 번째 콘서트로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선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진성원 테너, 길병민 바리톤, 박소영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 국내 최정상 출연진들이 대중적인 클래식 명곡, 영화 OST, 추억의 팝송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공연곡에 맞춰 제작된 영상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구는 전통적으로 섬유·기계 등 중소 제조업이 지역경제를 이끌고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공업도시로, 최근 중동 사태로 환율상승·원자재 수급문제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이라며 "3년 만에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열린 공연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마음에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서울 롯데콜서트홀(5월27일) ▲춘천 문화예술회관(6월24일) ▲청주 예술의전당(9월17일) 등에서 추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관람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7 10:13: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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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불확실성 속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경쟁 심화 등 복합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석유화학 업황 속에서도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단기 대응을 넘어 고부가가치 중심의 체질 개선과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전기자동차 시대 핵심 소재로 꼽히는 솔루션스타이렌부타디엔 고무(SSBR)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SBR은 타이어의 마모 성능과 연비, 내구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고기능성 합성고무로 전기차 환경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간 3만5000톤 규모의 SSBR 증설을 마쳤으며 올해 1분기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간 설비를 바탕으로 스페셜티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생산능력을 10만톤 늘리는 디보틀네킹(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한 생산량 증대)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2024년 20만톤 증설에 이은 추가 확대다. 2년간 총 30만톤 규모의 생산능력 확대가 이뤄지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호미쓰이화학의 독자적인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설비 활용 효율을 높여 투자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MDI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호폴리켐도 지난해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7만톤 증설을 완료하며 연산 31만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EPDM은 범용 합성고무보다 극한 환경에 대한 내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특수 합성고무 소재로 내열성·내기후성·내약품성이 우수해 자동차와 선박,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된다. 금호폴리켐은 스페셜티 제품 확대와 공정 혁신을 통해 수익성과 원가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 소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과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단순 물량 경쟁을 넘어 기술 중심의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주요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판매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중동과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관세와 반덤핑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용성 친환경 에폭시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영역에서의 입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동성케미컬과의 합작사인 디앤케이켐텍은 기능성 준불연·심재준불연 단열 소재인 PF보드를 금호석유화학의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 '휴그린'을 통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품 성능 개선과 함께 심재 저탄소 인증 등 각종 환경 인증을 확보하며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금호리조트는 여행·레저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객 경험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나CC를 운영하는 골프사업부는 조경 개선과 잔디 생육 환경 정비, 레이크 수질 관리, 배수 시스템 개선 등 시설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리조트사업부는 설악 파크 골프장과 통영 최신형 요트 등 차별화된 부대시설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 영역에서 축적해 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단기 실적에 치우치기보다 기술과 품질, 고객 신뢰라는 본질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7 10:10:2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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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자주' 2030 겨냥 '파티나 바이 자주' 선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2030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새로운 감도의 라운지웨어 브랜드 '파티나 바이 자주(PATINA by JAJU)'를 론칭했다. 17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자주의 스테디셀러 상품군으로 자리잡은 슬립웨어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그대로 담은 자주의 영(YOUNG) 라운지웨어 브랜드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라운지웨어를 추구한다. 소재 선택부터 컬러, 실루엣까지 젊은 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세심하게 설계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자주는 파자마 등 슬립웨어 카테고리에서 높은 완성도와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실제 착용한 모습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출되며 독보적인 브랜드 입지를 확립해왔다. 파티나는 모바일에서 쇼핑부터 콘텐츠 소비까지 일상을 해결하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주 온라인몰을 메인 채널로 전개하는 동시에, 29CM 등 감도 높은 온라인 편집숍에도 동시 입점해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힌다. 이번 론칭 첫 컬렉션은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맞춰 '서머 액티비티(SUMMER ACTIVITY)'를 테마로 기획했다. 세일링(SAILING), 다이브(DIVE), 서프(SURF) 등 휴가지에서 즐기는 여름 액티비티를 키워드로,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청량하고 경쾌한 무드를 담아냈다. 한편 파티나는 온라인 채널 전개와 더불어 29CM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2호점에서 단독 팝업 전시·판매도 진행한다. 트렌드의 최전방에서 브랜드 감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킬 예정이다. 자주 관계자는 "파티나 바이 자주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자주 슬립웨어 및 라운지웨어 카테고리의 입지를 확실히 다져 나가는 한편,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등 다방면에서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7 10:05:5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