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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기차 불나면 5억원 줄게' KGM, 토레스 EVX·코란도 EV 자신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대 5억원을 보상하는 방침을 내렸다. 16일 KGM에 따르면 최근 일부 브랜드의 전기차 화재로 인한 고객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화재에 안전한 토레스 EVX와 코란도 EV에 대한 자신감과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단행한다. KGM 관계자는 "자사의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는 단 1건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인천 화재사건 이후 배터리 구분없이 소비자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가 화재 안전성이 탁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고객 피해 금액(최대 5억원)의 보상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KGM의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은 2024년식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 등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충전 중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화재 ▲주차 중 배터리 셀 자연 발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최대 5억원 내에서 고객이 입은 피해 전액을 보상한다. 토레스 EVX는 2023년 10월, 코란도 EV는 2024년 5월 출고 고객부터 소급적용한다. 그러나 배터리 임의 개조 및 변경으로 인한 화재, 천재지변에 의한 화재, 충전기 불량으로 인한 화재, 취급설명서에 명시된 관리요령 미준수에 따른 화재, 차량 충돌사고를 포함한 외부요인으로 인한 화재 등 배터리와 무관한 화재는 보상에서 제외된다. KGM의 전기차 배터리 화재의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대 5억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은 토레스 EVX 및 코란도 EV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한 전무후무한 국내 최장 보증기간 10년/100만km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토레스 EVX 화재사고로 안전성은 이미 검증되었다. 부산 북구의 강변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의 후미 추돌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토레스 EVX까지 옮기며 차량이 전소되었음에도 토레스 EVX에 탑재된 배터리는 강한 외부 충격이나 고온 화재에도 손상이 미미했으며 열폭주 현상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26분만에 화재를 모두(2대) 진압했다.

2024-09-16 09:5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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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드블레즈, '신차 무한애정'…콜로라도-그랑 콜레오스 강한 자신감

한국GM과 르노코리아 등 외자계 완성차 업체 사장들이 자사 제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핵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올 하반기 출시한 신차에 대한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모델은 올해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반응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프리미엄 모델로 변신한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를 극찬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최근 도심과 오프로드 구간에서 직접 시승을 진행했다. 시승 이후 비자레알 사장은 올 뉴 콜로라도의 탁월하고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강조하며, 프리미엄 트럭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비자레알 사장은 "쉐보레 콜로라도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이번에 출시된 올 뉴 콜로라도는 도심 및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픽업트럭으로 완전하게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라며 "완전변경을 통해 보다 뛰어난 성능과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춘 올 뉴 콜로라도는 100년이 넘는 쉐보레의 픽업 헤리티지와 정통 아메리칸 픽업 라이프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풀체인지를 거치며 3세대로 진화한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도심과 오프로드에서 모두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만들어진 쉐보레의 대표 중형 픽업트럭 모델이다. 다양한 픽업트럭 특화 옵션과 전문적인 트레일러링 기술, 고급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하며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올 뉴 콜로라도는 지난 7월 국내 출시 하루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도 올해 흥행작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그룹의 글로벌 차량 라인업 중에서 하나의 시금석이 될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인포테인먼트의 성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가 올 하반기 출시한 르노 콜레오스는 2020년 출시한 XM3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최신 첨단 기술을 대거 장착했다. 탄탄한 유럽 감성에 최첨단 아시아 기술을 더한 것이다.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액티브 드라이버 어시스트'는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나 정체 구간에서 운전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여준다. 차선 유지 기능과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을 결합해 차량이 알아서 가속, 감속, 조향을 수행하며,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안전하게 유지한다. 여기에 더해 자동 차선 변경 보조, 전방 교차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 총 31개에 달하는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2024-09-16 09:4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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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일 국회의원, 근로자 상조 휴가 법적 의무화 추진

이강일 국회의원(청주 상당/국회 정무위)은 가족상을 당한 근로자에게 상조 휴가를 주는 것을 의무화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가족이 사망할 경우 근로자에게 유급 상조 휴가를 제공해 충분한 애도기간을 갖도록 해 가족을 잃은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대상별 상조 휴가일 수는공무원 복무규정을 준용해서 ▲본인이나 배우자의 부모 또는 배우자의 사망은 최소 5일 ▲자녀 또는 그 자녀의 배우자 사망은 최소 3일 ▲본인이나 배우자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의 사망은 최소 3일 ▲본인이나 배우자의 형제 또는 자매의 사망은 최소 3일로 규정했다. 현행법 상 근로자 상조 휴가 제공은 의무가 아니다. 회사의 재량이나 취업 규칙으로 정하며 회사에 따라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회사가 상조 휴가 없이 연차 휴가 사용을 권하는 경우 근로자는 따를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이다. 취업 후 3개월이 되지 않아 사용할 연차일 수가 없거나 비정규직이라서 결근을 하고 부모상을 치른 사례도 있다. 이는 '근로기준법'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모성을 보호하며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지원하기 위해 연차 유급휴가, 생리휴가,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난임 치료 휴가 등을 부여하도록 하고 있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강일 의원은 "저출생고령화로 가족의 소중함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출생에 대한 휴가나 각종 지원은 법제화 되어 있다"고 밝히며 "가족상을 당한 근로자들에게도 가족을 잃은 슬픔을 충분히 추스를 수 있도록 사회가 법적으로 보장해 줘야한다"고 밝혔다.

2024-09-16 06:5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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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송지호해변서 '플로빙 봉사활동' 펼쳐

다이빙하며 수중 쓰레기 수거…2회째 진행 코웨이가 강원도 고성에서 임직원과 함께 수중 정화 플로빙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16일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임직원 플로빙 봉사활동'은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 해역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다이빙 동호회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플로빙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업(Plokka Up)'과 '프리다이빙(Freediving)'의 합성어로, 다이빙을 즐기면서 해양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페트병, 칫솔, 어망, 부표, 낚시용품 등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봉사단은 송지호해변 주변을 산책하며 해변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동호회는 매년 1~2회 수중 정화 활동을 지속하며 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이어왔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2년 연속으로 바다 속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물과 자연보호의 가치를 되새겼다"며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고객 참여형 '2024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9-16 05:12: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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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모든 제조사 환기 제품 '케어서비스' 한다

고객 센터 통해 신청하면 '나비엔 파트너'가 직접 방문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환기청정기 렌탈과 함께 론칭한 '나비엔 환기시스템 케어서비스'를 모든 제조사의 환기 제품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16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환기시스템 케어서비스'는 환기 제품 관련 직영 서비스센터 교육을 이수한 전담 엔지니어 '나비엔 파트너'가 클리닝, 필터 교체 등을 통해 환기 제품을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경동나비엔 공식 홈페이지 '나비엔 하우스' 또는 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객정보, 아파트 정보와 평수 등을 남기면 나비엔 파트너가 직접 방문한다. 론칭 1년여를 맞아 경동나비엔은 제조사에 관계없이 환기시스템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기질 관리 제품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필터가 막혀 성능이 저하되고 세균과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전문 관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용은 1회당 5만5000원으로, 환기시스템의 사용 환경과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강력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본체 내부와 '전열교환기'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모든 제조사의 제품에 적용 가능한 맞춤 제작필터로 큰 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의 '프리필터'와 '집진필터'를 교체한다. 아울러 더욱 많은 고객이 케어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 '나비엔 하우스'에서 특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경동나비엔은 '실내 공기질 관리 기업'으로써, 모든 고객이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케어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기청정기'를 필두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16 04:1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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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은평구서 사회복지 종사자 '응원 프로젝트' 펼쳐

작년 동대문구 이어 진행…커피車 지원해 감사 마음 전달 삼표그룹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 은평구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응원 프로젝트 'SPoon UP!'을 펼쳤다. 16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응원 프로젝트 'SPoon UP!' 대상자로 지난해 동대문구에 이어 올해는 은평구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지원하고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원해주신 삼표그룹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분들을 격려하고 그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6 03:11: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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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가을 휴가철 벤츠 E클래스 누르고 인기 차종 1위 등극

가을철 여행시즌을 맞아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휴가철 인기 차량을 공개했다. 올해는 추석 연휴가 작년대비 빠르고 10월 황금 연휴가 연이어 있어 여행과 나들이 등 장거리 운행을 위해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실제 추석 연휴를 약 2주 앞둔 9월 2~8일까지의 중고차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 신청 건수는 4주 전인 8월 5~11일 기간 대비 15.2% 증가했다. 작년 동기간 대비로는 55.1% 증가했다. 만약 올 가을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엔카에서 많이 찾는 인기 모델과 차종을 참고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15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9월 2일부터 8일까지 엔카믿고 신청 톱 20 모델 분석 결과, RV와 대형세단 모델이 다수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1위 모델은 패밀리 대형 세단으로도 인기가 높은 제네시스 G80(RG3)이 차지했다. 이어 2위 기아 더 뉴 레이, 3위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4위 기아 카니발 4세대, 5위 BMW 5시리즈 (G30)이었다. 6위부터 10위는 현대 아반떼 (CN7), 현대 더 뉴 그랜저 IG, 벤츠 E-클래스 W213, 제네시스 G80이었다. 또 이전 세대 모델인 기아 더 뉴 카니발을 비롯해 소형차인 현대 캐스퍼, 준중형 이하 급 SUV 모델인 현대 올 뉴 투싼, 기아 셀토스 등이 20위 내 순위권에 올랐다. 엔카믿고로 가장 신청이 많았던 차종은 단연 'SUV'였다. 가족, 친구와 함께 이동이 잦아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즌에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SUV를 찾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그랜저, G80과 같은 대형차, 쏘나타, E-클래스 등의 중형차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 이어 준중형차, 경차, RV, 소형차 순이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과 여가 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을 앞두고 패밀리카용으로 SUV나 대형차 등의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특히 추석, 임시공휴일 등 연휴를 앞두고 구매 수요가 당분간 꾸준히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카니발, G80과 같은 범용성 높은 대형차와 SUV 인기 모델들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5 17:5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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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대표주자 디스커버리, 탄생 35주년 맞아…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 등 눈길

JLR 코리아의 대표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스커버리가 올해로 출시 35년을 맞았다 15일 JLR 코리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는 198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다재다능함과 전천후 주행 능력의 기준을 세워온 패밀리 SUV로 꼽힌다. 디스커버리의 마크 카메론 매니징 디렉터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7인승 디스커버리의 넓은 실내 공간, 독보적인 독창성은 평범한 일상마저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줄 패밀리 어드벤처를 위한 완벽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안전성과 주행성능은 디스커버리의 핵심이다. 디스커버리는 1998년에 전자 제어 안티 롤 바로 차체 롤링을 줄이는 액티브 코너링 강화 기술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듬해에는 앞 좌석 탑승자를 위한 트윈 에어백을 도입한 최초의 SUV가 되었다. JLR의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기술도 2004년 디스커버리를 통해 처음 선보였다. 또 디스커버리는 대표 오프로드 주자인 만큼 다재다능한 성능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18년에는 오스트리아 적십자사의 탐색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개조한 긴급 대응 차량을 제공했으며, 2017년 호주 아웃백에서 디스커버리 양산모델이 110톤짜리 열차를 16km 견인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35년의 디스커버리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선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했다. 클램셸 보닛, 계단식 루프라인, C-필러 디자인 등 디스커버리의 고유의 DNA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세부적인 부분들을 정교하게 다듬어 강인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다목적성을 지향하는 모던 럭셔리 풀사이즈 패밀리 SUV 답게 편안하고 유연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스타디움 시트를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에도 적용해 7명의 탑승자 모두에게 탁월한 전방 시야를 보장한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있는 주행을 지원하는 주행 기술도 다수 탑재했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뛰어난 차체 제어 성능과 승차감을 보장한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및 디젤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I6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뉴 디스커버리 P360 Dynamic HSE는 최고출력 360PS, 최대토크 51㎏·m의 강력한 파워로 단 6.5초 만에 0-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 D300 Dynamic HSE에는 I6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00PS, 최대토크 66.3㎏·m의 한 차원 높은 성능을 발휘해 6.8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한다. 뉴 디스커버리 2024년형은 총 네 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300 S 9420만원, D250 S 9950만원, D300 Dynamic HSE 1억 1990만원, P360 Dynamic HSE 1억2760만원이다.

2024-09-15 17:42: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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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PEC 中企 장관회의서 '韓 디지털 전환 정책'등 발표

지난 13일 페루 푸칼파에서 개최…내년엔 우리나라서 스마트공장 중심 제조혁신, 소상공인 판로 지원등 소개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현지시간) 페루 푸칼파에서 열린 '제30회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제31회 회의 의제와 한국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15일 중기부에 따르면 역내 회원국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올해는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회의에선 ▲중소기업의 비공식 경제 탈피와 글로벌화 촉진 방안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 개발의 3가지 주제 세션으로 나누어 21개 회원국과 정책적 노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육성프로그램 개발 세션에 참가해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정책사례인 스마트공장을 통한 제조혁신과 소상공인의 온라인판로 진출 지원사업, 스마트상점 보급 사업을 소개했다. 올해 주제 관련 논의에 이어 2025년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의제와 중점과제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돼 이대희 실장이 제안배경 및 내년도 회의에서 논의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해 APEC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실장은 "국제사회 중소기업 분야 리더들과 함께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내년에는 우리나라에서 2005년 대구 이후 20년만에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주최하는 만큼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선 본 회의와 별도로 회원국 주요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실장은 페루 생산부 세르히오 곤살레스 게레로(Sergio Gonzalez Guerrero) 장관, 미국 상무부 다이앤 패럴(Diane Farrell) 부차관과 면담을 통해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듣는 한편, 내년에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4-09-15 12:00: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