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호석화, 흰지팡이 선물...‘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드릴게요’

금호석유화학이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흰지팡이를 전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금호석유화학은 5400만원 상당의 흰지팡이 제작에 대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17년째 이어지는 금호석유화학의 흰지팡이 제작 후원 금액은 총 8억 7000만원에 달한다. 금호석유화학이 시각장애인 보행에 필수적인 흰지팡이를 지원하게 된 것은 지난 2008년부터이다.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부피가 큰 관계로 휴대가 불편한 일반 접이식 흰지팡이 보다 가벼운 안테나식 흰지팡이를 선호했지만 비용 문제로 교체에 어려움을 겪을 때 금호석유화학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 날은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신원희 씨의 기념 공연이 있었다. 신원희 씨 역시 시각장애인으로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바이올린 연주가로 활동하고 있어 기념식에 의미를 더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의 흰지팡이가 시각장애인들의 앞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34:3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LS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익 72억원...'역대 최대 분기 이익'

LS마린솔루션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배에 가까운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74억원, 영업이익 72억원, 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41억원에 비해 각각 매출 86%, 영업이익 77% 증가한 수치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해저 전력 케이블 사업 확대와 선박 등 자산 운용의 효율화가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LS마린솔루션은 최근 육상 케이블 시공 전문업체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해저와 육상을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도약했다. 이달 중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LS빌드윈의 4분기 매출이 반영되어, 연간 매출은 전년도 708억원 대비 두 배 가까운 약 13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자산총액은 6월 말 기준 1945억원에서 약 27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마린솔루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해저케이블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서해안 해저 전력고속도로 건설' 참여와 해상풍력 사업 확대, LS전선과 협력을 통한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28:2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총리와 면담..."추가 투자로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

조현준 효성 회장이 베트남 총리를 만나 BDO·SAF(Sustainable Aviation Fuel)·데이터센터 등 신규사업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15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이상운 부회장 등 효성 경영진과 베트남 정부의 팜 민 찐 총리와 베트남 정부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해 효성이 베트남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기존 주력사업과 친환경 첨단 소재인 바이오 BDO(부탄다이올), 재생 항공연료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데이터센터 등 그룹의 미래 신규사업 추진과 관련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간 공급망 확보,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경제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효성 역시 100년의 미래를 베트남에서 찾기 위해 기존 투자액 이상을 추가 투자해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팜 민 찐 총리는 "그간 효성이 보여준 효과적인 기업 투자 노력과 사회 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향후 효성이 진행중인 투자와 미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스판덱스, 중전기기, 화학제품, IT 등 주력사업은 물론 친환경 첨단 원료 소재인 바이오 BDO, 데이터센터 등 미래사업 분야까지 베트남 전역에 총 4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22:46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K엔무브, 엔진오일 'ZIC' 새 글로벌 광고 공개..."고객 접점 넓혀갈 것"

SK엔무브가 글로벌 광고를 통해 프리미엄 엔진오일 지크(ZIC)의 본원적 경쟁력을 알린다. SK엔무브는 국내와 필리핀,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글로벌 타겟 시장에서 지크(ZIC)의 새로운 정체성인 '어반 프로텍트 테크놀로지(Urban Protect Technology)'를 표현한 광고를 15일 선보였다. '어반 프로텍트 테크놀로지'는 저온과 고온을 오가고, 급정거와 급가속을 반복하는 등 변화의 폭이 큰 도심 주행환경에서 엔진을 효율적으로 보호하는 지크의 기술력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 영상은 지크의 새로운 정체성에 맞게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자동차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광고 영상은 지난 3일부터 필리핀, UAE의 옥외 매체, 라디오, 유튜브 채널 등에서 송출하고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파키스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9월 13일부터 극장광고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 중이다. SK엔무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 프리미엄 엔진오일 지크의 본원적 경쟁력을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광고,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20:4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동국씨엠, ‘한국건축산업대전’서 ‘럭스틸’ 가치 알린다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Luxteel)'의 차별화 가치를 알린다. 동국씨엠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동국씨엠은 소재로 공장·창고 외장에 사용하던 컬러강판을 차별화, 내식·내후·가공성 확보 및 프리미엄 브랜드화로 고급 건축 자재 영역까지 확장시킨 최초의 회사다. 동국씨엠은 럭스틸이 '완성형 건축 마감재'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건축사들과 적극 소통하고자 이번 전시 참여를 결정했다. 12년만의 국내 전시 참여다. 행사장 정중앙에서 장내 최대 규모로 럭스틸 전용 공간 조성에 나선다. 동국씨엠은 럭스틸만의 강점인 ▲친환경 ▲고내식 ▲불연을 중심으로 전시를 기획할 방침이다. 동국씨엠은 가공이 쉽지만 습기나 불에 취약한 목재, 흔하지만 하중으로 가공이 어려운 석재, 값 비싼 금속 자재 등을 대신해 벌목이나 채석 등 자연 훼손이 없고 천연 자재의 색감과 질감을 표현하면서도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건축 자재로서 럭스틸의 강점을 소통한다. 현장에서 럭스틸 영업 전문가가 직접 럭스틸 브랜드 심사 기준에 대해 공유하고, 벽면 제품 아트월을 통해 라인패널·메탈루버·오픈조인트패널 등 럭스틸 가공 완성품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동국씨엠은 엄격한 내부 심사 기준을 적용, 고내식·고내후성을 충족해 최소 25년 이상 변색과 부식이 없는 제품에만 럭스틸 브랜드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동국씨엠은 방화문 브랜드 '맷도어'(MET DOOR)전시 공간을 함께 구성했다. 방화문은 1세대당 평균 2.5개가 들어가는 화재 확산 방어 자재다. 동국씨엠은 불연 컬러강판을 가공해 방화문을 제작하고 있다. 동국씨엠은 올해 1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유독물질'로 지정한 '내화성 세라믹 섬유'를 사용하지 않고 방화문을 만드는 국내 2개 업체 중 하나다. 동국씨엠은 전시 기간 중 럭스틸 신제품 '럭스틸 스톤터치' 5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럭스틸 스톤터치는 화강암·석회암·대리석 등 석재 자연 무늬를 그대로 재현했다. 자연 파괴없이 자연의 미를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불연재로 화재에 강하고 단위 면적당 무게가 가벼운 특징을 가진다. 동국씨엠은 부스 중앙에 멕시코 건축 박람회서 '부스 베스트 디자인상' 수상을 이끈 '럭스틸 렌티큘러 타워'를 선보일 계획이다. 렌티큘러(lenticular)는 보는 각도에 따 라 도안이 변화하는 연출을 의미한다. 동국씨엠은 패널 절곡면을 활용해 두 이미지를 한 벽면에 표현한다. 동국씨엠 박영준 럭스틸솔루션팀장은 "최상급 원료와 최고급 가공 기술을 통해 생산한 컬러강판에만 '럭스틸'이란 브랜드가 주어진다"며 "건축자재 시장에 훌륭한 하나의 대체안으로 럭스틸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20:3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STX, 강원랜드와 중남미에 카지노 장비 독점 공급 협약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강원랜드와 협력해 중남미 지역에 국산 카지노 장비를 정식 수출한다. 강원랜드는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 카지노를 운영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기업이다. STX와 강원랜드는 강원 정선군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카지노 장비 독점 공급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본 계약을 통해 STX는 중남미에서 강원랜드 카지노 장비를 독점적으로 공급 및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이번 계약은 우루과이에 강원랜드의 자체 개발 슬롯머신 'KL Saberi' 40대를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STX의 중남미 사업 경험과 신시장 개척 역량, 그리고 강원랜드의 카지노 사업 해외 진출에 대한 높은 의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 STX는 지난 10년 이상 중남미에서 방산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페루 육군 조병창과 방산 및 특수목적 차량 등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남미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중남미 슬롯머신 독점 계약을 통해 STX의 중남미 신시장 확장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TX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더비즈니스리서치컴퍼니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카지노 시장 규모는 1314억달러(약 177조원)로 추산될 만큼 노다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거래는 STX의 첫 카지노 시장 진출로써 기대가 크며, 높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국내 기업들의 장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 세계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20:05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폐기물에서 자원으로'...삼성전기, MLCC 폐기물로 근무복 제작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제조 과정 중 발생한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성공했다. 삼성전기는 MLCC 제조 과정에 사용된 폐기물을 새활용한 근무복 제작에 성공해, 이달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새활용'은 폐기물을 원재료로 하고 아이디어와 디자인 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의미한다. 삼성전기는 MLCC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양의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이하 PET) 필름을 사용하나, PET필름은 일반적인 PET병과 다르게 얇은 두께, 공정 이물과 코팅 성분 등으로 인해 섬유화가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는 화학소재 전문 기업과 함께 기술적 난제를 풀며 필름 가공 기술과 섬유 생산기술을 활용했다. 삼성전기는 폐 PET필름을 회사의 근무복으로 만드는 CLR(Closed-Loop Recycling)프로젝트를 지난 2022년부터 진행했고 약 2년 만에 결실을 거뒀다. 새활용으로 제작한 근무복을 공인기관에서 피부 자극성 테스트, 유해 성분 검사 및 세탁 수치 변화율, 일광 및 땀 복합 견뢰도 등 다양한 평가를 통과한 후 3개월간 임직원 착용감 테스트도 거쳤다.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은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친환경 정책, 사회적 책임 수행,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정직한 기업,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자"고 당부했다. 삼성전기는 새활용 근무복 300벌을 제작해 이달부터 시범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모든 신규 근무복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5 10:20:0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화오션, '오프쇼어 코리아 2024'서 해양 설비 기술력 공개…FPSO·LNG-FPSO 등 4종 전시

한화오션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 설비 관련 기술력을 공개한다. 한화오션은 오는 16∼18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플랜트 전시회 '오프쇼어 코리아 2024'에 참가해 해양 설비 관련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오프쇼어 코리아는 격년제로 관람객 1만5000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 200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전시회에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LNG-FPSO),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드릴십 등 총 4종의 해양 제품을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현재까지 모두 8기의 FPSO를 수주해 7기를 인도하고, 1기를 건조 중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FPSO는 하루 최대 22만배럴의 원유와 440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다. 함께 선보이는 WTIV는 15㎿(메가와트)급 또는 20㎿ 대형 해상풍력발전기를 싣고 운항할 수 있고, 수심 65m까지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한화오션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4척의 WTIV를 수주한 바 있다. 현재 2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했고, 2척을 건조하고 있다. 드릴십은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최대 수심 3.6㎞ 심해에서 최대 12㎞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특히 2개의 시추 타워가 적용돼 시추 타워가 1개일 때보다 작업시간을 2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또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다이내믹 포지셔닝 시스템, 2개의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이 적용됐다. 한화오션은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와 해양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일괄도급 방식(EPCIO)의 사업자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글로벌 해양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10:17: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