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84개 기업 선정, 5조원 기금 적시 지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우리의 경제 버팀목인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산업의 기반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광물 등에 대한 공급망 안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장관 합동 제2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중동 분쟁 격화, 미중 갈등 등으로 인해 날로 높아져가는 무역 장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공급망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정부는 지난 2021년 11월과 지난해 12월 두 차례의 수급불안이 발생했던 차량용 요소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내년부터 중국 이외의 제3국에서 요소 수입을 위한 장기계약시 단가 차액의 50%를 보조하기로 했다. 차량용 요소의 근본적 수급안정을 위해 공공비축의 대폭 확대, 국내생산 지원 등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1분기까지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공급망안정화 앵커기업인 선도사업자 선정을 추진, 1차로 9개 부처에서 총 84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부처별로 수시로 선도사업자를 추가 선정해 5조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을 적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공급망기금은 대출·보증 이외에도, 1조원 규모의 공급망 분야 특화 사모펀드를 조성 중이며, 내년에는 10조원 규모로 기금을 확대해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 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경제는 중간재를 주로 수입하는 구조로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매우 취약하다"며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필수인 흑연·무수불산과 같은 품목에 대해 국내 생산 경제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소와 같이 국민생활과 산업활동에 필수적이나, 국내 생산기반이 없는 품목에 대해선 수입 다변화와 함께, 국내 생산 방안을 병행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외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핵심 광물 등은공공 비축을 우선적으로 확대하고, 재자원화와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해 자원을 순환 생산하는 경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급망안정화위원회는 '공급망안정화법'에 따라 설치된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관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6월 27일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경제안보품목 공급망 리스크 점검결과 ▲차량용 요소 수급 안정화 방안 ▲선도사업자 선정결과 및 공급망안정화기금 운용계획 ▲공공비축 현황과 2025년 비축 관련 정부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16 16:17:32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美, 동남아 태양광 제품에도 관세 매긴다...韓 기업 반사이익 기대

미국이 최근 중국의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 조치를 강화한데 이어 동남아 지역에서 수출되는 제품에도 상계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고 있으나, 업계에선 예상만큼 예비 관세율이 높지 않아 내년 초 최종 판정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셀·모듈에 예비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상계관세는 수입품이 국내산 제품과 경쟁할 경우 국내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부과하는 관세로 부당한 보조금을 받은 외국 기업의 수출 제품이 저가 공세로 시장을 왜곡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국가별 관세율은 캄보디아 8.25%, 말레이시아 9.13%, 태국 23.06%, 베트남 2.85%이며 90일 전부터 수입된 제품들에까지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중국 태양광 업체들은 미국의 무역 제재가 강화되자 베트남을 통한 우회 수출을 크게 늘렸다. 미국의 수출 관세를 피하고자 부품을 베트남에 수출하고 베트남에서 완제품을 조립한 뒤 이를 베트남산 제품으로 위장해 미국에 수출한 것이다. 이에 한화큐셀과 퍼스트솔라 등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 연합은 동남아시아 4개국에 태양광 패널 공장을 둔 중국 기업들이 부당한 보조금을 받아 생산비용을 밑도는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미국 시장에 판매해 자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조사와 관세 부과를 요청한 바 있다. 블룸버그는 미 상무부의 이번 결정이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이 동남아산 패널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BNEF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모듈 주요 수입국은 베트남(25.6%), 태국(22%), 말레이시아(15.1%) 등으로 모두 미국 상계관세 부과 후보들이다. 예비 판정이 최종 판정까지 이어진다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낮았던 국내 제품의 수입 비중이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이르다는 지적도 따른다. 업계에서는 국가별 관세율이 예상보다 낮다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남아산 상계관세가 최소 15%~20%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태국을 제외하고 이에 못 미쳐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는 것이다. 미 상무부가 상계관세를 크게 인상하지 않은 이유로는, 미국 내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신규 설비 설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관세 조치로 당장의 매출이나 영업이익에 큰 이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최종 판정에서 관세율이 인상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16 16:13:56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마세라티, 럭셔리 전기차 '그레칼레 풀고레' 국내 첫공개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내연기관부터 순수 전기 모델까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의 풀 라인업을 국내에 공개했다. 마세라티는 한국 시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전기 모델 '그레칼레 폴고레'에 이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등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마세라티는 1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애스톤하우스에서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하우스 오브 마세라티' 행사를 열고 브랜드 전력과 함께 그레칼레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마세라티에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전기 모델 풀고레가 추가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다. 이탈리안 럭셔리를 추구하는 마세라티 고객들은 자신이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장 적합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마세라티 지오반니 페로시노 CMO는 "럭셔리 세계는 선택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풀고레 옵션을 더함으로써 큰 메뉴가 생기고, 고객이 선택하도록 모든 것을 오픈하겠다"고 말했다. '풀고레'는 이탈리아어로 '번개'라는 의미다. 마세라티의 퍼포먼스와 사운드 매력을 그대로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마세라티는 이름에 담은 의미대로 전기차라는 특수성과 타협하지 않고 하이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400V 기술 기반의 105kW CATL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최대 82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최고 410kW의 출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220km/h다. 풀고레 차량 내부는 카페트나 매트를 활용한 재생소재 에코닐이이 사용됐다. 마세라티는 가죽에 뒤떨어지지 않는 하이엔드 소재이며, 재생가능한 소재에 럭셔리를 담았다고 전했다. 마세라티 다비데 다네신 엔지니어링 총괄은 "그레칼레를 만들 때 마세라티 DNA를 항상 염두에 뒀다"며 "일반적으로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보다 무겁지만 마세라티 수준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어야 했다"고 말했다. 차량을 설계하는 단계부터 '지속 가능성'이라는 전기차의 가치가 중요했을 뿐만 아니라 마세라티 브랜드 고유의 특성을 포기할 수 없었다는 의미다. 마세라티 GT 및 모데나는 4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그레칼레 트로페오는 MC20 네튜노 엔진 기반의 가솔린 V6 엔진이 탑재됐다. 마세라티 특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데, 특히 트로페오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최고 속도는 285km/h다. 마세라티는 GT, 모데나, 풀고레 등의 다양한 그레칼레 라인업에 푸오리세리에 옵션을 제공한다. 푸오리세리에는 맞춤형 주문제작을 의미한다. 마세라티 고객은 카탈로그에서 원하는 구성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마세라티 공식 전시장 또는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자신만의 드림카를 맞춤 제작할 수도 있다. 마세라티는 이날 새롭게 공개한 풀고레의 최종 가격을 비공개했다. 다만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저희의 새로운 가격이 과거보다 훨씬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풀고레 최종가격을 공개할 수 없지만 모데나와 트로페나 중간쯤 포지션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 일정은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는 과정 중에 있어 미정이다.

2024-10-16 15:45:42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티메프 사태' 재발 막기위해 온라인 판매대금 보호 조치 필요

최승재 中企옴부즈만 중진공과 경기도서 'S.O.S. Talk ' 개최 전자금융업자 대한 '조치 요구권'등 실효성 있는 제도 필요 崔 "현장 목소리 관계부처에 전달…좋은 결과 내기위해 최선" 제2의 '티메프 사태'를 막기 위해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감독과 온라인 판매대금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은 16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경기동부지부·경기남부지부 등과 함께 ' S.O.S. Talk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티메프 사태와 관련된 건의가 주요하게 논의됐다. 참석 중소기업 대표들은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이 방만하게 운영된 근본 원인을 등록 전자금융업자에 대한 제재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경기도 이천에 소재한 화장품 제조·판매기업인 A사는 이번 티메프 사태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등록된 전자금융업자가 경영건전성을 해할 우려가 있으면 '조치 요구권' 등의 실효성 있는 제재 근거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소관 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결제대행업체(PG사)의 미정산자금 전액에 대한 별도 관리를 의무화하고 PG사가 경영지도기준이나 별도관리 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시정요구, 영업정지, 등록취소 등 단계적 조치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소비기한 표시제도 시행 및 인식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나왔다. 식품에 대한 유통기한 제도가 지난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소비기한 표시제'로 변경됐지만 여전히 일선 현장에서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혼재돼 기업과 소비자간 분쟁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경기도 광주에서 축산물 등 식품 유통업을 영위하는 B사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안착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소관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 표시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영상, 음원,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제도를 알리고 있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대형마트, 편의점, KTX 등 소비자가 자주 접하는 곳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하반기 권역별 순회설명회를 통해 소비기한 표시기준·설정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환경 측정기기 형식승인 대상 확대 ▲소기업에 전기용품 안전인증 발급수수료 지원 요청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국가기관 위탁계약 인정요청 등 다양한 현장 규제·애로를 건의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다양한 건의와 애로를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6 15:09: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국내 8개 대학과 차량 고장 예측 기술 개발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고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의 고장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 현대차그룹은 서울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양대학교, GIST, UNIST 등 8개 대학들과 함께 차량 고장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PHM(고장 예측 및 관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 연구실을 설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차량의 시스템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잠재적 고장을 사전에 예측 관리할 수 있는 PHM 기술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시대에 차량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차량성능기술센터장 조병훈 상무, 차량성능열화리서치랩 성대운 연구위원과 현대엔지비 오정훈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김영오 교수 및 기계공학부 윤병동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상원 교수 등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동 연구실을 통해 2027년까지 PHM의 요소 기술과 차량에 탑재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PHM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반기술을 연구하기로 합의했다. 또 차량 시스템별 센싱 및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알고리즘 및 프로세서의 효율화, PHM 플랫폼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실을 총괄하는 현대차·기아는 PHM 기술 검증 및 양산 차량 적용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대학들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PHM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엔지비는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연구 트렌드를 파악하며, 이를 통해 참여 기관에 올바른 개발 방향을 제시한다.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은 "PHM 기술은 시스템이 복잡해지는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며 "국내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해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이번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PBV의 예방정비 시스템을 국내 협력 업체들과 연계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PHM 기술을 자율주행 차량 뿐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4-10-16 14:07: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프로 360’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갤럭시 북5 프로(Pro) 360'을 오는 28일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5 Pro 360'을 삼성닷컴에서 단독 판매하며, 공식 출시에 앞서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출시 알림 신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2(코드명 루나레이크)'를 탑재한 코파일럿+ PC로 보다 뛰어난 AI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갤럭시 북5 프로 360의 AI 기능을 활용해 창작, 커뮤니케이션, 자료 검색 등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40.6cm(16형) 단일 사이즈이며,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두가지이다.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42만 6000원, 257만 6000원 두 개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최대 47 톱스(초당 최고 47조 회 연산)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지원하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2를 탑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폰과 연결' 기능을 활용해 갤럭시 북5 프로 360과 갤럭시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서클 투 서치', '노트 어시스트', '실시간 통역' 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갤럭시 AI'의 다양한 기능을 PC의 대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 AI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비전 부스터가 탑재된 고해상도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디스플레이, 3K 수준의 고해상도,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해 보다 선명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빛 반사 방지 패널을 적용해 그래픽 작업은 물론 영화, OTT 등 다양한 콘텐츠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준다. 갤럭시 북5 프로 360은 360도 회전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 컨버터블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정교한 필기와 드로잉을 지원하는 S펜이 탑재돼 있다. 뿐만 아니라 전력 효율을 개선한 배터리는 최대 25시간 영상 시청을 지원하며,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4개의 스피커와 더 커진 우퍼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네이키드니스 브랜드 파우치, MS365 퍼스널, 삼성케어플러스 12개월 이용권을 준다. 또한 문서 작업 소프트웨어 패키지 '한컴 삼성 오피스팩'을 제공하고, 어학?수능?자격증?AI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에듀' 1년 무료 수강권을 준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5 프로 360 구매시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을 반납하면 최대 25만 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16 13:56:5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멕시코서 YG 세대와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전자가 멕시코에서 현지 영 제너레이션(YG) 세대와 함께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내달 3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에 참가해 현지 사립대학인 이베로아메리카대학교와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업사이클링은 부산물, 폐자재와 같은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다. 부산물, 폐자재와 같은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예술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LG전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멕시코 행사장과 이베로대학 캠퍼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 등 멕시코시티 곳곳에 헌옷 수거 박스를 설치했다. 수거한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 후 토트백과 인형 등 굿즈로 업사이클링해 현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LG전자 측은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5일(현지 시각)에는 이베로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워크숍도 진행했다. 의류 관리기인 스타일러, 인스타뷰 무드업 냉장고,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등 대표적인 LG전자 프리미엄 가전도 함께 배치해 학생들이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디자인 위크 멕시코의 '디자인 하우스' 전시관에 이베로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LG전자의 ESG 가치를 공유하기도 했다. LG전자는 현지 YG 세대의 관심이 큰 주제로 캠페인을 펼치며 멕시코에서 LG전자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YG 세대를 위한 고객 경험 공간을 조성하고, 대학교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멕시코에서 캠페인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6 13:29:29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