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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AI와 MZ 공무원이 함께한 ‘기후위기식단’ 캠페인송 공개

대구 달서구는 구청장이 직접 작사하고, AI 작곡 프로그램 '수노(Suno AI)'와 MZ세대 공무원들의 합창으로 완성한 창작 캠페인송 '기후위기식단'을 공개하며 주민 공감 캠페인에 나섰다. 이 노래는 '일회용품 NO, 잔반발생 NO', '작은 한 끼가 세상을 바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합창에는 행정·보건·공업·환경 등 다양한 직렬 공무원과 환경공무직이 참여했으며, 완성된 영상은 달서구청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돼 공직사회의 실천 의지를 전하고 있다. 달서구는 이 노래를 교육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로 활용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달서 AI노래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열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자발적 공감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소 기후위기식단 실천 운동 ▲음식물쓰레기 감량 컨설팅 ▲낭비 없는 음식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해 지역사회의 기후 인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노래는 달서구 전 공직자의 실천 의지를 담은 목소리이자 주민과 함께하는 녹색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공감력 있는 방식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32:4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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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대 간 소통과 지혜를 나누는 ‘거꾸로 멘토링’ 개최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스마트오피스(본관동 4층)에서 젊은 세대와 교육감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거꾸로 멘토링'은 근무 경력 4년 이하의 교사와 일반직공무원 9명이 멘토가 되고, 교육감이 멘티가 되어 MZ세대의 시각에서 교육과 조직문화를 바라보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세대 간 이해와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인생 좌우명' 체험으로 문을 열며 참여자들이 가치관을 공유하고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교육 현장의 변화 △MZ세대의 일과 가치관 △현시대 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멘토로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교육감님과 직접 눈을 맞추고 대화할 수 있어 신선하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교육의 미래와 조직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배우고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경북교육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30:2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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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NH농협은행 ‘APEC 성공개최 예금’ 1호 가입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1호로 가입했다. 이번 예금은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한 전 국민 참여형 특별상품으로, 가입 기간은 1년이며 1인당 1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 규모는 3,000억 원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판매 종료 후 예금 평균 잔액의 0.1%(최대 3,000만 원)에 자체 기부금 7,000만 원을 더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공익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 출시와 1호 가입은 지난 2월 경북도와 농협중앙회가 체결한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농협은 지난 5월에도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15억 원의 기부금을 경북도에 전달한 바 있다. 이날 NH농협은행 도청지점을 방문한 이철우 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외교력과 경제 역량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제 협력과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NH농협은행에서 의미 있는 상품을 출시한 만큼 도 차원에서 상징적으로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2025-08-05 08:30:1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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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전복 거리' 명품화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 거리인 완도 전복 거리를 명품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남도 음식 거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완도 대표 수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완도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를 육성하고 먹거리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에 ▲완도 전복 거리 방문의 달 운영 및 전복 요리 시식회를 통한 완도 전복 거리 홍보 ▲거리 업소별 위생 관리 컨설팅 지원으로 경쟁력 향상 ▲노후화된 시설 개선으로 깨끗한 이미지 제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간담회와 친절·위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완도 전복 거리를 남도 대표 음식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상권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에게 전복 본고장에서 맛볼 수 있는 고품질의 음식 문화를 제공할 것이다"면서 "완도 미식 관광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식당, 숙박업소 친절 서비스 제고 및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 등 '다시 찾고 싶은 완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2025-08-05 08:30: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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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5년 스포츠강좌이용권’연중 상시 추가 모집

목포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력 향상 및 사회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2025년 이용자를 연중 상시로 추가 모집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만 18세 이하(2007년 1월 1일~2020년 12월 31일)의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05,000원 한도 내에서 체육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연중상시 추가 모집체계로 운영되며, 올해 12월1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공식 누리집에서 개인회원 가입 후 '개인이용권 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산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목포시청이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현재 목포시에는 약 170개의 체육시설이 가맹시설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용자들은 다양한 종목의 체육강좌를 지역 내외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를 배우고자 하는 유·청소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운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5 08:29: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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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야외활동 지역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확대 설치

해남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 및 야외활동 지역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확대 설치하였다. 새롭게 설치된 분사기는 우슬 맨발 산책로 입구와 우항리 공룡박물관 어린이 놀이시설 2개소로, 기존에 운영 중인 16곳을 포함해 총 18개소에서 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다.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얼굴과 목을 제외한 옷이나 신발 등에 15~20cm 정도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스프레이 형태로 분사되며, 약제 효과는 약 3시간 동안 지속된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야외활동 중 감염될 수 있는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으로는 ▲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 야외에서는 돗자리 깔고 앉기 ▲ 야외활동 후 털고, 씻고, 세탁하기 등이 있으며, 야외활동 후 고열,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주로 3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08:29: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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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인덕션' 라인업 강화나서

초고화력, 실용적 디자인, 간편한 조작등 '장점'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매직 인덕션 라인업을 강화했다. 5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매직 인덕션은 국내 최고 수준의 초고화력과 실용적인 디자인, 간편한 조작 등 조리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나비엔 매직의 3D 에어후드와 제습 환기청정기와의 연동을 통해 요리매연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주방환경을 구현한다. 이번에 출시한 나비엔 매직 인덕션은 '키친테리어(주방+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상판 조작부에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핑크 세 가지 컬러를 추가해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의 회전으로 10단계 화력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마그네틱 다이얼'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마그네틱 다이얼은 자성을 띤 인덕션 전용 용기 여부를 확인할 때도 유용하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방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덕션의 상판 화구부는 내열과 외부 충격에 강하며 변색이 적은 화이트 글라스를 적용했다. 최대 3400W의 고화력으로 음식을 빠르게 조리할 수 있으며, 넓은 면적의 용기로 조리할 때나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하도록 상하 화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슈퍼 플렉스 존'을 적용했다. 나비엔 매직 인덕션은 잔열 표시와 용기 과열 시 출력 제어, 과전류 보호, 물넘침 감지 자동 오프, 젖은 수건 및 금속물질 감지 시 자동 오프 등 22종의 안전장치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2025-08-05 08:18: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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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5일자 한줄뉴스

<산업> ▲국내 기업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밖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신흥국 불황에 따른 수출전선 난기류에 안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인세 인상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제 2·3조 개정안), 2차 상법 개정 등의 '패키지 규제'로 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이 7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화장품과 중고자동차가 중소기업 수출을 견인했다. 반면 미국 관세 부과 영향으로 철강, 알루미늄은 고전했다. ▲국내 제조업체들이 주력산업의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는 경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한국 조선업계의 수주량은 전세계 발주 급감 여파로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올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성과 기반 리프레시 휴가와 여행 지원 등 차별화된 휴가 복지를 앞세워 인재 확보와 조직 몰입도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견조하다고 자부했던 미국의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이민 정책으로 이민자들이 떠나가면서 고임금 노동자만 남았기 때문이다. ▲금융권의 브랜드 경쟁이 치열하다. 실시간 상품 비교가 가능해지면서 상품간 경쟁력이 비슷해졌고,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접근성 차이도 사라져서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 정비가 이어지면서 '레버리지(차입) 거래'를 금지했던 기존 법안의 개편 가능성이 열리면서 관심이 쏠린다. ▲8월에 전국에서 아파트 2만569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년 동월 대비 58% 늘어난 규모로 이 중 수도권 비중이 약 68%에 달한다. <유통&라이프> ▲최근 식음료업계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이색 콘셉트를 내세운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국산 블록버스터 탄생을 목표로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거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873억원, 영업이익 62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정치>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세제개편안 초안에 대한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논란이 일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4일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달라"고 주문했다. ▲국회가 4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상법 개정안,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을 상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 중 방송법을 먼저 처리하고 나머지 법안은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 ▲더불어민주당이 4일 검찰·언론·사법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각각 민형배·최민희·백혜련 의원을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가 4일 발표됐다. ▲당정이 한미통상협상에서 쟁점 사안이 되고 있는 온라인플랫폼법(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온플법) 관련 논의를 한미정상회담 이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세금 폭탄이 투자자들의 국장 탈출과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국민의 경고를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자본시장>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불과 이틀 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시장이 보여준 회복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하향(50억→10억원)'이라는 강력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반등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정치권 내 재검토 가능성과 정책 수정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선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증권가가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산업 정책 수혜주 찾기에 나섰다. 금융업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과 K-문화·콘텐츠, 해운, 방위 산업 등이 관심종목으로 거론된다. <정책사회> ▲김정관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은 미국과의 관세협상 타결에 따라 수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지난해만 53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 한 학기 만에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분류됐다. ▲서울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가 건축물 높이 제한이 12m에서 16m로 완화되고, 최대 30억원 대출 및 이자 지원 등 금융 지원이 강화되면서 주민이 스스로 집을 짓고 고칠 수 있는 '휴먼타운 2.0' 방식으로 탈바꿈한다. <IT>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이끌 정예팀 5곳이 최종 선정됐다. ▲구글과 애플의 국내 고정밀 지도 해외 반출 요청에 대한 결론이 다시 한 번 미뤄질 전망이다. ▲AI 모델 성능 향상이 둔화되면서, AI 개발의 패러다임이 기존 '모델 중심 AI(Model-Centric AI)'에서 '데이터 중심 AI(Data-Centric AI)'로 이동하고 있다.

2025-08-05 07:00: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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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5일 화요일 [쥐띠] 36년 혼자라서 서글프다. 48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60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듯 이득이 발생. 72년 선행을 행하니 몇 배로 돌아온다. 8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소띠] 37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4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1년 음주를 조심하자. 73년 자신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말도록. 85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호랑이띠] 38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준다. 50년 영업에서 손님이 많으니 기다려라. 62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4년 헛된 꿈이 큰 망상을 가져온다. 86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토끼띠] 39년 자식이 미래 인연을 만나니 감사. 51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5년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라. 87년 하나의 걱정이 해소되고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용띠] 40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5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7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8년 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 하는 격. [뱀띠] 4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53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5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7년 문제가 있어야 정답도 있다. 89년 변화를 두려워 말고 기술 배우는데 도전. [말띠] 42년 아파도 보듬어라. 5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6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78년 향기 없는 꽃을 부러워마라. 90년 벌을 두려워하고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는 이치. [양띠] 4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55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7년 쥐띠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를 해결. 79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니 부지런하자. 91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원숭이띠] 44년 남과 다투면 서로 손해이니 고투리 잡지 않도록. 56년 좋은 결과가 될지 시작에서 다시 생각해보도록. 6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80년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다. 92년 재혼의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좋다. [닭띠] 45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다 잊는 것이. 57년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69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라는 말이 진실. 81년 시원한 물로 목을 축이니 운이 돌아온다. 93년 역사는 되풀이되듯 가정사도 되풀이된다. [개띠] 46년 이성의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5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70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82년 머지않아 달콤한 빵을 먹게 된다. 94년 세월 앞에서 아이디어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돼지띠] 47년 한가한 듯 해보이나 마음만 바쁘다. 59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7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3년 얽혀있는 실타래가 오후 풀린다. 95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2025-08-05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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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화엄성중 기도

대부분의 사찰이나 암자에서는 매월 음력 초하루부터 초사흘의 3일간에 걸쳐 에불 말미에 신중기도를 각별히 부연하여 올린다. 이 신중기도의 대상은 바로 화엄성중(華嚴成衆)이며, 신중들은 불법을 지키는 신들의 무리를 가리킨가. 신들의 특성상 상단 중단 하단으로 나뉘어 인간사를 망라하는 대부분의 일들을 관장한다고 보면 가하다. 원래 화엄경에 나오는 성스러운 호법신의 무리라는 뜻이기도 하며,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에 의지하고 기대는 것이 우선이지만 실질적인 일의 대소사를 직능별로 나누어 관장하기에 불가에서 신중기도는 그 의미가 사못 가볍지 않다. 큰 사찰들은 대부분 백사위 신중들을 함께 모신 커다란 탱화를 모시고 있고 규모가 작은 절이나 암자들은 전각의 크기에 맞춰 대표 호법신중들을 모시어 신중탱화를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단에는 23위, 중단에는 38위, 하단에는 43위, 이렇게 모두 104위 신중님들이 불선하고 부정한 기운으로부터 불법을 호지하는 것은 물론 인간들에게 영향을 주는 비와 바람과 불을 비롯한 자연의 모든 현상을 관장하는 소임도 함께 하니, 우리 중생들로 치자면 대통령과 국무총리 이하 각 부처의 장차관과 실무 담당 부서에 이르는 소임자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기도 감응도 빠르다. 104위 신중님과 같은 화엄성중의 세계는 인간세와 감정수준은 거의 비슷하지만 엄정하다. 다만 인간세의 옳고 그름, 좋아하고 싫어하는 정서는 거의 흡사하지만 인간세의 권선징악은 물론 복덕의 판단과 감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엄청나게 높아서 착한 이는 복을 주고 악한 이는 벌을 준다. 악하고 잘못된 것, 청정하지 못한 것을 경계하고, 정성이 지극한 이들에게는 감응하는 능력이 월등하게 높다는 얘기다.

2025-08-05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