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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 공유, 에피그램 뮤즈 발탁!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1위' 공유, 에피그램 뮤즈 발탁! 브라운관-스크린 넘나 드는 맹활약 '2016년 공유시대' 배우 공유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의 뮤즈로 발탁됐다. 지난 8월 한국기업 평판 연구소에서 조사한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공유가 최근 코오롱 인 더 스트리㈜FnC 부문(이하 '코오롱 FnC')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의 첫 뮤즈로 발탁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에피그램'은 지난해 시리즈가 단독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베이직하고 편안한 디자인과 절제 된 감성을 바탕으로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속 공유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가디건, 화이트셔츠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보기만 해도 흐뭇한 남친룩 차림으로 마당에서 꽃을 가꾸고 부엌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며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까지 머금은 공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유는 '에피그램'이 추구하는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과 감성을 갖춘 배우로서 남녀 고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국내 몇 안 되는 광고 모델 중 한 명이다. 공유의 모델 파워를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며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될 공유를 향한 믿음과 기대를 전했다. 한편 2016년은 공유를 공유하는 한 해가 되고 있다. 지난 여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며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1150만명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은 공유에게 '천만배우' 타이틀을 안겨줬으며, 7일 개봉한 영화 '밀정'에서 의열단 리더 김우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공유에게 연일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더불어 올 연말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tvN '도깨비'로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6-09-07 14:4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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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오페라를 한 자리에…'카사노바 길들이기'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 듀엣, 합창 등 성악곡과 오케스트라 곡을 모은 '카사노바 길들이기' 컴필레이션 앨범이 7일 발매된다. '카사노바 길들이기'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오페라 콜라주로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을 '21세기의 카사노바 길들이기'라는 주제로 창작한 이야기에 녹여낸 새롭고 젊은 감각의 오페라다. 이번 '카사노바 길들이기'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아리아, 듀엣, 합창 등 성악곡과 오케스트라 곡들은 클래식 레이블 데카와 도이치 그라모폰의 유명 녹음들로 엄선했다. 앨범의 첫 곡인 멘델스존 '한 여름밤의 꿈' 중 서곡은 세이지 오자와의 지휘로, 오페라 '레퀴엠' 중 '엄위하신 왕이시여'는 게오르그 솔티 경 지휘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레퍼토리와 높은 음역에서 멀리 뻗어나가는 맑고 깨끗한 음색이 최대의 장점인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목소리는 토스티 '작은 입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파리넬리'로 우리에게 익숙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는 세계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로 알려져 있는 체칠리아 바르톨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 모차르트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돈 파스콸레' 등에서 엄선한 아리아를 이번 음반에서 만날 수 있다. 오페라 콜라주 '카사노바 길들이기'는 '21세기 카사노바' 영화감독 준과 그의 바람기를 길들이기 위해 의기투합한 여자들 안나와 수지, 그리고 준과는 다른 순정파 조감독 지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20~22일 사흘 동안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2016-09-07 13:34: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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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재활 마치고 난창챌린저로 코트 복귀

한국 남자테니스 랭킹 1위 정현(131위·삼성증권 후원)이 4개월 만에 코트로 돌아온다. 최근 재활에 전념해온 정현은 12일부터 중국 난창에서 열리는 난창챌린저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프랑스오픈 이후 4개월 만의 대회 출전이다. 정현은 "재활과 훈련을 통해 교정한 그립과 서브가 실전에서 통할지 시험하는 무대로 (난창챌린저) 성적에는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서브와 포핸드 등 문제가 있는 부분은 코치님과 상의하며 교정했다. 특히 고우라 다케시 코치에게 새롭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덕분에 밸런스를 바로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정현의 가장 큰 목표는 올림픽 출전이었다. 이를 위해 세계랭킹 70~80위권을 유지해야 했다. 그러나 정현은 올해 슬럼프에 빠져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마침 복부 근육까지 다쳐 처음부터 다시 정비하기로 했다. 일본의 명 코치 고우라 다케시를 초청해 원포인트 레슨까지 받았다. 올림픽 본선 진출자 중 부상자가 나와 정현은 생각지도 않았던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지만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올해 첫 목표가 올림픽 출전이었다. 태극마크를 달고 꼭 올림픽에서 뛰고 싶었지만 길게 생각하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많은 팬이 아쉬워한 걸 알고 있지만, 내게 큰 결정이었다. 4년 뒤 도쿄올림픽은 꼭 출전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현은 재활 훈련 중 박성희 퍼포먼스 심리연구소 소장과 정기적인 상담으로 정신력까지 단단하게 다졌다. 윤용일 코치는 "올해를 접는 것도 고려했지만 생각보다 정현이 힘든 시간을 잘 견뎠다. 정현 스스로 포핸드 스트레스가 있었고 자세가 흐트러지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무너진 것도 본인이 알고 있었다. 이번 대회 출전 역시 정현이 결정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난창챌린저에는 존 밀먼(66위·호주), 루옌순(73위·대만), 스기타 유이치(82위·일본), 조던 톰슨(91위·호주) 등 100위권 이내 선수가 출전한다. 정현에게는 기량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16-09-07 13:26: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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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오승환 상대로 시즌 16호포…오승환은 16세이브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홈런과 세이브를 나란히 나눠 가졌다. 강정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강정호는 시즌 15호 홈런과 16호 홈런을 연이어 터뜨리며 2년 연속 15홈런 기록을 세웠다. 타율은 0.249로 상승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이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루크 위버와 만난 강정호는 4구 체인지업을 때려 왼쪽 담을 훌쩍 넘겼다. 2-5로 팀의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귀중한 솔로포였다. 이 홈런으로 강정호는 시즌 15홈런 고지를 밟았다. 지난해 강정호는 126경기에서 홈런 15개를 기록했고 올해는 79경기 만에 달성했다. 강정호의 홈런은 지난달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21일 만이다. 5회말에는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힘을 보탰다.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케빈 시그리스트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승부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세인트루이스는 한 점 차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후 대타 맷 카펜터가 피츠버그 마무리 토니 왓슨을 상대로 6-6,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어 야디에르 몰리나의 2루타와 랜달 그리척의 투런포, 자니 페랄타의 솔로포로 9-6으로 역전했다.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오승환이 역전극을 장식했다. 오승환은 9회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6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마지막 상대는 강정호였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오승환의 시속 154㎞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을 넘겼다. 시즌 16호 홈런이자 올 시즌 두 번째 멀티홈런 경기다. 오승환은 강정호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후속 타자인 애덤 프레이저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팀의 9-7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1.89로 조금 올랐다.

2016-09-07 13:19: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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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순애보 '사랑별곡' 한가위 이벤트로 관객몰이

가슴 뭉클한 순애보 '사랑별곡' 한가위 이벤트로 관객몰이 황금연휴에 꼭 봐야 할 작품! 14~18일, 총 5일 간의 한가위 연휴가 생기면서 일부 직장인들은 이틀의 연차휴가를 사용해 최장 9일 연속으로 꿀 같은 휴가를 떠나는 등 한가위 황금연휴를 만끽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정부는 국내 여행과 문화생활을 독려하고자 10~18일을 '한가위 문화·여행 주간'으로 지정하고, 해당 기간에 고궁과 미술관은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야영장·휴양림 등도 일부 입장료 면제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해 한가위 황금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4일 개막한 연극 '사랑별곡'은 한가위 황금연휴에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나들이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소박한 이야기와 진한 감동이 있는 연극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황금연휴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연극 '사랑별곡'은 강화도의 한 시골 장터를 배경으로 우리네 부모님의 '정(精)'과 '한(恨)'의 정서를 노부부 '순자'와 '박씨'의 이야기로 군더더기 없이 풀어낸 작품이다. 노부부 각자의 가슴에 묻어둔 진심과 사랑을 가슴 뭉클한 순애보로 그려냈다. 우리네 부모님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순자'와 '박씨'의 이야기를 통해 자녀들 입장에서 알 수 없었던 부모님 세대의 삶과 사랑에 관한 가치관을 깨닫게 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자녀들이 먼저 부모님 손을 이끌고 공연장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배우 이순재·손숙·고인배 등 명품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한 편의 아름다운 시(時) 같은 무대만큼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어 개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아낌없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극 '사랑별곡'은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온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올 관객들을 위해 한가위만큼 풍성한 할인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13~16일 공연 예매 시, 2인 기준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추석 연휴 할인'을 마련해 관객들의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한가위 황금연휴에도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3~18일 매 공연마다 유료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엔케이 화장품세트'(10명)과 '올반 식사권'(2매/5명) 등 풍성한 한가위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이번 한가위 황금연휴에 꼭 봐야 할 작품으로 손꼽히며, 본격 연휴 관객몰이를 위해 한가위 할인 및 이벤트 마련에 나선 연극 '사랑별곡'은 오는 10월 1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6-09-07 11:1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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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K-Style Hub와 함께 전통놀이 즐겨보자

추석에는 K-Style Hub와 함께 전통놀이 즐겨보자 한복체험, 견화액자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한국관광공사 K-Style Hub 한식문화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한복체험, 견화액자 만들기, 전통놀이, 인력거체험, 명절음식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 '한복체험 이벤트'는 지난 5월 23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 모두에게 가장 호평을 받은 이벤트다. 당초 8월말을 끝으로 올해 말까지 연장하여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시간동안 대여가 가능하므로 K-Style Hub 1층에 마련된 트릭아트 앞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인근 청계천을 거닐면서 친구들과 혹은 가족들과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10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무료 '견화 액자 만들기 체험'도 있다. 견화란 비단그림을 뜻하는 말로 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동양의 전통재료로서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영구성을 지녔다. 6가지 도안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채색 라인에 따라 도안을 완성하면 된다.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 채 넘지 않으며 체험 후 액자로도 만들 수 있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추억을 남기고, 내국인들은 스스로 완성한 만족도 높은 장식품을 간직할 수 있다. 또한, K-Style Hub 야외광장에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가 마련된다. 한국의 전통놀이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추석기간인 14일~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명동을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력거 체험을 하면서 K-Style Hub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아띠인력거 체험'도 마련했다. 아울러 명절음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과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14, 15일 한식재단에서 '한가위 명절음식 특별체험'을 진행한다. 양일 각각 40명의 체험인원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편 K-Style Hub는 올해 4월에 개관한 이래 내·외국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층의 관광안내센터에서 국내여행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VR체험과 K-Star 포토존을 통해 한류스타와의 만남과 스키점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3층과 4층으로 이어지는 중간에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실내디자인을 볼 수 있고, 한식문화체험을 통해 직접 맛보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누릴 수도 있다. 5층에 들어서면 전통공예품과 농식품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2016-09-07 10:15: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