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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데뷔 50주년 특별전 CGV 아트하우스서 개최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이하는 배우 윤여정의 특별전이 CGV 아트하우스에서 개최된다. CGV 아트하우스는 윤여정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윤여정 특별전'을 연다고 9일 전했다. '윤여정 특별전'에서는 '충녀' '바람난 가족' '돈의 맛' '여배우들'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등 윤여정의 대표작, 그리고 다음달 6일 개봉하는 '죽여주는 여자'까지 총 6편을 상영한다.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1966년 데뷔한 윤여정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대체 불가한 연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영화 '충녀'에서는 한국의 팜므파탈을, '바람난 가족'에서는 첫 사랑과 솔직하게 바람난 쿨한 시어머니를, '돈의 맛'에서 젊은 육체를 탐하는 재벌가 안주인 역할을 선보였다. 이재용 감독과 함께 작업한 '여배우들'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에서는 당당하고 솔직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죽여주는 여자'에서는 50년 연기 인생 중 가장 파격적인 일명 '박카스 할머니' 역할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별전을 기념한 시네마톡 행사도 함께 열린다. 27일 오후 7시30분 CGV 아트하우스에서 진행되는 행사고 감독 이재용과 윤여정이 참여해 '죽여주는 여자' 영화 관람 후 영화 제작 과정과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CGV 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윤여정은 데뷔 이래로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폭 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영화사에 오래 기억될 그녀의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9-09 11:39: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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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예측불허 'W'의 마지막회 한효주에 달렸다

끝까지 예측불허 'W'의 마지막회 한효주에 달렸다 'W' 이종석-한효주-김의성이 마지막회가 시작된 '웹툰W'로 도킹했다. 이종석과 김의성은 '히어로 VS 진범'이라는 설정값으로 인해 소멸 위기를 맞게 됐고, 한효주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사람 중 결정을 내려야 하는 운명을 맞이했다. '웹툰W'와 더불어 이제 진짜 마지막 회 만을 앞두고 있는 'W'의 이 같은 예측불허의 전개에 시청자들은 열광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15회에서는 강철(이종석)-오성무(김의성)-오연주(한효주)가 마지막 회가 시작된 '웹툰W'로 소환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15회는 수도권 기준 14.1%로 14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늦게 소환된 오연주는 웹툰 세계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설정값을 벗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윤소희(정유진)로부터 강철이 '채널W' 총책임자 손현석(차광수) 살해 죄, 도주, 증거 조작 등으로 구치소에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죄수복을 입은 강철과 법원에서 재회한 오연주는 눈물을 쏟았고, 강철은 오연주가 살아난 것을 확인하고 안심했다. 강철은 그 동안 현실세계로 돌아오지 않은 이유를 묻는 오연주에게 번번이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진심으로 주인공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강철로 인해 '웹툰W'의 마지막 회가 시작되면서 결말이 나야만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기 때문. 강철은 구치소로 이동하던 중 수갑이 풀리고 총이 생기자 오성무가 보낸 신호로 생각하고 도망쳤다. 앞서 정신 병원에 갇혀 있던 오성무는 자신이 웹툰 세계에 숨겨둔 태블릿을 찾아 탈출했고 뉴스를 통해 강철의 소식을 확인한 뒤 그림을 그려 강철의 탈주를 도왔던 것. 강철과 오연주는 오성무의 은신처를 찾아갔고 오성무는 딸 오연주와 재회에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진범에게 얼굴과 의지를 빼앗겼던 오성무는 진범의 기억을 공유하게 됐고 자신이 간호사를 죽인 사실에 괴로워했다. 오성무는 강철에게 "네가 해피엔딩이면 나는 새드엔딩"이라며 "해피엔딩이 나기 전에 난 여기서 죽게 해줘. 부탁이다. 만화 속에 날 묻어줘"라고 부탁했다. 그런가 하면, 대선 후보가 된 한철호(박원상)는 강철의 탈주 소식을 듣고 두려움에 떨었고 강철의 지인 서도윤(이태환)을 인질로 삼아 강철에게 태블릿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서도윤을 고문한 한철호는 웹툰과 현실, 두 개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연주는 오성무에게 '웹툰W'를 끝내기 위해 한철호가 강철을 고문했던 장면이 담긴 CCTV를 그리겠다고 고백했다. 오성무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오연주의 목을 졸랐고 괴물이 된 자신의 모습에 절망했다. 경찰에 은신처가 노출되자 오연주는 태블릿으로 출입문을 모두 지워 시간을 벌었다. 오연주는 오성무와 강철이 진범과 히어로의 설정값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소멸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됐고, 한철호의 악행이 담긴 증거와 서도윤이 잡혀있는 장소를 제보해 해피엔딩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강철은 오연주를 말리며 "내 해피엔딩이 진범한테는 새드엔딩"이라며 "어떤 엔딩이든 엔딩이 나면 아버지와 나. 우리 둘 중의 하나는 이제 당신 옆에 없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과 오연주의 손가락에 있는 결혼 반지를 빼 탁자 위에 올려둔 강철은 오연주를 자신의 가족 명단에서 지우고 자유를 주겠다고 했다. 이처럼 웹툰 세계에서 도망자 신세가 된 강철과 오성무는 또 한 번 소멸 위기에 처하게 됐고, 오연주는 '정의의 히어로' 강철과 '진범의 기억을 공유'한 오성무의 설정값으로 인해 두 사람 중 한 명의 해피엔딩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예측불허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W'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의 갈림길에 서게 된 강철과 오연주가 마지막 위기를 넘어 맥락 있는 해피엔딩을 그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수요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2016-09-09 11:2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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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김수완, 리우 패럴림픽 첫 메달 "자랑스러운 아빠 돼 기뻐"

김수완(34·경남장애인체육회)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김수완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소총입사에서 합계 181.7점을 기록했다. 중국의 동 차오, 아랍에미리트의 알라리아니 압둘라 술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경기 초반 하위권에 처져 탈락 위기에 놓였던 그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추격에 성공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완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 수리업을 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보통 아빠'였다. 그러나 2011년 큰 교통사고를 당 3년 가까이 병원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하반신 지체 장애인이 된 그는 "1년 정도 방황했다. 삶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수완이 사격을 하게 된 것은 새로운 일을 찾다가 장애인 체육을 알게 되면서부터다. 우연히 휠체어 사격의 길에 들어섰다. 김수완은 "주변의 권유로 찾아간 사격장에서 무턱대고 400만원을 들여 사격 전문 총을 샀다. 지금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총을 산 것이 사격 선수로서의 첫걸음이 됐다"라고 말했다. 첫 실력은 형편없었다. 하지만 부족한 실력은 성실함으로 메웠다.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무섭게 훈련을 반복하며 실력을 끌어올렸다. 불과 2년 만에 국내 대표 장애인 사격 선수가 됐다. 김수완은 "힘들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운 이가 있다. 아들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아들이 이제 곧 학교에 진학하는데 장애인 아빠를 뒀다고 놀림당할까 봐 항상 걱정했다"라며 "이젠 장애인 아빠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아빠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2016-09-09 10:44: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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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아 JTBC 예능 프로그램 풍성

한가위 맞아 JTBC 예능 프로그램 풍성 JTBC가 한가위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토크히어로'가 14일, 16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다. '토크히어로'는 대한국민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토크의 전설들이 뭉쳐 그들의 후계자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토크 전설로는 지석진, 윤다훈, 남희석, 주영훈, 박경림, 김신영, 이특이 출연한다. '토크 경력 합산 100년'에 이르는 토크 전설들은 각각 한 명의 후계자를 내세워 토크 게임을 펼친다. 이들은 '토크 딜러'가 제시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장 재미있는 토커를 선택하게 된다. 추석연휴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14일 저녁 8시 45분과 16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아는 형님'은 10일, 17일 밤 11시, 2주에 걸쳐 추석특집 '아는 누님'을 선보인다. 지난 설에 '아는 형님'을 찾았던 박미선, 조혜련을 필두로 솔비, 박나래, 홍진영, 허영지, 조정민 등 화제의 여성 방송인들이 '형님고'에 필적하는 '누님고'의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10일 방송에는 '형님 학교'를 배경으로 누님들이 준비한 '여심을 맞혀봐' 코너에서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으로 질문 공세를 펼친다. 의외의 눈물겨운 러브라인이 형성돼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밤 9시 30분에는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의 윤정수-김숙, 허경환-오나미 두 커플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만난다. 두 부부가 방송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은 두 부부가 김봉곤 훈장을 찾아가 부부 예절교육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18일 밤 11시에는 '김제동의 톡투유'가 추석 연휴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날 방송은 '서울'을 주제로 청중들과 연휴동안의 귀성, 귀경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도시와 시골에서의 생활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이외에도 이번 추석 연휴에는 JTBC 화제의 드라마 '판타스틱'의 방영분이 전회 방송된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14일 오후 2시 40분부터 '판타스틱' 4회 분량을 모두 앉은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16-09-09 10:3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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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가을 가요계, 다양한 장르로 물든다

댄스 음악이 주를 이뤘던 가요계가 가을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맞이하고 있다. 9월에는 아이돌부터 중견 가수까지 많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을 가요계를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일 가수들을 살펴봤다. ◆ 여가수의 변신은 무죄 9월에도 아이돌의 컴백은 계속된다. 그 포문을 연 것은 바로 걸그룹 레드벨벳이다. 레드벨벳은 7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러시안 룰렛'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곡 '러시안 룰렛'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을 러시안 룰렛 게임에 빗댄 가사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그동안 발랄한 '레드'와 여성스러운 '벨벳'을 콘셉트로 내세웠던 레드벨벳은 이번 신곡으로 두 가지 콘셉트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순함으로 사랑 받아온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세 번째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정규 2집 '핑크 메모리' 이후 1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오랜만의 국내 활동인 만큼 에이핑크는 새로운 모습을 풍성하게 담은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속사 플랜에이 측은 "국내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그룹이 아닌 솔로로 컴백하는 여자 가수들도 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은 9일 자정 데뷔 후 첫 솔로 정규 앨범의 첫 번째 파트에 해당하는 '엔드 어게인'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컴백이다. 타이틀곡은 '카니발'이다. 그동안 섹시한 콘셉트를 주로 선보였던 가인은 신곡 '카니발'을 통해 밝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크릿 멤버 송지은은 오는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바비돌'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인 '바비돌'은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도도한 매력의 여자를 바비돌에 비유한 위트 있는 가사와 동화적인 요소의 조합이 돋보이는 노래다. 앨범 또한 유명 K팝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 인기 보이 그룹의 맞대결 남자 아이돌 그룹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올해 데뷔 8주년을 맞이하는 2PM은 오는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 앨범은 '젠틀맨스 게임(Gentlemen's Game)'으로 세련된 젠틀맨으로서의 매력을 담았다. 다음달에는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등 한국과 해외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피니트는 오는 19일 새 앨범 '인피니트 온리(INFINITE ONLY)'를 공개한다. 1년 2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멤버들과 전 스태프들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인피니트는 컴백 준비와 함께 일본 소극장 콘서트 투어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샤이니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샤이니는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있었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추석 지나고 만나자"는 메시지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현재 샤이니는 9월 말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닛 활동에 나서는 아이돌 멤버도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콘의 바비와 위너의 송민호는 6일과 7일 각각 솔로 싱글 '꽐라'와 '몸'을 발표했다. 이어 8일에는 두 사람의 유닛인 MOBB의 이름으로 더블 타이틀곡 '빨리 전화해'와 '붐벼'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YG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의 두 멤버가 뭉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 가을 감성 담은 발라더의 귀환 가을에 빠질 수 없는 감성 발라더의 귀환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지난 6일 정규 13집 음반 '아이엠(I'M)'을 발표하고 컴백했다. 2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으로 연주곡 2곡을 포함한 총 14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또 다시 사랑'의 뒤를 잇는 임창정표 발라드다. 한 남자가 이별 이후에 느낀 감정을 표현한 가사와 임창정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6일 발표된 신곡은 8일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지키며 아이돌 일색이었던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최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글러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박효신도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 발표한 정규 6집 앨범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박효신은 최근 쿠바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새 앨범 발표와 함께 다음달 8일부터 있을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IMG::20160908000045.jpg::C::480::임창정./NH미디어}!]

2016-09-09 07:00:00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9일 금요일 (음력 8월 9일)

[쥐띠] 48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60년생 매사 신중하세요. 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소띠] 49년생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61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73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흔들립니다. 85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범띠] 50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62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74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86년생 동남 쪽이 길방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심신이 피곤합니다. 63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75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87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 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64년생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세요. 76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마세요. 88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뱀띠] 53년생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합니다. 65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77년생 윗 사람을 공경하면 큰 복이 옵니다. 89년생 여행은 휴식입니다. [말띠] 54년생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66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78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90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양띠] 55년생 오래 고려한 일이 이뤄지고 앞길도 밝습니다. 67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79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습니다. 91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긴장을 풀지 마세요. 68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80년생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습니다. 92년생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닭띠] 57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69년생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81년생 스스로를 위로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이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93년생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70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습니다. 82년생 독선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94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합니다. 71년생 마음이 작고 담이 크니 항상 안정을 누리셔야 합니다. 83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95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9-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시대조류에 따라 흉살도 좋게 달라질 수 있다

과거에는 좋다는 사주팔자는 관성(官星:관직을 나타내는 오행)이 좋고 운에서 잘 나가면 됐지만 지금은 재성(재성재물)이 대세다. 재물이 있으면 권력을 쥐거나 관직보다 더 나은 것이기 때문이다. 살(殺)중에서도 도화살(桃花殺)은 눈여겨봐야 한다. 옛날처럼 규수 들이 집안에만 박혀 있을 때는 도화살이 많은 여자는 시집도 못 갔었다. 도화가 많은 여성의 경우 '끼'가 많아 밖으로 나돌아 다니다가 패가망신하는 것으로 아주 흉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지금은 대인관계의 인기도를 가늠하고 연예계에 진출로 좋게 평가되기도 한다. 괴강살(魁罡殺:괴수괴에 북두칠성강)이나 양인살(羊刃殺:양의 날카로운 뿔) 역시 괴강살은 보스기질에 과격한 성미의 살로서 잘되면 그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며 의지가 강해서 웬만해서는 포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과격하여 사주가 좋고 신강하면 그 강력한 의지와 물러서지 않는 투지로 권력의 최고에 이를 수도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일도 고집을 부리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안되겠다 싶으면 물러서서 뒷일을 모색하는데 괴강살 사주는 안 되도 오기로 그냥 버틴다. 고집세고 남과 타협도 안하고 제멋대로 하려면 신강한 사주가 되어 버틸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제명에 살기도 어렵게 되므로 여자에게는 나쁜 살로 여겨져 왔다. 지금은 적당한 카리스마로 여자이지만 조직의 장이 될 수 있고 험난한 사회생활에서 잘 견뎌 나가는 것으로 장점이 될 수 있다. 양인살 또한 양의 날카로운 뿔이나 양의 목을 베어내는 칼날과 같은 살로 강한 이미지로 나타난다. 양인은 천간의 기운이 지지에서 가장 왕성(旺盛)한 기운을 얻은 것으로 천간 10자 중에 일간이 양간(甲, 丙, 戊, 庚, 壬)에 해당되며 12운성에서 왕지에 해당 하는 지지(卯, 午, 酉, 子)가 사주내에 있는 것을 말 한다. 월지에 양인이 있는 것이 가장 강하고 그 다음이 일지, 시지, 년지순이다. 여자사주에서 양인살이 강하면 개성이 너무 강해 자기 주장을 내세워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없으며 양인이 사주에 3개 이상이면 황음(荒淫)하여 수치심을 모르니 법이나 도덕 윤리를 생각 안하고 주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기질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양인살은 '프로페셔널 한 것'으로 어떤 분야에서건 최고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남녀의 구분이 별로 없이 개방된 현실에서 여자지만 양인살로 세계를 제패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우리나라 여자 골프 선수의 경우다. 양인살은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 것이므로 단점이 있으면 보완 하고 징점은 더욱 잘 살리면 어렵고 복잡한 현대에서 큰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9-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