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피겨 간판' 차준환이 제71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건 파견선수권 대회에서 총점 237.07점을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김진서, 3위는 이시형이 차지했다.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조와 스켈레톤 윤성빈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셋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 4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정병국이 2016-2017시즌 3라운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에 올랐다. 외인 중에서는 안양 KGC 데이비드 사이먼이 1위를 차지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골키퍼 안지현을 영입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앤디 번즈(27)와 총액 65만 달러(사이닝보너스 5만 달러 포함)에 계약을 체결했다. 투수 브룩스 레일리와는 재계약을 마쳤다. ▲기성용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64강전 헐시티와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가 2016-2017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 64강 홈경기에서 통산 249호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루니는 맨유의 보비 찰턴이 1972-1973시즌에 세웠던 팀 역대 개인 통산 최다골과 타이를 기록하게 됐다.

2017-01-08 15:35: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정규재 주필 '일요토론'서 어떤 발언했길래? 박사모 "속이 후련 만세"

정규재 주필이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 8일 정규재 주필은 KBS1 '생방송 일요토론'에 토론자로 등장해 박근혜 대통령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 사례를 비교했다. 이날 정규재 주필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평해전 때 축구 보러 갔지만 탄핵 안됐다"면서 "그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일자리, 경제침체 등 역동적 분야에서 전적으로 국회가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국회가 유통혁신 등 모든 형태의 기업 투자를 틀어막았다. 일자리를 다 막고 있는게 국회"라고 지적하며 국회책임론에 이야기 했다. 이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그의 발언에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사모 한 회원은 카페에 '정규재주필. 보수를 대변한 돌직구 생방 토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정규재 주필님 만세", "토론회 짬짬이 서비스 돌직구. 김대중이는 연평해전 때 일본에 축구 보러갔다 세월호 한방에 날려 보내고~"라고 말했다. 다른 회원들도 "속이 시원하네", "정규재 주필 일당백입니다", "감동입니다.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듯"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규재 주필은 2015년부터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맡고 있으며 인터넷 팟캐스트 '정규재TV'를 진행하기도 한다.

2017-01-08 15:13:02 온라인뉴스팀 기자
기사사진
정병국, 3라운드 PER 국내 부문 1위…외인은 사이먼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이 3라운드에서 국내 선수 중 가장 생산성이 높은 선수로 기록됐다. 외국 선수 중에서는 안양 KGC 데이비드 사이먼이 1위에 올랐다. KBL은 8일 2016-2017시즌 3라운드(45경기)에 대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기록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 전자랜드 정병국(22.3)과 안양 KGC 데이비드 사이먼(32.4)이 국내 선수와 외국 선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이번 3라운드 PER 순위에서 국내선수 1위에 랭크된 정병국은 해당 기간 야투율 62.3%, 3점슛 성공률 77.3%, 자유투 성공률 93.3%를 기록하며 출전시간 대비 효율적인 플레이로 팀 내 주축선수인 제임스 켈리의 부상 공백을 메웠다. 지난 2라운드(45경기) PER 기록에서 국내선수 1위를 차지했던 오세근은 변함없는 활약으로 3라운드에서 2위에 랭크됐다. 3라운드에 외국선수 1위, 2위를 차지한 안양 KGC의 데이비드 사이먼과 창원 LG의 제임스 메이스는 각각, 32.4와 31.0의 PER 수치를 기록하며 새롭게 PER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PER' :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하여 선수들의 분당(分當)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를 뜻한다. 이는 선수의 기록을 가중치로 분류한 'KBL 공헌도'와 비슷하지만, 단위/분으로 나누어 선수의 효율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017-01-08 15:06:1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이태곤 폭행 시비…정당방위vs쌍방폭행 '진실 공방'(종합)

배우 이태곤이 때 아닌 폭행 시비에 휩싸였다. 7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측은 "이태곤이 이날 오전 1시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한 통닭집 앞에서 술에 취한 A씨 등 30대 남성 2명과 시비 끝에 주먹과 발로 얼굴을 수차례 가격당했다"고 밝혔다. 이태곤은 경찰 조사에서 "A씨 등 남성 2명이 불쾌한 말투로 악수를 요청해 거절했더니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곤 소속사 역시 해당 보도 이후 상대 남성들의 일방적 폭행을 주장했다. 이태곤은 현재 코뼈 부상을 치료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또한 이태곤을 피해자로 보고 있지만 A씨 등 상대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이에 경찰은 주변 CCTV 및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씨 등은 사건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아직 경찰 조사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연예인들의 폭행 시비 연루는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이태곤 측이 '일방적 폭행'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경찰 역시 이태곤을 피해자로 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떤 결론을 맞이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1-08 13:59:5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시우,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R 4언더파…이틀 연속 상승세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김시우는 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골프 코스(파73·74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는 5언더파 214타다. 1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로 전체 32명 중 최하위에 그쳤던 김시우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고, 무빙데이에서 4타를 더 줄이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만 출전하는 챔피언 경연장으로, 김시우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이 대회의 출전 자격을 얻었다. 이날 김시우는 2번 홀(파3)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5번 홀(파5)에서 보기가 나왔지만,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김시우는 특히 후반에 강한 뒷심을 보였다.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주춤하는 듯했으나, 이후 14번 홀(파4)부터 16번 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상승세를 탄 김시우는 18번 홀(파5) 버디로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 지었다. 이날 김시우와 동반 플레이한 버바 왓슨(미국)은 버디 6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치면서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4언더파 215타를 기록했다.

2017-01-08 13:36:45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박정민·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 관객 만명 돌파!

박정민·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 관객 만명 돌파! 서울공연 종료 후, 4개 도시 전국투어로 흥행 이어간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관객 만명 돌파에 성공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12월 28일 이미 관객 만명을 돌파에 성공해 지난 4일 낮 '로미오와 줄리엣' 팀은 무대인사를 진행했으며 당일 공연에 출연한 전 배우들이 공연 종료 후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1월 14일 진행한 제작발표회에서 로미오 역을 맡은 박정민 배우가 "연극개막 후 관객이 만명 넘게 극장에 오시면 배우들과 함께 소소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내건 공약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박정민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관객 추산 만명을 돌파했다. 정말 뜻 깊은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관객 분들께 대표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제작사에서 준비한 폴라로이드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전 배우 친필 사인이 기재된 프로그램북과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쥬얼리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한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매회 관객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흥행과 관객성원을 바탕으로 군포 (1월 21~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대전 (2월 4~5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구 (2월 18~19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안동 (2월 25~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7-01-08 13:26: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3차 월드컵 5위…스켈레톤 윤성빈도 5위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간판 원윤종(32, 강원도청)과 서영우(26, 경기연맹)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7일(한국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차 시기 54초92, 2차 시기 55초07로 합계 1분49초99를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독일 팀(1분49초20), 은메달은 러시아 팀(1분49초84), 동메달은 라트비아 팀(1분49초90)이 차지했다. 1차 대회에서 동메달, 2차 대회에서 4위에 올랐던 원윤종-서영우 조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3차 대회에서 5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원윤종-서영우와 함께 출전한 김동현-전정린 조는 1분50초49로 12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연속으로 '톱10'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던 김동현-전정린은 이번 대회 1차 시기에서는 7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2차 시기에서 크게 흔들리며 아쉬움을 맛봤다. 한편 스켈레톤 '신성' 윤성빈(한국체대)도 이날 월드컵 3차 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윤성빈은 1·2차 레이스 합계 1분53초26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1·2차 레이스 합계 1분52초30을 기록한 크리스토퍼 그로티어(독일)가 차지했으며, 스켈레톤 '절대 강자' 마틴 두쿠루스(라트비아)가 1분52초60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01-08 13:22:1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당신의 완벽한 1년·오만원 재테크 外

◆당신의 완벽한 1년 북펌/샤를로테 루카스 치밀한 플롯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유명한 비프케 로렌츠(샤를로테 루카스)의 신작 '당신의 완벽한 1년'은 사랑과 이별, 죽음과 운명, 인생 모든 것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다. '당신에게 인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주인공의 물음에 대답을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584쪽, 1만4800원. ◆오만원 재테크 이콘/욱대표 지음 현재 '욱대표의 돈을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쉬운 말로 재테크의 기초 지식을 설명한다. 책을 통해 매월 5만 원 이라도 피 같은 내 돈을 어디에 맡길 것인지,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같은 돈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172쪽, 1만2500원.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라이스메이커/우지케 슈타 지음 최악의 불황과 점점 높아지는 사람들의 기대치로 인해 10곳 중 8곳이 폐업을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세계가 바로 음식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소위 '대박집'으로 불리며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손님이 몰리는 음식점들은 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 책은 부정적 요소를 넣어 오히려 신뢰감을 더하는 선전 비법, 원가를 절감하고 손님을 끌어들이는 컬러 활용법, 금세 식당을 잊는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방법 등을 통해 잘되는 음식점들이 '어떻게 고객 심리를 이용하는지' 알려준다. 266쪽, 1만5000원. ◆샴페인 친구 열린책들/아멜리 노통브 지음 아멜리 노통브의 스물세 번째 소설로, 30세의 젊은 작가 아멜리 노통브가 사인회에서 만나게 된 페트로니유 팡토라는 22세 여성 팬과의 우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샴페인을 좋아하지만 혼자 마시기를 즐기지 않기에 술친구로 삼을 만한 사람을 찾아 나선 노통브. 자신의 사인회를 찾아온 열다섯 불량소년처럼 생긴 페트로니유를 본 순간, 자신이 찾던 바로 그 사람이란 것을 직감한다. 192쪽, 1만1800원. ◆외모지상주의의 역설 알에이치코리아/박상훈 지음 졸업선물로 성형수술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자고로 예쁘면 환영받기 때문이다.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듯한 이 말은 조심스럽지만 진실이다. 외모지상주의의 역설이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그간 상담했던 사례들을 조심스레 풀어놓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외모지상주의의 역설'을 논한다. 320쪽, 1만3000원. ◆오늘 뭐 먹지? 중앙북스/Olive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제작팀 지음 Olive 채널의 '오늘 뭐 먹지?'는 매일 뭘 해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집 안에 있는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2014년 9월 22일부터 지금까지 신동엽&성시경의 환상 케미 덕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게 2년 넘게 지속된 두 남자의 고군분투 가정요리 정복기가 118개 메뉴로 엄선되어 이 책 안에 담겼다. 요리 초짜를 위한 상세 레시피는 물론 미방본 깨알 쿠킹 팁과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400쪽, 1만8000원.

2017-01-08 13:16: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총점 238.07점' 차준환, 종합선수권 男 싱글 첫 우승

'남자 김연아' 차준환(휘문중)이 4회전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차준환은 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권 파견선수권 대회 남자부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1.38점, 예술점수(PCS) 75.86점으로 총점 156.24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81.83점(TES 45.14점, PCS 36.69점)을 받아 한국 선수 최초로 '쇼트 80점' 고지를 넘은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총점 238.0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김진서(한체대), 3위는 이시형(판곡고)가 차지했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3월 대만에서 열리는 세계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시형도 출전권을 따냈다. 더불어 김진서는 3월 핀란드에서 열리는 2017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이날 차준환은 8명의 참가 선수 중 가장 늦게 연기에 나섰다. 영화 '일 포스티노'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그는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이후 '필살기'인 쿼드러플(4회전) 살코를 클린으로 처리한 뒤, 곧바로 트리플 악셀까지 무결점 연기를 펼쳤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싯 스핀도 무리 없이 해낸 차준환은 후반부 연기에 나섰다. 그러나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한 뒤,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을 차례대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살짝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남은 과제를 무리 없이 마무리하며 4분 37초의 연기를 마쳤다. 차준환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펼쳐지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향후 올림픽 선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피겨스케이팅 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7-01-08 13:06: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