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을 바꾸는 대운

항우를 패망시키고 천하를 손에 넣은 사람은 한고조 유방이다. 유방은 패현이라는 곳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사실상 동네에서 술이나 마시고 돌아다니며 싸움질이나 하는 게 그가 하는 일이었다. 백수건달로 지내던 유방의 인생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진나라 말기였다. 나라가 혼란에 빠졌을 때 그는 세상으로 뛰어들어 자신의 세력을 모으고 힘을 규합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항우를 물리치고 중국의 역사에서 평민으로 태어나 황제가 된 첫 번째 인물이다. 강태공은 주나라 무왕과 함께 천하를 평정하고 제나라 제후에 봉해진 사람이다. 강태공 역시 가난한 생활로 아주 긴 시간을 살아왔다. 일흔의 나이에 낚시를 하면서 자신의 때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낚시를 하는 것을 보고 세월을 낚는 다고 하는 것은 강태공에서 나온 말이다. 낚시를 즐기는 사람을 강태공이라고 하는 말 역시 이런 고사 속에서 태어난 말이다. 한고조 유방과 강태공이 비슷한 점이 있다면 그 시점 그들이 때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서 인생이 달라지기 전까지 형편없는 상황 속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별 볼일 없는 삶을 살았고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 인생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그들이 때를 만나고 귀인을 만났기 때문이다. 사람의 삶이 바뀌는 것은 대운이 큰 작용을 한다. 꽉 막혀서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이 이어지다가도 운이 풀리기 시작하는 때부터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일도 실마리가 생기고 풀려나간다. 대운은 사람의 인생을 10년 단위로 좌우하는 운세의 큰 줄기이다. 대운이 어느 시기에 있느냐에 따라 행로가 달라지고 걸어가는 길이 달라진다. 멀쩡히 좋은 직장을 잘 다니는 남자가 있었다. 말 그대로 착실하고 착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일을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림을 그리는 것 가슴속에 담겨있던 뜨거운 열망이 순식간에 솟구쳐 오른 것이다. 현실의 환경에 다소곳이 순응하고 유약해 보이고 소심한 사람이었던 그가 그런 용기를 낸 것은 오로지 마음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가 인생을 바꾸겠다는 결심을 한 것은 대운이 힘을 떨쳐 솟아오른 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 10년을 주관하는 대운이 시작되었고 그렇게 대운과 삶이 만나서 섞이면 인생의 큰 틀이 달라진다. 삶을 바꾸는 변화는 이렇게 대운을 만났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운을 알기 원하고 운이 오는 시기가 언제인지 찾으려고 한다. 그 시기에 자신의 뜻을 펼치기 수월하고 순풍에 밀려가는 돛단배처럼 매끄럽게 풀려가는 시기가 대운이 오는 때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박성현이 지난해 세계 랭킹 27위에서 10위로 도약하며, 여자 골프 세계 랭킹 고속 상승 2위에 올랐다. 1위는 에리야 쭈타누깐이 차지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매체 ESPN이 선정한 '2016년 활약한 구원 투수 톱 10'에서 9위에 올랐다. 최고 불펜 투수에는 잭 브리턴(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정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강정호가 음주운전 파문으로 인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승환, 양현종 등 몇몇 선수들의 합류 여부는 보류됐다. ▲세계 랭킹 1위 앤디 머리가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엑손 모바일 오픈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제러미 샤르디를 꺾었다. 이번 경기로 머리는 공식 경기 25연승을 달성했다. ▲수비수 조민우가 프로축구 K리그 포항 스틸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공격수 박기동이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LG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우완투수 스콧 코프랜드가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고진영이 하이트진로와 3년 후원 계약을 맺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헐시티가 4일(한국시간) 마이크 펠란 감독을 경질했다.

2017-01-04 18:22:0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