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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만나다] 알베르토 몬디가 말하는 '이탈리아의 사생활'

[작가를 만나다] 알베르토 몬디가 말하는 '이탈리아의 사생활' 이윤주 작가와 함께 작업 이탈리아를 잘 알 수 있는 인문서 한국 여행가이드 책도 작업하고파 "지난 10년동안 이탈리아 사람인 제게 한국의 아름다운 곳과 문화에 대해 소개해주고 다방면으로 도움을 준 한국인들에게 보답하고 싶었어요. 이탈리아에 관심이 있거나 혹시라도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기쁠 것 같아요." JTBC '비정상회담'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어느덧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한 '알베르토 몬디'가 이윤주 작가와 함께 이탈리아 안내서 '이탈리아의 사생활'을 출간했다. 본인처럼 해외 여러 나라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책을 집필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이탈리아의 사생활'은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가지 무늬'를 부제로 10가지 테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책은 여행서가 아니라 인문서에 가깝다. 이탈리아 여행지의 정보나 역사가 아닌, 현재의 이탈리아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탈리아를 그려 나간다. 피렌체나 로마에 가서 허겁지겁 '인증샷'을 찍어오는 여행이 아니라 이탈리아 현지인처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말해준다. 한국 생활을 한 지 10년이 넘은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는 한국인과 이탈리아인, 중간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탈리아를 서술한다. "이탈리아를 잘 알 수 있게 될 입문서가 될 것 같아요. 저는 상대방을 잘 알아야 저 자신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한국 문화와 이탈리아 문화는 달라요. 이탈리아의 문화에 대해 알게 될 수록 '우리나라는 이런 면이 있는데, 돌이켜보니까 참 좋은 문화였구나'라고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거든요. 세계적으로 이탈이아 음식문화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한국의 정갈한 음식문화에 감탄을 했거든요. 독자분들도 문화의 차이를 알게됨과 동시에 자국 문화에 대한 애정도 생기지 않을까요?" 알베르토는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중앙일보에 칼럼을 쓰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기 때문에 이윤주 작가와 함께 작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고 작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일반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점이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이탈리아 남자는 모두 바람둥이', 사실 모든 이탈리아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거나 하는 건 아닌데 말이죠. 문화를 알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잖아요. 원고를 써내려가면서 일반화하지 않으려고 주의했고, 단순히 재미를 위해 쓴 책이 아니기 때문에 쓸데없는 과장을 멀리 했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간간히 농담처럼 가볍게 쓴 문장은 몇 개 있지만요.(웃음)" 알베르토는 책을 통해 이탈리아인들의 연애의 기술이나, 이탈리아인이 즐기는 음식의 종류, 휴가를 지내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그런 이야기를 읽다보면 당장 이탈리아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제목처럼 현지인이 말해주는 이탈리아의 사생활을 통해, 이탈리아 사람들의 삶의 무늬를 보여주는 게 진짜 목적이다. 알베르토는 "남성 독자분이 읽는다면, 특히 '축구' 카테고리를 많이 좋아하실 것 같다. 스포츠와 축구 등 남자들이 관심있어할 만한 주제도 많고,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이탈리아 교육법을 눈여겨 보시지 않을까 싶다"며 "또 와인과 커피 등 식탁 문화에 대한 이야기, 남-녀 사이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가 좋아할 주제라고 생각한다"며 추천 카테고리를 꼽았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이탈리아어로된 대한민국 여행 가이드책을 쓰고 싶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도 살짝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외국에 나가면 제대로 된 한국 여행 가이드 책을 찾아보기가 힘들거든요. 10년동안 한국에 살면서 접한 좋은 곳들 소개하고 싶어요. 한때 자동차 전시장 관리자로 일했을 때 매일매일이 지방 출장이었기 때문에 서울 외에 아름다운 지방 도시들을 많이 알고 있거든요. 외국인들이 서울만 둘러보고 귀국하기에는 한국은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 많아요.(웃음)" 280쪽, 1만6000원. [!{IMG::20170704000055.png::C::480::이탈리아의 사생활/틈새책방}!]

2017-07-04 14:1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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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여름방학 피서지 TOP20은 어디?

뜨는 여름방학 피서지 TOP20은 어디? 최근 3년간 펭귄마을과 1913송정역시장, 광명동굴 등 관광객 급증 이번 주 장마가 지나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사무실에 앉아 휴가만 기다리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떠나고 싶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예비 피서객들을 위해 7~8월 가장 인기있는 국내 여름철 관광지를 소개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SKT와 공동으로 T map 여행관련 목적지 검색량을 기준으로 광역지자체별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름철(7~8월) 관광지 Top 20위'를 분석해 4일 발표했다. 분석한 데이터는 2014~2016년 SKT T map 관광지, 문화시설,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 관련 검색량 94만9135건(최종 목적지 설정 수 기준)으로 거주자를 포함한 전체 사용자들의 검색량이다. T map 빅데이터 분석결과, 부산 해동 용궁사, 대구 서문시장, 인천 전등사,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펭귄마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과 대왕암공원, 세종 세종호수공원, 경기 헤이리아트밸리, 강원 속초해변과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도담삼봉, 충남 꽃지해수욕장, 전북 전주한옥마을, 전남 죽녹원, 경북 국립경주박물관과 불국사, 경남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통영), 제주 협제해변, 서울 코엑스와 서울남산타워가 광역지자체별로 1위를 차지했다. 기초지자체별로는 해운대구, 태안군, 군산시, 단양군, 거제시, 통영시, 여수시, 경주시, 서귀포시, 양평군, 속초시, 강화군 등에 인기 관광지가 다수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관광객이 급증한 관광지는 광주광역시 남구의 펭귄마을과 1913송정역시장(광주 광산구),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 서울특별시의 디뮤지엄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이다. 광주 남구 펭귄마을이 속해 있는 양림동역사문화마을은 다양한 거리공연 및 전문가와 함께하는 테마투어 등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한국관광100선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광명동굴은 2015년 4월 유료개방부터 2017년 6월 25일까지 누적 유료 입장객수가 275만 명을 돌파했으며 여름성수기 7~8월 두 달 동안은 휴일 없이 매일 밤 9시까지 연장해서 운영한다. 또한 '식도락'이 최고의 여행목적 중 하나임을 증명하듯이 속초 횟집, 군산/대구/대전의 빵집, 제주 고기국수집, 군산 짬뽕집, 강릉 토종 커피전문점, 울주 불고기집, 부산 밀면집 등 그 지역의 특색 있는 맛집들이 유명 관광지들을 제치고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영민 한국관광공사 국내관광전략팀장은 "SKT T map 사업본부와 향후 공동 연구를 통해 각 기초지자체별 선호 관광지를 분석하여 지자체와 여행업계에 제공할 계획"이며 "분석된 결과는 국내 지방여행 상품개발 등 관광마케팅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T map 빅데이터, 소셜미디어 버즈량, 지자체 추천 등을 기준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을 격년 주기로 선정·발표하고 있으므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정보 사이트를 방문해서 여름철 T map 검색량 Top 20위 정보, 한국관광 100선, 여름철 추천 관광지 정보 등을 살펴보고 스마트하게 여름철 여행계획을 세울 것"을 조언했다. 한편, 공사는 여름휴가를 멀리 떠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대안도 마련했다.올 여름에는 수요일 저녁 7시, 두 시간만 비워두면 된다. 공사는 지난달 6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수요일 2시간 여행'을 타이틀로 한 여행 강의를 선보이는 것. 장소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가 위치해 있는 케이스타일허브(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40) 강연장에서 개최되며, 가수, 여행작가, 문화기획자 등 10여 명의 강사들이 여행과 관련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게 된다. 10주간 함께할 강사는 뮤지션 하림, 여행작가 최갑수, 지역문화기획자 설재우, 북칼럼니스트 박사 씨 등이다. 1~8주차 강의는 강사와 함께하는 '디너 토크' 형식으로, 충남 논산 꽃비원키친의 무농약 샌드위치 세트로 음식 여행을 겸한다. 여름밤의 달콤한 데이트나 친구들의 휴가 여행 준비,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한 회식 등으로 추천할 만하다.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다. 9주차와 10주차는 스페셜 토크와 이벤트 토크가 기다린다. 스페셜 토크(8월 23일)는 소박한 책거리 분위기다. 마르쉐@ 기획자이자 요리가 김수향 씨와 '요리가 있는 우리 맛 여행'을 떠난다. 소담한 요리에 곁들여 우리 땅의 식재료, 사람 그리고 시장 이야기를 전한다. 10주차 이벤트 토크(8월 30일)는 '당신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UCC공모전 입상자와 함께 하며, 여행을 좋아하는 누구나 여행 강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강의 주제는 여행 음악, 여행 책, 색다른 여행 제안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이 저마다의 여행 추억과 여행 계획에 대해 얘기한다. 세부 주제는 '음악이 있는 여행 콘서트', '여행 책 읽어주는 여자·남자', '여행vs여행', '조금 색다른 여행'의 네 가지로 나뉜다. '수요일 2시간 여행' 강의 신청은 페이스북 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참가비 1만 원을 입금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매회 30명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IMG::20170704000029.png::C::320::한국관광 100선 선정관광지/한국관광공사}!]

2017-07-04 11:4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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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CEO들이 읽어야할 책 살펴보니…

'4차 산업 혁명의 충격(흐름출판), 미래의 속도(청림출판),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21세기북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더숲)….' 현대경제연구원(현대연)이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추천한 책들이다. 현대연은 경제·경영 분야의 트렌드와 인문·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감안해 '2017년 CEO 필독서'로 경제·경영 6권, 인문·사회 4권, 문학 1권 등 총 11권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연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사이에 출간된 책 가운데 ▲미래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통찰력을 갖게 하는 도서 ▲주요 현상을 이해하고 경제 및 경영 방향 수립에 도움되는 도서 ▲CEO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갖추고 성찰하는 데 유용한 도서 등을 기준으로 삼아 최종 후보군을 추렸다. '4차 산업 혁명의 충격'(클라우스 슈밥 외 26인)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엮은 것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디지털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 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있게 들려준다. 마케팅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가로 통하는 필립 코틀러가 쓴 '마켓 4.0'은 4차 산업혁명의 궤를 같이 하는 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기업의 생존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에 비견할 만하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전세계 은행 가운데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 신기술이다. 그런 차원에서 돈 탭스콘, 알렉스 탭스콧이 함께 쓴 '블록체인 혁명'은 미래 비즈니스를 주도하려는 경영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를 집필한 토드 부크홀츠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러시' 등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경제학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에서 저자는 거대 권력이 해체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경제적 번영 이후, 국가가 쇠락하는 다섯 가지의 잠재적이고 역설적인 요인을 정의하고 있다. 그 다섯 가지는 바로 출산율 저하, 국제 교역의 확대, 부채 상승, 근로 윤리 약화, 애국심의 소멸이다. 제임스 W. 페니베이커는 '단어의 사생활'에서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연설과 기자회견은 물론 우리의 일상적인 대화, 이메일, 블로그, 인터넷 게시글, SNS, 자기소개글, 대입 논술, 다양한 문학작품과 영화 등에 사용된 단어를 분석해 단어와 그 단어를 사용한 사람의 심리적 연관성을 살펴봤다. 문학 분야에선 유일하게 류시화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가 선정됐다. 시인 류시화는 우리 마음 속에 들어있는 궁극적인 물음에 대해 51편의 산문을 통해 답하고 있다. 현대연 관계자는 "올해 뽑힌 책들은 특히 4차산업 혁명 등 거대하게 몰려오고 있는 변화 흐름에 대응해 '미래 변혁', '혁신 기회', '성찰'을 강조하고 있는 게 특징"이라면서 "추천 도서는 주요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 조사, 출판사 설문조사, 연구원 내부 구성원의 평가를 종합해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2017-07-04 11:00:00 김승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재의 운이 들어올 때

사람들마다 재물운은 각기 다르다. 보통은 태어날 때 평생 동안에 이룰 각자의 재물운도 타고 태어나는 법이다. 그 재물운이 발현되는 시기는 보통 10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대운에 따라 결정되며 그 대운 가운데 어느 해의 운이 재물운에 닿아있는가를 안다면 이재의 운을 십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나 이재운이 들어왔다 해서 무턱대고 일을 벌여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재물운이 오행 중 어느 기운인지를 살펴야 하며 즉 재물운이 있다 하여 수성과 극인 사람이 물과 관련된 요식업을 한다든지 하면 손해까지는 아니어도 공연한 수고로움만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각계각층의 사람이 상담을 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상담내용 중의 하나가 재물운과 이재에 관한 것이다. 특히 작년같은 병신년의 경우엔 부동산매입으로 재산을 증식하는데 도움을 받은 상담자들이 많이 있었다. 2016년 자체가 부동산의 활황기운을 품고 있기도 했기에 사주명조에 부동산을 통한 운의 발복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필자는 아파트나 건물 토지 매입을 적극 추천했던 것이다. 필자 역시 병신년 하반기에 부동산운이 들어왔기에 어떻게 이 운이 펼쳐질 것인가 스스로도 궁금해하고 있었다. 운이 발현되어서 인가? 필자가 원하던 터가 매물로 나온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 후에 무리임에도 불구하고 일사천리로 지금 사무실이 있는 터의 바로 옆 아주 작고 아담한 건물을 계약했다. 운에 있는 일이었기에 추진을 하니 주변에서 융통도 해주었고 대출도 일으켜서 무난하게 매입을 마쳤다. 전문 역학인을 양성하기 위한 터전을 마련하고자 항상 마음을 써왔는데 바로 옆 건물이 나는 것도 희유한 일이었거니와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도 선뜻 십시일반처럼 자금을 융통해준 지인들이 너무나 감사했다. 이렇듯 각자에게 있어 재물을 가져다주는 종류와 운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가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 해서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며 주식투자 또한 그러해서 아무리 활황장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손해를 보는 사람도 있게 마련인 것이니 모두가 각자의 타고난 재운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음력 5~6월은 투간(透干 사주의 지장간에 있는 천간이 사주의 천간에 나타나 있는 것)이 되어 있으니 뉴스에 부동산과열과 투기를 막겠다고 부동산거래에 대한 투기세력 단속에 나섰다는 정부발표가 있었다. 결국 이럴 때 요구되는 지혜는 큰 욕심 내지 않고 분수를 지키면서 자금여력이 있다 할지라도 관망을 해야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주식으로 돈을 버는 운이 강한 사람들은 대부분 횡재운이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의 사주명조에 횡재운이 없다면 주식이나 복권을 사는 일 같은 것은 조금은 단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04 07:00:3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4일 화요일 (윤달 5월 11일)

[쥐띠] 48년생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합니다. 60년생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합니다. 72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습니다. 84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마세요. [소띠] 49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입니다. 61년생 부부금실이 좋아집니다. 73년생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세요. 85년생 남방에 귀인이 돕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매사 대길한 운입니다. 74년생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마세요. 86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은 좋이 못하니 자중하세요. 63년생 문서관계를 조심하세요. 75년생 당신에게 득이 될 수 있습니다. 87년생 명예가 오르고 관록에서 빛이나니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하세요. [용띠] 52년생 재물운이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합니다. 64년생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합니다. 76년생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세요. 88년생 매사 유의하세요. [뱀띠] 53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세요. 65년생 관재구설 있겠습니다. 77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쓸지어다. 89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세요. 66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합니다. 78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90년생 애인과 다툼 수가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입니다. 67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풀립니다. 79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입니다. 91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집니다. 68년생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80년생 헛되이 힘쓰지 마세요. 92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세요. [닭띠] 57년생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세요. 69년생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81년생 서쪽 귀인이 도와 막힌 일이 풀립니다. 93년생 노력 뒤에 얻은 재물이라 그 귀함이 황금과 같습니다. [개띠] 58년생 해 뜨는 곳이 길방이니 움직여야 합니다. 70년생 예술 계통의 종사자는 길합니다. 82년생 헛물켜지 마세요. 94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세요. [돼지띠] 59년생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큰 법입니다. 71년생 자식이 속을 썩입니다. 83년생 대의를 위하여 과감한 이별이 필요합니다. 95년생 당신의 손에 맞는 반지는 따로 있습니다.

2017-07-04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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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논란' 두산 김승영 사장 사퇴…전풍 신임 사장 내정

두산 베어스 김승영 사장이 심판 금품 수수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두산은 3일 "김승영 사장이 전날 사의를 표명해 사표를 수리했으며, 전풍 한컴 사장을 신임 사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13년 KBO 소속의 한 심판원에게 금전을 대여한 사실이 사실이 보도돼 곤욕을 치렀다. 그는 "해당 심판원이 사고가 나 합의금이 필요하게 됐다고 연락해 개인 계좌에서 급히 인출해 빌려줬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해당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두산 측은 "김 사장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돈을 빌려준 것이지만 대표로서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었고, 이로 인해 팬들께 걱정을 드리고 구단에 누를 끼쳤다'며 사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사장은 또 '승부조작이나 심판매수 의도는 절대 없었다는 사실을 꼭 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풍 신임 사장은 조만간 두산 베어스 이사회를 거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1955년생인 전 신임 사장은 경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질레트 코리아 사장, 두산 식품 BG 사장, 한컴 사장 등을 거쳤다. 두산 관계자는 "신임 사장과 함께 하루 빨리 분위기를 수습하고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17-07-03 18:51: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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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한국배구연맹(KOVO)의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조 대표이사는 첫 인사로 김윤휘 전 대한항공 임원을 KOBO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울리 슈틸리케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던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고사 의사를 밝히면서 신태용 전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주자로 떠올랐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가지고 있던 역대 최연소 K리그 사령탑 150승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한국여자프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된 한화 클래식이 대회 장소를 수도권으로 옮기고 상금도 대폭 올린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지난해 12억원에서 올해 14억원으로 인상됐다. 우승상금은 3억5000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이다. ▲KBO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6월 MVP 후보로 투수 부문에선 LG 트윈스 허프, SK 와이번스 박종훈과 켈리를, 타자 부문에선 두산 베어스 김재환, SK 최정, 한화 이글스 윌린 로사리오 등 6명을 선정했다. ▲이재하(서천군청)이 2017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20초84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봉고(강원도청)는 20초86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소속 최지만이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산하)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팀은 최지만의 시즌 7·8호 홈런을 포함해 총 6개 홈런을 터뜨리며 14-7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과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같은 날 나란히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과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결장했다. ▲카레이서 서승범이 지난달 30일 새벽 지병인 신부전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서승범은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전에서 우승할 만큼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실력이 입증된 유망 선수였으며, 올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건강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지병이 악화돼 향년 31세에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일 오전 거행됐다. ▲여자 하키 대표팀이 월드리그에서 조별리그 4위를 기록하면서 내년 영국 런던에서 열릴 여자 하키 월드컵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 수영 간판 안세현(SK텔레콤)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인 2017 프랑스 오픈 수영대회에서 접영 세 종목에 출전해 100m 1위, 50m 2위, 200m 3위를 차지했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외야수 부문에서 118만7481표를 획득하며 전체 올스타 후보 120명 중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또한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가장 높은 54.95를 획득하며 KBO리그 최고 인기 선수에 올랐다.

2017-07-03 17:03: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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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임시완X윤아X홍종현, 비주얼 사극 대박 날까(종합)

고려시대 혼혈왕자 충선왕 이야기 임시완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주목 '파수꾼'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 우리나라 최초의 혼혈왕, 고려 충선왕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배우 임시완, 윤아, 홍종현이 그려낼 사랑과 우정은 어떤 모습일까. 3일 오후 3시 서울 상암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연출 김상협)에는 배우 임시완, 윤아, 홍종현, 오민석 그리고 김상협 PD가 참석했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격정 멜로 사극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김상협 PD는 "고려시대 충선왕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혼혈 왕자를 다룬 드라마다"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이야기에 우리가 알지 못한 감정들을 담아낸 멜로 팩션 사극이라고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임시완, 윤아, 홍종현, 오민석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합류로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 PD는 "이 작품은 사랑을 쟁취하는 멜로가 아닌 타인을 사랑한 나머지 자신을 희생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가 하는 의도로 시작한 만큼 타 작품의 멜로와 차별점이 있다"고 말했다. 임시완은 극중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 역으로 분한다. 오는 11일 입대를 앞둔 임시완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왕은 사랑한다'를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개인적인 욕심으로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적이 있는데, 제 꿈이 이뤄진 것 같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촬영)가 끝난 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뒤에 (군대에) 가게 돼 오히려 다행이다. (입대는) 미뤄온 숙제를 해결한 것 같아 속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윤아는 작품에서 왕원(임시완 분)과 왕린(홍종현 분)의 브로맨스를 무너뜨리는 여인 은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한 그는 "작품을 선택할 때 제가 가진 모습 중에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단 생각을 우선 한다"며 "은산이란 캐릭터에 매료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고 말했다. 윤아는 "은산이 겪는 감정이나 상황들이 굉장히 다양한 것을 보고, 이 역할을 연기한다면 제 스스로 느끼고 경험할 것들이 많아질 것 같다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종현은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에 이어 또 한 번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한다. '달의 연인'에서 황자로 분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왕족 왕린 역을 맡았다. 그는 "전작에서 황자로 출연한 바 있어 이번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고민이 컸다. 연이어 사극에 출연하면 전작이 떠오를까하는 우려도 없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도 "'왕은 사랑한다'에서 맡은 역할과 '달의 연인'의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것 또한 또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임했다"고 말했다. 오민석은 극중 충렬왕(정보석 분)을 좌지우지하는 고려의 숨은 실세 송인 역으로 분한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악역 아닌 악역"이라 말한 그는 "도전 아닌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물론 악역을 맡기까지 고민은 많았다"면서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원작이다. 대본을 보기 전에 시놉을 보고 원작을 봤는데 '섹시한 악역'이라 설명돼 있었다. 악역인데 섹시한 것 같아 잘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 만큼 기대와 우려도 공존한다. 김 PD는 "기존 사전제작 드라마의 성적이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니 시청자와 즉각적인 피드백이 안 돼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서 "이 드라마를 기획할 땐 배우드를 섭외하고 그에 맞는 캐릭터를 대본에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생방송 시스템에서 경험했던 노하우를 담아내려 했는데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파수꾼' 후속으로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7-07-03 17:02: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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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커밍' 톰 홀랜드 "아이언맨과의 케미 기대해달라"

'스파이더맨:홈커밍' 톰 홀랜드가 마블의 새로운 슈퍼 히어로로 합류, 역사를 다시 쓴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감독 존 왓츠)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톰 홀랜드는 "10대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간다는 게 우리 영화의 차이점"이라고 자신있게 입을 뗐다. 이어 "열다섯 살 소년에게 슈퍼 파워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 상상하는 게 우리 영화의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홀랜드가 연기하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극 중 15세로 책정됐다. 홀랜드는 지난해 4월 개봉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스파이더맨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극 중 토니 스타크에게 발탁돼 상당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드디어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인 '스파이더맨:홈커밍'으로 주연을 맡았다.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의 성장기와 함께 곳곳에 숨겨진 마블 익스텐디드 유니버스 사이의 연결고리를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파이더맨:홈커밍'에서는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의 활약을 원없이 볼 수 있다. 작품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들에 맞서는 10대 영웅 스파이더맨과 노련미 넘치는 영웅 아이언맨의 조합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톰 홀랜드는 "아이언맨과 청소년 스파이더맨이 같이 만들어 가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한편, 22살의 영국 출신의 배우 톰 홀랜드는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에 이어 3대 스파이더맨에 발탁돼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03 16:09: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