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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은 데뷔 중…솔로·그룹으로 데뷔 앞둔 연습생은?

Mnet '프로듀스101'(이하 프듀101) 시즌2의 워너원이 8월 데뷔를 확정한 가운데, 출연 연습생들도 속속 데뷔 소식을 알리고 있다. 솔로로, 그룹으로 출격을 예고한 연습생은 누가 있을까. ◆솔로 가장 먼저 솔로 활동을 예고한 연습생은 바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사무엘이다. '프듀101'에선 사무엘로 출연했던 그가 김사무엘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오는 8월 2일 솔로 출격을 알렸다. 김사무엘의 타이틀곡은 '식스틴'으로 창모가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프듀101' 시즌1이 배출한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이자 최근 솔로로 나선 청하도 지원사격에 나선 만큼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OST로 데뷔 예열에 나선 이들도 있다. 힘엔터 소속 박성우는 10일 정오 SBS 월화드라마 '초인가족 2017' OST '나를 기억해요(Remember)'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출연 소식까지 알린 만큼 노래와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또 스타로드 소속 타카다 켄타는 지난 3일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OST '워너 비 위드 유(Wanna be with you)'를 공개하며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경연곡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실력을 입증한 C2K 소속 김성리는 오는 15일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OST '보고싶어'를 선뵌다. 애절하고 감성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에도 삽입 될 예정이다. ◆그룹 '프듀101' 시즌1에서 내놓은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솔로, 그룹으로 활동에 나선 가운데, 김도연과 최유정도 오는 8월 8일 위키미키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와 함께 시즌2 연습생들은 새로운 그룹을 준비하거나, 기존 그룹에 합류하며 보다 빠른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소속 주학년은 연내 새롭게 준비 중인 보이그룹 '크래커'의 멤버로 합류한다. 소속사는 "데뷔 형태와 활동 방향성에 대해 신중히 논의를 거쳐왔다"면서 "최근 팀 합류를 결정하고 다양한 데뷔 준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이우진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이우진은 지난해 12월 더 이스트라이트 활동 당시 객원 멤버로 활동하다, '프듀101'에 출연했다. 이에 지난 5월 발매된 더 이스트라이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번에 정식 멤버로 합류하면서 팀으로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엔 팀 동료 정사강과 함께 스페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할 계획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그룹 뉴이스트 강동호, 김종현, 최민기는 워너원에 합류한 황민현을 제외하고 기존 멤버 아론과 함께 하반기 활동을 준비 중이다. 또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안형섭은 소속사 연습생들과 함께 데뷔를 준비 중이며,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유선호도 데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017-07-10 16:46: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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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야구 LG트윈스 좌완 투수 윤지웅이 10일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길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51%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5~6월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수원시가 대회 기간 동안 총 12만1316명의 관중을 모으며 최다 입장객수를 기록했다. ▲박봉고(강원도청)가 제22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대만의 양준한이, 동메달은 나이지리아에서 귀화한 페미 오구노데(카타르)가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10일부터 신임 육성심판 모집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대한배구협회 공인심판 자격증 소지자 중 만 24세 이상 58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심판 아카데미 평가에 따라 다음 시즌 KOVO 심판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 이명주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상당 기간 결장하게 됐다. 재활 기간은 8주, 수술하게 될 경우 3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가 2025년까지 5000여억원을 투입해 시민선호체육 시설, 생활체육시설 등 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오는 8월 5일부터 이틀간 '닥터유 에너지바배 3 on 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일본 FC도쿄의 공격수 타쿠마 아베를 영입했다.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외국인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센터 이사벨 해리슨을 뽑았다. 해리슨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샌안토니오 스타스에서 뛰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오는 15~17일 국제배구연맹(FIVB) 2017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주 차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페루, 폴란드를 상대로 전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대회 1주 차 제2그룹 A조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2017-07-10 16:40:10 김민서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약물검사, IOC 아닌 '독립검사기관'이 최초로 시행

내년 2월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약물 검사는 새로운 기구인 '독립검사기관'(Independent Testing Authority·ITA)이 주도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그동안 IOC와 국제경기연맹(IF)이 주도해오던 선수들의 약물 검사를 새로 창설되는 ITA에 이관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ITA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초로 약물 검사와 관리를 주도하고 책임진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까지는 IOC가 모든 올림픽의 약물 검사를 책임졌다. IOC는 지난 3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반도핑 시스템을 독립적이고 더욱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12가지 방안'중 하나로 ITA의 창설을 발표했다. 당시 IOC는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스포츠 단체는 물론 각 나라와의 이해관계에서 독립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중립적·독립적인 약물 검사 기관인 ITA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리처드 버짓 IOC 의무·과학 책임자는 "ITA가 앞으로 약물 검사 정책을 책임지며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면 IOC 전문가들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ITA는 스위스에 기반을 둔 비영리 독립 기관으로 국제경기연맹과 대규모대회조직위원회(MEO)에 자율적이며 조화로운 방법으로 WADA의 코드에 맞는 도핑 컨트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직 구체적인 시행 지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ITA는 평창올림픽에서 검사 대상 선수와 약물, 검사 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2017-07-10 14:24: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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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그와 그녀의 목요일' 진짜 나는 무엇일까

[공연리뷰] '그와 그녀의 목요일' 진짜 나는 무엇일까 중장년층이 보면 더 좋은 힐링 연극 '토론' 형식으로 짜임새있게 풀어가는 전개 연기파 배우 진경·윤유선·조한철·성기윤 한자리에 어른이 되면서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나'로 살되, 진짜 본모습은 숨긴 채 말이다. 그러다보면 진실한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잊어버리기 마련이다. 올 여름 진정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힐링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관객을 찾아간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위암 선고를 받은 연옥(진경/윤유선)앞에 정민(성기윤/조한철)이 불쑥 나타나 매주 목요일마다 주제를 정해서 토론을 하자고 제안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비겁함, 죽음, 역사 등 두 주인공이 번갈아가며 제시하는 토론의 주제는 엄청나게 특별하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다. 주제에 맞춰 이어지는 두 사람의 '핑퐁'같은 대화는 빈번히 사소한 싸움으로 번지지만, 이 과정에서 그동안 서로 감추기 바빴던 속내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특별한 하나의 이야기로 발전한다. 그런 의미에서 연극 제목인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내가 나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으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살면서 누구나 의도치 않게 타인에게 거짓말을 하고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 연극은 겉으로는 쿨해보이지만, 정작 상처를 외면하고 단 한번도 서로에게 솔직했던 적이 없는 두 사람이 상처를 마주보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내 관객에게 사이다같은 청량한 힐링을 선사한다. 남녀 주인공의 토론으로 극이 전개되기 때문에 무대 위 배우들의 대사량은 기존에 봐왔던 연극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많다. 그렇다고 대사의 성격이 시종일관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고, 오히려 리드미컬 하기 때문에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은 이번 작품을 위해 혹독하게 대사를 암기했다고 밝혔다. TV 드라마나 영화 촬영처럼 짧게 끊어갈 수 없는 무대 공연이기 때문에 긴장감도 배가 된다고 덧붙였다. 극을 연출하고 각본을 쓴 황재헌 연출은 "무대 위에서 애드리브를 할 수 있는 성격의 연극이 아니다. 그만큼 깐깐한 대본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다"며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 배우가 배역이 되는 진짜 연극다운 연극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극이 전개되고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무대 위에는 단순히 '남자'와 '여자'가 남는다. 각각의 캐릭터를 감싸고 있는 다양한 조건들은 온데간데없고 본질만 남는다는 것이다. 결국 무대는 연극을 보는 관객, 남자 아니면 여자인 사람들이 본질을 돌아보는 장이 된다. 주인공의 연령대가 40~50대다보니 젊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가 대다수인 대학로 공연들 사이에서 조금 더 깊이감이 있다. 실제로 발걸음이 뜸했던 중장년층이 이 공연을 많이 찾고 있다. 누군가의 부모, 어느 한 집단의 누군가가 아닌, 그대로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고, 젊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음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는 미래의 자신을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그래비티'를 인상깊게 보았다면 이 작품 역시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 사람이 자신 앞에 닥친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또 다른 과정을 볼 수 있다. 토론 형식에서 오는 색다른 재미도 있지만, 배테랑 배우들의 연기 역시 몰입도를 더한다.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던 배우 진경, 윤유선, 조한철, 성기윤이 오른다. 복잡미묘하면서 섬세하고, 때로는 유쾌한 감정선을 맛깔스럽게 연기한다.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역은 윤유선과 진경이 맡았다. 11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윤유선과 '낭만닥터 김사부' 영화 '마스터'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온 진경. 두 배우의 색깔있는 연기를 볼 수 있다. 연옥에게 매주 목요일마다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한 역사 학자 정민 역에는 성기윤과 조한철이 캐스팅됐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정민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다. 이밖에 젊은 시절 정민과 연옥을 연기하는 김수량과 김소정, 연옥의 딸 역에 박정원, 그의 남자친구 역에 김주영과 김승용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오는 8월 2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한다. [!{IMG::20170710000057.jpg::C::480::그와 그녀의 목요일/story p}!]

2017-07-10 13:49: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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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18일 정규 4집 'THE WAR'로 컴백 확정…가요계 평정 예고

그룹 엑소(EXO)가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컴백한다. 엑소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정규 4집 'THE WAR'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정규 4집 'THE WAR'는 데뷔 때부터 이어오던 엑소 세계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엑소의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타이틀 곡 '코 코 밥(Ko Ko Bop)'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9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 곡 'Ko Ko Bop'은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Ko Ko'와 음악에 맞춰 추는 춤을 의미하는 'Bop'이 결합된 단어로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추는 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엑소는 정규 1, 2, 3집 모두 앨범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한 발표하는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하며 가요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석권했다. 이와 함께 '으르렁', '중독', 'CALL ME BABY', 'Monster' 등 4개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한 만큼 이번 정규 4집으로 펼칠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엑소는 10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변신한 멤버 카이의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후 멤버별 티저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인 만큼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엑소 정규 4집 'THE WAR'는 18일 음원 발매되며, 19일 음반 발매된다.

2017-07-10 13:11:4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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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김은숙 신작 '미스터 션샤인' 합류…이병헌·김태리와 호흡

배우 유연석이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 합류를 확정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0일 "유연석이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제작 화앤담픽처스)에 구동매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tvN 드라마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앞서 이병헌, 김태리가 캐스팅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맡은 구동매 역은 극중 애기씨(김태리 분)에게 사랑에 빠져 사랑에 전부를 건 역할이다. 유연석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와 섬세하면서도 깊은 감정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넓고 깊은 연기 스펙트럼을 만든 그가 '미스터 션샤인'을 만나 어떤 매력을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화앤담 픽처스 윤하림 대표는 "유연석은 어떤 색을 입히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는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장르, 캐릭터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로 흡수하고 변화하는 그의 연기 행보를 평소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으며, 이번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또 다시 색다른 변신을 할 그의 연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을 확정지은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부터 1905년까지 시대적 배경을 기본으로 한 의병(義兵) 이야기이며,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7-07-10 13:11:2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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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 "'차별어' 인지 못해, 깊이 반성"(공식)

개그맨 유세윤 측이 경솔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유세윤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0일 오전 "유세윤 씨의 발언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지난 8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6in 서울'에 참여해 '팔을 반만 올리면 XX같이 보인다' 등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장애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유세윤 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리브를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됐다"면서 "유세윤 씨는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코엔스타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세윤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지난 8일(토)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6in 서울'에 참석했던 유세윤씨의 발언으로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당시 유세윤씨는 오랜만에 '이태원 프리덤'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흥이 오른 상태였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애드립을 하는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언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세윤씨는 해당 단어가 공석에서는 물론 사석에서도 근절해야 할 시대가 만든 '차별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언행을 하는데 있어 신중함을 더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방송인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17-07-10 13:11:13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학원 사장의 고민

사업을 하는 사람은 고심을 하는 시기가 몇 번 있다. 대표적인 게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와 사업을 확장할 때이다.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장사가 잘 되고 성과가 좋아서 더 늘려가는 경우이지만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면 그때까지의 성과가 물거품이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중고생 학원을 운영하는 여사장 R씨가 찾아온 것은 학원을 더 크게 늘려보려는 마음에서였다. "학원을 더 확장하려고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조심스레 묻는 질문에 "권하고 싶지 않네요.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R씨로서는 사업 확장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을 했을 것이고 상담을 오기 전까지도 꽤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부정적은 대답을 하자니 미안하기는 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운이 닿지 않아서 그래." 단순하고 뜻 없는 말 같지만 사실은 상황을 정확히 알려주는 말이다. "지금까지의 운이 호랑이가 날개를 얻은 듯 솟구쳐 오르는 운이었다면 지금부터는 그런 운이 수그러든다고 보면 됩니다. 더구나 지금은 심한 불경기입니다. 아무리 학원비를 아끼지 않는 시대라고 해도 때가 좋지 않은 편이지요." 사업을 할 때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보다는 전체 시장 흐름과 사회적 조류를 보는 게 중요하다. 시장이 작아지는데 사업을 늘리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20년전 교실 하나로 혼자 학원을 시작했던 R씨는 실력이 좋고 잘 가르쳤고 지금은 재산증식과 함께 교실이 몇 개로 늘었다. 학생들이 몰리면서 교실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게 지금의 상황이었다. "일간이 약한데 재성이 많으면 일간을 생조하는 운을 만나야 부를 이룬다. 사람의 일이라는 게 항상 그렇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2년간 그리 좋지 않을 겁니다. 투자를 해도 실소득은 없고 힘들 것이기 때문에 확장하지 말라는 겁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나아지는 게 없어서 그렇지 큰 타격도 없다. 현상 유지를 한다는 게 퇴보하는 것 같지만 소득도 없이 일을 벌리는 것보다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복지부동이라는 말을 부정적으로만 여기는데 당장 위험이 보일 때에는 조심하고 움직임을 멈춘 상태로 미래를 대비하는 게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때는 운이 봄볕처럼 퍼지는 시기이다. 1월에 방문했다가 몇 달지난 6월에 다시 방문한 그녀는 고맙다는 말을 먼저 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임시반으로 확장을 했는데 절반도 차지 않아서 바로 폐강을 했다고 한다. 당분간 조심스럽게 움직이기로 했다며 상담하고나서 큰 손실을 면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0일 월요일 (윤달 5월 17일)

[쥐띠] 48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0년생 짭짤한 수입 등으로 재수가 좋을 것입니다. 72년생 동료의 유혹에 동조되지 마세요. 84년생 새로운 사업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49년생 아직 귀하의 때가 아닐 것입니다. 61년생 여태껏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73년생 만사가 평온합니다. 85년생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로울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됩니다. 62년생 유명한 회사에 특채로 입사하게 되겠습니다. 74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86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63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75년생 고집부리지 마세요. 87년생 부주의로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64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76년생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88년생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뱀띠] 53년생 밖으로 나가면 좋지 않습니다. 65년생 자손들이 기쁨을 줍니다. 77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9년생 남성은 훌륭한 아내를 맞이하게 되며 여성은 출가를 합니다. [말띠] 54년생 분수껏 행동하는 것이 유익 하리라 봅니다. 66년생 본인보다 못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78년생 권력 있는 사람을 찾으세요. 90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양띠] 55년생 귀하 혼자의 힘으론 버거운 사업입니다. 67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79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조심하세요. 90년생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최근에 알게 된 사람을 주의하도록 하세요. 68년생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80년생 겸손함을 잊지 마세요. 92년생 전업이나 취직 등은 어려운 운입니다. [닭띠] 57년생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유리합니다. 69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81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93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됩니다. 70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내야 합니다. 82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겠습니다. 94년생 성공운이 들어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장거리 여행에도 장애가 없습니다. 71년생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83년생 늦은 귀가는 금물입니다. 95년생 직장내에서의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2017-07-10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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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반란' 박보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연장 접전 끝 '우승'

박보미(23·하이원리조트)가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KLPGA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미는 9일 중국 웨이하이시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 리조트(파 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낸 박보미는 동타를 이룬 이지후(24·유진케미칼)와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보미는 2014년 1부 투어에 데뷔한 뒤 3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일궈냈다. 박보미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그는 올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해 5회 컷 탈락했으며, 최고 성적은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거둔 22위다. 이날 박보미는 18번홀(파4)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잡았다. 약 4미터 거리의 버디를 잡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간 그는 파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KLPGA투어 첫 우승을 거머쥔 박보미는 우승 상금 1억원과 함께 올 시즌 남은 대회와 2019년까지의 시드권을 확보했다. 연장에서 패한 이지후는 단독 2위에 올랐으며, 안송이(27·KB금융그룹)가 단독 3위, 펑샨샨(중국)과 이솔라(27·유진케미칼)가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다.

2017-07-09 16:59:5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