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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출신 박현진, YG 떠나 스타쉽과 전속계약(공식)

'K팝스타6' 출신 박현진이 YG를 떠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 새 둥지를 틀었다. 스타쉽 측은 11일 "SBS 'K팝스타6'에 출연했던 박현진이 전속계약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스타쉽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현진 군은 뛰어난 능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친구다. 함께 할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며 "아직 데뷔 시기는 미정이며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현진은 김종섭과 함께으로 이뤄진 그룹 보이프렌드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 우승했다. 방송 출연 당시 보이프렌드는 매 무대마다 놀라운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역대 최연소 우승자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이후 보이프렌드는 빅뱅, 위너, 남주혁, 이성경 등이 소속된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오랜 논의 끝에 멤버 박현진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나머지 멤버 김종섭은 현재 YG에 잔류 중이다. 한편 스타쉽에는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브라더수, 유승우,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샵건, 마인드유(전 어쿠루브), 듀에토, 정세운 등이 소속돼 있으며, 킹콩by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범, 김지원, 박희순,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조윤희, 강은아, 김지안, 박민우, 오아연, 오혜원, 윤진이, 임주은, 정동현, 조윤우, 지일주 등이 소속돼 있다.

2017-07-11 11:13: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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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원회-성남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 실시

한국방문위원회-성남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 실시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성남시(시장 이재명)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방한 만족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의 참여기업을 공동 확대함은 물론, 우리나라 최대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 '코리아세일페스타'에도 참가해 외국인 관광객이 성남시에 더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성남시가 7월 중 중국 창사시와 서울 강남구에 각각 개소 예정인 성남시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활용해 성남시의 관광 정보 및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는 등 공동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성남시와의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광역뿐만 아니라 기초 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서 좀 더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지방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민간부문이 사업을 주도하고 공공부문이 협력하는 관광산업 내 유일한 민관협력 조직으로 민간부문의 참여확대 및 28개 위원사와의 협력네트워크를 활용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시는 2013년 조례제정을 시작으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모객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입출국 픽업 서비스, 통번역 서비스, 예약 서비스 등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7-11 11:13:25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효신살(梟神殺)로 인한 고부간의 갈등

맨 처음 상담을 왔을 때는 한창 아이들 건사에 여념이 없던 젊은 엄마들도 지금은 중년기를 넘어서 50대 60대가 된 분들은 물론 이제는 문을 들어설 때의 자태만 봐도 근심걱정으로 찾아오신 건지 그냥 안부차 오신 건지도 알 수 있다. 그 중 한 분의 얘기다. 이제 70이 가까워오는 L부인은 깔끔한 성품에 인정도 많다. 남편도 선대부터의 재산도 있어 작은 건물이지만 거기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노후생활엔 별 걱정이 없다. 그런데 요즘 남매를 둔 L부인은 10년전쯤 결혼한 아들이 부부싸움이 잦은 것이었다. 어느 날 청천벽력같은 소릴 들었다. 아들 말인즉 며느리 말이 제사 같은 것도 지내기 싫고 명절 때도 간단히 아침만 먹고 헤어지면 되지 왜 아가씨네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냐는 것이다. 자기도 친정에선 아가씨와 마찬가지 입장인데 우리 부모도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지 않냐 하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싸움이 나중엔 감정싸움으로 번져서 골이 많이 깊어진 듯했다. 문제는 이 며느리 자리를 L여인이 중매로 소개했던 것이다. 워낙 아들이 사귀던 아가씨가 있었는데 L여인의 눈에 들지 않았고 때마침 나이는 좀 있어도 집안이며 조건도 괜찮은 먼 친척이 소개한 지금의 며느리를 권했던 것인데 인연이 될려는지 성사가 되었다. 결혼할 때 작은 아파트 한 채를 사주어 나름 부모의 노릇도 잘했다고 자부했었는데 그런 싸움이 있어왔다는데 L여인은 보통 충격이 아니었다. 심지어 아들은 이혼도 생각하고 있다는 말까지 하는데 L여인은 기함이 다 찼다. 그러면서 하는 말 "그 때 원장님께서 이 아가씨보다는 아들이 사귀는 아가씨가 겉보기엔 조건이 부족해보여도 심성은 훨씬 곱고 가정화목에도 더 좋다고 하신 말씀이 귓전을 때리네요. 그 때 좀 강하게 말려주시지 어쩜 좋아요?.." 일단 L부인은 사주가 효신격(梟神格)이라 다른건 몰라도 고부간의 갈등은 예견돼 있었으며 내가 강하면 며느리를 쫓아낼 수 있는 사주다. 반대로 내가 신약하면 며느리문제로 속을 끓여야 하는데 경우가 바르고 깔끔하니 속으로 끓일 수밖에 없다. 아니면 자식을 상하게 되니 힘들어도 내가 힘든게 나은 것이며 이러하기에 심성이 착한 사람을 만나야 탈이 적은 것인데 괴강에 양인까지 있어 분명 이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로도 아들이 지고 사는 형국인데 아들이 참아도 여자쪽에서 이혼하자고 나올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참으로 알수 없는 것이 인연법이다. 그 며느리는 또한 사주에 본인의 강함으로 남편을 내치게 되어 있으니 어쩜 그렇게 인연이 만나지는가? 아들 역시 사주에 부인을 의미하는 재(財) 자리가 역시 둘이니 모두가 자기의 길을 가는 것이다. 알면 다친다고 했던가? 겸허해야할 따름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1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1일 화요일 (윤달 5월 18일)

[쥐띠] 48년생 큰 소원도 능히 성취할것입니다. 60년생 시간을 낭비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84년생 여행도중 꿈속에 그리던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매사에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생각도 못했던 일로 즐거워집니다. 73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85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되니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세요. 62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74년생 과한 운동을 하면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86년생 모든 물건에는 각각 주인이 있으니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63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75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습니다. 87년생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띠] 52년생 독선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64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합니다. 76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88년생 계획성 없이 일을 해 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입니다. [뱀띠] 53년생 수렁에서 벗어나기 어렵겠습니다. 65년생 사업을 확장하면 크게 실패할 수 있습니다. 77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하세요. 89년생 이성과의 다툼이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은 떠나지 마세요. 66년생 지금 계약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78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입니다. 90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단시일 내에 이루려는 꿈은 불길합니다. 67년생 앞질러가려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도록 하세요. 79년생 금전운이 불길합니다. 91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윤에 뛰어들려 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천천히 단계를 밝아 올라가도록 하세요. 68년생 친구에게 말조심하도록 하세요. 80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92년생 반드시 꿈이 이루어집니다. [닭띠] 57년생 모든 일이 어려울 듯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 69년생 목적 하는 것이 있다면 뜻대로 밀고 나가세요. 81년생 정신적인 건강은 거의 함께 합니다. 93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원하는 곳으로 떠나세요. 70년생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됩니다. 82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94년생 포기하고 싶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빠르게 진척이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새로운 자세로 일에 임하게 됩니다. 71년생 조급해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83년생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95년생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나가면 끝내는 이루게 될 것입니다.

2017-07-11 06:2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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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송강호 "현대사의 비극, 희망적이고 진취적이게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 송강호 "현대사의 비극, 희망적이고 진취적이게 그린 영화" '변호인' '사도' '밀정'까지 시대극에서 빛나는 연기를 선보여온 송강호가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를 통해 또 한번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1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택시운전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가 끝난 자리에는 장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영화다. 송강호는 이번 작품에서 인간미 넘치는 만섭을 그만의 연기로 오롯이 펼쳐보였다. 만섭은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평범한 택시운전사로 우연히 외신 기자와 함께 고립된 광주를 찾게 되면서 광주의 충격적인 실상을 눈으로 목격, 양심과 상식, 인간의 도리 면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인물이다. 최근 몇년동안 '효자동 이발사' '변호인' '사도' 등 시대극에 주로 출연했던 송강호는 "시대극이라고 해서 배우들이 다른 마음이나 다른 태도를 가져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단지 현대사의 아픈 비극을 그려야 하는 영화다 보니까 비극을 오로지 슬프게만 그린다기 보다는 이 영화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희망적이고 진취적이게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가 지향점이 있다면 광주의 아픔을 되새기자는 게 아닙니다. 그런 아픔 속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끝까지 희망을 놓치 않은 많은 분이 계셨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의 평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조금이나마 진정성있게 영화에 담으려고 노력했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덜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송강호) '택시운전사'에는 한국인이 가장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독일과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관객과 소통하는 토마스 크레취만, 깊은 인간미가 인상적인 유해진, 청춘의 아이콘 류준열이 출연했다. 네 배우는 영화가 갖고 있는 소재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인간적인 본질과 고민, 희로애락을 섬세하면서도 실감나게 그려냈다. 해당 영화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소박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본인을 대입해보고 '남의 일'이 아닌 '현재,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일 수도 있는 점을 시사하며 큰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2일 개봉.

2017-07-10 23:32: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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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위해 로드쇼 개최

관광공사,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위해 로드쇼 개최 8월 2000명 규모의 인센티브 단체 유치 확정 한국관광공사는 11일 대만 타이베이와 13일 가오슝에서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대만 2개 도시 MICE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지역관광공사, 지역컨벤션뷰로, 여행사, 호텔, 회의시설, 전통체험 콘텐츠 업체 등 33개 MICE 관련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해 대만의 기업체 인센티브 의사결정권자, 언론인, 여행업계 35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회의·인센티브 방한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중에는 '한·대만 문화콘텐츠 비교와 한국 여행'이라는 주제로 현지 유명 방송인과 교수, 여행전문 파워블로거의 한국 여행 경험담을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또한, '밀양 백중놀이' 명인인 인간문화재 하용부 선생의 영무(靈舞) 공연과 지역 명사와 함께하는 한국여행 소개, 그리고 흑자 다완 체험, 막걸리 체험, 전주 한지 공예 등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행사장에 키오스크와 터치형 컴퓨터를 비치하고 클라우드를 통한 한국 인센티브 투어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종이 없는(paperless) IT 친화형 친환경 마케팅'을 전개한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시장 다변화 마케팅으로 지난 4월 대만 역대 최대 규모인 '삼상미방생명보험' 3000명 인센티브 단체를 유치한데 이어 오는 8월에도 대만 외식업체의 인센티브 단체 2000명을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공사는 주요 인사 면담, 차별화된 한국 관광 콘텐츠 소개 등으로 동 행사를 2013년도에 이어 재유치했다. 한편, 대만인 해외여행객은 2012년에 최초로 1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해에는 1458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 방한 시장 규모는 지난해 83만3465명(60.8% 성장)으로 중국, 일본, 미국에 이어 4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을 방문한 대만 인센티브 관광객은 금년 6월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했다. 관광공사 MICE실 김갑수 실장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각 지역의 명사와 전통문화 체험 등을 소재로 한 지역 MICE 상품이 더 많이 개발 되어 지역 MICE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7-10 17:45:46 신원선 기자
바이애슬론 귀화선수 2인, 평창서 태극마크 달고 뛴다

한국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인 러시아 귀화 선수 에카테리나 아바쿠모바(27), 티모페이 랍신(29)이 진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올해 초 한국으로 귀화한 바이애슬론 선수 아바쿠모바와 랍신을 포함해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5명의 국적변경을 승인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소총사격을 결합한 경기다. 세계 중하위권 수준이었던 한국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러시아 각급 대표 출신 선수들의 귀화를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안나 프롤리나와 알렉산드르 스타로두베츠가 영입됐고, 아바쿠모바와 랍신도 특별귀화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아바쿠보마와 랍신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는 불투명했다. IOC헌장의 '귀화 선수가 새 국가 소속으로 올림픽에 뛰려면 3년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조항 때문이다. 출산으로 긴 공백을 가졌던 프롤리나와 유망주 추신 스타로두베츠는 '귀화선수 3년 유예기간'에 저촉하지 않는다. 그러나 러시아 국적으로 2015년 하계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에카테리나와 2015-2016시즌 IBU컵에 출전한 바 있는 랍신은 자칫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었다. 귀화를 추진할 때부터 이를 인지하고 있던 연맹은 올해 초 이들의 귀화가 통과되자, 대한체육회를 통해 IOC 승인을 추진했다. 귀화 3년 이내의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예외규정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연맹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 바이애슬론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귀화'라는 점을 강조한 자료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연맹은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까지 설득하는 데 성공했고, IOC 집행위회에서 예외규정을 승인 받았다. 한국 바이애슬론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여자 4명, 남자 1명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전 국가에서 대표팀으로 뛴 지 3년이 넘은 선수는 기량이 보장되지 않는다. 에카테리나와 랍신 모두 현역으로 뛰던 선수를 어렵게 데려왔고, 이번에 다행히 IOC 집행위원회에서 예외규정을 승인받았다"고 말했다. 공을 넘겨받은 대한체육회는 IOC와 연맹의 가교 구실에 충실했다. 아바쿠모바와 랍신의 국적변경 승인에 필요한 자료를 빠짐없이 요청해 이들의 '태극마크' 획득 작업을 마무리했다. 한국 바이애슬론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여자 4명, 남자 1명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남자선수는 2017-2018시즌 IBU 월드컵 와일드카드 순위에 따라 최대 2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한편 IOC는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에카테리나와 랍신 외에도 바이애슬론의 플로랑 클로드(프랑스→벨기에), 알파인스키의 스티븐 티올리에르(프랑스→네덜란드), 알파인 복합의 토마츠 드루미(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가 국적을 바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2017-07-10 17:22: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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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는 형님'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견인

'효리네 민박' '아는 형님'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견인 JTBC가 TV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0일 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조사에 의하면 JTBC는 7월 1주(7월 3일~9일) 한 주간 비드라마 부문에서 가장 화제가 된 채널로 드러났다. 6월 4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7월 1주 JTBC가 기록한 채널 화제성 점유율은 17.8%로 6월 4주(17.3%)에 비해 0.5%p 상승했다. 2위는 MBC(17.4%). 그 뒤를 이어 SBS(14.6%), KBS2(12.4%), Mnet(12.2%)이 순서대로 5위권에 위치했다. 채널 화제성 점유율 증가에는 '효리네 민박', '아는 형님'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아는 형님'은 정용화와 지코가 출연해 큰 화제가 되며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토요일 2위, 전체 4위에 올랐으며 '효리네 민박'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일요 화제성 1위, 전체 프로그램 중에선 5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끼줍쇼'가 수요 화제성 2위, 전체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아는 형님'이 비드라마 화제성 5위권 내 다시 진입했고, '한끼줍쇼'도 차주 엑소 출연 등 화제성 상승이 기대된다"며, "차주에도 JTBC의 순위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은 매주 온라인 여론 분석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7월 3일부터 9일까지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에 방송된 모든 드라마와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된 예능, 정보, 시사 프로그램 240개를 분석했다. 화제성 점수 집계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뉴스 보도자료에 대한 화제성, 블로그와 커뮤니티에서의 화제성, SNS화제성, 동영상 조회수를 정보가치, 정보반응 그리고 정보보존력 등을 고려하여 계산됐다.

2017-07-10 16:4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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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블록버스터 속 의미있는 흥행몰이

'박열' 블록버스터 속 의미있는 흥행몰이 역대급 입소문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순항 중인 '박열'이 개봉 2주차 주말 누적 관객 수 184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2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2017년 여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박열'은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지난 주말 32만807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84만1772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 10일 오전 7시 기준)을 동원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와 화제작 사이에서 오직 영화의 힘과 입소문 만으로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박열'은 시대극의 틀을 깬 새롭고 통쾌한 스토리로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실화가 선사하는 진정성과 뜨거운 감동의 메시지로 중장년층 관객들의 발걸음까지 극장으로 이끌고 있어 개봉 3주차에도 장기 흥행은 이어질 전망이다.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렸다.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중

2017-07-10 16:47: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