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른 노릇 잘하려면

휴가철 이다. 이 땅의 많은 어머니 며느리들은 어쩌면 집안의 큰 행사를 치룬 듯 한풀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을 것이다. 가을 명절 추석은 아직 한참 저만치에 있으니 마음의 여유도 느껴지면서... 결혼한 여자들에게 있어 명절은 '명절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몸과 마음의 부담이 적지 않으니 큰 명절이 걱정절이 되어버린 건지 한 편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비단 가정주부뿐만 아니라 결혼 안한 총각 처녀들은 물론이고 청소년들까지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즉 혼기를 맞은 조카들이나 친척들에게 아직도 결혼 안하냐는 둥 눈 좀 낮추라는 등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듣게 되는 말도 다르다. 요즘은 이런 상황이 더욱 일반화되었는지 신문매체에서도 이런 상황에 대한 기고문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되었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오래된 신도 한 분도 오시기만 하면 며느리에 대한 불만이 많다. 본인 젊었을 때는 시어른 알기를 하늘같이 알았고 감히 말대답은 꿈도 못꿨는데 요즘 며느리들은 이렇네 저렇네 하면서 시대한탄까지 한다. 자식에게 바라는게 많으면 자식을 불효로 만드는 것인데 사실 요즘의 젊은 세대들 특히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사고가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어른입장에서나 잘해주는 거지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생각되는 일들인 것이다. 어쨌든 세상이 달라진 것을 특히 시어머니 자리에서는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가끔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은 아들이나 며느리가 착하면 상대적으로 부모의 기가 성성하여 자식들이 힘들어하고 반대로 며느리가 강하면서 독하면 말 그대로 불쌍한 경우를 당하는 시어른이나 노인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획일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는 일이다. 기실 요즘은 아들집에 내가 가고 싶다고 아무 때나 편하게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김치를 갖다주려 해도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만 오는 경우가 허다한 풍경이다. 세대가 다르고 시대가 달라졌다 한들 시어른 알기를 하늘같이 알았던 필자 부모세대로서는 격세지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겠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시절인연이 그러한 것을...그러니 요즘같은 시절엔 역시 어른이 참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이들에게 쓰고 신 오랜 인생경험에서 얻은 내용이 아무리 금과옥조라 한들 이들의 귀에는 생경한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다. 그들도 나이 먹고 경험을 해보아야 그제서야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을 터 어른이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 흐르는 세태에 맞는 처신법이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수명연장으로 과거에 비하면 근 30여년을 더 젊은 세대들과 지내야한다. 무엇이 어른된 처신인지 조금은 알고 행하는 것이 즐거운 노후를 보내는 팁이 될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3일 목요일 (윤달 5월 20일)

[쥐띠] 48년생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하였습니다. 60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2년생 성취될 듯하면서도 왠지 불길한 징조가 있습니다. 84년생 가볍게 스치는 인연입니다. [소띠] 49년생 큰 돈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6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습니다. 73년생 조용히 근신하세요. 85년생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범띠] 50년생 동쪽에서 귀인을 만날 것입니다. 62년생 여행은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마세요. 74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86년생 높은 집에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쥐가 창고에든 격이니 재물이 쌓일 것입니다. 63년생 처음엔 힘이 드나 점점 형통해질 것입니다. 75년생 쉽게 이루어지고 신수가 좋습니다. 87년생 사업운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기회를 잃고 난 후 일을 꾀하니 허황할 것입니다. 64년생 감기 조심하고 과식을 삼가 해야 합니다. 76년생 불황이 있으면 호기가 있게 됩니다. 88년생 건강은 지금 챙겨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주변이 귀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65년생 하는 일에 조금씩의 발전은 있겠습니다. 77년생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내게 됩니다. 89년생 잘 돌아가던 자금 줄이 한 순간에 막혀 버립니다. [말띠] 54년생 과욕은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66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78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습니다. 90년생 갑작스러운 여행은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양띠] 55년생 혼자의 힘으론 뭐든 할 수가 없습니다. 67년생 윗사람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9년생 헛된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91년생 공연한 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마침내 형통할 운입니다. 68년생 집에 기쁨이 가득할 것입니다. 80년생 병의 관리를 잘못하여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92년생 느긋한 행동은 퇴보를 불러일으키는 요인입니다. [닭띠] 57년생 대성 할 운이 들어왔습니다. 69년생 화술이 뛰어나니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81년생 다가온 고난을 슬기롭게 이겨내야 합니다. 93년생 취업을 하려면 남쪽에 원서를 내세요. [개띠] 58년생 재물이 들어옵니다. 70년생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2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됩니다. 94년생 귀인이 서쪽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오래 시간을 끌수록 불리합니다. 71년생 주위의 유혹이나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83년생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95년생 큰 지출을 하게 됩니다.

2017-07-13 06:25: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장산범', 시대극 속 유일무이한 스릴러로 관객 홀리나

여름 극장가에 시대극을 소재로 한 한국 영화가 줄줄이 개봉하는 가운데, 미스터리 스릴러 '장산범'이 관객의 눈과 귀를 홀릴 예정이다. 올해는 유독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소재로 한 '군함도' '택시운전사' 등 시대극 영화가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느 때보다 관객 몰이가 치열한 극장가에 유일한 국내 스릴러 영화 '장산범'이 찾아온다. '장산범'은 전작 '숨바꼭질'로 560만 관객을 동원한 허정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목소리를 흉내 내 사람을 홀린다는 '장산범'을 둘러싸고 한 가족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여타 영화에서 볼 수 없던 신선한 소재를 통해 익숙한 소리가 낯설게 느껴질 때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킬 예정. 여기에 염정아, 박혁권, 신린아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출연은 탄탄한 스토리를 더욱 빛나게 해줄 또 하나의 기대요소로 꼽히고 있다. 12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는 허정 감독을 비롯해 염정아, 박혁권이 참석한 가운데 '장산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허 감독은 "소리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데 우연히 장산범이 '소리로 사람을 홀린다'는 설정에 재미를 느껴 영화로 제작하기로 결심했다"며 "시나리오를 작업하면서 소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찾아봤다. 호랑이가 엄마 목소리를 흉내내는 이야기의 전래 동화 '해님달님'을 포함해 인터넷 괴담이 다양하더라. 이런 것들을 시나리오네 잘 녹여냈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장산범'에는 '장화, 홍련'(2003)을 통해 스릴러퀸으로 관객을 압도한 염정아와 박혁권이 출연한다. 허 감독은 "주인공 희연은 슬픔과 불안함, 공포감 등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인물이다. 관객이 캐릭터에 몰입해 극을 따라갈 수 있으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데 그런 배우를 떠올려보니 자연스럽게 염정아 씨가 생각났다"고 캐스팅 이유를 말했다. 이어 "감정적인 희연과 반대로 민호는 차분한 캐릭터다. 서로 다른 반응때문에 갈등도 유발하는 관계다. 두 사람이 만나면 어떤 화면이 나올까 궁금했고,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화 연출을 통해 허 감독은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색다른 충격을 전하며 흥행 행보를 써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장화, 홍련' 속 엄마와는 또 다른 색깔의 엄마를 연기하게 된 염정아의 스릴러 연기도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 등 강렬한 액션을 선보여왔던 류승완 감독의 첫 시대극 도전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다. 뒤이어 8월 2일 개봉을 예정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현대사의 아픈 부분을 다루며 묵직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의형제'로 호흡을 맞춘 장훈 감독과 흥행 보증수표 송강호의 7년 만의 만남도 주목할 만하다. 올여름 스크린을 점령할 쟁쟁한 한국 영화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산범'이라는 한국 영화 최초의 소재, 극강의 사운드 스릴로 무장한 영화 '장산범'은 8월 17일 개봉한다.

2017-07-12 17:33: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청년경찰' 관객 취향 저격한 매력 세 가지

'청년경찰' 관객 취향 저격한 매력 세 가지 2017년 극장가에 유일무이한 오락영화로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할 영화 '청년경찰'의 매력포인트가 공개됐다.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고는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청춘수사 액션이다. ◆정반대 성격의 두 캐릭터의 콤비 플레이 충무로 대세 배우 박서준, 강하늘의 조우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영화 '청년경찰'은 개성 넘치는 두 캐릭터의 활약이 돋보인다. 의욕충만 행동파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두뇌파 '희열'(강하늘)의 상반된 매력은 이들이 과연 어떻게 힘을 합쳐 사건의 전말을 밝힐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소에는 거침없이 손가락 욕을 날리며 티격태격 하다가도 위급한 순간에 힘을 모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들의 모습은 2017년을 대표하는 새로운 콤비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몸을 아끼지 않는 거친 액션 '기준'과 '희열'은 각각 유도와 검도로 단련된 탄탄한 몸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거침 없는 액션을 펼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들은 혈기왕성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처음에는 어설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전에 가깝게 변화하는 액션스타일을 선보이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몸을 아끼지 않는 두 캐릭터의 과격한 몸싸움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이들이 발산하는 상남자다운 모습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으로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경찰대 학생들의 무모한 실전 수사 열혈 청년들의 무모한 실전 수사는 영화 '청년경찰'에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는 매력포인트다. 외출을 나왔다가 우연히 납치사건을 목격한 두 청년은 불의를 참지 못하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을 향해 과감히 뛰어든다. 현장경험 전무, 수사를 책으로 배운 이들은 예측불가한 상황에서 본인이 가진 전공지식을 총동원해 각자만의 방식대로 수사에 임한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기준'은 열정으로 들끓는 에너지를 거침없이 발산, 진심 어린 마음과 포기를 모르는 집념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똑똑하지만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허당 '희열'은 도무지 단서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수사의 세 가지 방법인 '현장, 물품, 피해자' 중심 수사를 떠올린다. 이들은 최선을 다해 수사를 진전 시키지만 순간마다 한계에 부딪히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웃음부터 액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영화 '청년경찰'은 다음달 9일 개봉한다.

2017-07-12 14:40: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황일수가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옌볜FC에 공식 입단했다. 등번호는 39번을 받았다. ▲지난 4월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안컵 예선에서 북한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낸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의 연임이 확정됐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공격수 김민우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18년 1차 지명 신인 최채흥과 계약금 3억5000만원, 연봉2700만원에 계약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좌완 외국인 투수 닉 애디튼을 방출했다. 파커 마켈의 대체 선수로 지난 3월 29일 부랴부랴 롯데에 합류한 애디튼은 15경기에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5.91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또 시즌 도중 한 차례 2군에 내려가기도 했다.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AL) 올스타가 내셔널리그(NL) 올스타를 2-1로 제압하며 5년 연속 승리했다. MVP는 결승포를 터뜨린 로빈슨 카노가 차지했다.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지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로부터 평점 C를 받았다. 매체는 오승환의 피안타율 증가와 삼진/볼넷 비율, 피홈런 허용 등이 늘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제2의 부폰'으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18세의 천재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마침내 소속팀인 AC밀란과 2021년까지 계약을 4년 연장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인 루니를 이을 새 캡틴으로 수비수 마이클 캐릭을 선임했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하면서 오는 17일 발표되는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르게 됐다. 체코 선수가 1위에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프로축구 K리그 전통 명문 구단 성남FC가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며 위기를 맞고 있다. 성남 구단은 지난 시즌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총예산 73억원 가운데 30억원이 삭감됐다.

2017-07-12 14:40:4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채영 3단, 엠디엠 바둑리그 MVP·다승상 석권

김채영 3단이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최우수선수(MVP)와 다승상을 석권했다. 김채영 3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폐막식에서 MVP에 올랐다. 김 3단은 기자단 투표 69%, 온라인 투표 52%를 득표하며, 팀 동료 조혜연 9단과 친동생인 김다영 2단(여수 거북선)을 제치고 2017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포항 포스코켐텍은 정규리그에서 12승 2패로 우승을 거뒀으며, 챔피언결정전에서도 3전 전승을 거뒀다. 지난 3년 연속 포스코켐텍의 주장으로 활약한 김채영 3단은 창단 3년 만에 팀이 통합 챔피언에 오르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MVP로 선정됐다. 그는 3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다승상도 김채영 3단의 몫이었다. 12승 2패를 거둔 김 3단은 서울 부광약품의 최정 7단과 다승상을 공동 수상하며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나란히 거머쥐었다. 3년간 포스코켐텍을 지휘한 이영신 감독은 이날 감독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부상으로 받았다. 개인상에 이어 단체상 시상식에서 우승팀 포스코켐텍은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5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준우승팀 여수 거북선과 3위 서울 부광약품, 4위 경기 호반건설은 트로피와 함께 각각 우승상금 3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을 받았다. 베스트 유니폼상에는 경기 호반건설이 2년 연속 선정됐다. 호반건설은 네티즌 투표에서 48.37%의 지지를 받아 100만원의 특별 상금을 받았다. 한편 '바둑두는 여자가 아름답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2월 14일 개막한 2017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의 정규리그와 상위 네 팀간의 포스트시즌으로 4개월간의 레이스를 펼친 끝에 포항 포스코켐텍을 3대 챔피언으로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대회 총규모는 7억80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승자 10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됐다. [이하 각 부문 수상자 명단] 개인부문 시상자 MVP : 김채영 3단(포항 포스코켐텍) 감독상 : 이영신 5단(포항 포스코켐텍) 다승상 : 최정 7단(서울 부광약품ㆍ12승 2패) 김채영 3단(포항 포스코켐텍ㆍ12승 2패) 단체부문 시상팀 우승 : 포항 포스코켐텍 준우승 : 여수 거북선 3위 : 서울 부광약품 4위 : 경기 호반건설 베스트 유니폼상 : 경기 호반건설

2017-07-12 14:25:1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