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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성숙함도 통했다…차트 휩쓴 '음원퀸'

'음원퀸' 박보람이 돌아왔다. 1년 3개월 만에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그가 만들어낸 기특한 결과다. 박보람은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넌 왜?(Feat.서사무엘)'을 비롯해 '문워크', '아이러니', '상상데이트', '알잖아' 등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발표 후 음원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순항 중이다. 특히 타이틀곡 '넌 왜?'(Feat.서사무엘)는 14일 오전 8시 기준 올레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니 7위, 멜론 20위, 벅스 11위, 엠넷 13위, 네이버 12위, 소리바다 16위, 몽키3 20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 곡은 늦은 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헤어진 남자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힙합 어반 장르로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샘플링된 듯한 빈티지 사운드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간의 음악과는 다소 분위기를 달리 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박보람은 그동안 '예뻐졌다', '연애할래', '다이나믹 러브' 등 상큼한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여 왔지만, 이번엔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이는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다. 박보람은 1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넌 왜?' 무대를 최초 공개하면서 "겉모습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성숙해졌다는 의미에서 달이 좀 더 성숙해졌다, 깊이가 있어졌다는 의미를 담아 앨범명을 '오렌지 문'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Mnet '슈퍼스타K 2'를 통해 데뷔한 그는 당시 17살의 나이가 보여줄 수 없는 깊은 감성과 노래 실력으로 주목 받았다. 2014년 데뷔 후엔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은 히트에 성공하며 '음원퀸'으로 자리매김 했다. 24살이 된 박보람은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24살이다. 오디션 참가했을 때는 17살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다"며 "그 사이 스스로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두 성숙해지고 차분해졌다.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느낀다"고 고백했다. 단순히 24살이 됐기 때문에 성숙해진 것은 아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경험하게 되는 사랑과 이별 등이 그 바탕이 됐다. 수록곡 '아이러니'를 설명하던 그는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그 얘기를 가사에 차용해서 쓰기도 한다. 물론 제 경험도 담는다"면서 "연애를 하면서 들었던 바보 같은 생각은 바로 저보다 상대가 저를 더 사랑해줬으면 한다는 거였다. 예전에 통통 튀던 제 모습을 떠올릴 수 있지 않나. 지금은 그때보다 더 성숙해졌다"고 웃어보였다. 달라진 음악적 분위기는 안무에서도 드러난다. 박보람은 "예전엔 율동 같은 안무였다면 이번엔 다르다. 선을 이용한 안무가 많고, 이를 잘 표현하기 위해 발레 슈즈를 신어봤다"면서 전에 없던 무대를 선보였다. 이렇듯 1년 3개월간의 공백기는 가수 박보람의 터닝포인트 지점과도 같다. 그러나 아티스트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만큼 고민도 뒤따르기 마련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서 대중 분들이 저를 잊을까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프로 다이어터'라는 수식어로 인한 고민도 적지 않았다. 데뷔 당시 30kg 가량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와 관련한 다양한 수식어를 얻은 그는 "워낙 다이어트로 이슈가 돼서 걱정이다. 이번에도 런던 여행을 다녀오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고, 앨범 준비를 하니까 조금 더 빼고 싶은 욕심에 살짝 감량해 3~4kg 정도 뺐지만 활동이 끝나면 다시 살을 찌울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분들이 제 편안한 부분, 청아한 목소리를 좋아해주신다는 걸 알게됐어요. 예전엔 발라드만 좋아했었는데 이젠 가리는 게 없어졌다는 점도 달라졌죠.(웃음) 겉모습과 음악 모두 무르익은 달처럼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제 음악적 방향에 대해 더 고민해보려고 해요." 이날 박보람은 이번 앨범 공약으로 "차트 10위 안에 들면 강남역에서 오렌지 주스를 짜서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공약 실행까지 머지 않았다. 올 여름, 박보람이 전할 다채로운 음악에 귀 기울여 보면 어떨까.

2017-07-14 15:28: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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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음주 운전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의 연내 팀 합류가 불가능하다고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미국 취업 비자 취득 과정 및 환경이 바뀔 수 있다는 가정하에 내년을 위해 비시즌에도 그의 팀 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달아난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프로야구 kt wiz 김상현이 결국 팀에서 방출된다. kt는 14일 김상현의 임의탈퇴 복귀를 신청했지만 곧바로 웨이버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현은 지난해 6월 전북 익산 주택가에서 음란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kt는 "품위를 손상하고 구단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그해 7월 13일 김상현에게 임의 탈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조동찬이 허리 부상으로 2017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이에 따라 이원석이 출전을 확정했다. ▲고려대가 제33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영광대회에서 라이벌 연세대를 82-66으로 꺾고 우승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연고 지역 내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7~18일 이틀간 안양체육관에서 '2017 아이패스배 초중고 클럽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공격수 조나탄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차범근 전 감독이 한국 유소년 축구 선수 14명을 이끌고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산하 유스팀과 친선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19일부터 31일까지 총 4차례 치러진다.

2017-07-14 15:27: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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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이브, 원년멤버 다시 한번 뭉쳤다…17일 스페셜 앨범 발매

록밴드 이브 원년 멤버가 다시 한 번 뭉친다. 지난해 15년 만의 원년 멤버(김세헌, G.고릴라, 김건, 박웅) 재결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브는 오는 17일 스페셜 라이브 앨범 '위 아 이브(We are Eve)'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신곡 '킬링 먼데이(Killing Monday)'를 포함해 지난 4월 '2017 이브 컴백콘서트 RETURN OF EVE', 5월 앙코르 콘서트 '이브 콘서트 RETURN OF EVE : AFTER PARTY'의 실황 라이브 7곡 등 총 8곡이 수록돼 있다. 이브는 지난해 재결성 발표 후 올해 1월 미니앨범 '로맨틱 쇼(ROMANTIC SHOW)'를 공개하며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이후 4월과 5월 진행한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브는 이같은 팬들의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곡은 물론 콘서트 라이브 버전을 엄선해 스페셜 앨범을 꾸리게 됐다. 신곡 'Killing Monday'는 현대인의 월요병 극복을 신나고 유쾌하게 그린 노래로 G.고릴라가 작사, 작곡했다. 기존 음악 틀에서 조금 탈피해 셔플 리듬에 비교적 가벼운 테마를 얹은 곡으로 보컬 김세헌 특유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브는 "우리는 많이 늙었지만, 이브의 자리는 여전히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하게 활동해나갈 생각"이라며 "멤버 일부는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것처럼 음악 활동에서 선배 뮤지션으로서의 책임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브의 스페셜 라이브 앨범 'We are Eve'는 17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7-07-14 14:19: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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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부터 콩순이까지...무대 위에 선 캐릭터

핑크퐁부터 콩순이까지...무대 위에 선 캐릭터 여름방학과 휴가철 등 여름 성수기를 맞아 어린이 뮤지컬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유튜브 스타 '핑크퐁'부터 '헬로카봇', '번개맨', '콩순이' 등 인기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들이 본격적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어린 자녀 때문에 멀리 떠나는 휴가가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실내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로 '문화 바캉스'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 인터파크 티켓 아동·가족 공연 일간 예매순위(7월12일 기준) 1위부터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인기 어린이 뮤지컬 4편을 소개한다. ◆핑크퐁과 상어가족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은 앱 다운로드 1억 5000만, 유튜브 누적 조회수 23억뷰를 돌파한 인기 캐릭터 '핑크퐁'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첫 뮤지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연이지만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첫 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은 사라진 아기 상어를 찾아 나선 핑크퐁과 친구들의 모험을 다뤘다. 기존 어린이 공연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시놉시스에서 출발하는 것과는 달리 인기 있는 원곡 '상어 가족'에서 스토리가 출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5억회를 돌파한 '상어 가족'을 포함한 핑크퐁 인기동요들이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LED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공연된다. ◆헬로카봇 시즌3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헬로카봇 시즌3, 우당탕 집짓기 대작전'이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헬로카봇 사상 최대 사이즈인 2.7m의 6단 합체 카봇, 하이퍼빌디언이 등장할 예정이다. 더욱 정교하고 실감 나는 로봇제작을 위해 국내외 로봇 전문가로 활약중인 아트디렉터가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 시즌2 서울 앵콜 공연에서 사용돼 열띤 반응을 끌어낸 원격제어 LED팔찌가 이번 시즌3 공연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연은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백암아트홀 진행된다. ◆번개맨의 비밀 The Original 예매율 3위는 할리우드 슈퍼히어로에 버금가는 국산 영웅 캐릭터 '번개맨'의 프리퀄 이야기를 담은 '번개맨의 비밀 The Original'이 차지했다. 이번 뮤지컬은 평범한 소방대원 출신의 번개맨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탄탄한 스토리와 성인 공연 못지않은 음악, 화려한 영상과 특수효과로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의 눈과 귀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엉뚱발랄 콩순이: 엄마편 인기 캐릭터 엉뚱발랄 콩순이가 3부작 트릴로지 제1탄 판타지 뮤지컬 드래곤편에 이어 1년만에 제2탄 감동드라마 엄마편으로 찾아왔다. 예매율 4위를 차지한 엉뚱발랄 콩순이: 엄마편은 엄마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콩순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인성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제작사인 아이프러덕션 창립 10주년과 엄마편 런칭 기념으로 전체 회차 엄마 무료입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7월 30일까지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7-14 11:0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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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메가박스에서 라이브로 만나자

'2017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메가박스에서 라이브로 만나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특별 콘텐트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의 프로그램으로 '2017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라이브 중계한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100년 가까운 유구한 역사를 지닌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축제로 영국의 에든버러, 독일의 바이로이트와 함께 세계 3대 페스티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모차르트의 고향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무대로 매년 여름 오페라와 클래식 콘서트, 연극이 총 망라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은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8월 13일, 러닝 타임 160분)와 '아이다'(8월 20일, 러닝 타임 150분)다. '티토 황제의 자비'는 모차르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한 오페라로 미국의 명 연출가 '피터 셀라스'의 새로운 해석으로 재탄생한다. 개성파 지휘자 '데오도르 쿠렌치스'가 자신이 설립한 러시아의 '무지카 에테르나'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 시대의 음향을 풍성하고 깊이 있게 전해줄 예정이다. 베르디의 '아이다'는 이탈리아 출신의 지휘 거장 '리카르도 무티'와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의 놀라운 조화로 금년 페스티벌의 화제작이다. 특히, '아이다' 역할을 처음 맡게 된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1980년 카라얀의 공연 이후 37년 만에 잘츠부르크 대축제극장 무대에 다시 오르는 이 작품은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권지혜 메가박스 클래식 소사이어티 담당자는 "메가박스는 2012년부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실황 중계를 진행해왔다"며 "이번 중계를 통해 국내 관객들 또한 한여름 알프스 산자락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고의 공연이 주는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와 '아이다'는 전국 11개 지점(코엑스, 센트럴, 신촌, 목동, 킨텍스, 분당, 하남 스타필드, 광주, 대전, 대구, 부산대)에서 상영된다. 티켓 가격은 성인 3만원, 청소년 1만 5000원이고 메가박스 VIP 회원은 15%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티켓 예매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7-14 11:0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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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늦은만큼 열심히 군생활 할 것"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늦은만큼 열심히 군생활 할 것"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매회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준 배우 지창욱이 시청자들에게 종영인사와 함께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14일 지창욱은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한 파트너'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밝은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지창욱은 "3~4개월동안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던 만큼 시원섭섭한 것 같다.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였고, 지욱이라는 캐릭터에 큰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래서 연기에 임하는 저 또한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던 작품이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 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거듭 전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지창욱은 "드디어 8월 14일 군 입대를 하게 됐다. 많이 늦은 만큼 더 열심히 군생활 하고 돌아올 테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고, 다녀와서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예정이니 그때까지 여러분들도 몸 건강히 계시길 바란다" 며 군입대를 앞둔 소감도 깜짝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3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은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 역을 맡아 생애 첫 로코 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대체불가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창욱의 폭넓고 깊이 있는 연기스펙트럼은 시청자들의 몰입도와 흡입력을 극대화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그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는 장르의 변주 속에 섬세하면서도 세밀한 눈빛연기와 감정선의 완급조절이 빛을 발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이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 뮤지컬 무대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색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매 캐릭터마다 공감과 호평을 얻는 배우 지창욱. 군 제대 후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날 모습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은다.

2017-07-14 11:01:55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업가는 편재운이 강해야

기업가의 기질 중에 가장 중요한 기질은 무엇일까? 옛 시대의 거상(巨商)들이 현대적 개념으로는 기업가일 것이다. 역대에 있어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렸던 거상들의 일차적인 특징은 신용(信用)이 뛰어났다는 점이다. 조선시대의 유명한 거상이었던 임상옥에 대해서는 소설가 최인호씨의 상도(常道)라는 소설에서도 인간적 고뇌와 매력과 함께 그가 거상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얼마나 신용과 신의가 깊었던 인물인지 잘 드러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이재(理財)에 대한 본능적 감각이 뛰어났으며 이는 사업적 성패를 가르는 담력으로 승부를 걸게 된다. 그러나 더불어 사업적 판단 앞에서는 냉정했다는 것이다.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현대의 많은 기업가들 중에 따뜻한 가슴을 가졌다는 이들보다는 돈 앞에서는 모함이 난무하며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으로 되는 묘사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이 이에 대한 방증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역에서 볼 때는 사업가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주명조에는 역시 남다른 특질이 확연하다. 우선 편재운이 왕하면서 인수(印綬 나를 생해주는 기운)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대운에서 도와주는 희신(喜神)이 와주는 시기에 불이 활활 일어나는 기틀을 이루고 번창하는데 이러한 삼박자가 맞을 때 성공하는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주게 된다. 혹 편인이나 정재만을 지니고 있을 때는 돈이 많아도 인색한 성품이니 돈을 벌어도 남에게 베풀지 않으며 자기 자신과 일가만 잘 먹고 잘 사는 풍월을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얘기가 잠시 빗나갔지만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다. 편재격이 잘 구성되어 큰 재물을 모으는 것은 개 같이 벌지를 않는다. 여하튼 중요하지만 그 돈을 혼자서 움켜쥐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잠시 내게 인연이 있어 내 손에 들어온 것인데 돈을 벌어도 멋있게 벌고 멋있게 쓰는 것이 천지의 이치가 아닐까? 돈은 돌고 도는 것이며 또한 그래야 한다. 애초에 누군가의 주머니에 있던 것들이 내 손에 들어왔으니 나 역시 돌려줄 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비워야 다시 채워지는 이치가 여기에도 있다. 돈을 벌려하되 혈안이 돼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을 알고 노니는 것이다.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좇으려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본인의 운이 재물을 극할 때에 무리하게 사업을 벌리거나 이재활동을 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고 때로는 낭패에 이르기까지 한다. 그러나 운에 큰 재물이 없다면 최소한 근검절약만 해도 소시민적인 삶에는 지장이 없다. 다만 절약과 인색함은 다른 것이니 이 이치만 알고 행해도 염치를 행함에 부족함이 없고 내 자신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살 수가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7-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7월 14일 금요일 (윤달 5월 21일)

[쥐띠] 48년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자꾸 배워야 합니다. 60년생 주변을 조심해야 순조로워 질 것 같습니다. 72년생 믿음을 간직하도록 하세요. 84년생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지금 노력을 유지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61년생 마음을 순하게 가지세요. 73년생 이성운이 불리하니 조심하세요. 85년생 직장문제는 잠시 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범띠] 50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2년생 확실한 계획을 가져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74년생 동료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86년생 주변인과 다툼을 피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기다리면 좋은 운이 옵니다. 63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75년생 상대방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87년생 흔들림 없이 행동하는 것이 길합니다. [용띠] 52년생 약한 자를 정벌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64년생 갈등을 원만히 해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6년생 섣불리 버티지 말고 상황을 모면해야 합니다. 88년생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운세입니다. 65년생 참을 인자를 가슴에 새겨 두세요. 77년생 밖에서 활동하세요. 89년생 초조해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세요. 66년생 행운이 가득한 하루 입니다. 78년생 경솔하면 손해만 따릅니다. 90년생 차근차근 계획하고 행동하세요. [양띠] 55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67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79년생 어려우니 계획은 미루세요. 91년생 미래 계획을 좀 더 구체화시켜 세워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68년생 침착하고 냉정하세요. 80년생 시간의 여유를 갖고 움직여야 합니다. 92년생 재물은 동쪽에 이상형도 동쪽에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입니다. 69년생 귀하가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갑니다. 81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93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입니다. [개띠] 58년생 심신의 안정에 신경을 쓰세요. 70년생 남의 꾐에 빠지지 마세요. 82년생 대인관계에 성심을 다하세요. 94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 71년생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83년생 좋은 일만 생기는 길한 날입니다. 95년생 주위 사람들과 상반되어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입니다.

2017-07-14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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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LG트윈스 투수 윤지웅에게 72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 봉사활동 120시간 징계를 내렸다. 윤지웅은 10일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 한 아파트단지 뒷길에서 술에 취한 채 벤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51%로 알려졌다.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이유현(전남)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빈자리는 울산 현대 이상헌이 채운다. ▲새러 머리(캐나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오는 28~29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리는 '2017 P&G 초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랭킹 5위 강호 스웨덴과 맞붙는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책임진 '린동원' 조쉬 린드블럼이 돌아왔다. 그는 계약 총액 47만5000달러(약 5억4000만원)에 롯데와 계약을 체결했다.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27일 충북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공격수 조나탄이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면서, 1년 만에 30골을 달성했다. 이는 구단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 외국인 선수 쯔엉이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에 차출돼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정면 대결을 펼친다.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 한국은 베트남, 마카오, 동티모르와 한 조에 속해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울산 현대에서 활약한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코바를 영입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오는 9월 충북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단체상 시상 명칭 공모전을 28일까지 연다.

2017-07-13 18:28:2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