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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여성 공감 영화 '빌로우허'vs'우리들의 20세기'

[영화vs영화] 여성 공감 영화 '빌로우허'vs'우리들의 20세기'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가 극찬한 2017년 가장 매혹적인 화제작 '빌로우 허'와 '우리의 20세기'가 여자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올 가을 스크린을 빛내고 있다. 27일 개봉한 '우리의 20세기'는 마음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는 다섯 남녀를 통해 서툰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주는 감성 영화다. 1979년 산타바바라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55살의 싱글맘 도로시아가 사춘기에 접어든 15살 아들 제이미와 점점 거리감을 느끼게 되면서 함께 사는 20대 아티스트 애비, 제이미의 친구인 줄리에게 제이미를 키우는 걸 도와달라고 요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마이크 밀스 감독이 소년 시절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던 여자들에 대한 자전적 스토리를 기반으로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여자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린다. 특히 각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여배우 아네트 베닝, 그레타 거윅, 엘르 패닝이 주연을 맡아 세 배우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관객들도 "여성에게 배우는 인생의 이야기"(왓챠_변덕**), "남자의 시선으로만 그려지는, 남자에 의해 소비되는 그 흔한 여성의 캐릭터가 아닌 진짜 여인들의 이야기"(왓챠_강**) 와 같이 호평을 보냈다. 이보다 앞서 개봉한 영화 '빌로우 허'는 여성의 시선에서 그린 여성들의 사랑을 담은 색다른 로맨스로 여성 관객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 '빌로우 허'는 단조로운 인생을 살던 재스민(나탈리 크릴)이 어느 날 자신을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달라스(에리카 린더)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운명적 로맨스를 그린 2017년 가장 도발적인 화제작.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여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운명적 사랑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전형적인 남성의 시선이 아닌 오직 여성의 시선에서 새롭게 담기 위해 영화의 모든 제작진은 여성으로만 이루어졌다. 또한 세계적인 탑모델 에리카 린더와 나탈리 크릴의 도발적인 케미스트리와 배우 출신 에이프릴 뮬렌 감독의 대담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이처럼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성들의 사랑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그려낸 는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되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운명적 로맨스에 반한 관객들은 "여자의 시선으로 다룬 여자들의 사랑 잘 봤습니다"(CGV_jj**o313), "편견이 없어서 좋았던 영화"(CGV_ki**e512), "놀랄 만큼 섹슈얼한데 여자로써 공감되는 매력적인 영화"(CGV_고*), "오래간만에 보는 내내 설렘을 안고 본 영화. 격정적 사랑을 추억해 보자"(CGV_피터팬94****) 등 색다른 여성 영화를 향해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여성 영화들이 올 가을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2017-09-29 09:31:44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들에 대한 부자들의 경제 교육

사랑은 내리사랑인지라 자식에 대한 부모들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그리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긴 관점에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마땅할 뜻하다. 특히 한국에 있어 학비부담은 부모들의 전적인 책임이다시피 하며 결혼문제에 있어 전세금이나 집장만에 있어 부모의 도움은 절대적이다. 감당 못할 만큼 주거비용이 올라가는 부동산 상황도 결혼할 때 최소한 신혼부부가 살 집에 대한 부모의 부담은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되어 가고 있다. 어디 이 뿐인가? 부모가 평생을 애들 교육시키고 결혼을 시키고 나도 혹시 장사나 사업을 하던 자식이 와서 어렵다며 손을 벌리면 우선 와서 손을 벌리는 곳은 부모 앞이다. 밑 빠진 독에 물 붇기가 확실해보여도 함께 망하는 게 눈에 보여도 부모자식간의 정리는 어찌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사회 환경이나 관습 전통이 다른 면이 많이 있긴 하지만 동양인들 특히 우리 한국인들에 비해 서양 사람들은 자식에 대해 냉정한 면이 있어 보인다. 특히나 이름난 거부들의 자식들에 대한 경제교육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손 벌리는 자식을 외면할 줄 아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여러 부자들의 일화가 소개된 적이 있는데 우선 워렌 버핏은 어느 날 그의 딸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하자 그는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 것이지 부모에게 빌리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고 한다. 이런 일이 한국에서 가능할까? 아마 이 말 한 마디에 그 자식은 평생 부모 얼굴 안보고 지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할 것이다. 그러나 워렌 버핏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전 재산의 85%를 사회에 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존중했다고 한다. 역시 미국의 거부인 록펠러 2세는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정기적으로 정원일이라든가 식사 준비 등 집안일을 돕도록 하였으며 영국의 석유 왕이라 불리는 폴 게티란 사람은 이미 자신의 아버지가 석유회사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여타 노동자들과 함께 합숙소에서 지내며 유정을 뚫는 일부터 배웠다고 한다. 그는 결국 아버지보다 회사를 더 크게 성공시켰으며 이는 애초부터 궂은일을 마다 않으며 일도 배우고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근로자들의 고충을 알았던 탓이다. 일반적인 서양 부모들도 자녀들에게 자립심을 길러주는 것을 부모의 일차 책임이며 의무로 알고 있다고 들었다. 자신의 경제적 문제나 인생문제에 있어 자신이 책임을 지는 풍토가 일찌감치 길러지는 것이다. 일찌감치 키워지는 자립심! 이것이야 말로 값진 유산이 되는 것이다. 초년고생은 일부러라도 사서 한다는 우리 속담도 있는 것인데 결국은 자식 학비바라지며 집 바라지에.. 그래도 일 년에 부모를 찾아보는 횟수는 얼마나 될까?/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29 07:00:21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29일 금요일 (음력 8월 10일)

[쥐띠] 48년생 오늘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60년생 너무 자만해선 안됩니다. 72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84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입니다. 61년생 세상 어느 구석에도 갈 곳은 없습니다. 73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85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입니다. 6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74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세요. 86년생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릅니다. [토끼띠] 51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아왔으나 귀하는 보내고 말았습니다. 63년생 도하는 것은 자식들의 도리입니다. 75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87년생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여자들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세요. 64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입니다. 76년생 게으름 피우면 귀하만 손실을 보게 됩니다. 88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아직 쉴 때가 아닙니다. 65년생 아주 좋은 일이 벌어집니다. 77년생 강한 책임 감이 요구되는 하루입니다. 89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이세요. [말띠] 54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66년생 일을 잘 성공시켜 보고자 했으나 까딱 잘못 됩니다. 78년생 위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90년생 음식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양띠] 55년생 장기적으로는 실패하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며 행동하세요. 79년생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습니다. 90년생 좋은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6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0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습니다. 92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 없이 지나게 될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걱정 없이 편안한 날입니다. 69년생 뾰족한 것을 조심하세요. 81년생 승진운이 있습니다. 93년생 만족감에 유유자적 하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개띠] 58년생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70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82년생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94년생 대중교통이용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71년생 오늘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83년생 모든지 양보하면 길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2017-09-29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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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여친'의 컴백…볼빨간사춘기 "1위 공약? 축가 부를래요"(종합)

'좋다고 말해' 이후 9개월여 만의 신보 '썸 탈꺼야'·'나의 사춘기에게' 등 더블 타이틀곡 1위 공약은 '축가'..."사연 받아 '우주를 줄게' 불러줄 것"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것이 이번 앨범의 목표예요." 볼빨간사춘기가 또 한 번 '사춘기'의 감성으로 돌아왔다. 청춘의 사랑, 사춘기의 고민을 두루 담아 또 한 번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것. '우주를 줄게'로 음원차트를 제패했던 이들이 신보를 통해 또 어떤 성적을 쓸지 이목이 집중된다.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Red Diary Page.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은 볼빨간사춘기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앨범 '좋다고 말해'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더블 타이틀곡 '썸 탈꺼야'와 '나의 사춘기에게'를 포함해 'BLUE', '상상', '고쳐주세요'가 수록돼 있으며, 오프라인 CD 트랙에만 담긴 '썸 탈꺼야(Chic ver.)까지 총 6곡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생애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연 볼빨간사춘기 멤버 안지영, 우지윤은 해외 여행에서 신곡 영감을 많이 얻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상반기 때는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고, 하반기 때는 앨범 작업을 위해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가졌다"면서 "첫 해외 여행이었는데 대만 등 6개 국가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사랑 노래는 달콤한 멜로디에 공감을 이끄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우주를 줄게'로 대히트를 기록, 순식간에 대세 반열에 오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Red Diary Page.1'의 전곡 작사, 작곡에 나선 두 사람은 이번에도 '썸 탈꺼야'와 같은 사랑스러운 노래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다만 두 사람은 지금껏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태 솔로'인 터라 곡 작업을 위한 영감은 주변 곳곳에서 얻는다고. 안지윤에 따르면 '썸 탈꺼야'도 주변 친구, 언니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면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곡이다. 우지윤은 "연애 경험이 없다보니까 주변에서 얘기를 많이 듣고 전시회 같은 걸 보면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사춘기'의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이들인 만큼 두 사람은 이번 앨범에 청춘을 아우르는 진지한 감성도 담아냈다. '나의 사춘기에게'를 작곡한 안지영은 "팬들의 편지를 받아보면 밝고 아름다운 분들이 속으론 아픔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 저도 사춘기 때 부모님께서 음악 하는 걸 많이 반대하셔서 혼자 방 안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걸 생각하며 쓴 곡이다"고 말했다. 우지윤은 이러한 다양한 면을 담아내는 것이 볼빨간사춘기 음악의 특징이라 말했다. 그는 "저희 노래는 밝은 부분도 있지만 '나만 안 되는 연애'나 '나의 사춘기에게' 같은 진지한 면도 있다. 어떤 색깔이라고 하기보다 저희스러운, 사춘기스러운 게 저희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비슷한 음악이 반복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안지영은 "저희한테만 나올 수 있는 색깔이지 않나. 다른 사람들이 따라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거다. 시간이 지나면서 저희의 음악적 색깔도 계속 바뀌겠지만 지금의 상황에선 저희가 들려드릴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선 앨범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던 볼빨간사춘기의 신보 성적에도 기대가 쏠린다. 두 사람은 부담과 기대를 동시에 안고 있다고 전했다. 안지영은 "'우주를 줄게'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부담이 컸다.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아질지 몰랐다"면서 "쓰고 싶은대로 썼던 곡인데 많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그렇게 곡을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지윤은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지만 당연한 결과는 아니지 않나. 그래서 사랑 받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목표는 두 가지다. 안지영은 "목표를 잡은 게 있다. '우주를 줄게'라는 앨범을 어린 아이부터 나이 많은 분들까지 따라 불러주시더라. 그래서 이번 앨범도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면 좋겠다"면서 "또 청춘을 위한 가사를 많이 썼다. 저희 노래를 듣고 청춘에 대해 더 행복하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 첫 쇼케이스인 만큼 음원 1등 공약에 대한 질문도 빠질 수 없었다. 안지영은 "공약을 고민해본 게 처음이다"고 뜸을 들이다가 "'썸 탈꺼야'가 1위를 한다면 썸을 타는 분들 중 결혼하는 커플의 사연을 받아 축가를 불러줄 거다. 축가는 '우주를 줄게'를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볼빨간사춘기는 1년 만의 컴백에 이어 올해 연말 단독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최근 대만 단독 공연을 2분 만에 매진시키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볼빨간사춘기가 또 어떤 성적을 쓸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새 앨범 'Red Diary Page'은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017-09-28 17:22: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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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 11월 1일 인천서 봉송 시작…첫 테마는 '경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개막 100일 전인 11월 1일 한국에 도착해 인천에서 전국으로 출발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101일간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광역시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성화봉송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화는 내달 24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돼 현지에서 1주일간 봉송되며, 31일 그리스 아테네 근대올림픽경기장에서 평창 대표단에게 전달된다. 대표단에게 인수된 성화는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와 내년 2월 8일까지 7500명의 주자와 함께 전국을 누빈다. 이번 성화봉송은 대회 5대 주제인 경제·환경·ICT·문화·평화 올림픽에 맞춰 '테마 봉송'으로 이뤄지며, 국내 봉송의 시작점인 인천의 테마는 '경제'다. 101일의 성화봉송 여정을 상징하는 101명의 주자가 서포터즈 2018명과 함께 세계 5대 해상 사장교(斜張橋)인 인천대교를 횡단하며 성공적인 봉송을 기원한다. 같은 날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는 대회 홍보대사 가수 태양 등이 참여하는 축하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로 오전 9시∼오후 8시 인천대교 송도국제도시 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되며, 이 방향으로 이동하려는 차량은 영종대교로 우회해야 한다. 테마 봉송은 11월 20일 순천만 정원 봉화 언덕에서의 강강술래(환경), 12월 11일 카이스트에서 로봇 봉송(ICT), 내년 1월 13일 서울 경복궁-광화문 어가행렬(문화), 1월 20∼26일 최북단 지역 자전거 릴레이(평화)로 이어진다. 이밖에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는 봉화 산타 마을에서, 내년 1월 1일에는 포항 호미곶 해맞이행사에서 봉송이 진행되는 등 이색적인 장소와 수단 등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주자뿐만 아니라 국민 여러분 모두 성화봉송의 주인공인 만큼 '하나 된 열정'으로 성원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에 이어 열리는 패럴림픽 성화 채화 행사는 내년 3월 2일 정월 대보름 달집 행사와 연계해 전국 5대 권역에서 열리며, 채화된 성화는 다음 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 성화와 합쳐진다.

2017-09-28 17:17: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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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최나연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 골프코스에서 열린 뉴질랜드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고 공동 5위를 기록, 통산 10번째 우승을 거둘 기회를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태권도 문화 콘텐츠화 추진 특별전담팀(TF)'을 발족하고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태권도 문화 콘텐츠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가 클라이언트 그룹에 배정됐던 숙박시설 5500여실을 관람객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의 한 지역 매체가 김현수의 한국행을 언급했다. 매체는 김현수가 올 시즌을 끝으로 미국 생활을 완전히 접고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 전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김인경이 남자골프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를 찾아 김시우를 응원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와 경기에서 3-1 우승을 거둔 뒤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내 입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17-09-28 16:00: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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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오늘도' 1만 돌파 자축 스페셜 포스터 공개!

'여배우는 오늘도' 1만 돌파 자축 스페셜 포스터 공개! 2017년, 빵! 터지는 배우 문소리의 뜻밖의 데뷔작 '여배우는 오늘도'가 1만 돌파를 기념하는 스페셜 포스터 전격 공개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연휴 문소리 감독/배우의 끝없는 GV 일정을 공개했다. 배우 문소리의 자력갱생 LIVE 스토리를 담은 '여배우는 오늘도'는 지난 9월 14일 개봉 이후 적은 스크린 수에도 다양한 GV와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개봉 2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리고 오늘 1만 돌파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불어 다가오는 긴 추석 연휴에도 끝나지 않는 문소리 감독/배우의 빼곡한 GV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는 메릴 스트립 안 부러운 트로피 개수, 화목한 가정 등 남들 있는 것 다 있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더 이상 없는 데뷔 18년 차 중견 여배우의 현실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1만 돌파 자축 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이 넘어져 있는 비주얼이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적은 스크린 수와 수많은 영화들의 개봉 러쉬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문소리 배우의 심정이 녹아든 듯한 이미지로 영화 개봉의 웃픈 현실을 반영했다는 후문. 붉은 드레스를 입고 달리다가 마치 넘어진 듯, 구두는 벗겨진 채 트랙에 엎드려 넘어져 있는 문소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문소리 배우의 사인과 함께 적혀져 있는 'GO!' 라는 카피는 넘어져 있는 모습과 상반되어, 관객들에게 그 의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여배우의 스크린 밖 일상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처럼 포스터 역시 상상 속 여배우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모습으로 영화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스페셜 포스터 공개와 함께 제작진은 문소리 감독/배우의 추석 연휴 꽉 찬 GV 일정을 공개했다. "여배우는 오늘도 GV 한다."라는 문소리의 전언처럼 "문소리는 추석 연휴에도 GV 한다."가 실화가 되어 대중에게 기대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관객 수 1만 돌파,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 '여배우는 오늘도'는 긴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서울, 광주, 제주도 등 전국 각지를 누비며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7-09-28 15:0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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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10월 25일 단독 콘서트 화보집&라이브 앨범 발매

그룹 엑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을 화보 및 라이브 앨범 패키지로 만나볼 수 있다. 엑소는 오는 10월 25일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dot] -'(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닷] -)의 화보집 및 라이브 앨범 패키지를 출시한다. 'EXO PLANET #3 - The EXO'rDIUM[dot] - 공연 화보집&라이브 앨범'은 지난 5월 27~28일 양일간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엑소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앙코르 공연의 현장을 담고 있다. 특히 공연 화보집은 엑소의 무대 위 퍼포먼스부터 리허설 현장, 대기실 모습까지 공연의 전 과정을 담은 다양한 사진은 물론,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밝힌 앙코르 공연 에피소드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 스태프들이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라이브 앨범에는 'MAMA', '늑대와 미녀', '으르렁', '중독', 'Monster' 등 히트곡을 비롯해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편곡한 'My Lady', '월광', 'CALL ME BABY', '유성우',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Lotto', 'For Life' 등 총 31곡이 2CD에 담겨 있으며, 이는 10월 25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화보집 및 라이브 앨범 패키지는 28일부터 각종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10월 2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9-28 14:32: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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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정통사극 '남한산성'vs 감동 실화 '대장 김창수'

[영화vs영화] 정통사극 '남한산성'vs 감동 실화 '대장 김창수' 10월 개봉하는 두 편의 영화가 실제 역사적 사건, 그리고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해 눈길을 끈다. 조선의 가장 치욕스러웠던 과거인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남한산성'과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구극의 초석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 '대장 김창수'가 그 주인공이다. ◆'남한산성'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기록 먼저, 10월 3일 개봉하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은 인조 14년 병자호란,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했던 47일간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출간 이래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1636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 청나라는 조선에 침입해 전쟁을 벌인다. 당시 청은 명을 섬기던 조선에게 새로운 군신관계를 요구하며 거세게 압박하기 시작한다. 이에 청과의 화친을 통해 후일을 도모하자는 '주화파'와 청과 맞서 싸워 대의를 지키자는 '척화파'로 조정은 나뉘게 된다. 영화는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같은 충심을 지녔지만, 서로 다른 신념으로 첨예하게 맞서는 최명길(이병헌)과 김상헌(김윤석)의 주고받는 대사를 통해 현시대를 되돌아보게 한다. 두 배우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거기에 실리와 명분 사이에서 고뇌하는 왕 인조(박해일), 왕의 격서를 운반하는 중책을 맡은 날쇠(고수),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수어사 이시백(박희순)의 스토리가 더해져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장장 5개월에 덜친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완성된 혹한 속 남한산성의 풍광도 영화에 깊이감을 더한다. ◆'대장 김창수' 깊은 울림과 감동 선사 예고 다음달 19일 개봉하는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국모 시해범을 맨 손으로 때려죽이고 스스로 잡혀 들어간 이 청년이 옥살이를 하면서 현실에 눈을 뜨고 점점 변화해 가는 모습은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실제 인물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조진웅과 연기 인생 최초로 악역으로 변신한 송승헌의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송승헌은 인천 감옥소의 소장 강영식으로 분해 관객의 분노를 자아낸다. 여기에 감옥 안의 실세 마상구는 정만식이, 김창수의 정신적 지주 고진사 역은 정진영이 연기해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베태랑 배우들답게 캐릭터의 성품, 감정선을 제대로 그려내 특별한 힘을 싣는다. 영화 후반부에 알게될 내용이라 감독마저 조심스러워했던, 하지만 많은 이가 알고 있듯 '대장 김창수'는 백범 김구 선생의 청년 시절을 그린 작품이다. 위대한 독립운동가의 강렬한 투쟁의 순간이 아닌 그 시작점에 선 청년 김창수를 통해 영웅의 숨은 발자취를 대중 앞에 꺼내 놓았다 이 영화는 극적인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퍼즐처럼 스토리를 짜맞추는 구성의 연출도 없다. 김구 선생에 대한 존경심과 역사적 사명감을 우직하게 그려낸 착한 영화다.

2017-09-28 11:51: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