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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 '해피 버스데이' '파크'서 극강의 매력 펼쳐

日 대표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 '해피 버스데이' '파크'서 극강의 매력 펼쳐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스타이자 대세 여배우인 하시모토 아이가 올 가을 두편의 영화 '해피 버스테이'와 '파크'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펼쳐보이고 있어 그녀의 작품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에서 생애 최고의 감성 연기를 선보인 하시모토 아이가 이번엔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여대생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여서 그녀의 작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28일 개봉한 영화 '해피 버스데이'의 하시모토 아이는 세상을 떠난 엄마로부터 매년 10장의 생일카드를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노리코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성 연기를 펼쳤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파크'는 청춘 음악 영화로 하시모토 아이의 새로운 변신을 볼 수 있을 기회가 될것이다. 영화 '고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하시모토 아이는 일본 판 삼시세끼로 잘 알려진 '리틀 포레스트'시리즈를 통해 청순 미를 완벽하게 보여준 이후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갈증',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등의 작품에서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파크'는 할머니의 유품에서 발견된 미완성 노래를 새롭게 만들어 페스티벌에 참가하려는 세 청춘들의 이야기로 하시모토 아이는 10년 전 CM에서 아역으로 주목 받았지만, 이후 뚜렷한 기회를 잡지 못하고 무엇을 하더라도 어중간한 결과뿐인 여대생 쥰을 맡았다. 그런 쥰 앞에 어느 날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하루는 아빠의 첫사랑을 찾던 중, 두 사람은 청년 토키오를 만나게 된다. 소설이 쓰고 싶은 하루와 스튜디오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토키오. 무한의 가능성만이 전부인 세 사람은 각자의 미래를 향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는 누구라도 한번쯤 경험하게 될 청춘들의 갈등을 통해 보는 이들을 공감케 할것이다. 또한 기타를 치며 직접 노래를 부르는 하시모토 아이의 또 다른 매력이 영화 '파크'를 통해 온전히 전해질 것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하시모토 아이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파크'는 늦가을이 만개하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2017-10-02 09:3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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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최민정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여자 1500m,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싹쓸이했다. 임효준도 남자 1500m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 심석희, 이유빈, 노아름으로 이뤄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9초909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서이라, 곽윤기, 임효준, 김도겸은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6분54초363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은 20언더파 268타의 성적을 낸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돌아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한국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티켓 재판매 애플리케이션(앱) 'KBO 리세일(RESALE)'을 도입한다. KBO리그 관련 티켓의 불공정한 거래 및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통한 암표상의 폭리, 인터넷 사기 거래, 위조 티켓 등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베어스 구단 사상 처음으로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사직구징에서 홈경기로 치르는 LG 트윈스와 2017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맞아 100만 관중 돌파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한다. 손승락, 이대호의 딸이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서고 한가위를 맞아 민속놀이를 활용한 각종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인터내셔널 컵 D조 스완지시티 23세 이하(U-23) 유스팀의 일원으로 셀틱 U-23 유스팀과 경기에 출전, 수술 후 첫 실전에 나섰다. 그는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아드난 마릭과 교체될 때까지 63분간 그라운드에서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뇌진탕 증세로 잠시 전력에서 떠나있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홈경기에서 1-2로 뒤지던 전반 38분에 라니 케디라를 대신해 출전했다. 팀은 1-2로 패했다.

2017-10-01 16:59: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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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일본'·로엔 '전국', 인재영입 나선다…오디션 일정은?

젤리피쉬, 日 오사카·도쿄서 현장 오디션 로엔, 최초로 전국 규모 통합 오디션 개최 '믹스나인', '더유닛' 등 TV에서 오디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젤리피쉬, 日 글로벌 인재 영입 그룹 빅스, 구구단 등 대세 아이돌들이 소속된 젤리피쉬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서 '2017 젤리피쉬 재팬 오디션(2017 JELLYFISH JAPAN AUDITION)'을 개최한다. 젤리피쉬가 일본에서 공개 오디션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분야는 노래, 댄스, 연기 파트로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재능만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이메일 오디션, 2차 현장 미팅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8일까지 본인의 사진과 노래, 댄스 동영상을 젤리피쉬 공식 오디션 이메일로 지원 받은 뒤,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현장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오디션은 도쿄와 오사카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도쿄에서 10월 14일, 오사카에서 10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젤리피쉬는 국내를 비롯해 미주, 대만, 중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인재 영입에 힘 써왔다. 이어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오디션을 통해 어떤 원석을 발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빅스, 구구단 등 소속 아이돌들도 공개 오디션 및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성장한 케이스다.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에 소속된 세정도 2014년 열린 제1회 젤리피쉬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로엔, 서울 넘어 전국으로 로엔은 오는 10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2017 로엔프렌즈 전국 오디션'을 시행한다. 로엔이 전국 규모의 통합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월간 오디션 형태로 처음 열린 '2017 로엔프렌즈 오디션'은 높은 호응 끝에 막을 내렸다. 이 오디션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보유한 로엔이 주관하고 로엔 소속 기획사인 페이브, 크래커, 스타쉽, 킹콩,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와 인디레이블 문화인 등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개 유명 기획사가 한데 뭉쳐 진행하는 이번 통합오디션에는 각 기획사에서 신인을 발굴하는 임원 및 실무 스태프 1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페이브 소속 가수로는 아이유, 차오루, 예지가 있으며, 크래커에는 멜로디데이, 더 보이즈, 플랜에이에는 에이핑크와 허각, 빅톤, 스타쉽에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 케이윌, 우주소녀 등이 소속돼 있다. 또 문화인에는 신현희와김루트, 우효 등 싱어송라이터 계열 음악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가요계 스타군단뿐만 아니라 배우 라인업도 쟁쟁하다. 연기자 전문사인 킹콩에는 이동욱, 유연석, 김지원 등이 몸 담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달 15일부터 로엔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기 시작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싱어송라이터 등 개인 분야 외에 동아리-그룹지원(3인 이상~15인 이내, 보컬, 랩, 댄스 한정)까지 참여자격을 넓혔다. 지역별 일정은 오는 10월 14일 서울(강남구 스타힐 빌딩서 개최)을 신호탄으로 21일 광주 동구 청소년수련관, 22일 대전 우송정보대학, 28일 대구과학대학교, 29일 부산동주대학교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전국투어 오디션의 기획, 진행을 맡고 있는 로엔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지역 내에서 오디션 기회를 염원하던 전국의 끼와 재능을 겸비한 예비스타들을 찾아가게 된 만큼 많은 지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7-10-01 16:49: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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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KLPGA 팬텀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상금랭킹 '껑충'

첫 우승으로 시드 확보 및 상금랭킹 30위 내 진입 이정은, 공동 30위로 상금 10억 돌파 실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년 차 이다연(20)이 팬텀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다연은 1일 경기 용인시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5언더파 67타를 쳐 3라운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이다연은 1997년 7월 생으로 YG스포츠 메디힐 골프단 소속이다. 지난 2015년 데뷔한 그는 지난해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지난해 간신히 시드를 확보했던 그는 올해 역시 험난한 과정을 거쳤다. 지난 3월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6월이 돼서야 KLPGA투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11차례 대회가 치러진 후였다. 이다연은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2개 대회 연속 기권,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다. 지난해처럼 다시 한 번 시드를 걱정해야 할 처지에 몰렸으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부터 5개 대회에서 연속 컷을 통과했다. 5개 대회에서 얻은 상금으로 상금랭킹은 78위(4896만원)까지 올랐다. 남은 대회에서 상금 랭킹 60위에 들겠다는 각오였던 그는 팬텀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우승상금 1억2000만원을 확보, 상금랭킹 30위에 들었다. 또 2019년 시드까지 확보했다. 승부는 사실상 13번홀(파3)에서 결정됐다. 1번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한 이다연은 6번(파4), 7번홀(파3) 연속 버디로 공동선두에 올라섰고 9번(파4), 10번홀(파5) 연속 버디로 선두를 꿰찼다. 이어 13번홀에서 이다연은 버디를 잡아냈으나, 그를 바짝 추격하던 오지현이 티샷 실수로 1타를 잃으면서 승부는 판가름났다. 2타를 잃어 공동 7위(6언더파 210타)로 경기를 마친 김지현은 상금랭킹 2위를 지켰으며, 이정은은 공동 30위(1언더파 215타)에 그치면서 상금 9억9932만원을 기록,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에 실패했다.

2017-10-01 16:28: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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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특별한 사람의 감동스토리 소재 영화 또 뭐가 있나?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특별한 사람의 감동스토리 소재 영화 또 뭐가 있나? '레인 맨' '말아톤' '내 이름은 칸'까지 디즈니로 세상과 소통한 소년의 기적을 그린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이 극장가를 진한 감동과 웃음으로 채우고 있는 가운데, '레인 맨' '말아톤' '내 이름은 칸' 등 자폐인의 감동 스토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먼저 1989년에 개봉한 더스틴 호프만,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레인 맨'은 암기력이 뛰어난 자폐인 '레이먼드'와 그의 유산을 가로채려는 이기적인 동생 '찰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점차 형제애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해 지금까지도 영화 팬들 사이에서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5년에 개봉해 5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 '말아톤' 역시 순수한 20살 청년 '초원'이 세상과 좌충우돌하며 마라톤을 완주하기까지 과정을 그린 휴먼드라마로 개봉 당시는 물론이고 이후까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마라톤에 도전했던 자폐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주인공이 타인과 교감하며 마라톤을 완주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 칸'은 천재 자폐증 남자 '칸'의 미 대륙을 뒤흔든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감동적인 스토리는 물론 주인공의 도전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입소문 속에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9월 27일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은 3살 때 말문을 닫은 소년 '오웬'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적 같은 스토리를 담은 사랑스런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관객들은 "'레인 맨' 이후 자폐증에 대해 가장 리얼하고 진솔하게 다룬 작품", "그 어떤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새드, 액션영화로도 표현 못할 오웬의 이야기", "자폐인에 대한 편견을 바꿔주는 영화", "환상만을 보여주지 않아 더 좋았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 같이 보면 좋을 #말아톤, #레인맨" 등의 극찬과 함께 자폐인들의 감동 스토리를 소재로 한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을 또 하나의 명작의 탄생이라 평하고 있다. 디즈니로 세상과 소통한 자폐아 '오웬'의 마법 같은 이야기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중이다.

2017-10-01 10:31: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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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아이덴티티' '마더' '희생부활자' 미스터리 스릴러가 온다

올 가을 '히든 아이덴티티' '마더' '희생부활자' 미스터리 스릴러가 온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가을 극장가에 '히든 아이덴티티'와 '마더!' 등 할리웃 탑스타들이 총출동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가 나란히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영화로는 '희생부활자'가 기다리고 있다. 올가을 극장가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두 편은 개봉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10월 19일에 개봉하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미스터리 스릴러 '마더!'는 제니퍼 로렌스와 하비에르 바르뎀, 에드 해리스 등 할리웃 최고의 스타들이 나란히 출연한다.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낯선 이들이 찾아오고, 이들은 무례한 행동을 하며 '마더'(제니퍼 로렌스)를 불편하게 만든다. 그러다가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서 주인공은 이들을 환대하기만 하는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낯선 손님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 '마더!'는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 변신과 함께 '블랙 스완'으로 국내에서도 흥행을 거뒀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작품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극단적인 영화로 평가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에 앞서 10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 아이덴티티'는 케이트 베킨세일, 짐 스터게스, 마이클 케인, 벤 킹슬리 등 명품 배우진이 출연하여 일찌감치 스릴러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트 베킨세일이 강제로 감금된 '일라이저' 부인 역할을 맡았고, 짐 스터게스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하는 '에드워드' 역할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세기말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이 진짜 병원장라고 주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벤자민 솔트'(마이클 케인)와 극단적인 의료실험을 펼치는 수수께기의 병원장 '사일러스 램'(벤 킹슬리)이 등장하여 영화 속 병원을 둘러싼 잔혹한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미스터리 장르의 창시자로 불리우는 에드거 엘런 포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히든 아이덴티티'는 가을 극장가에 스릴러 열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끝으로 소개할 작품은 박하익 작가의 추리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영화화한 곽경택 감독의 '희생부활자'다.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돌아온 '희생부활자'(RV) 엄마 명숙(김해숙)이 아들 진홍(김래원)을 찾아와 공격하는 내용을 그린다. 진홍이 7년 전 사건의 숨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드러나는 진실들이 충격과 반전을 선사할 예정. 영화 '해바라기'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이어 세번째 모자 연기를 펼치게 된 김해숙과 김래원의 연기가 기대된다. 10월 12일 개봉.

2017-10-01 09:3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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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월드컵 개최국 러시아와 러시아 모스크바 VEB아레나에서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10시 30분 스위스 빌-비엔느 티솟 아레나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와 경기를 치른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 5위 SK 와이번스가 29일 저녁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최종전(16차전)을 치른다. 포스트 시즌 대진표 빈칸의 주인공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두산 베어스가 2018시즌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1차 지명인 곽빈(배명고)은 계약금 3억원에 사인해 이번 두산 입단 선수 중 최고액을 기록했다.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 날에도 톱10을 유지했다. 전날 공동 5위에서는 조금 내려갔지만 10위 내 성적을 유지했다. ▲1년 동안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은 진갑용 코치가 다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진갑용 코치는 10월 9∼30일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교육리그에 삼성 코치로 참가한다. ▲프로농구 KBL이 2017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신인 드래프트엔 최대어 허훈(연세대), 양홍석(중앙대)을 비롯해 김낙현(고려대), 유현준(한양대) 등 총 38명의 대한농구협회(KBA) 소속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한 일반인 테스트에서 합격한 이주한(브리검영대), 임원준(레이크 워싱턴고) 등 6명도 참가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퍼팅 달인' 이승현이 팬텀 클래식에서 2년 연속 홀인원을 잡는 진기록을 세웠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나와 시즌 75번째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팀의 7연패를 막진 못했다. ▲여자 테니스 유망주 박소현(15·중앙여중3)이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가 구단명을 원주 DB로 바꿨다. 구단명을 바꾼 건 모기업 상황 때문이다. 동부의 상표권은 그룹의 모태 회사였던 동부건설이 갖고 있었는데, 최근 사모펀드인 키스톤프리아빗에쿼티로 매각돼 동부그룹의 사명이 DB그룹으로 바뀌었다. ▲한국 선수단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열린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데뷔 무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7.83점에 예술점수 25.98점을 합쳐 53.81점으로 5위를 차지하며 순항했다.

2017-09-29 16:25: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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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부는 女風…블핑·헤이즈·볼빨간사춘기, 축제 섭외 톱3

블랙핑크, 헤이즈, 볼빨간사춘기가 '2017 가을 대학 축제 섭외 연예인' 선호도 톱3에 올랐다. 29일 대학 축제 및 각종 공연 행사 대표 업체 메르센이 행사 에이전시 상위 9곳(산과들, 투엠, 두리안, 가인솔루션컴퍼니, 더시티, KCA, FEEL, J&G)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년 가을 대학 축제 섭외 연예인 선호도 순위'에 따르면 올 시즌은 어느 해보다 여성 뮤지션들을 향한 러브콜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에 지난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한 그룹 블랙핑크를 비롯해 올해 '널 너무 모르고'에 이어 '비도 오고 그래서'를 통해 믿고 듣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우뚝 선 헤이즈, '우주를 줄게' 역주행을 시작으로 '좋다고 말해', '나만 안되는 연애'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최근 낸 신보 '썸 탈거야'까지 차트 올킬을 기록하며 대세로 자리잡은 볼빨간 사춘기의 섭외 요청이 뜨겁다. 음원 차트에 불어닥친 여풍이 축제 현장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최근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6가 막을 내린 뒤, 축제 시즌과 맞물려 프로듀서들을 비롯해 참가자들을 향한 섭외도 이어지고 있다. 시즌6의 최대 수혜자로 불릴 만큼 첫 참가에 가장 많은 래퍼들을 상위 순위에 올리며 건재한 프로듀싱력을 확인시킨 다이나믹 듀오와 더불어 우승자를 배출시킨 대세 프로듀서 콤비 지코와 딘, 우승자 행주가 속한 리듬파워, 시즌6가 발굴해 낸 원석 우원재와 이번 시즌의 화제를 주도한 넉살 등 단연 섭외 1순위를 달리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 대학 축제 섭외 요청 1위를 기록했던 싸이와 '쇼미더머니5' 우승자 비와이, 마마무, 크러쉬, 위너, 슈퍼비, 면도 등이 올해에도 꾸준히 섭외 요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메르센 관계자는 "올 가을 시즌에는 대학교에서도 여성 뮤지션들을 향한 섭외 요청이 부쩍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며 "여기에 '쇼미더머니' 종영 이후 축제 현장에서 힙합은 여전히 대세 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7-09-29 16:05: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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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중심에는 여배우가 있다…문소리부터 나문희까지

흥행의 중심에는 여배우가 있다…문소리부터 나문희까지 2017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막론하고 여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더 테이블' '여배우는 오늘도' '아이 캔 스피크' 그리고 '내게 남은 사랑을'까지 여배우들에 관객의 뜨거운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 테이블' 속 정유미가 유명배우가 된 후 전 남자친구를 만나는 '유진'역을 맡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별한 뒤 시간이 흐르고 재회한 과거 연인들 사이에서 오가는 현실적인 대사를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로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감독, 각본, 주연을 직접 맡으며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여배우는 오늘도'의 문소리 역시 데뷔 18년 차 중견 여배우의 스크린 밖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으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제 집 같이 구청을 드나들며 민원을 넣어, 기피 대상 1순위로 꼽히는 도깨비 할매 '나옥분' 역의 나문희는 훈남의 정석 이제훈과 세대를 뛰어넘는 꿀케미를 선보임과 동시에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연기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올 가을 스크린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배우 전미선이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극장가 우먼 파워를 이어간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무뚝뚝하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는 대한민국 대표 가장과 그의 가족이 비로소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가족 감동 드라마. 영화 속에서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살림하는 엄마 '이화연'을 맡은 전미선은 매일 늦게까지 술을 먹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폭풍 잔소리는 물론 매일 싸우는 아이들을 말리는 모습 등 리얼한 현실 엄마의 심리를 면밀하게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를 맡아 가슴 뭉클해지는 모성애를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낸 전미선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극에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개봉.

2017-09-29 09:38: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