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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블랙코미디' 190개국 관객과 만난다!

'유병재: 블랙코미디' 190개국 관객과 만난다 유병재의 한국 최초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가 전세계 190개국 시청자를 만난다.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가 함께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 '유병재: 블랙코미디'가 오는 3월 16일 공개를 확정했다. 그동안 'SNL 코리아 '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소셜 채널을 통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과감한 풍자 개그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가 코미디 쇼 '유병재:블랙코미디'를 발표하는 것. '블랙코미디'는 지난해 유병재가 라이브로 선보인 첫 스탠드업 코미디 쇼로, 공연 이후에는 관련 영상 클립들이 100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유병재의 스탠드업 코미디는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촌철살인의 풍자와 특유의 유머가 돋보이는 무대로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웃음을 기다려온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유병재는 블랙코미디 외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YG전자'에도 빅뱅의 승리와 함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블랙코미디를 진행한 유병재는 "넷플릭스와 함께 저만의 개그를 전 세계에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블랙코미디를 보시는 분들 모두 재미있게 웃길 바라며 이번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가 새롭게 시작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및 코미디 부문장인 리사 니시무라(Lisa Nishimura) 부사장은 "유병재 및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국의 첫 오리지널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본인만의 쇼를 선보이는 유병재는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정한 개척자로, 이 중요한 순간을 넷플릭스가 함께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유병재: 블랙코미디'는 3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두 번째 시리즈는 4월에 촬영을 진행 후, 올해 안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8-03-08 11:3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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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17살차 필립♥미나 "아기 갖고파"

'살림남2' 17살차 필립♥미나 "아기 갖고파" '살림남2'에 새롭게 합류한 류필립과 미나 커플이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 멤버로 합류한 새신랑 필립과 새신부 미나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필립과 미나는 17살이라는 나이차가 무색해 보였다. 필립은 미나가 인터뷰에서 밝힌 데로 실제 나이보다 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였고 미나를 아끼고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필립은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실력으로 능숙하게 음식 재료를 준비했고 음식물찌꺼기까지 처리하는 세심함을 보여주었다. 식사를 마친 필미커플은 테라스를 단장하기 위해 쇼핑에 나섰고 필립은 보는 것마다 사고 싶어하는 미나를 차분하게 말리며 실속 있는 구매를 이어갔다. 테라스를 단장하기 위한 물품을 잔뜩 사온 후에도 모든 일은 필립의 몫이었다. 미나가 일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지만 하는 일마다 어설퍼 결국은 필립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필립은 모든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며 완벽남의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저녁이 되자 두 사람은 예쁘게 정리를 마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연애기간 동안 미나는 자신의 나이로 인해 필립과 이별도 생각했었다는 깜짝 고백을 했던 반면 필립은 미나와 행복한 가족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이에 미나는 아기가 갖고 싶지만, 나이 탓에 못 가질까봐 걱정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3-08 11:2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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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개막 D-1…韓 사상 첫 금메달, 10일 나올 가능성↑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9일 개막한다. 1988년 서울 하계패럴림픽 이후 30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태극 전사들에 대한 기대도 높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이 기대된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통해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데뷔한 한국은 지난 22년 동안 금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총 7차례 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두 개를 딴 것이 전부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알파인스키 종목의 한상민, 2010년 밴쿠버 대회 휠체어컬링 종목의 대표팀이 메달의 주인공이다. 역사적인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은 개막식 하루 뒤인 10일 바이애슬론 7.5㎞ 남자 좌식 부문 경기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메달 기대주는 한국 장애인 노르딕스키와 바이애스론의 간판인 신의현(38·창성건설)이다. 26세이던 2006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신의현은 재활을 위해 시작한 훨체어농구와 노르딕스키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타고난 운동능력과 강한 승부욕을 앞세워 2000년 초반부터 국제대회의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평창 패럴림픽의 시험 무대였던 지난달 핀란드 부오카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에서는 바이애슬론 7.5㎞ 남자 좌식부문에서 26분08초0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특히 2위 래드 타라스(26분41초01·우크라이나)를 33초나 앞서며 독보적인 기량을 드러냈다. 세계랭킹 1위 및 메달 경쟁자가 잔뜩 포진한 러시아 선수들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에 신의현이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한국 동계패럴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같은 월드컵에서 6위에 올랐던 이정민은 신의현과 함께 레이스를 펼쳐 한국인 선수 동반 메달 사냥을 노린다.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 후보도 신의현이다. 신의현은 대회 중반인 13일 바이애슬론 12.5㎞ 남자 좌식부문에서 은메달에 도전한다. 올해 1월 독일 오베리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월드컵 바이애슬론 12.5㎞ 남자 좌식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던 그는 이번 평창 대회에서도 무난히 메달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당일 컨디션만 좋다면 금메달까지 노려보겠다는 심산이다. 또 다른 한국의 메달 후보 종목은 휠체어컬링과 장애인 아이스하키다. 휠체어컬링은 폐막식 하루 전날인 17일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른다. 장애인 아이스하키는 폐막식 당일인 18일 결승전과 3-4위전이 예정돼 있다. 스킵 서순석을 비롯해 리드 방민자, 세컨드 차재관, 이동하, 서드 정승원 등 성(姓)이 다른 다섯 명으로 구성돼 '컬링 오벤저스'로 불리는 컬링 대표팀은 지난달 열린 브리티시오픈에서 전승으로 우승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또 세계랭킹 3위인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는 조별리그에서 일본(10위), 체코(9위), 미국(2위)과의 경쟁을 거친 뒤 상위 두 팀에 주는 준결승 티켓을 따낼 경우 메달권 진입을 노려볼 수 있다.

2018-03-08 11:23: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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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찌♥한채아, '열애설→입장 번복→결혼' 시끌했던 열애 과정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배우 한채아가 1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8일 배우 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한채아는 오는 5월 차세찌와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두 사람의 열애 과정은 '입장 번복'으로 다소 시끄러웠다. 지난해 3월 2일 처음 열애설이 불거지자 한채아 소속사 측은 "친분이 있는 사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은 8일 한채아는 입장을 번복했다. 당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채아는 "차세찌와 좋은 만남을 가지는 중이다. 회사와 상의 없이 이 자리에서 발표하게 돼 죄송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채아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 열애를 인정하기가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다소 시끌했던 공개 열애 과정을 지나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차세찌, 한채아의 깜작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와 좋겠다...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잘됐다.결혼 축하해요!"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2018-03-08 10:57:4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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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미투' 맞물려 뜨거운 관심…'도심 곳곳 행사'

세계 여성의 날인 오늘, 최근 화두인 '미투 운동'과 맞물려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3월 8일 오늘은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형편없는 임금과 노동 조건에 맞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싸운 것을 기념하는 '세계 여성의 날'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들불처럼 번진 '미투 운동'과 맞물려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기념일이 될 전망이다. 먼저 이날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미투 운동에 참여하는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국미투지원본부'를 발족한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 110개 여성단체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미투 지원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사회 전반에 만연한 각종 성폭력 철폐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한국 YWCA연합회는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에서 검정색과 보라색 의상을 입고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YWCA회관 앞에서 '3.8 여성의 날 기념 YWCA 행진'을 개최한다. YWCA는 각계각층 여성들의 성폭력 고발에 대한 엄정 수사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 광화문·회기역·대학로·여의도·신촌·강남역 등에서 성폭력 저항운동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하얀 장미' 5000개를 나누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대 노총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민주노총은 광화문 광장에서 성별임금격차와 채용차별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한국노총은 마포구청에서 여성노동자대회를 열 예정이다.

2018-03-08 10:11:4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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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폭발적 입소문 '힐링 무비' 이상의 가치 입증

'리틀 포레스트' 폭발적 입소문 '힐링 무비' 이상의 가치 입증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 일주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폭발적 입소문을 과시하고 있다. 봄, 최고의 힐링 무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전체 예매율 1위를 탈환한 것에 이어 개봉 7일만인 지난 7일 누적 관객수 82만5027명(영진위 통합전산망 3월 8일 07시 기준)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광과 다채로운 음식들이 선사하는 볼거리,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대를 자극하는 힐링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2018년 첫 인생 영화'로 자리매김,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한 것이다. '리틀 포레스트'의 선전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동시기 한국 영화 개봉작 사이에서 오로지 영화의 힘만으로 이뤄낸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실제로 다수의 기대작들이 개봉한 2018년 상반기 극장가에서 손익 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은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주연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제외하고는 '리틀 포레스트'가 유일한 상황. 3월 극장 비수기 시즌, 순 제작비 15억 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꾸준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 체제에 돌입한 '리틀 포레스트'는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의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요즘, '힐링 영화' 그 이상의 가치를 입증하며 흥행 장르의 폭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는 평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등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2018-03-08 09:5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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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라디오스타'vs'싱글와이프2' 시청률 동점…치열한 水 예능

'라디오스타'와 '싱글와이프2'가 수요일 밤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5.5%와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의 7.4%와 6.6%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반면 SBS '싱글와이프 2' 역시 5.5%와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의 5.1%와 4.7%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1부 시청률로 볼 때 '라디오스타'와 동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샘 해밍턴, 샘 오취리, 샘킴, 빅스 엔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발산했다. 세 명의 샘과 접속사 역할로 등장한 엔은 이름에 얽힌 일화를 털어놓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싱글와이프 2'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의 10세 연하 아내이자 배우 서진호가 낭만 일탈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되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서진호의 여행 소식에 딸 아이는 속상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 와중에 김형석은 혼자 밥도 차려 먹지 못하고 어기적대다가 아내에게 전화하기 시작. 이후 돌아온 서진호는 오자마자 남편을 챙기고 요리를 시작해 눈길을 자아냈다. 김형석은 "당신 여행 갔을 때 아이 유치원 안 보내도 돼?"라는 철없는 질문을 던지더니 "그 나이 땐 한 3일 결석해도 돼"라고 우기기도. 음식을 해놓을 테니 챙겨 먹이라는 아내에게 "그냥 시켜먹지 뭐"라고 말해 속을 태웠다. 서진호가 다시 한번 아이 식사와 등원 등 김형석이 해줘야 할 것을 꼼꼼히 챙기자 김형석은 "너 가지 마라"라며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해당 장면은 시청률 7.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018-03-08 09:56:2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