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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병훈의 하루'로 연출 데뷔…JIFF 본선 진출

이희준, '병훈의 하루'로 연출 데뷔…JIFF 본선 진출 배우 이희준의 첫 연출작 '병훈의 하루'(Mad Rush)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한국단편경쟁'의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병훈의 하루'는 45:1의 경쟁률을 뚫고 총 916편의 출품작 가운데 21편의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지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희준이 각본과 연출을 도맡은 단편영화 '병훈의 하루'는 오염강박과 공황장애 증세를 앓고 있는 '병훈'의 일상을 담아냈다. 남들에겐 별 일 아닌 숙제를 전쟁처럼 치러내는 '병훈'의 모습과, 그가 그토록 힘겹게 보낸 하루의 끝에 놓인 진짜 선물이 무엇인지를 담담한 어조로 그려냈다. 배우 이희준에서 감독 이희준으로 출사표를 던진 그는 "'나만 이상하다. 나만 괴물이다'라는 생각으로 혼자만의 감옥에 갇혀만 가는 이들에게 '괜찮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며 작품의 연출 의도를 밝혔다. 작품 속에 이희준 본인의 자전적 이야기가 투영된 만큼,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진정성 있는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이희준이 감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이야기가 기대된다. 한편, 연기 활동 역시 쉼 없이 이어가고 있는 이희준은 오는 4월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의 방영을 앞두고 있고, 올해 영화 '마약왕', '미쓰백', '미성년'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8-03-08 16:15: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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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성추행 둘러싼 진실공방 "만졌다vs무혐의"

개그맨 심현섭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예능 프로그램 갤러리에는 지난 2011년 가을 심현섭에 의해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를 통해 심현섭과 처음 만났고, 함께 간 영화관에서 자신의 허벅지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영화를 본 뒤 언짢은 마음에 집에 가겠다고 했고, 그게 너무 죄송하다며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근처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자신이 연예인이니 CCTV가 없는 곳으로 가자고 했다"며 "내리려고 하는데 차문을 잠그더니 자신을 만져줄 것을 원했다. 그러면서 '만지기 싫으면 이것만 봐달라'며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특정 행위를 했다. 그냥 도망쳐서는 안 될 거 같아 끝까지 있었고 행위에서 발생한 증거물까지 챙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증거물을 가지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심현섭은 수사 내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A씨는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고, A 씨는 합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사건은 증거불충분으로 종결됐고, 심현섭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러한 글이 올라오자 심현섭은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심현섭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투가 이렇게 악용이 되는 것 같다. 나는 두렵지 않다"며 경찰 조사를 성실히 받아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심현섭은 또 "스킨십에 대한 부분에 과장된 내용이 있다"며 "(글쓴이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3-08 16:08: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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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이승기 "제대 후 이렇게 '열일'할 줄 몰랐다"

'궁합' 이승기가 군 제대 후 영화 개봉, 드라마와 예능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이승기는 "제대 후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하게 될 줄 몰랐다"라고 의외의 말을 꺼냈다. 이어 "의도한 건 아니지만, 감사하게도 많은 프로젝트(방송)에 참여하게 됐다. '집사부일체'같은 경우는 전역하기 전부터 촬영팀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라며 "군 생활로 단련된 정신력과 체력 덕분에 더 활기차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보통 연예인들은 군대를 전역하고 나면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하기 마련인데 반해 이승기는 영화 홍보와 드라마·예능 촬영으로 쉴 틈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는 "단 한가지 제대 후 바로 방송에 복귀해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군대 제대 이후 자연스럽게 '국민 남동생' 수식어도 떨어졌다. 이승기는 "군대를 갔다오는 과정에서 '국민 남동생' 타이틀이 자연스럽게 떨어졌다. 대한민국 특전사가 가진 이미지 덕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 주연의 영화 '궁합'은 개봉 일주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중이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간의 궁합풀이를 맡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이승기는 '궁합'에서 강직하고 따뜻한 성품의 사헌부 감찰이자 조선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을 맡아 열연했다.

2018-03-08 14:45:4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