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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0일 월요일 (음 11월 4일)

[오늘의 운세] 12월 10일 월요일 (음 11월 4일) [쥐띠] 4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60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열심히 전진하자. 72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84년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지 않도록 남의 말도 듣도록 하라. [소띠] 49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1년 마음은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게 된다. 73년 양띠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체결된다. 8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되겠다. [호랑이띠] 50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4년 헛된 욕심이 반복되면 화를 부른다. 86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토끼띠] 51년 올바른 처신이 주변 구설수를 예방한다. 63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75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7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용띠] 52년 칠흑같이 어두우니 곧 새벽이 올 것이다. 6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6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웃자. 8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노력하라. [뱀띠] 53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6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7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말띠] 5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 최선을 다하라. 6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 78년 좋은 것이 다시 좋은 것을 부른다. 90년 괴로운 일인 듯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이다. [양띠] 55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6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서 쓰면 된다. 79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9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원숭이띠] 56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써야 한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80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9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닭띠] 5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69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음을 명심. 81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3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개띠] 58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70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94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돼지띠] 59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1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지 마라. 83년 손님이 근심을 심어준다. 9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매사 겸손하라.

2018-12-10 05:55: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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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상체질과 직업의 연관성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상체질과 직업의 연관성 현대인들은 특히 도시인들은 몸을 쓰지 않는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서 움직이지 않고 일하는 게 대부분의 직장인 모습이다. 이렇게 몸을 적게 움직이는 직업에 맞는 체질이 있을까? 물론 있다. 사상의학은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분류했다. 태음인과 소음인은 음의 성질이 강하고 태양인과 소양인은 양의 성질이 강한 체질이다. 이 중에서 음의 기운이 많은 태음인과 소음인이 직장인의 생활에 잘 맞는 체질이다. 태음인은 근골격의 발육이 좋다. 음식 섭취량이 많은 편인데 그에 비해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이 많다. 소음인은 얌전한 생김새에 성격이 온순하다. 체격이 작고 체력도 약한 편이다. 무슨 일을 하든 꼼꼼하게 처리하고 사무를 보는 일에 뛰어나다. 활동적이지 않고 한 곳에 머물러 일하는 걸 좋아하고 개인주의적 성격이 강하다. 체질적 특징으로 보았을 때 이렇게 음 체질은 현대의 사무직에 잘 어울린다. 직업을 고를 때 많은 사람들이 적성을 우선 생각한다. 적성이 맞아야 일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적성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거기에 더해 체질적인 부분도 생각해봐야 한다. 체질을 무시하고 직업을 찾는다면 취업을 한 이후 실패할 확률이 크다. 체질과 직업이 무슨 상관이랴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체질과 직업은 뗄 수 없는 연관성을 갖고 있다. 대기업에 취업하고 상담을 왔던 한 학생은 사주의 음양오행 구성을 봐도 그렇고 생김새도 소음인 체질이 분명했다. 그런 학생이 합격한 분야는 해외영업이었다. 자기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냥 다니고 싶다고 했다. 취업난에 시달리며 고생을 한 마당이라 어디라도 들어갔으면 했던 것이다. 필자가 다시 생각해보라 했지만 마음을 돌리지 않았다. 일 년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그 학생이 다시 찾아왔다. 해외영업은 도저히 적응이 안 돼 그만두고 지금은 작은 회사의 관리직으로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의 체질로 봤을 때 잘 어울리는 일이었다. 직장생활을 오래 하고 업무성과를 올리려면 체질을 무시하면 안 된다.

2018-12-10 05:33: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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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동건 딸 누구 닮았나?.."피부도 하얗고 건강해"

조윤희가 이동건,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한복 차림의 가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이동건과 조윤희가 딸을 안고 행복하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윤희는 지난 해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조윤희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 이동건과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조윤희에게 “신랑 잘 만났더라. 근데 신랑도 색시 너무 잘 만났다”며 “오빠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김건모, 박수홍, 토니안도 좋은 짝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후 조윤희는 딸을 예쁘게 잘 길렀다는 칭찬이 이어지자 “남편 닮아서 피부도 하얗고 건강하다”고 딸 자랑을 했다. 김건모의 어머니가 “눈은 쳐지고”라며 이동건을 닮은 눈매를 언급하자 “그래서 귀엽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조윤희, 이동건 딸의 돌잔치 도중 찍은 사진이 지인에 의해 강제로 공개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조윤희, 이동건은 딸 얼굴 공개를 원치 않던 것으로 추정, "사진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지워주셨으면 한다"라는 글을 SNS에 남겼다.

2018-12-10 01:13:2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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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옥, 무슨 뜻일까?..김혜수 "진짜 이름을 감추고 살아가는 여자의 얘기"

영화 ‘미옥’ 줄거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OCN은 9일 밤 영화 ‘미옥’을 TV최초로 편성, 방영했다. 영화 '미옥'은 여성 주연의 한국형 느와르 작품으로, 특히 김혜수가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영화 미옥은 목숨 걸고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을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 분)과 그녀에게 발탁되어 밑바닥에서 언더 보스의 위치까지 올라온 임상훈(이선균 분), 그리고 그들을 상대로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 최검사(이희준 분)를 둘러싼 범죄액션물이다. 특히, 주인공 나현정은 남자들의 세계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켜온 강인한 여성이지만 은퇴후 평범한 삶 살길 원한다는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영화 '미옥' 제작보고회에서 김혜수는 "여배우로서의 현실은 다들 알지 않느냐"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할리우드를 보더라도 여성이 독보적으로 극을 장악하는 콘텐츠들이 굉장히 적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영화가 가열차게 나와 주고 시스템의 탓으로만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더 많은 것들을 시도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미옥'은 A special Lady 라는 부제 또는 영어제목을 갖고 있다. 김혜수는 영화 미옥에 대해 "과거 자신의 진짜 이름을 감춘 채 '나현정'이라는 가명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미옥'이라는 여자의 얘기"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18-12-10 00:47:3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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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자동화된 불평등

버지니아 유뱅크스 지음/김영선 옮김/북트리거 자동화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망가질까. 빈곤층을 표적으로 삼는 자동화 시스템의 실체를 폭로한다. 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 부교수인 버지니아 유뱅크스는 법 집행부터 의료보험, 사회복지사업까지 미국의 공공 정책에 도입된 자동화 기술이 시민권과 인권, 경제 형평성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가감 없이 보여준다. 디지털 시대가 시작된 이래 공공 분야에서의 의사 결정은 획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업무 처리 과정을 고도화한다는 명목하에 공공서비스에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전산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등 광범위한 분야에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변화 지지자들은 디지털 도구를 혁신적이라고 극찬한다. 이들은 빅데이터, 알고리즘 등의 첨단 기술이 형식적인 관료주의를 개혁하고, 해결책을 촉진, 투명성을 높여 민주적인 정부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새로운 데이터 분석 체제가 가난한 노동자 계층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는 자동화 기술은 '혁명'이 아닌 '진화'에 가깝다고 통렬히 지적한다. 유뱅크스에 따르면, 미국의 가난한 노동자 계층은 오래전부터 사생활 침해적인 감시, 야밤의 불시 단속, 징벌적인 공공 정책의 대상이 돼 왔다. 19세기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구빈원에 격리됐고, 20세기에는 사회복지사의 조사를 받으며 재판을 받는 죄인처럼 다뤄졌다. 저자는 현대의 빈곤 관리 시스템이 세련된 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있지만 실은 19세기부터 존재해 온 처벌적 빈곤 관리 전략의 확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국의 공공 정책에 도입된 데이터마이닝, 정책 알고리즘, 위험 예측 모형의 실상을 파헤친다. 빈곤가정 일시지원, 영양보충 지원계획, 메디케이드 등 인디애나주의 공공 부조 제도에서부터 로스앤젤레스의 노숙인 서비스, 앨러게니 카운티의 아동복지에 이르기까지 공공 정책을 두루 다루면서 첨단 기술 도구가 제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디지털화를 찬양하는 시대에서 저자가 목도한 건 디지털 기술이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공고히 하고, 공공복지를 약화시키는 현장이었다. 유뱅크스는 자동화 시스템이 소외 집단을 견제·조사하고, 처벌하는 데 교묘히 이용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고 이야기한다. 컴퓨터 코드 뒤에 가려진 현대 국가의 통치 방식을 빈곤 가정, 사회복지사, 정책 입안자, 활동가의 입을 통해 낱낱이 까발린다. 데이터 기반 정책의 디스토피아를 폭로하는 르포르타주. 400쪽. 1만6800원.

2018-12-09 14:41:4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