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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잠적, '현재 어디에?'

부모가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이 잠적했다. 11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행적을 방송했다. 지난달 19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99년 당시 물가로 20억 원 가량 빚을 지고 갚지 않았다는 사기혐의가 알려지며 연예계에 빚투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알게 됐다며 아들로서 책임지겠다”고 입장 발표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러나 그의 친형 산체스 역시 지난 6일 발매 예정이었던 앨범활동을 취소하고 행방이 묘연하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던 마이크로닷의 부모 역시 운영하던 가게까지 처분한 채 행방이 묘연하다. 마이크로닷의 이웃주민은 “이사 간다고 들었다. 밤에 짐을 빼놓는 걸 봤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또한 “(마이크로닷이) 집을 내놓고 이사 갔다. 주인이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3항에 따르면 자기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돼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직업 특성상 대중에게 보이는 면도 있고, 자녀가 친족의 행위를 책임져야하는 한국의 특성 때문에 연예인들이 책임지겠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8-12-12 11:22: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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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악성 림프종으로 고생..방송 어떻게 되나

방송인 허지웅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허지웅은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합니다"라고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부기와 무기력증이 생긴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확진까지 이르는 요 몇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최근 tvN 새 예능 '아모르파티'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그는 "그나마 다행인건 미리 약속된 일정들을 모두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제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습니다. 마음이 편해요"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냅시다. 이길게요.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질병관리본부가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악성 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들이 악성 전환돼 생기는 종양을 의미한다. 림프(lymph)란 림프관으로 흡수돼 흐르는 인체 내 세포 사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액체 성분으로 림프액이라고도 한다. 악성 림프종은 주로 전신 혈관을 따라 주행하는 림프관과 림프절, 비장, 편도선의 림프조직에 다발성으로 발병한다. 위장관 점막, 피부, 결막 등 림프 외 조직에서 발병하기도 한다. 악성 림프종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따라서 악성 림프종은 면역 기전을 어떻게 다잡느냐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은 주로 목, 겨드랑이 등의 신체 부위에 국소 또는 다발성 림프절 종대가 발생하는 것이다. 1~1.5cm 이상의 통증이 없고 말랑말랑한 촉감의 림프절이 만져지면 진찰을 받아야 한다. 병이 많이 진행된 경우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고 발열이 지속되고 수면 시 식은땀이 난다.

2018-12-12 11:08: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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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2일 수요일 (음 11월 6일)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수요일 (음 11월 6일) [쥐띠] 48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60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 72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84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 아닐까. [소띠] 49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을 의식할 필요 없다. 61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73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8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좋은 일. [호랑이띠] 50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62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7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6년 적의 적은 동지와 같으니 잠시 협조. [토끼띠] 51년 추억에서 감정을 빼면 기억이 된다. 63년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75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87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용띠] 52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4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8년 가뭄에 단비 오듯이 순조롭게 일이 잘 해결. [뱀띠] 53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니 알아서 판단. 77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89년 말을 해야만 상대방이 내 맘을 알 수 있다. [말띠] 5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6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으니 반드시 세탁. 78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9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양띠] 55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6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으니 잠시 지체. 79년 기초와 원리에 충실해야 답을 얻을 수. 9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원숭이띠] 56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68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현명하다. 80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다. 9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당한다. [닭띠] 57년 나이는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니 처신을 잘하자. 6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 해야 열흘. 93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개띠] 5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니 조심. 82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 9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돼지띠] 5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도전.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95년 공부가 안되면 공원에 가서 종일 머리를 식힐 것

2018-12-12 05:56: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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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돌고 도는 업보의 유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돌고 도는 업보의 유전 한 연예인의 부모가 아들이 출세하자 이를 알아본 채권자들이 문제제기를 하여 매스컴에 회자되고 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비슷한 사례가 연일 인터넷을 달구며 의견들이 분분하다. 돈을 떼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피해금액도 금액이지만 믿었던 사람들에게 돈도 떼이고 마음에 큰 상처가 되는 아픔을. 어떤 이들은 연대보증까지 서줬다가 가정이 파탄나기도 한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돈을 빌려줄 때는 인정상 대부분 차용증도 잘 쓰지 않기에 돈을 빌려준 사람들은 빌려 준 그 순간부터는 엎드려서 돈을 받아야 하는 심정이 된다. 채무자 자녀의 입장에서는 그런 내막을 몰랐을 수도 있고 부모들 역시 진상을 얘기하지 않았을 터이니 심정적으로는 충격이 클 수도 있다. 부모가 빌린 돈이니 법적 책임은 없어 보일 수도 있으나 심정적 연좌제 적용은 피하기도 힘들다. 가까운 만큼 책임도 뒤따르는 것이 인간사이기 때문이다. 분명하게 업의 속성은 대물림이 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 내가 지은 불선한 업이나 선업에 대한 결과를 당대에 받지 않는다면 후대에 받는다는 믿음은 인과법의 중요 원칙 중의 하나다. 지금 매스컴에 연일 보도되고 있는 내용을 보자니 부모의 업이 자식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인과법에는 한 치도 오차가 없다는 것을 또 다시 느끼게 된다. 돈을 얻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명예가 실추됐고, 자식 된 도리로 부모의 빚을 갚아야 하니 당연 잃은 게 더 큰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행동과 말, 생각이 바르고 복덕을 쌓아간다면 이는 행복한 삶을 위한 저축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만약 어떤 이들이 착하고 바르게 살고 있는데도 삶이 어렵다면 혹 전생의 빚을 갚는 중일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이 당장은 못 받아도 자식이나 후손에게 음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부모 몸과 체질의 유전자만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게 아니다. 부모의 덕과 선업의 결과 역시 후손에게 유전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자식 있는 사람들은 말 한마디조차 악담을 해서도 안 됨은 선인들은 경계했다.

2018-12-12 05:40:09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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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건의 심적인 고통, NBA·NFL 치어리더도 성희롱에 '몸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대상으로 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게시물을 포착한 치어리더 황다건이 심적인 고통을 털어놨다. 황다건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일간베스트'에 올라온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황다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게시글에 대해 맹비난을 퍼붓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를 없애는 것이 낫다는 주장도 나왔다. 치어리더 성희롱 문제는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지난 4월 NFL과 NBA 치어리더들이 관중들로부터 심한 성추행을 당하고 있으며 치어리더 존폐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 치어리더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 치어리더는 “항상 그랬듯이 환한 웃음을 지으며 춤추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와 눈이 마주친 한 남성이 ‘너를 X고 싶다’라고 외쳤다” 라고 말했다. 치어리더는 “술에 취한 한 관객은 ‘이게 정말 너희 직업이라면 나와 함께 가서 나를 응원해달라’고 했다”라며 그 심각성을 털어놨다. 한편 일베에 올려진 황다건 관련 게시글은 현재는 삭제됐다.

2018-12-12 02:20: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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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1억각서 받아..父 속내는?

'볼 빨간 당신' 이채영 부녀가 1억 각서를 쓴다. 11일 방송될 KBS 2TV '볼 빨간 당신'에서는 이채영이 아버지와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채영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핸드볼,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섭렵하는 등 다부진 몸, 건강을 자랑한다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관악산 호랑이’라 부를 만큼 호랑이를 좋아해 온 집안을 호랑이 기운이 가득한 소품들로 가득 채워놓는 등 와일드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딸을 위해 직접 잡곡밥을 해둘 정도로 세심한 부분도 갖춘 반전 아버지였다. 이날 이채영의 아버지는 딸에게 폭탄선언을 했다. 제2의 인생, 인생 두 번째 꿈을 이루기 위해 30년 동안 피웠던 담배를 끊겠다고 밝힌 것이다. 대체 어떤 꿈이길래 아버지가 금연까지 결심한 것인지, 아버지가 정말 금연에 성공할지 궁금했던 이채영은 아버지에게 각서를 요구했다. 이를 받아들인 이채영 아버지는 즉석에서 직접 각서를 작성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금연을 결심, 이를 어기고 다시 흡연할 시 딸에게 1억을 지급하겠다는 각서를 쓴 것. 이채영 역시 아버지 꿈을 열심히 돕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같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각서를 써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1억 각서를 쓴 이채영 아버지의 속내는 무엇인지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볼 빨간 당신'에서 방송된다.

2018-12-11 16:50:05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