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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 "청년 예술인 생계 위기,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2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오산민요보존회 권미영 회장, 강병구 사무국장 등 회원 20여 명과 함께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 관련 정담회'를 열고, 국악을 포함한 무형유산 예술인에 대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무형유산 관련 조례 부재로 인해 안정적인 지원과 예산 편성이 어렵고, 지원이 일회성 공연이나 단발성 행사에 그치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 의원은 "공모사업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예산을 효율적이고 균형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모사업 축소로 예술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무형유산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오색장터커뮤니티센터의 문화예술 거점 활용 방안, 오색시장 축제·공연 시 주차 진입 통제와 순환버스 운영 등 시민 안전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생계 불안 문제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조 의원은 "청년 예술인의 생계 위기는 전통문화의 지속성과 직결된다"며 "청년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와 함께 시립 청년 악단 설립 등 실질적인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 개선으로 예술인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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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사랑상품권' 올해도 1000억원 유통

해남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을 올해도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지난 2019년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판매액 8,323억원을 달성하며 전국 군 단위 최대규모 상품권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해동안 1,525억원을 발행, 1,591억원(2024년 이월액 포함)을 판매하는 최대 기록을 세운 가운데, 누적판매액도 8,300억원을 돌파하며 해남사랑상품권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해남군민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일상생활 속에서 널리 쓰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관내 3,900여개소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카드 및 모바일 상품권 도입 등 군내 어디서나 지역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한 할인판매 등으로 상품권 사용이 돈버는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군민들의 일상적인 소비행태로 자리잡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각종 재난지원금과 전국 최초로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 초중고 입학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한 해남의 사례는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적인 상품권 운용 모델로 꼽히고 있다. 올해도 2026년 공직자 복지포인트 20억 8,000여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가운데 해남군은 올해 정책수당용 상품권 유통량을 15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분기 내 집중 할인판매를 실시해 조기에 경기활력을 이끌어내고, 자금 유통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1월 한달간 총 70만원 한도로 12%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시 3% 추가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사랑상품권은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공직자 복지 증진등 각종 정책 수당 지급을 위한 중요한 재정적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며"지역내 자금의 외부유출을 막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는 지역상품권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내실있는 상품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09:47: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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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남(味南)축제' 전라남도 대표축제 5년 연속 선정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를 늘리는 핵심 사업의 하나로, 우수한 지역축제를 발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2개 시군에서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5년 연속 선정되어 명실상부 맛있는 해남(味南)을 통한 도내 대표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해남미남(味南)축제는 K-먹거리의 대표주자인'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 운영과 함께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 등을 운영했다. 또한 해남의 맛을 알리는 해남밥상관,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런칭쇼를 진행하고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이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았다. 해남미남(味南)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주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4만 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해남미남축제만의 맛과 멋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며"해남미남축제가 또 오고 싶은 매력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09:46: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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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육군 제60보병사단 방문해 통합방위 공조 방안 논의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21일, 육군 제60보병사단을 방문해 지역 통합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평시 지역 안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운남 의장은 사단 관계자들로부터 통합방위 추진 현황과 주요 협조 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면담 과정에서는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소 소통과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이 공유됐으며, 통합방위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운남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방위 체계는 평상시의 준비와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지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안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군·경·행정기관 등과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09:46: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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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일 프라운호퍼와 손잡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경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와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 하이코 짐머만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도 함께했다.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첨단 재생의료 분야에서 경북도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고급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 활용 방안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기술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경북도는 이번 협력 성과를 위해 1년여에 걸쳐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해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와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자의 보유 기술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지식재산권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 출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협력이 공식화될 경우 경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동시에 보유하게 된다. 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경북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 3대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5:5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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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1단계 1,000억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약 3,400개 업체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자금 지원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 확충을 통해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현장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하며, 보증 처리 기간도 기존 3~5주에서 1~2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 원 이상인 경우,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희망인천 경영안정자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촘촘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3 09:45:5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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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림·일월동 스마트 도시재생 본격 추진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어우러진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거듭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살리기'에 이어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 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되며, 청림·일월동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포항시는 국비 57억8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6억2천2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북도 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를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쇠퇴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점에 착안해, 포항시는 의료 접근성 향상을 핵심으로 한 스마트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해 추가 공모에 도전했고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입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존 환경 정비 중심의 도시재생 범위를 의료·돌봄 등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증 질환과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상시 건강관리를 지원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비대면 진료는 휴대전화 기반이 아닌 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모바일 방식은 화면이 작고 조작이 어려워 고령층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키오스크는 넓은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혈압과 체온 측정 등 기초 건강 정보까지 연계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는 포항시청사 내에 설치돼 시범 운영 중이며,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있다. 남·북구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서비스 운영의 안전성과 적정성 점검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청림동 도시재생 지역에 도입할 경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료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시적으로 허용돼 왔던 비대면 진료는 최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와 국무회의를 통과하며 법제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역 의료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수용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스마트 기술 기반 공공의료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도시재생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생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09:45:3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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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학교·단체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연중 운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인근 지역 학교와 경기 서해바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갖춘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 10곳이 공동 참여했다. 환경·생태·역사·인권·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예술 창작 활동과 연계해 체험형·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단체는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기업·기관 워크숍 등 일반인 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공공예술·드로잉 ▲이야기·상상 기반 창의예술 ▲환경예술 교육 ▲생태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16개와 단체 교육 프로그램 33개 등 총 49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 가능한 예술 체험 중심으로 평일에 운영되며, 기업·기관·단체·가족을 위한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강사, 준비 사항 등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 및 단체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연중 운영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최소 2~3주 전 문의가 필요하다. 참가비는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다르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1인당 3만 원 기준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전년도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 내용과 현장 운영 경험을 검증한 입주단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참여자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서해바다의 자연환경 속에서 예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단체들과 함께 캠퍼스를 찾는 분들께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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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 ”시민 중심의 환경 서비스 질 향상 주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CEO 현장 방문 및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성훈 이사장이 직접 본부와 전 사업소를 찾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올해 4대 경영 목표로 ▲시설 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향상을 설정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비롯해 AI 로봇 조기 실용화, 분진 및 악취 ZERO화 등 11대 주요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은 22일 승기사업소를 시작으로 가좌·남항 사업소 등 전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뒤, 2월 13일 본부 주요 업무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방문 기간 동안 김 이사장은 각 사업소장과 함께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영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09:45:14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