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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민사회 정책 파트너 '2026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20명 모집

경기도가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로 선정되면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으로, 귀화자를 포함한다. 이민사회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이주인권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2월 10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될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들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담아 실효성있는 정책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이 '더 많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2:14: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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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 SOC 환원사업' 공모 대응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응을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계획 구체화 및 도의원과의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명숙 도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1선거구)과 이혜원 도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이 참석해 공모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모 준비 경과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 추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문화·복지 등 생활밀착형 SOC로 환원하는 경기도 정책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 조성이 핵심 평가 기준이다. 양평군은 주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양서면 일원에 생활밀착형 SOC를 조성할 계획이며, 기존 시설 분포와 접근성, 이용 계층 등을 종합 검토해 시설 중복을 최소화하고 주민 생활과 직접 연계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박명숙 도의원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 조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고, 이혜원 도의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SOC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공모는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 염원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이라며,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간담회 논의와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SOC 계획을 담아 오는 2월 중 공모 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23 12:1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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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정보 접근 쉬워질수록 독서 중요…경기도서관, 새로운 모델 될 것"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21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서관과 공공도서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일관된 도서관 정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작은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특화 도서관으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보여준다"며, "AI 시대에 정보 접근이 쉬워질수록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전통 독서와 체험·참여를 결합한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민이 지역에 관계없이 양질의 독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 도서관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2026년도 경기도서관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김재훈 의원은 "경기도서관이 경기도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3 12:13: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