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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신규입사자 기초직무교육 실시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026년 신규입사자의 조직 적응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월롱 본부 회의실에서 기초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법정 교육을 비롯해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무·급여·계약·복리후생 등의 실무교육, 직무 멘토링, 직무별 전문교육, 현장체험 교육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우선으로, 공공기관 근무에 필요한 복무 관리, 급여 체계, 계약, 복리후생 등의 행정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수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직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사업장 방문을 통한 현장체험까지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직무 멘토 제도를 운영해?선배 직원이 신규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입사자들이 공사의 역할과 업무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신규입사자 교육뿐만 아니라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3 15:2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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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71% 상승

경기도 내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2.71%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의 적정가격을 공시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 기준, 토지시장 지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4.11%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하남시 3.86%, 과천시 3.77%, 의왕시 3.40% 등도 경기도 평균을 웃돌았다. 용인시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하남시는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 과천시는 택지개발과 공동주택 가격 상승, 의왕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 원, 가장 저렴한 땅은 포천시 이동면 임야로 ㎡당 776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와 표준지 소재 시·군·구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해당 기관을 통해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표준지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 심사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필요할 경우 3월 13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01-23 15:2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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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김동연 지사에게 '지방산단 심의 권한' 이양 요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경기도에 신속한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이양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전력·용수 공급 등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시장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김 지사를 만나 9개 현안 사항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자료를 통해 시가 지방산단 심의 권한을 행사하면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단지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다며, 현재 도에 집중된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권한을 시로 넘겨 달라고 요청했다. 현행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르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일반산단을 지정할 수 있으나, 지방산단 심의 권한이 도에 있어 행정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이 속도 경쟁의 세계인 만큼,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면 심의 권한 이양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협력해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이전론이 빠르게 불식되도록 경기도의 노력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 사업과 관련한 자료도 전달하며, 이들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경강선 연장은 광주에서 용인 처인구 모현·포곡읍,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와 이동·남사읍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화성 전곡항부터 병점·동탄, 이동·남사읍 국가산단과 용인 일반산단을 거쳐 이천 부발까지 89.4㎞를 연결하는 신규 철도 노선이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신봉·성복,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총연장 50.7㎞의 노선이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기흥~오산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지방도 321호선, 325호선, 318호선, 314호선 등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을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도비 보조사업 일몰·축소 대상 복지사업 유예와 취약 계층 사업 도비 매칭 유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예산 추가 편성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 ▲2026년 한우 소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청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을 요청했다.

2026-01-23 15:21: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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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원예농산물 수출 전략 재정비…‘해외시장 공략 강화’

전북농협이 전북 원예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마케팅팀, 농협 및 조공법인 수출 실무자,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원예농산물 수출촉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전북 농산물 수출 실적과 '2025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 방향과 품목별 해외시장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전북농협은 지난해 수출 유망 품종 지원과 수출농가 현장 컨설팅, 농가 조직화 교육, 해외 판촉행사 지원 등을 통해 전북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전북의 5대 수출 전략품목인 배·포도·딸기·복숭아·고구마를 중심으로 8개국에서 총 16회의 해외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주 여름딸기 수출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베트남, 대만, 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가별 수출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수출 관련 지원사업의 체계화와 실용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강화와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확대 전략에 뜻을 모았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수출을 통한 농산물 판로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해외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사업을 발굴해 전북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5:20:48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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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생명·바이오 지원 총망라…2월 2일 통합설명회 개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이 도내 농생명·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설명회를 연다.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2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기업들이 2026년도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업 전략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바이오진흥원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KOTRA 전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2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구성된다. 먼저 특별 강연에서는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수진 박사가 '2026년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대응해야 할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2026년도 농생명·식품기업을 위한 주요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이 소개되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안내 책자도 현장에서 배부된다. 또한, 바이오진흥원과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13개 분야에 대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지원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선점하고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14:30:09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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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본격 시행…기업 최대 720만원 지원

전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6일부터 지역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에는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인력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도 비교적 명확하다. 청년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이며,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가입 사업장이어야 한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견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나, 대기업과 공공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주상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인구 유출 완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매년 8,000명 이상의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상황에서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기업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용부터 지원금 신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기업과 청년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상공회의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3 14:29:58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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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건설업계 ‘일감이 없다’…김관영 지사에 ‘SOC 공구분할’ 촉구

전북 건설업계가 물량 부족과 공사비 상승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며 전북도에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전북 건설단체 연합회는 지난 22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초청해 '전북 건설산업 활력 제고 간담회'를 열고, 대형 SOC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행정적 결단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재철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 8기 들어 외지기업 공장 신축 시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가 산정보조금을 지급하도록 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과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최대 20%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마련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히 심각하다고 토로했다. 소 회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추 산업이지만 최근에는 공사 물량 자체가 부족하고, 수익성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대형 SOC 사업이라도 설계 단계부터 적정 규모로 공구를 분할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내 14개 국도·국지도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2026~2030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된 데다, 대광법을 근거로 한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15개 사업)도 추진 중인 만큼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건설업계는 "사업이 확정되더라도 외지 대형사 위주로 수주가 이뤄지면 지역 현장에는 남는 것이 없다"며 "설계 단계부터 공구 분할을 의무화하고, 외지업체가 수주하더라도 도내 협력업체와 건설장비가 실제로 투입될 수 있도록 행정력이 집중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건설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제기된 현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건설단체 연합회는 종합·전문건설을 비롯해 기계설비, 건설기계, 건축사, 소방시설, 엔지니어링, 전기, 정보통신, 주택건설 등 도내 10개 건설 관련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지역 건설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6-01-23 14:29:42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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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 6가구 모집

김포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를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택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냉·난방비 절감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4인 가구 기준 324만7369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시는 올해 총 6가구(예비대상 1가구 포함)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구는 에너지 효율 진단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난방기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 주택 내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개보수 지원을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는 이번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 주거복지팀(031-980-2417),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3 14:21:36 윤휘종 기자